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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이유를 부처님의 현실적인 지혜로 풀어낸 책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이유를 부처님의 현실적인 지혜로 풀어낸 책" 내용보기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마음 한편이 공허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불교라고 하면 욕망을 버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는 이야기부터 떠올렸는데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바꾸어 주었다. 돈과 일, 인간관계, 노후처럼 누구나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부처의 가르침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특히 괴로움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그 고통이 어디에서 시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이유를 부처님의 현실적인 지혜로 풀어낸 책" 내용보기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마음 한편이 공허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불교라고 하면 욕망을 버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는 이야기부터 떠올렸는데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바꾸어 주었다. 돈과 일, 인간관계, 노후처럼 누구나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부처의 가르침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괴로움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그 고통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다.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불안에 머물기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마음이 지치거나 이유 없이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답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스스로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었다.

a******1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내용보기
종교라는 것이 그 본질을 알려고 하면 쉬운 일이 아니듯 불교사상도 공부를 하면 할수록 헷갈리고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어떠한 공부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공부가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오르고 진리를 깨닫게 되면 다른 이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사실이다.어떤 분야든 그 분야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깨달은 사람은 상대방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내용보기


종교라는 것이 그 본질을 알려고 하면 쉬운 일이 아니듯 불교사상도 공부를 하면 할수록 헷갈리고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어떠한 공부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공부가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오르고 진리를 깨닫게 되면 다른 이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어떤 분야든 그 분야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깨달은 사람은 상대방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간단히 설명해 낸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거 같다.


이 책은 불교와 석가모니 부처의 깨달음과 가르침 그리고 불교 수행법에 대해 고전적인 어려운 언어가 아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귀에 거부감을 주지 않는 일상의 언어로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불교 서적이라 이야기하고 싶다.


많은 불교서적을 읽고 공부해 왔지만 어찌보면 어느 정도는 현실의 삶을 외면한 공부의 측면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불교가 우리 삶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삶을 가장 합리적이고 충실히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 삶 그대로가 진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책인거 같다.


불교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꼭 한번은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w******k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란스러운 마음에 조용히 내려앉은 쉼표 -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소란스러운 마음에 조용히 내려앉은 쉼표 -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7월의 마지막을 향해가는 고요한 아침, 단기적인 세상의 소음에서 잠시 물러나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펼쳐 든 책. 정준영 작가님의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이렇게 공허할까?"표지 위 다정한 일러스트와 묵직한 카피를 가만히 응시하며 깊은 사색에 잠겨봅니다. 거시적인 흐름 속에서
"소란스러운 마음에 조용히 내려앉은 쉼표 -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7월의 마지막을 향해가는 고요한 아침, 

단기적인 세상의 소음에서 잠시 물러나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펼쳐 든 책. 


정준영 작가님의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이렇게 공허할까?"

표지 위 다정한 일러스트와 묵직한 카피를 가만히 응시하며 깊은 사색에 잠겨봅니다. 거시적인 흐름 속에서 자산을 경영하고 한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부모로서,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서도 문득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거나 조급해지는 순간들을 마주하곤 합니다. 저자는 그 공허함의 원인이 내 삶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시선과 기준에 맞추려 했던 불필요한 집착과 염려 때문이라고 나직하게 일러줍니다.


일과 돈, 관계와 노후에 이르기까지 부처가 건네는 생활 밀착형 지혜들은 변동성 높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척 반듯한 내면의 중심을 다잡아 줍니다. 아이를 내 뜻대로 조종하려 하기보다 묵묵히 믿고 지켜봐 주는 다정한 거리감, 시장의 소문과 단기적인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주체적인 자산관리의 태도. 이 모든 것은 결국 내 안의 불필요한 안달을 내려놓고 마음을 정갈하게 비워낼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책장 가득 고인 지혜의 문장들을 가만히 마음에 얹어보는 시간. 이 반듯한 통찰들을 내 일상에 어떻게 접목해 나갈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나만의 영토를 더 견고하게 다잡아 주는 가장 품격 있는 휴식이 되어줍니다. 남들의 정답이나 조급한 속도에 휩쓸리지 않는 것, 오롯이 나라는 주체로서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


책장을 덮으며,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내 마음의 결에 발맞추어 차분하게 걸어갈 나다운 발걸음을 다짐해 봅니다. 오늘 밤은 밖으로 향했던 시선을 조용히 거두고, 내일의 나를 더 단단하게 채워줄 내면의 목소리에 깊이 귀 기울여 보려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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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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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싯다르타》를 읽다가 너무 어려워서 결국 다음으로 미뤄둔 기억이 있어요.이 책은 조금 다른데요. 중년의 불교학자이자 명상 지도자인 저자가 불교에 대한 깨우침을, 회사 일과 재테크, 자녀 문제, 노후 걱정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안고 사는 고민들에 빗대어 에세이식으로 쉽게 풀어냅니다.회사일, 재테크, 자녀, 노후 등 고민의 연속인 40대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부쩍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내용보기

예전에 《싯다르타》를 읽다가 너무 어려워서 결국 다음으로 미뤄둔 기억이 있어요.

이 책은 조금 다른데요. 중년의 불교학자이자 명상 지도자인 저자가 불교에 대한 깨우침을, 회사 일과 재테크, 자녀 문제, 노후 걱정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안고 사는 고민들에 빗대어 에세이식으로 쉽게 풀어냅니다.

회사일, 재테크, 자녀, 노후 등 고민의 연속인 40대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부쩍 불안하고 예민해진 저뿐 아니라, 퇴직을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된 남편도 요즘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이 무겁지 않아 들고 다니며 카페에서 잠깐씩 읽기에 좋아요. 
불교 관련 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요즘, 이 책은 종교를 떠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심리학 에세이로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먼저 들려준 뒤, 그 챕터와 관련된 불교 경전 원문을 함께 실어 해석해주는 구성도 참 좋았어요. 
덕분에 읽으면서 제 경험에 비추어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얇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다가 가볍게 읽고 잠시 눈 감고 생각해보기 좋은 책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g*******a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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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내용보기
#이제야부처의말이들리기시작했다#정준영 #김영사#불교 #부처 "기자님이 하는 말 다 맞는 말인데요...나 그놈의 맞는 말, 바른 말이 제일 듣기 싫어요."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여주인공의 대사였다.지독하리만치 차가운 말을 내뱉는선배 기자이자 짝사랑남에게여주인공이 자신의 서러움을 토로하는 장면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팩트 폭격이 뼈 아픈 이유는맞는 말인줄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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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부처의말이들리기시작했다

#정준영 #김영사

#불교 #부처







"기자님이 하는 말 다 맞는 말인데요...

나 그놈의 맞는 말, 바른 말이 제일 듣기 싫어요."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여주인공의 대사였다.

지독하리만치 차가운 말을 내뱉는

선배 기자이자 짝사랑남에게

여주인공이 자신의 서러움을 토로하는 장면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팩트 폭격이 뼈 아픈 이유는

맞는 말인줄을 몰라서가 아니라

알아서이기 때문이라는 것.

그래서 나를 아프게 하는 그 말을

더더욱 듣고 싶지가 않다는 것.


이 마음에 공감이 되었기에

이 대사가 오래도록 기억되지 않았나 싶다.






아마 많은 종교의 거룩한 말씀들이

우리 삶에서 멀어지는 이유도

이와 같을 것이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내 삶이 위기에 봉착했을 때

그 말씀들을 다시 찾고 싶어지는 것도.




내게는 부처의 말씀이 그러했던 것 같다.

너무도 ‘맞는 말, 바른 말’이었기에

한 때는 듣고 싶지 않기도 했지만,

삶의 희노애락을 지나가며

그 ‘맞는 말, 바른 말’을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마음.


그래서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는 책 제목이

내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 했으므로.








책은 부처님의 사성제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사성제는


괴로움이 있다는 진리


괴로움에는 원인이 있다는 진리


괴로움은 사라질 수 있다는 진리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다는 진리


이 네 가지 진리를 이른다.






“고통을 없애겠다고 애쓰기 보다,

그 고통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이해하려는 시도입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리는 대신,

그 무게를 붙잡고 있는 마음의 작용을

조용히 바라보려는 연습입니다.”




“가장 먼저 ‘나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밤새 울어도 괜찮다고,

밥 한술 뜨기 힘든 그 마음도 다 이해한다고

스스로를 안아주는 일입니다.

타인에게 주었던 그 뜨거운 관심을

이제는 오롯이 나 자신의 상처를 닦는 데 쓰십시오.”






고통을 없앨 수 있다는 허언 대신

현실의 고통을 인정하고

그 고통의 무게를 덜어낼 방법을 말해주는

“진짜 현실주의자”의 조언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들이지 않을까?


‘괴로움을 묻던 한 인간’의 삶으로부터

고통 없는 삶이 아니라

고통을 겪는 삶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내 삶을 살아내는

단단한 마음을 배워야 한다

‘이제야 들리기 시작한’ 부처의 말들을

책은 전해준다.









수행이란 저 멀리 히말라야 동굴이나

이국적인 명상 센터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배역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

내 곁의 인연들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애쓰는 것,

그리고 오늘 나에게 닥친 일상을 비겁하지 않게

정성껏 살아내는 것.

결국 그 ‘지극히 평범한 실천’ 속에

괴로움을 소멸하는 진짜 열쇠가 들어 있었습니다.

괴로움은 누구도 대신 겪어줄 수 없는

오롯한 나의 몫입니다.

하지만 그 괴로움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일이야말로

부처님이 말씀하신

가장 용기 있는 수행자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당신의 하루에는

부처의 말씀이 들렸던 순간이 있었나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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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저 알아들었긔..
"부처님.. 저 알아들었긔.." 내용보기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3가지 요소물공기그리고 부처 Let's go『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제가 또 MZ느좋지망생답게 요즘 힙한 종교인 불교에 관심이 생겼습니다.불교가 왜 힙한지 알것 같아요. 불교가 전하는 메시지가 요즘 현대사회에 지친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는 메시지더라고요.처음에는 제목에 '부처'라고 적혀있어서 뭐 불교의 가르침 어쩌구 부처의 깨달음 저쩌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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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3가지 요소

공기

그리고 부처 Let's go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제가 또 MZ느좋지망생답게 요즘 힙한 종교인 불교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불교가 왜 힙한지 알것 같아요. 불교가 전하는 메시지가 요즘 현대사회에 지친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는 메시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제목에 '부처'라고 적혀있어서 뭐 불교의 가르침 어쩌구 부처의 깨달음 저쩌구 이런 책인가했는데

'종교서'라기보다 '삶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하는 인문학 책'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불교러 아닌 분들도 컴온...


평소 저는 '인생은 원래 고통스럽다'는 불교의 깨달음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생각을 단순히 받아들이는데서 끝나지 않고 왜 괴로움이 생기는지, 그 괴로움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를 차분하게 생각하게 해줍니다.


이 책을 읽고 갑자기 인생이 달라졌냐고 물으면

전 NO라고 답할 겁니다.

그래도 조금 편해졌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서평용으로 책을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를 작성한 글입니다.



h*****9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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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삶의 지혜가 담긴 불교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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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공허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사라지고 있다면 반드시 만나봐야 할 부처님의 말씀. 현실적인 조언으로 내 일상을 다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이렇게 공허할까?”돈과 인간관계, 노후와 불안 속에서 흔들리는 우리에게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행복은 더 많이 갖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을 있는
"마음챙김 삶의 지혜가 담긴 불교 입문서" 내용보기



마음이 공허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사라지고 있다면 반드시 만나봐야 할 부처님의 말씀. 현실적인 조언으로 내 일상을 다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이렇게 공허할까?”


돈과 인간관계, 노후와 불안 속에서 흔들리는 우리에게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행복은 더 많이 갖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책이다.


p76 "세상의 모든 형성된 것들은 변한다. 그것이 괴로움의 뿌리다." 우리가 괴로운 이유는 세상이 변해서가 아니라, 변하는 세상을 '변하지 않게' 붙잡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p100 집착의 끈을 느슨하게 할 때 비로소 상대를 있는 그대로 사랑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당신의 마음에는 평온한 행복이 깃들 것입니다.


마음이 지칠 때, 누군가의 말한마디가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듯한 느낌의 가장 큰 위로가 될 때가 있다. 내게 있는 감사한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을 때 다시 한번 알게 해주는 감사한 메세지. 바로 그 메세지가 이 책에 담겨 있다.


• 고통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다
• 욕망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는 것이다
• 비교가 많아질수록 행복은 멀어진다



우리는 남과 비교하며 늘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더 성공해야 하며, 더 완벽해져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부처는 행복이 미래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마음가짐 속에 있다고 말한다. 
삶의 문제들은 해결해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바뀔 때 비로소 편안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나는 지금 정말 행복한가?' 그 물음에 잠시 멈춘다. 가족을 위해,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늘 바쁘게 쉼 없이 달려간다. 그런데 문득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부처님의 말씀이 당장 깨달음을 주거나 정답을 주지는 않겠지만 잠시 멈춰 내 자신에게 묻고 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비교하느라 나자신을 잃어버리는 삶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낄 줄도 아는 현명한 지혜를 알아차리는데서 이 책은 시작된다.  읽는내내 마음이 평온해지고 세상이 밝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해 준 책이다.



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이제야부처의말이들리기시작했다 #정준영 #김영사 

t*****m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려놓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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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ㅡ정준영● 삶을 다독이는 마음의 지혜➡️ “무소유만 말한 줄 알았던 부처,사실은 돈과 욕망을 아는 현실주의자 였다!”✡️ 인류 최고의 심리 멘토 부처가 말하는정당하게 벌고 지혜롭게 지키는 삶의 태도!ㅡ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동양철학과 불교의 가르침이 마음에 와 닿는다.  내가 느낀 불교의 가르침은 답을 찾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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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ㅡ정준영



● 삶을 다독이는 마음의 지혜


➡️ “무소유만 말한 줄 알았던 부처,

사실은 돈과 욕망을 아는 현실주의자 였다!”


✡️ 인류 최고의 심리 멘토 부처가 말하는

정당하게 벌고 지혜롭게 지키는 삶의 태도!



ㅡ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동양철학과 불교의 가르침이 마음에 와 닿는다. 

 내가 느낀 불교의 가르침은 답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학창시절부터 우리는 언제나 답을 찾아야 했고 한발짝이라도 남들보다 앞서 나가야 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막상 살아보면 인생에는 정답이 없었고 앞서 나간다고 잘 사는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점점 부처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 것일까?

 그 이유를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부처님은 세상의 시작이나 끝을 논하는 추상적인 철학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오직 인간이 겪는 괴로움이 어디서 시작되어 어떻게 사라지는지 구체적인 생존지도인 사성제를 그려준 위대한 심리 분석가이자 수행자였습니다"


 <사성제>는 "고성제, 집성제, 멸성제, 도성제" 를 말하는 데 부처님이 인간의 삶을 바라본 네 가지의 근본방식이다.

 인간의 삶은 괴로운 것이 당연하다. 그러니 그 괴로움을 덮거나 미화하지 않고 괜찮다며 쉽게 위로하지도 않는다. 그저 괴로움이 있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한다.

 그러고보면 굳이 행복을 추구하지 않아도, 괴로움에서만 벗어나도 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성제는 인간에게 질문을 던지고 함께 생각하며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첫번째 <고성제> 에서는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든걸까?" 를 묻는다. 이는 먼저 우리 안의 괴로움을 정직하게 보게 한다.

 두번째는 <집성제>, "내 마음은 왜 나를 괴롭힐까?" 이다. 이는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 지 되돌아보게 한다.

 세번째 <멸성제>, "놓아버리면 정말 자유로워질까?" 에서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이 괴로움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보여준다.

 네번째 <도성제>,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질문으로 그 가능성에 이르는 길을 알려준다.


 같은 말씀을 듣고 같은 문장을 보아도 사람마다 해석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통해 나를 많이 돌아보았고 반성했고 내려놓게 되었다.

 강을 건넜다면 이제 뗏목을 내려 놓아도 좋은 데, 나는 내려놓지 못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노를 부둥켜 안고 있다.

 어리석은 인간이라 그것이 쉽지 않았다.

 다시 읽고 또 읽으며 보내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제야부처의말이들리기시작했다 

#정준영 #김영사 #불교입문서

#불교철학 #위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n****4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는 인생에 건내는 부처의 조언??
"??흔들리는 인생에 건내는 부처의 조언??" 내용보기
최근 다양한 불교 입문서를 읽어왔는데,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비교했을 때 무엇보다 생활 밀착형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다.대부분의 불교 관련 도서가 부처의 가르침을 풀이하며 삶의 지혜와 마음을 다독이는 데 집중한다면,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들을 건넨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소유의 부처가 알려주는 4분법 재테크였다. 처음에
"??흔들리는 인생에 건내는 부처의 조언??" 내용보기

최근 다양한 불교 입문서를 읽어왔는데,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비교했을 때 무엇보다 생활 밀착형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다.


대부분의 불교 관련 도서가 부처의 가르침을 풀이하며 삶의 지혜와 마음을 다독이는 데 집중한다면,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들을 건넨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소유의 부처가 알려주는 4분법 재테크였다. 처음에는 '무소유와 재테크가 함께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부를 이루고 그것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것 역시 중요한 삶의 원칙이라는 설명을 보며 고개가 끄덕여졌다. 2,500년 전의 가르침이 오늘날의 재테크 원칙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 특히 놀라웠다.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것은 삼학 훈련법이다. 수행법이라고 하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지만, 이 책은 일상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수준으로 풀어낸다. 거창한 수행보다 지금 당장 하나씩 실천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책을 덮고 나니 결국 삶의 지혜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말을 백 번 듣는 것보다 단 하나라도 직접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그런 작은 실천들이 바른 견해와 바른 마음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바라지 말라. 과거는 떠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다. (P.217)



그동안 여러 불교 고전과 입문서를 읽으며 어느 순간 익숙한 가르침을 흘려보내기만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오래된 가르침을 반복하기보다 현실적인 사례와 직설적인 조언으로 풀어내 마치 경험 많은 선배가 이야기해 주는 것처럼 머릿속에 느낌표를 남겼다.


일, 돈, 인간관계, 노후까지 하루도 걱정이 끊이지 않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마음의 위안을 넘어 현실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까지 함께 전해준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실천할 거리를 남겨주는, 매력적인 불교 입문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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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독자

• 불교를 처음 쉽고 현실적으로 접해보고 싶은 사람

• 마음공부를 실생활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

• 돈, 인간관계, 일 등 현실적인 고민이 많은 사람

• 고전적인 불교 입문서가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

• 실천 중심의 자기계발서와 불교 철학을 함께 읽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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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평은 <김영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완독한 후 개인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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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년에 한번 판자 구멍에 머리를 내밀 확률
"백년에 한번 판자 구멍에 머리를 내밀 확률" 내용보기
이 생의 아픔에 미련을 안두고 이 생의 기쁨과 의무에만 집중하기는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명상을 찾고, 정신과를 찾고, 뇌과학을 뒤져보며, 심리학을 공부하고 그리고 불교를 찾는다. 각자 자신의 종교색이 있음에도 꼭 불교책을 보는 이유는 가장 마음 편한 해결책이어서도 있지만 마치 눈앞에 민들레 홀씨가 날아가고 있으면 마음이 편한 것처럼 불교도 이
"백년에 한번 판자 구멍에 머리를 내밀 확률" 내용보기

이 생의 아픔에 미련을 안두고 이 생의 기쁨과 의무에만 집중하기는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명상을 찾고, 정신과를 찾고, 뇌과학을 뒤져보며, 심리학을 공부하고 그리고 불교를 찾는다. 각자 자신의 종교색이 있음에도 꼭 불교책을 보는 이유는 가장 마음 편한 해결책이어서도 있지만 마치 눈앞에 민들레 홀씨가 날아가고 있으면 마음이 편한 것처럼 불교도 이제 봄철의 민들레 홀씨가 된 듯 하다.

지금의 나만해도 가톨릭보다는 이론적으로는 불교를 찾고, 명상을 애용하며 요가에 관심을 가진다. 가톨릭과 불교의 큰 차이 중 하나는 '우리는 모두 죄를 짓고 산다'는 가톨릭의 교리와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는 불교의 교리가 정반대로 작동한다는 데 있다.

우리는 모두 죄를 짓고 살고, 죄를 고백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해주고 싶다. 모든 일을 다 감싸고 돌 수는 없지만 매일같이 '내탓이오' 하고 가슴치는 것은 오늘과 내일을 살지 못하게 만든다.

온전히 자기 자신을 느끼기 위해, 공기와 내 마음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불교를 찾고 정진하고 나아간다. 하지만 일상의 모든 것에서 지혜를 찾기 위해 출가를 할 필요는 없다. 작은 일상속에서 수행의 요소가 있고 깨달음의 요소가 곳곳에 숨어있다는 점에서 불교엔 매력이 많다.

그런 말이 마음에 들어왔다. 100년에 한번 얼굴을 내미는 장님 거북이가 세상에 딱 하나 있는 구멍뚫린 판자에 얼굴이 꽂힐 확률은 얼마나 될것같으냐.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세존."

"그것이 인간으로 태어날 확률이다."

인간으로 살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요즘, 이 생이 인간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나는 이 대목에서 부처의 가르침이 왜 다른 사람들에게 평온을 주는지 조금씩 알아갔다. "너 자체로도 괜찮다" 라는 느낌이, 자신의 존재에 불을 붙이는 듯해 마음의 고요를 불러온다.

오늘 자기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가.
그 척도를 재기보단 그 마음의 정도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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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한 개의 구멍만 있는 판자를 큰 바다에 던져 넣는다고 하자. 그러면 동쪽 바람은 서쪽으로. 서쪽 바람은 동쪽으로. 북쪽 바람은 남쪽으로. 남쪽 바람은 북쪽으로 판자를 떠다니게 할 것이다.

마침 눈 먼 거북이가 100년 만에 한 번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올라온다고 하자. 눈먼 거북이가 그 판자의 구멍 속으로 목을 넣을 수 있겠는가?"

"세존이시어. 그 눈 먼 거북이가 판자에 단 하나뿐인 구멍 속으로 목을 넣는 일은 극히 드물 것입니다."

"사람의 몸을 받는 것도 그처럼 극히 드물다. 여래, 아라한, 정등각자가 세상에 출현하는 것도 극히 드물고, 여래가 설한 법과 율이 세상을 비추는 것도 극히 드물다. 이제 그대들은 사람의 몸을 받았고, 여래가 세상에 출현하였으며, 여래의 법과 율이 세상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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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자신을 하찮게 여기거나 어제에 묶여 오늘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뜨거운 자부심을 갖고 오직 한 번뿐인 삶의 매 순간을 온전히 살아내야 합니다. 눈먼 거북이가 마침내 숨 쉴 판자를 만났듯이, 우리도 이제 방황을 멈추고 부처님께서 닦아놓은 이 여덟 가지 바른길 위에 당당히 올라타야 합니다. 당신이라는 인연은 지극히 귀합니다. 그 귀한 삶을 팔정도의 실천으로 꽃피우는 일, 이것이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d*******1 202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