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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간 놀라 엘비르의 옆얼굴을 보았다. 엘비르까지 이런얘기를 하다니, 이런 위험한 견해를 설마 구원 기사단이 전파하기라도 하는건 아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내가 전하를 막으려 한 건 나라는 위해서 였어. 나는 왕가란, 어떤 시기에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아까 나는 백성에게 왕가가 필요불가결한 존재일 순 없다고 말했지만, 반대로 왕가에게 백성은 필요불가결한 존재야 ...
파비안과 친구들에게 닥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다음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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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작가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윈터러입니다. 윈터러를 야금야금 모아 전 시리즈를 다 사고 나니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세월의 돌을 모으고 있더군요. 세월의 돌도 벌써 다 모아갑니다. 처음 읽은 건 개정 전 책이었고, 개정판을 구매했지만 아까워서 펼쳐보지는 못하고 있네요. 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세월의 돌 파비안 말주변 좋은 주인공의 이야기가 주는 재미가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