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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for a month, some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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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에 걸쳐 해외의 도시에서 한달살기를 해온 작가님께 두 가지 의미로 박수를 보낸다. 첫 번째는 부러움-두 번째는 대단함에서 오는 박수- 나는 여건이나 기회가 되더라도 실행에 옮길 수 있었을까. 하고 싶다는 말만 늘어놓으며 지금 이 순간도 여러 가지 이유로 할 수 없는 이유나 나열하고 있는 ‘나’를 대신에 책으로나마 한달살기를 선물해 주신 김은덕, 백종민 작가님께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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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에 걸쳐 해외의 도시에서 한달살기를 해온 작가님께 두 가지 의미로 박수를 보낸다.


첫 번째는 부러움-

두 번째는 대단함에서 오는 박수-



나는 여건이나 기회가 되더라도 실행에 옮길 수 있었을까. 하고 싶다는 말만 늘어놓으며 지금 이 순간도 여러 가지 이유로 할 수 없는 이유나 나열하고 있는 ‘나’를 대신에 책으로나마 한달살기를 선물해 주신 김은덕, 백종민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 책은 완벽하게 설계된 가이드북이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완벽한 한 달을 설계하고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두렵지 않게 떠날 수 있다.



여행지에서 구글맵의 활용은 물론, 번역앱 사용, 에어비앤비 예약방법, 항공료 절약 팁, 한달살기 예산 짜는 법까지 이렇게 친절하고 자세한 가이드북은 본 적이 없다.

이 책을 읽다가 두려웠던 한달살기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한달살기로 바뀌었다.




작가는 세계 여러 나라 여러 도시들 중에서도 방콕, 치앙마이, 푸켓 등 태국에서만 여섯 번의 한달살기를 했다. 그 정도로 태국은 한달살기에 좋은 나라이다.

태국의 겨울은 따뜻하고 강수량이 적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여행자를 환대하는 태국사람들의 분위기와 개방적인 정서는 살아가는 한 달 동안 현지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게 도와준다.


오래 시간 머무를 계획이라면 음식에 대한 걱정도 들 수밖에 없다.

태국음식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건 말할 필요도 없지만 쉽게 만날 수 있는 한식당은 문득 찾아오는 우리나라에 대한 그리움을 금세 잠재울 수 있다.

태국에 있는 한식당에 대한 정보까지 책에 넣은 섬세함.



태국 한달살기를 준비한다면 일단 「태국에서 보내는 한 달」을 읽은 게 첫 단계 일듯!


작가는 한달살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여행자의 태도라고 한다.


동네에 오래 머물며 그곳의 일상에 두 발을 푹 담근 채로 여행하는 태도


한달살기는 도장 깨기가 아니라 삶에 녹아드는 것이다.




두 아이의 아빠인 나도 아이들과 한달살기를 떠나보고 싶다.

책에서 얘기한 것처럼


양육자도 한달살기를 아이뿐 아니라 수고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 (중략) 양육자가 기쁠 때 비로소 아이의 행복도 찾아온다.



나도 나에게 그리고 나의 가족에게 소중한 선물을 준비해야겠다.

태국으로!!

Thailand for a month, someday!


#태국에서보내는한달 #한달살기 #태국 #김은덕 #백종민 #도서출판어떤책


※이 서평은 출판사(도서출판 어떤책)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b******8 2026.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국 여행이나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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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 달 정도 살아보는 여행을 한 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읽게 된 책이다. 일주일 정도의 여행은 늘 아쉽고 그렇다고 장기간 머무는 것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 한 달이라는 시간이 여행과 일상의 중간 정도라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어린 시절 태국에 다녀온 경험이 있어 이번 책을 통해 예전 여행의 기억도 다시 떠올려 보고 싶었다.저자인 김은덕과 백종
"태국 여행이나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해외에서 한 달 정도 살아보는 여행을 한 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읽게 된 책이다. 일주일 정도의 여행은 늘 아쉽고 그렇다고 장기간 머무는 것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 한 달이라는 시간이 여행과 일상의 중간 정도라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어린 시절 태국에 다녀온 경험이 있어 이번 책을 통해 예전 여행의 기억도 다시 떠올려 보고 싶었다.


저자인 김은덕과 백종민 작가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51번의 해외 한달살기를 경험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스위스 취리히까지 다양한 도시에서 직접 생활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이라 여행 초보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았다.


한달살기를 준비할 때 가장 현실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항공료와 숙박비를 절약하는 방법부터 에어비앤비 숙소를 고르는 기준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유용했다. 숙소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한 달 동안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위치와 시설, 후기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에 남았다.


유심을 준비하는 방법과 환전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 여행자보험을 선택하는 방법처럼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실용적인 정보도 다양하게 담겨 있다. 태국에서 머무는 동안 현지 음식뿐 아니라 한식당이나 배달을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도 실제 한달살기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한달살기를 단순히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지에서 태국어를 배우거나 운동과 요리 같은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여행지를 자신의 일상처럼 살아보는 방식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태국에서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잠시 살아보는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행 준비부터 현지 생활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a******1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