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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과 탄탄한 세계관 덕분에 보는 내내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 전개 속도도 시원시원하고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잘 살아있네요. 47권까지 이어져 오는 와중에도 식지 않는 에너지와 알찬 구성 덕분에 매우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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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7권이라니, 매번 구매할 때마다 지치지 않는 전개와 열기에 감탄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이번 권에서도 거대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캐릭터들의 활약과 성장이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게 그려졌네요. 일상물 특유의 소소한 유머와 소년 만화의 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이번에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