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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은덕, 백종민 ■ 출판사 : #어떤책(2026년 07월 20일) ■ 책속의 문장
■ 책내용 및 소감 📒 우리가 여행에 기대하는 모든 것은 한달살기라는 여행의 방식에 있다! 여행 말고 한달살기+’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지금으로부터 약 십 년 전쯤, 2016~2017년에 처음 제주를 중심으로 ‘제주 한 달 살기’가 새로운 여행트렌드로 붐을 일으킬 때가 떠올랐다. 여행이 아닌 집을 떠나 타지역에서 한달 동안 머무른다는 것. 지금은 해외까지 한 달 살기의 영역이 넓어지는 가운데 좋아하는 도시에서의 한 달 살기라! 와~ 생각만해도 나한테는 신선한 자극이였고 가능한 일일까 생각이 제일 먼저 앞섰는데 인생에서 한번쯤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일도 몸과 마음의 감각을 깨울 수 있는 좋은 계기일 것 같아 책을 들춰보는 것만 해도 흥분됐다는. 이 책은 2013년부터 해외에서 51번의 한달살기를 경험한 두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를 <여행 말고 한달살기+’ 시리즈>로 묶은 <태국에서 보내는 한 달>, <말레이시아에서 보내는 한 달>에 이어 세 번째 책으로 가깝고, 안전하고, 익숙한 일본에서의 한 달 살기, 그 중 삿포로, 나가사키, 도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전 여행서이다. 1️⃣ 인생의 버킷리스트, 한달살기 2️⃣ 이것만 알아도 반은 준비 끝! 3️⃣ 떠나기 쉽고 머물기엔 더 좋은, 일본 4️⃣ 삿포로에서 한달살기 5️⃣ 나가사키에서 한달살기 6️⃣ 도쿄에서 한달살기 책은 총 6부로 나눠서 짧은 일정대로 움직이는 '여행하는 법'이 아닌 한곳에 머물면서 장을 보고, 동네 카페에 앉아 책을 읽고, 산책하고, 현지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그 도시를 살아보는 법'을 중심으로 2013년부터 51회에 걸쳐 해외의 도시에서 한 달씩 살아 보는 여행을 떠나는 베테랑 작가들의 현지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쌓은 '찐 노하우’들로 가득하다. 처음 떠나기 전 항공료 절약하는 법, 에어비앤비 예약하는 법과 도착 후 복잡하고 비싼 일본의 대중교통 노선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동선 짜기와 패스 선택법부터 유심·이심 설치, 구글맵과 번역앱 활용법, 공항에서 숙소까지 막힘없이 이동하는 법까지 세세하게 소개한다. 또, 일본에서 한달살기를 하는 이유 즉, 접근성, 엔저 현상과 가성비, 촘촘한 인프라, 타인을 향한 배려와 문화체험을 많이 경험한 오직 살아 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버킷리스트에서 '한 달 살기'라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넣는 요즘 나 또한 인생의 후반부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천천히 살피고 되돌아볼 선물과도 같은 시간을 꿈꾸게 되면서 나에게 맞는 도시를 하나씩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20대 때부터 일본문화에 깊이 빠졌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는데 9월 초에 다녀온 도쿄여행에서 느낀 경험을 토대로 책에서 소개한 익숙한 듯 다른 미식여행을 포함한 일본의 세 도시가 품은 매력을 집어보는데 북쪽에 위치해 한여름에도 서늘하고 탁 트인 자연을 품은 삿포로, 남쪽 항구의 이국적인 풍경과 소도시의 따뜻함이 있는 나가사키, 취향 있는 가게와 먹거리가 넘치는 도쿄까지 저마다의 색깔이 확실한 도시만의 매력속으로 홀릭. 마음같아서는 계절마다 세 도시를 다 느껴봤음 하는 욕심이 일었다. 저자는 삿포로에서 매일 다른 유제품을 맛보고, 홋카이도 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보고, 도쿄의 23개 구를 하루에 한 곳씩 탐방하는 경험은 오직 한 달을 머무는 여행자에게만 허락된 특권이라 말하며 한달살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한 달 스케줄표와 꼭 가 봐야 할 핵심 스폿들을 자세히 일러준다. 삿포로의 버스투어 프로그램과 계절 축제, 나가사키 역사 탐방, 도쿄의 미술관·박물관 리스트까지 도시별 특성에 맞춘 즐길거리까지. 이 스케줄대로만 움직여도 굿일듯. 한 달이라는 시간은 여행지의 풍경만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곳의 일상 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게 한다. 아침에 동네를 산책하고, 가까운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특별할 것 없는 골목을 걷는다. 그렇게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여행지는 어느 순간 ‘관광지’가 아니라 잠시 살아보는 삶의 공간이 되는데 한 달 살기는 낯선 환경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돌아보는 여행인지도 모른다. 익숙한 일상에서 한 발짝 떨어져 낯선 곳에서 살아보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내 마음이 조금씩 보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내려놓고, 어떤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지를 알게 되는 것. 이 해답이 책안에 있다. 막연한 경비 걱정이나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라도, 한번쯤 떠나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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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휴가차 3박4일로 삿포로를 다니면서 시원한 날씨와 맛있는 음식, 많은 볼거리 등등 삿포로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하지만 3박4일이라는 짧은 일정은 도시의 참모습을 느끼기에 턱없이 부족했고 깊은 아쉬움이 남네요. 그러던 중 <일본에서 보내는 한 달>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50회 이상 해외 한달살기를 실천해 온 저자들은 삿포로, 나가사키, 도쿄라는 세도시에서 진짜 일본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저자들은 한달살기가 단순히 길게 머무는 여행이 아니라 낯선 도시의 일상에 내 하루를 맞추며 유연한 사고와 새로운 시각을 얻는 기회라고 말합니다. 고물가의 높은 항공권 비용때문에 한 곳에 오래 모무는 방식은 여러번 짧은 여행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선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책속에는 20인치 캐리어에 짐을 싸는 노하우부터 에어비앤비 예액법 생활비 수준으로 예산을 짜는 팁, 현지 필수 앱과 대중교통 이용법까지 실전 지침이 가득합니다. 특히 일본은 한국과가까운 거리, 촘촘한생활 인프라 덕분에 한달 살기으 진입장벽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낮다고 하는데요. 짧은 일본 관관이 아쉽고 현지인의 삶을 온전히 살아보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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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에서 한 달 동안의 체류를 통해 여행의 깊이와 일상성을 재발견하게 하는 에세이입니다. 낯선 도시에서 한 달을 머무르며 얻는 자유로움과 여유. 그리고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독자에게 평화롭고 깊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특히, 일본의 삿포로, 나가사키, 도쿄라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장소들을 배경으로 하여 단순한 관광을 넘어 삶의 방식을 경험하는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줍니다. 여행을 단기간의 스냅샷이 아닌, 온전히 '한 달 살기'라는 방식으로 바라보며 여행자 스스로가 여행의 주체가 되는 법을 알려줍니다. 여행 계획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 없이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고 싶은 분. 진정한 휴식과 자기 발견을 원하는 분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 여행의 감각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거나 여행이라는 경험을 통해 삶의 균형과 자유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추천 대상 한 달 살기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지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분 일상 속 여유와 자기 성찰을 원하는 분 여행에서 삶의 방식을 찾고 싶은 분 진정한 휴식과 자유를 꿈꾸는 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