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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주아니(로아 종족), 나르디(왕족 추정), 티무르 리안센(구원기사단 부단장), 하르얀 나르시냐크(파비안의 이복동생) 이 주인공인 책입니다 1권에서 시작된 여정이 이어지며, 주인공들이 새로운 인물들과 만나고, 다양한 사건과 시련을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3권도 빨리 읽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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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후반부에 인연을 맺은 나르디와 헤어지고, 납치도 한번 당하고, 유리카와 재회 동행하게 되는 파비안. 한때 엘프들이 살았다는 숲에서 요정여왕의 초대를 받아 (위협도 받고, 해명도 하고, 대접도 받고..) 연회를 즐기는 등 동화같은 분위기에 취하다가도... 암흑이라는 두번째 아룬드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게 만드는 전개에 눈을 떼지 못했다. 파비안의 여행에 목적이 생겼으니(비자발적 목적 같긴 하다만ㅋㅋㅋ) 여행은 더욱 흥미로워 질테고, 비밀투성이의 유리카의 비밀이 언제 어떻게 드러날지 궁금해 다음권을 빨리 읽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