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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경험 있으세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시험 앞두고 면접 앞두고 외워본 적 있으시죠? 🤔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 구절, 혹시 우리가 알던 뜻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 코리 M. 마쉬의 『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은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 "성경 문해력 결핍의 시대"에 평신도가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읽는 힘을 길러주는 입문서예요. 미국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의 원서를 우리말로 옮긴 이 책은 152쪽의 가벼운 분량인데, 다루는 원리는 묵직하답니다! 📚 🎯 가장 사랑받지만 가장 왜곡되는 구절들 책이 실제 사례로 드는 구절들이 참 뼈아파요. 빌립보서 4장 13절의 '모든 것'은 감옥에 갇힌 바울이 자족을 배우는 문맥에서 나온 고백이거든요. 만능 치트키가 아니라 고난 가운데 배우는 만족의 선언! 🔑 예레미야 29장 11절의 '평안의 생각'도 바벨론 포로 백성에게 주신 70년 뒤의 약속이에요. 당장의 형통을 보장하는 구절이 아니랍니다. 문맥을 알면 구절의 참된 위로가 더 깊어진다니, 궁금하지 않으세요? ✨ 이 책이 가르치는 원리는 놀라울 만큼 기본적이에요. 본문의 문맥을 살피고, 저자의 의도를 묻고, 장르에 맞게 읽는 것. 📖 그런데 이 기본이 안 되어 있어서 매주 강단과 SNS에서 문맥을 벗어난 인용이 쏟아지는 거죠. "아, 내가 그렇게 읽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읽는 내내 밀려와요! 👀 💛 성경 읽기의 눈이 바뀌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한 건, 바르게 읽는다는 게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메시지예요. 💛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니, 말씀을 읽기는 하는데 확신이 없었던 분들에게 큰 용기가 될 거예요. 문맥을 살피고 장르를 고려하는 기본 원리만 익혀도 말씀 읽기의 질이 달라진다니, 평생의 자산이 될 훈련 아닌가요? 🙏 사실 '평신도'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특별한 직분이 없어도 말씀 앞에 서는 모든 성도가 이 훈련의 주인공이니까요. 💛 성경을 읽을 때마다 "이 말씀이 원래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주어졌을까?" 하고 묻는 습관 하나가 우리의 신앙을 얼마나 단단하게 세워줄까요? 저도 이 책을 읽고 큐티 시간이 달라졌어요. 성급하게 적용부터 찾던 눈이, 먼저 본문의 자리에 앉게 되더라고요. 🙏 📚 이런 분께 꼭 권해요! 새신자 교육이나 기초 성경공부 교재를 찾는 분, 성경공부 모임을 이끄는 평신도 리더께 강추합니다! 👍 성도가 스스로 말씀을 바르게 읽도록 돕는 입문서로 이만한 책이 드물어요. 성급한 적용이 앗아갔던 본래의 맛을 되찾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큐티 나눔이 감상 나누기에 머물렀다면, 이 책의 질문들이 본문으로 돌아가는 길을 열어줄 거예요. 💕 #성경문해력 #성경읽기 #코리마쉬 #평신도 #성경공부 #묵상 #신앙입문 #큐티 #서평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