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뭐랄까.. 역시 한 재료만 가지고 한 것 보다는 각 재료의 테크닉이 많이 부족하단 느낌이 조금 들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어느 한 재료만 알려했던것이 아니라 만화를 채색할때 어느어느 것들이 있는지 어느것이 색이 어떻게 나오는지 어느것이 사용하기 편리한지 어려운지를 알려했던 것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이없었어요 음.. 일단 각 재료의 난이도 같은게 나와있고요 현 만화가들의 채색법이 나와있어서 보고 따라하면서 하니까 좋았어요 다만 어느 한 채색도구의 사용법만 알기위해 사시는 거라면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네요 하지만 각 재료에 대해 조금씩 알고싶다 하면 이 책을 추천해 드려요^^ |
| 만화가가 되는 것이 목표인 사람들은 물론, 막연히 만화 그리기를 취미고 가지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어느정도 스케치에 능숙해지면서 부딪히게되는 벽이 바로 '컬러링'이다. 이 책에서는 컬러링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테크닉 적인 부분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기본적인 만화용구의 사용방법이 소개되어 있으며 만화가들 각자가 쓰는 제품에 대해 명시해 놓았다. 어떤 회사의 펜촉을 쓰는지부터 시작해서 잉크,붓,파스텔,마카,수채물감 등 완성본 일러스트에 쓰인 모든 제품의 이름과 종류를 적어놓았으며 하다못해 어떠한 종류의 몇g 짜리 원화지를 쓰는가에 대한 세세한 정보도 제공되어 있다. 그리고 만화가들 각자의, 필기구를 이용하는 노하우라던가 채색테크닉에 대한 자신만의 요령들이 tip 형식으로 첨가되어 있어 '이건 어떻게 작업한것일까?' 하는 궁금점을 해결해준다. 목차 앞부분은 투명채색법에 대한 설명으로 원수연씨등의 맑은 느낌의 일러스트 제작과정이 실려있으며(수채,파스텔 등), 중간부분은 불투명채색법에 대한 설명으로 박희정씨등의 강렬한 느낌의 일러스트 제작과정이 실려있다(수채,마카,아크릴 등). 후반부는 스캐너와 포토샵을 이용한 그래픽적인 분야의 일러스트도 실려있다(모든 툴 제작과정을 설명해 놓았다). 한 자리에 서서 두시간 동안 내내 볼 수 있을만큼 유익한 정보와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담겨져 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컬러링의 기법과 요령에 대한 설명만이 있을 뿐 기초적인 만화작법이나 인물 스케치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으므로, 어느정도 스케치에는 자신이 있는데 컬러링이 막막하게 느껴져 도전해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
| 만화의 화려한 컬러 일러스트들을 볼때마다 '어떻게 표현 했을까, 재료가 무얼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혼자만의 능력이고 노력이라고는 말하지만 최소한 재료 정도는 엄청 궁금했었거든요. 역시 기본적으로 생각했던 색연필이나 수채물감이 아닌 멋진 재료들이 많더군요, 컬러톤이라던지 에어브러시라던지... 컴퓨터그래픽 작업도 설명이 좋구요. 색연필이나 물감의 회사이름이라던지, 재료의 효과등의 설명도 좋았습니다. 원수연, 박희정, 이태영... 개인적으로 관심 있었던 화려한 컬러의 탄생과정을 옆에서 지켜본듯 해서 설레일 정도였습니다. 컬러연습을 할수있도록 스케치되어있는 시트도 첨가되어 있네요. 앞으로도 멋진 작가님들의 여러 컬러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계속 나올수 있도록 해줄 꽤나 멋진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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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만화 채색 기법이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그 때는 단지 만화책 겉 표지에 박히는 색이들어간 그림이라는 개념 이상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실력있는 많은 작가들이 만화 채색에 예술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법들을 시도함으로 테크닉 적인 측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이 책은 그러한 작가들의 테크닉을 조금이나마 배워보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물론 한정된 지면에 수채화, 불투명 수채화, 색연필, 파스텔, 마커, 컬러톤 등 모든 재료에 대해 구체적인 사용 방법이나 채색 기법이 모두 들어 있을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이미 몇장의 일러스트를 그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실력을 발전시키는데 여러가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꼭 필요한 몇가지의 지식을 집어 놓은 것이, 장황한 설명보다 좋을 때도 있다. 실력이 뛰어난 작가들의 완성 그림을 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인상깊은구절] 감각적이고 화려한 작품 세계로 독자들에게 달콤한 꿈을 안겨주는 작가 -원수연 궁금합니다 Break Time Interview 즐겨 쓰는 컬러 재료와 이유는? 수채화와 파스텔. 일단 손에 익숙하기 때문에 쓰기 편해서 수채화를 주로 쓰고, 여기에 파스텔을 함께 쓰기도 한다. 몇 가지 수채 물감을 가지고 있지만 주로 루마(luma) 액체 수채 물감을 즐겨 쓰고 있다. 디자인 쪽 일을 할 때 아는 사람에게서 주문해서 구입했는데 장점이라면 색이 선명하고 액체형이라 색 배합이나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형광색 기운이 많아 원화는 화사하고 예쁘지만 인쇄시 색 분해가 잘 안되어 원화보다 조금씩 가라앉게 나오는 것이 단점이다. |
| 나는 화가나 만화가 지망생도 아니지만 가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컬러 일러스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만화 채색을 어떻게 하는지, 재료는 뭔지 궁금한 적이 많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작가들만 내세워 막상 내용은 부실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본이론과 재료설명이 충실했고 인기현역작가의 작업과정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설명한것은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작가의 채색과정을 직접 보면서 테크닉을 배우게 되니 만화가지망생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 작가와의 짤막한 인터뷰도 재미있었고... 이래저래 실용적이면서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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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기법에 대해서는 몇가지는 응용할만하고 실제로도 많이 활용하였지만 학생 클럽활동 지도용으로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원리 위주로 설명해주길 바랬는데 프로만화가들을 위한 팁처럼 좀 어려운 면이 있었다. 하지만 원화집은 활용하기에 매우 적절하였다. 원화의 채색된 버전 그림이 있어서 따라 그리기에도 좋았다. 이런 실전 체험 용이 더 많이 실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풍부하다. 작가의 마당발을 활용한 풍부한 책이다. 채색에 쓰이는 각종 도구를 만화가의 손으로 직접 다루고 있다. 그것도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작가들의 손으로 말이다! 그것만으로도 신기하고 놀랍다. 가장 기본적인 수채화부터 요즘 각광받고 있는 컴퓨터 그래픽까지. 만화를 할 사람이라면, 아니 그 밖에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교양서로 한번씩 읽고, 여러번 따라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더 좋을 것이다. 별 거 아닌 거 같아보이지만, 작가만의 노하우를 습득해보자. 이 책을 집필한 작가 본인의 개성이 가장 약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랄까. |
| 한창 만화를 그린답시고..물이 올라 있었을때.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아직 스케치도 많이 미흡했는데.그냥 사고야 말았다.^^ 하나하나 사서 보니깐.가장 좋았던 점이..작가분들의 멘트,들이이었다..처음이라서 아직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나한테 이 책은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채색재료에 있어서 여러가지의 면에서 접근해서..어떤재료가 어떤 효과를 주든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알려져 있어서 초짜인 나한테는 정말 많은 도움을 준거 같다.^^ 종이의 선택에서도.작가 분들이 주로 쓰는..도구들도 나와 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다.또 채색하는 모습을 한번 보여 줌으로써 더욱더 이해가 쉽게 구성된거 같았다.이책을 보면셔 열씨미 채색 공부를 해야 겠다.^^ |
| 전문 도서가 너무 빈약한 우리나라에 이런 책 한권 나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이 책은 작가들의 채색방법과 채색도구들. 그밖에 노하우를 약간씩 공개하고 있는데. 인쇄나 설명.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등이 아주 상세하게 나와서 컬러링에 대한 두려움이나 재료사용에 대한 난점을 안고 있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나같은 경우에는 수채물감만 사용하는데 마카와 유화물감의 사용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었다. 내 그림체에 그 방식의 컬러링이 안 어울린다고 생각도 들긴하지만 만화하는 사람에게. 특히 아마추어에게는 자신의 색깔을 찾아 도전하는 일이 아주 중요한 거라고 생각한다. 혼자 하기 힘든일 곁에서 조언해줄 좋은 책 한권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우리나라에 한 컬러링한다는 작가는 모여있으니 한번 보시길! |
| 많은 기존의 만화 작가분들의 각자 다양한 채색 도구로 그들만의 채색 기법 노하우를 설명해준다는 취지는 아주 좋은 듯 싶다. 초보 그림쟁이라면 색칠 시 무엇으로 해야하는지 고민이 가장 심하건만, 이를 보고 어느정도 '난 이런 채색을 시작하겠다' 라는 길을 자리잡아준다고나 할까. 각가지 여러 채색 도구의 설명도 좋게 본 바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이미 채색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든 채색법을 다 알고 있지는 않더라도 이미 확실하게 이 채색만 하겠다라고 정해진 사람이라면? 요즘 유행하는 만화축제다 뭐다 그런 곳을 자주 다니면서 지식도 많아지고 테크닉과 눈이 높아진 사람들이라면? 내용물도 안보고 무작정 샀다간 돈이 아까워 눈물 머금기 쉽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몇몇 분들은 확실히 '그림체도 좋고 채색 테크닉도 괜찮다!', '좋다' 생각 될 정도로 좋게 평가 되지만 니마지 몇몇 사람은 '그다지..', '이건 좀 아닌데?', '별로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도 많았다. (몇명은 확실히 채색 감각이 영 아니다, 그다지다 생각이 들었다.) 그저 초보자 입문으로만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