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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모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골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관한 이야기이죠. 얼마전에도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초2인 아이 공부에 대해서 걱정이 태산이더군요. 다른이들이 보기에는 FM 모범생의 아이라 아무런 걱정이 없을 것 같은데도 정작 엄마의 입장은 다른 모양입니다. 이제 논술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수학도 어려워 진다는데 수학학원은 어디가 좋은지 아세요? 지금 한자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 교재는 무엇으로 해야 하나요? 비단 그 어머니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하실겁니다. 내가 가르칠 수 없으니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니 불가피한것이라고요. 그렇게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고등맘들의 이야길 들어보면 국어 성적이 가장 올리기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인데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랍니다. 어휘력이 탄탄하지 않으면 독해능력이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문제풀이가 힘들게 되는 거죠. 어휘력은 국어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어휘력을 기본으로 한 국어실력이 바탕이 되어야 각 과목의 개념이 이해가 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한자 공부를 열심히 시키기도 합니다. 우리말의 70%가 한자어라고 하니 당연하게도 생각 됩니다만 사용하지 않으면 뒤돌아 서는 순간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 한자입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뜻과 이야기를 통해서 즐겁고 쉽게 한자어를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는 엄선한 100개의 핵심적 표제어를 중심으로 확장된 어휘를 쉽고 재미있게 신문 기사처럼 담고 있어서 쉽게 읽히면서 어휘력을 키울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공부 기본기를 키워주는 필수 한자어 638’이라는 부제가 이 책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듯 합니다. 청소년 한자 교양 입문서이면서 부모님들도 같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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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어휘의 중요성은 피부로 느껴집니다. 이것 정도는 알겠지! 생각되는 단어를 물어볼 때 궁금한 단어가 있으면 찾아보는 습관을 들여주지 못한 것 등은 후회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자를 한글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일상 대화중에도 한자어가 많다는 거 느낄 수 있지요.
어휘를 많이 알면 알수록 지식이 높아질 수밖에 없지요. 공부 기본기를 키워주는 필수 한자어 635개가 담긴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는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결국 공부를 잘 하려면 한자어 학습은 꼭 필요하다는 것 어휘가 이해되지 않으면 시험에서 정답을 맞히기는 힘들겠죠.
이 책은 꼭 순서대로 보지 않고 본인이 보고 싶은 단어를 찾아 볼 수 있는 마치 한자어 사전같은 책입니다. 어휘의 한자 훈, 음이 나와 있어서 어휘뿐만 아니라 한자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어문회 한자 4급 합격하고 3급 Ⅱ, 3급을 준비하다 중단한 큰 아이에게도 어휘뿐만 아니라 한자에 다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하나의 어휘를 설명하기 위해 1장~1장 반의 내용을 통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설명하는 주 어휘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어휘까지 익힐 수 있는 책
동음이의어 소리는 같으나 뜻은 다른 한자어 한자 능력 시험에서도 동음이의어는 3~5문제는 꼭 나왔던 것 같아요.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라는 책은 한자 설명과 더불어 뜻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쉬어가는 글의 내용은 한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비슷한 글자로 인해 잘못 읽을 수 있는 한자는 제대로 뜻을 익힌 뒤 읽고 사용해야 함을 알게 합니다. 한자어를 많이 알수록 이야기는 매끄러워지고 생각은 깊어질 거라는 것!
책의 뒤편에 소개된 참고문헌입니다. 참고문헌을 찾아 읽어보는 것도 어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겠죠. <한국인을 한국말을 못한다>는 책이 눈에 띄네요.
마지막에 나온 색인은 한자어를 바로 찾아볼 수 있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초등 고학년들이 읽기에 아주 유익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초등 5, 6학년 아들들 궁금해하는 한자어는 색인을 찾아보고 날마다 1~2개씩 꾸준히 읽히면 어휘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들들이 한자어를 이해하고 우리말의 다양한 어휘를 유창하게 구사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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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들어 가니 울 아이 학교에는 한문이 과목에 없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한자 공부를 할 시간을 따로 갖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참 고민도 되고 어찌 해야 할지....난감해 하다가 이번에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이 책으로 한자어 공부를 해 보기로 했다.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 이책은 한자어의 어원을 통해서 개념을 이해 하거나 숨은 의미를 배워 볼 수 있다. 그리고 한자어에 담긴 역사를 배울 수도 있으며, 재미있는 상식까지 더불어 배울 수 있다. 이를테면, 능력이나 수준이 비교 대상을 넘어 서는 의미를 가진 '능가'라는 한자어를 보면 '능'은 높은 데서 내려다 보는의 뜻으로 '능가할 릉' 또는 '업신 여길 릉'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는 더할가 ---> 뛰어 넘다 란 뜻을 가진다. 이렇듯 책을 읽으면서 스토리 텔링식으로 배워 보는 한자어 공부....그래서 울 아이도 재미있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또다른 한자어인 '파경'....거울이 깨지듯 갈라서다는 뜻으로 진나라 서덕원이 전쟁통에 아내에게 거울을 쪼개 가졌다는 일화에서 비롯됨을 보여주는 데 스토리로 읽게 되니 자연스럽게 한자어가 머리에 각인이 된다.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 이 책에는 100개의 핵심적인 한자어가 나오고 관련 파생어까지 하면 꽤 많은 한자어가 등장한다. 책을 읽으면서 상식도 키우고 한자어까지 공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한자어를 공부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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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한자와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 이 책은 정말 비타민 같은 책이었습니다. 한자를 알아 간다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라고요. 너무나도 쉽게 풀어놓아서 한자가 쏙쏙 들어왔고,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들 속에서 풀어 놓은 한자는 어렵다는 생각을 사라지게 해 주었습니다. 한자어 하나만 공부했을 뿐인데, 한자어의 유래, 부수자, 한자어 속에 담겨 있는 역사 이야기, 과학 야기를 읽으면서 책 한 권으로 굉장한 부자가 된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어휘 중에서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바로 잡고, 의미를 잘 알 수 없었던 한자어를 너무나 쉽게 설명해 주셔서 책을 읽고 굉장히 뿌듯했답니다. 제가 이 책을 읽는데 중학교 1학년인 아들녀석이 "엄마, 그 책 다 읽고 저도 읽게 주세요."라고 하네요.ㅋㅋ 그렇지 않아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었거든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라면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자녀랑 함께 한자어도 공부하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과학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이야기꺼리를 만들어서 가족들과 소통의 장을 열어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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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 김성희 지음/ 더 숲 공부 기본기를 키워주는 필수 한자어 638
우리나라 말은 한자가 많이 담겨있어서 한자를 많이 알면 그만큼 이해하기도 쉽고 의사소통이나 글쓰기등에도 많이 유리한것 같아요. 초등학교때에는 학습만화를 통해 한자를 익히곤 했는데 내년부터는 과목에 한자가 있더라고요. 지금부터 공부의 기본기를 키워주는 한자어를 습득해 나가야 할것 같아요.
비타민은 우리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위해서 꼭 필요한 영양소이잖아요. 없어서는 안되는것처럼 한자도 우리 생활속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한자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많이 알게된다면 공부든 생활이든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요. 구성을 보니까 1장에서 5장으로 한자어를 알면 개념과 문맥파악,바른역사보기,재미있는상식, 한자암기에 이르기까지 638개의 한자를 담고 있답니다.
두각: 어떤 일의 시작 또는 으뜸가는 재능 막강: 이보다 더 강할 수는 없다 귀감: 거울로 삼아 본받을 만하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단어이고 확실한 뜻을 설명하라고 하면 잘 설명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한자를 통해 단어를 아니까 어휘를 많이 알면서 깊이가 있어지고 교양과 상식도 풍부해 지는것 같아요. 어휘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기원은 어떻게 되는지 어떠한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다양한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고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나오는 한자들도 재미있게 보면서 알게되니 흥미롭게 읽게되네요.
각 장이 끝날때마다 쉬어가는 글이 있는데 참으로 유익하답니다. 한자를 쉽게 알고 암기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팀으로 가득합니다. 국어를 잘 하려면 한자도 많이 알아야하는데 무작정 외우기보다 한자 속에 내포되어 있는 뜻도 알고 이해하면서 보게되니 자연스럽게 국어에도 흥미를 가지게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독해,토론,논술을 보다 깊이있고 유창하게 하기위해서 비타민같은 한자어를 아는것이 도움이 될듯해요. 지금부터라도 한자어를 배우고 익히며 어휘를 늘려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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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한자가 쉽게 술술 읽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서평]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
책을 읽어보니, 왜 제목이 한자어는 공부의 바타민이다 라고 했는지 알 것 같았다^^ 한자 선생님이 학생들을 모아놓고, 예시를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술술 풀어주시는 느낌 이랄까...
한자어가 나오는 책이라 무거울줄알았는데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알고 있는 단어들이었지만, 살짝 잘못 알고 있었던것도 있고, 한자어의 정확한 뜻을 모르고, 어렴풋하게 알고 있는 걸로 사용하기도 했던것같다.
만성(慢性)이 되었어요.. 그런 말을 생활속에서 잘 쓰는데, 이것도, 자세히 풀어놓아있다. 한자 뜻풀이를 해놓으셨는데, 게으를 만 (慢) 이 글은 마음(心)이 길게(曼 만) 늘어진 모양을 가르친다. 늘어져있는 모양을 보면, 한여름 무더위에 지쳐 혀를 쭉 내밀고 있다는..ㅎㅎ 그런식의 예를 들어 기억에 쏙쏙 남게 되어있다. ^^
초등교과서에 한자 병행을 하는문제로 조사를 한것을 보았다, 조사에서는 70%가 넘는 시민들이 반대한다고 했다. 아이들 공부 분량이 더 많아진다는 이유에서였다.
아이들 공부가 더 많아지는것은 나도 반대를 하지만, 한자를 알게되면, 단어의 뜻을 더 쉽게 이해할수있어서 멀리보면 더 유익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 문외한.. 이런 단어만 봐도 이 말이 무슨 말인지, 한자를 모르면 잘 알기 힘들것이다. 門外漢 문문/바깐 외/사내 한 (성문 밖에 있으니, 안 사정을 알 수 없다) 이렇게 설명해놓고 이야기를 풀어놓으셨는데, 재미있다.
- 좌천 左遷 왼 좌/ 옮길 천 좋지 않은 곳으로 항복하고 옮기다. 인사이동 있을때, 좌천당했다 이런 말은 듣지만, 더 쉽게 풀이 되어있다^^ 遷이라는 한자에 대해서도, 맹모삼천지교 부터, 한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녹이고있다.
어려운 한자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술술 읽히게 풀어놓으셔서 무척 재미있다. 초등생 우리아들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여긴 목차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읽어도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직장생활하면서 매일매일 신문을 읽으며, 한자를 찾아보고, 단어뜻도 찾아보고 했던 기억이 있다.
의외로 성인이라도, 단어뜻을 다 모르는 경우가 있다는걸 신문을 보면서 많이 느낀다.
그런 찾는 수고로움 없이, 이 책을 꼼꼼히 보면, 정말 많이 도움이 될것같다.
책도, 눈에 잘 들어오도록 되어있다. 한자어 하나하나 알려주고, 한자어도 알려준다.
도움이 될만한 참고문헌들.. 기억했다가 찾아봐야지.
맨뒤에는 색인도 있다. 거실에 놓고 오며가며 여러번 찾아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대화의 수준을 좀 올려봐야지.^^
" 이 서평은 출판사의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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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기사에서 2018년부터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겠다는 기사를 본 적이있다.
한자 병기에 대한 내용에 많은 부모님들의 찬반이 나오고 있고,
갑작스러운 한자 병기에 한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사였다.
무조건적으로 병기를 하는 것도 쉽지 않을 일이지만,
아이들의 어휘와 공부를 위해서는 또 나쁘지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다.
학교를 다닐때 에는 한잔에 대한 거부감이 강했었다.
한잔시험을 보거나 한자를 외우는 것이 그냥 무모하고 쓸 때 없다는 생각이 많았었는데,
조금 성장을 하고 난 후에 우리의 많은 글들을 보니 대부분이 한자어이고 한자가 우리 삶에서
얼마나 많은 영향을 차지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 한자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한자가 어렵지 않다.
한자는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런 이야기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하 듯 쉽게 풀어 놓았다.
단어를 중심으로 한글과 한자 그리고 한자 밑에는 음과 그 단어의 뜻을 가르쳐 주는 순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이 한자는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내용 속에 또 한자를 바꿔놓음으로써
하나의 내용을 읽으면서 많은 한자를 접할 수 있게 되어있다.
내용 속에 나오는 한자에도 음이 나와있으면 더 쉽게 알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한글을 한자로 바꿔준 것도 좋아서 나쁘지 않게 볼 수가 있었다.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는 크게 5장으로 나눠서 개념이해, 문맥 파악, 역사, 상식, 한자 모습상상 등으로
구성을 해놓아서 그런지 한자라면 정말 싫은 사람도 하루에 하나씩 이라도 마음에 드는 단어를 찾아서
읽다보면 한자의 숨은 재미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도 요즘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때 문득 막힘이 생겨서 한자 공부를 시작했다.
한글자씩 한자를 공부하는 것 보다는 단어로 공부를 할 때 조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에서는 전체적으로 한자가 단어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았던 것 같다.
또한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글을 통해서 한자에 대한 상식? 팁? 같은 것을 줘서 더 편하게 재미 있게 볼 수있다.
한자라는 과목이 진짜 쉽지않기는 하다. 하지만 한자를 공부하다보면 어휘도 늘고
많은 글을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있어서 더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한자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한자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지 말고,
이 책을 통해서 한자를 쉽게 외우고 공부하는 방법 그리고 한자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닌,
많은 부분에서 나를 더 즐겁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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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아이가 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를 이해하고 익히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한자어'를 잘 접해서 자기 것으로 익히는 것이 참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마침 이 책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을 만났어요!
이 책은 '공부 기본기를 키워주는 필수 한자어 638'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요, 동양문화권에서 한자를 모르면 공부에서도 생활에서도 불편하다는 것을 아마도 우리는 몸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자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더 큰 주목을 받는 것 같아요!!!
이미 이야기가 있었듯이, 교육부에서 2018년부터는 초3 이상 교과서에다가 한자를 병기하여 교육하겠다고 하기에 더욱 한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데요, 이러한 교육 정책에서도 그만큼 한자가 우리의 문화권, 생활권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 더욱 이 책에 집중하게 되네요!
그리고 아이와 열심히 함께 공부한다는 자세로 들여다보고 하나둘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아서 정말 즐겁게 공부하고 있네요!!! 수학 교과서를 들여다보아도 한자어가 많아서 한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을 때 공부도 의사소통도 자연스럽다는 것을 인정하기에 열심히 공부하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된다 싶어요! 특히 이 책은 문장을 읽으면서 쉽고 즐겁게 한자어를 익힐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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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한자어이다. 이 책은 공부 기본기를 키워 주는 필수 한자어 638개를 수록하고 있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논술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어휘라고 생각한다. 어휘실력이 있어야 문장 구사력이 생겨나고 문장 구사력이 있어야 술술 자기 생각을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자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그것에서 파생된 많은 어휘들을 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개념이해에 도움을 주는 한자어, 문맥 파익이 빨라지는 한자어, 역사가 보이는 한자어, 재미있는 상식을 알 수 있는 한자어, 모습을 통해 단번에 외워지는 한자어 등이 실려 있다.
한자어와 관련 이야기를 알려주면서 우리가 잘못 쓰고 있는 말에 대해서도 짚어 주고 있고, 그와 비슷한 어휘들, 그와 반대되는 어휘들, 그것에서 나온 어휘들을 함께 설명해 주어, 다양한 의미지도를 그릴 수 있게 한다.
'전가' 라는 단어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이 어휘가 여자가 두 번 결혼한다는 뜻에서 '떠넘기다'는 뜻으로 변한 사실은 처음 알았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몰랐던 내용을 많이 알아가는 즐거움에 폭 빠진 시간이었다. 아이에게 하루 다섯개 어휘씩 짬나는 시간에 읽어 보라고 해야겠다.
스토리텔링이다 뭐다 점점 의견을 풀어 내는 능력을 쌓아야 하는 요즘이다. 아이가 구사할 어휘들이 많으면 그만큼 글짓기에 자신이 생길 것이기에 싸움터에 나갈 총알을 장전하듯 흥미롭게 읽은 어휘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채워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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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잡는 가장 빠른 길은 한자어다!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모든 과목마다 어휘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말 어휘의 70%가 한자어에 기초를 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자학습은 필수적인 교육과정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한자공부를 어려운 한자를 외워야 하는 것으로만 생각해 부담을 갖거나 싫증을 내죠,,
한자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한자를 글자가 아닌 어휘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어휘를 통해 한자의 정확한 뜻을 파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용례를 익혀 스스로의 어휘력을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국어는 적당히만 하면 되는 과목,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만 하면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국어는 그 어떤 과목보다 중요합니다. 국어능력이 부족하면 시험 문제를 잘못 해석하거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성적이 떨어지지 시작하죠~ 물론 나중에는 공부 자체도 싫어지게 된답니다. 반면 국어실력이 좋으면 반대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갈수록 공부가 재미있어진다고 하네요. 탄탄한 국어 실력이 바탕이 되어야만 개념 이해가 중요한 과학, 사회, 역사, 수학 등의 다른 과목 공부도 쉽게 잘 할 수 있다고 하니, 국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이번 책은 한자어를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제대로 풀어주는 책으로, 신문 기사처럼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한자어를 공부해야 하는 학생뿐 아니라, 다양한 상식과 교양을 쌓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 더욱 맘에 드네요 이번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라는 책을 통해서 한자의 중요성을아이에게도 알려주고 한자어 하나하나 익혀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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