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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에어컨 아래에서, 장마로 밖에 나가기 싫은 날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며 1권부터 7권까지 정주행 하고 싶은 책이에요. 7권에서 주인공 두 친구의 사이가 조금 누그러지는 것 같아 다행이고. 새롭게 주연으로 등장한 아름이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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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이야기 들었어요. 어른은 어른대로 과거를 회상하며,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현재 친구들과 관계를 떠올리며 읽기 좋습니다. 신간 나올때마다 자녀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요. 이렇게 함께 기다리고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지 않은데 공감대가 형성되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