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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베트남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독학으로 베트남어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표지부터 아기자기하고 이 책을 쓰신 홍빛나 선생님 유튜브를 자주 봐왔기 때문에 베트남어를 배우는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받고 가장 먼저 느낀 건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어학 교재라고 하면 보통 글자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고 딱딱한 느낌이 강한데, 이 책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펼치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베트남어는 성조 언어이기 때문에 처음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발음 체계부터 낯설고 헷갈리기 쉬운데, 이 책은 발음, 성조, 기초 문법, 실생활 표현까지 단계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학습하면서 새로운 개념이 나올 때마다 앞에서 배운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책장을 넘기다가 "어? 이게 뭐였지?" 하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야 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또 학습하면서 느낀 좋았던 점은 커리큘럼이 30일 단위로 짜여 있어서 하루에 공부해야 할 분량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얼마나 해야 하지?"를 고민할 필요 없이 정해진 분량만 따라가면 되니까 학습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매일 정해진 만큼만 꾸준히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30일 안에 기초를 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작심삼일로 끝나기 쉬운 독학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아주 실용적인 구성이라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저자 직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어학원 강의나 유료 인강을 결제하려면 부담이 되기 마련인데, 책 한 권 가격으로 체계적인 강의까지 함께 들을 수 있으니 독학러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책으로 개념을 익히고, 강의로 발음과 뉘앙스를 확인하고, 다시 책으로 돌아와 복습하며 학습 효율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잘 짜인 커리큘럼과 깔끔한 정리, 그리고 무료 저자 직강까지 더해지니 독학으로 베트남어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베트남어 공부를 망설이고 계셨다면, 이 책으로 가볍게 첫걸음을 떼보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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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는 6성조다 보니 시작하기 쉽지 않은데요. 게다가 교재 선택 시에도 고민이 많아집니다. 동양북스에서 이번에 나온 교재는 매 강의마다 무료로 수업내용을 들을 수 있고 책 디자인이나 글자체가 가독성이 좋게 구성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쓰기연습이나 문장연습을 통해 매 강의에서 배운 본문을 복기하기에 수월하고 특별부록에서 매 강의에서 배운 단어나 문장을 다시 한 번 복습하게 해주어 내 손안의 선생님과 함께 학습하는 기분입니다. 베트남어 입문 교재로 강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