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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볼 때는 캐릭터의 표정이나 그림체에 먼저 눈이 가는데, <애니메이션 동작 가이드북>을 읽고 나니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움직임’에도 정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예쁘게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나 애니메이션 툴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걷기나 일어서기, 놀라기처럼 익숙한 동작을 통해 움직임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줘요. 특히 중심 이동이나 템포, 가속과 감속처럼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았던 부분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풍선과 공을 이용한 워크숍이나 직접 몸으로 움직임을 느껴보는 과정도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그림으로만 배우는 것보다 내가 직접 움직여보면서 생각하니 애니메이션 속 동작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같은 걷기 동작이라도 어떤 감정과 의도를 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장면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애니메이션이 단순히 그림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감정과 이야기를 움직임으로 전달하는 작업이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은 물론이고, 그림이나 작화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책을 읽고 나니 앞으로 애니메이션을 볼 때 캐릭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조금 더 유심히 보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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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볼 때 캐릭터, 스토리에 집중하기도 하지만 표현에 대해서도 생각하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지브리 스튜디오 '포뇨'의 파도를 표현한 장면이에요. 영화를 처음 봤을 때도 느꼈지만 볼 때마다 참 표현이 재밌다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도 포뇨에 대한 언급이 나왔어요. 움직이는 이모티콘(스티커)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3D 애니메이션 MV 강의를 들어봤는데 연결되는 동작을 그리고 움직임을 표현하는 게 생각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자연스러운 표현을 할 수 있을까 하던 차 만난 책이 바로 '애니메이션 동작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은 애니메이션의 움직임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기초 강좌로 애니메이터를 꿈꾸거나 애니메이션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초보자가 읽어도 이해하기 쉽도록 예시가 나와있고 설명이 어렵지 않아 좋았어요. 초보자가 아니더라도 어떻게 하면 그림에 템포를 담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께 좋은 참고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애니메이션 동작 가이드북'이라는 제목처럼 움직임의 표현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정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어요. 기법은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치고 계속 그려보는 공부가 필요하기에 읽은 이후가 더 중요하겠죠. 애니메이터 인터뷰도 좋았고 내용도 좋아서 그림그리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이 책을 읽은 뒤 애니메이션을 보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일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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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 작화 이해도를 높이고 싶어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유익했습니다. 이 책은 "해야 한다"고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그려보게 하는 실천형 구성이 강점이에요. 워크샵·부트캠프 형태의 활동을 자주 제안하고 연습을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점, 현직 작화 감독·작화가들의 인터뷰가 함께 실려있는 점 덕분에 학원 다니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동료와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랄까요ㅎㅎ 특히 활동들이 재밌게 구성돼 있어서 애니메이션 동아리나 작업 동료들과 같이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슬금슬금 걷는 인물을 그려보고 동료와 캐릭터 연기를 비교해보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작화를 처음 시작하는분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게 적힌 친절한 책이라, 부담없이 편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작화 공부 시작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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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저는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이나 릴스처럼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공부하고 있는 캐릭터 작가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표현하는 데 늘 많은 시간을 들여왔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평소 고민하던 부분을 조금 더 깊이 생각하고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만 알려주는 기법서가 아니라, 작업자가 직접 느끼고, 관찰하고, 표현하며, 관객을 의식하는 교육 방식을 바탕으로 실제 애니메이션 부트캠프 워크숍 내용을 담아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레슨과 과제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신의 작업과 함께 따라가며 읽기에도 좋았습니다. 저 역시 현재 캐릭터 숏츠를 제작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작업에 직접 적용해 보며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는 교수님과 학생들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수업을 듣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나 작업하면서 한 번쯤 품게 되는 의문들을 자연스럽게 짚어주고, 그 이유와 해결 방법까지 함께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단순히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표현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점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짧게나마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워크숍 교수님의 작업 철학을 엿볼 수 있었던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생각보다 훨씬 깊고 어려운 영역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동시에 제 작업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혹시 나는 작업자 중심으로, 그리기 쉬운 방향으로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레퍼런스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부끄럽게도 움직임을 만들면서 직접 몸으로 연기해 볼 생각은 하지 못했고, 빠르게 결과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에 있는 레퍼런스를 찾는 데 급급했던 순간들도 떠올랐습니다. 물론 레퍼런스를 참고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왜 이 움직임이 필요한지, 어떤 의도를 담아야 하는지, 그리고 관객이 그 의도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움직임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웹툰이나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리며 캐릭터의 움직임과 생동감을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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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만 봐도 익숙한 그림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특히나 소개 글에 애니메이션 부트캠프가 언급되어서 상세 설명을 보니 애니메이션 전문 육성 캠프라는 사실과 함께 이 책 자체가 캠프의 커리큘럼 그 자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주최하는 캠프라서 참여할 수 없지만 이렇게 책으로나마 캠프의 수업을 대신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차만 살펴봐도 캠프에서 실제로 가르치기 위한 커리큘럼이라고 느껴집니다. 무었보다 인터넷 강의 같은게 아닌 캠프를 통한 교육의 목적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진짜 그 동작을 해봐야 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책 내용 곳곳에 실제 동작을 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의자에 앉아 동작을 그려봐도 왜 어색한 점이 있는지 모르겠다면 직접 움직여 보는것이 좋겠네요.
실제 강평 중 나왔던 이야기들도 적혀있어서 저도 참여하고 있는 듯 한 착각을 줍니다.
단순하지만 그 무엇보다 기본에 가까운 되새김의 방식입니다. 애니메이션에 한정되어 생각하기 보다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라면 그림이 막혔을때 참고해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책 속의 나온 예제들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되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끝으로 애니메이션 부트캠프의 교육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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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회로 서평단에 참여하게되어 이책을 읽게 되었다. 애니메이션 <동작> 가이드북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애니메이션을 잘 그리는 것과 잘 관찰하는것으로 이루어진 점이었다 애니메이션을 만들다보면 한 프레임마다 잘그리는것에 집중하게 된다 하지만 완성해보면 내가 생각한 움직임과 달라지게 되는것이었다. 이 책은 걷기나 점프 같은 기본 동작도 무게중심, 타이밍, 감정의 차이로 풀어낸다. 특히 좋았던 건 기술보다 관찰과 연기를 먼저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 앞으로 컷을 만들 때 어떻게 움직일까?보다 왜 그렇게 움직일까? 를 먼저 고민하게 될 것 같다. 특히 책 마지막 플립북이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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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서평단으로 책 서평에 참여하게 되어 포스팅합니다. 이 서평에 쓰인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임을 미리 알립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입니다. 애니메이션 <동작> 가이드북 애니메이션 부트캠프 처음에 이 표지를 보고 애니메이션 공부용 책인가 보다~ 하고 조금 기대를 가지고 이 책 서평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 애니메이션을 직접 그려서 만드는 작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 이 책에서 어떤 팁을 발견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품고 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당첨되고 정말 얼마 안 돼서 책이 빠르게 도착했어요. 이 글을 쓴 시점에서 바로 어제 책을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
딱 펼치고 보니까 애니메이션 프레임들이 컨셉에 맞게 줄지어 그려져 있구요. 저자 코너를 살펴보시면 이 책을 쓴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부트캠프'? 팀 이름인 걸로 보입니다. 예상을 좀 했지만 역시나 캠프를 운영하신 현직 애니메이터들이 쓴 책인 걸로 보여요. 캠프의 이름답게 애니메이션 관련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및 참가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 이건 좀 귀한 자료네요. '움직임/연기'란, '보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표현'을 뜻합니다 애니메이션 부트캠프 공동 디렉터, 타케우치 코지 머리말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미 명시되어 있듯 이 책은 애니메이션 '기법서'가 아니라, 더 나은 표현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쓰였습니다. 머리말에 쓰인 이 책의 목적답게 내용은 동작, 연기, 포즈, 표현 등을 위주로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표현할지 이 책에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법서와는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는 신박한 서적입니다. 사용법 및 책의 내용을 미리 보자면 기존의 기법서와는 스타일이 사뭇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봐도 이 책 내용이 그렇게 보였구요. 책의 내용 뿐만 아니라 영상 자료를 통해서도 이 책의 내용을 잘 배울 수 있도록 내용 구성이 무척 알차다는 걸 미리 엿볼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학습에 필요한 용어집도 잘 설명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용어를 알고 가면 책을 읽기에 수월하겠죠? 다음은 책의 본문 내용 일부를 발췌한 사진들입니다. 저작권법도 감안해서 사진은 많이 올리진 않았습니다. 연기 '놀람'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공통 감각 중 일부 표지에 그려진 아이의 놀란 모습을 여러 가지 형태의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낸 부분입니다. 미세한 차이를 통해 느낌이 다른 놀란 얼굴을 나타낼 수 있다는 걸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보통은 놀란 얼굴을 나타내려고 하면 한두 가지 정도를 보이는 게 보통일 텐데 이 책에서는 저 놀란 얼굴 애니메이션을 무려 9가지나 보여주더라구요.ㅋㅋ 이 9가지 얼굴은 이 글이 거의 끝나갈 때즈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심을 느낀다 워크숍 중 일부 발췌 인체를 그릴 때 정말 중요하게 여겨지는 '중심 잡기'입니다. 인물의 사진을 통해서 인체를 그릴 때 중심을 어느 곳으로 잡아서 그려야 할지 설명해 주는 페이지입니다. 실제로 인물 그림을 그릴 때 중심 잡기를 잘 하면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게 그릴 수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페이지였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
섬네일을 그리는 요령 강의 내용 중 일부 발췌 깨알 같지만 유용한 정보로 보여서 찍었습니다. 당연한 것 같아 보이는 팁들이지만, 그림이나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다가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이라서 저도 몇 번이고 참고할 수 있게 사진으로 찍어놓았습니다. 연기를 만든다 중 일부 작업 과정 출처 입력 애니메이션 레이아웃을 잡는 과정 중 일부입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애니메이션 작업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부분이었지만 책으로 보이니 느낌이 확 다르게 다가오고 여기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니까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혹시 작업을 하게 된다면 이 부분을 몇 번이고 연습하게 될 것 같네요.ㅋㅋ 간단한 그림 팁이나 조언 부분들도 유용해 보여서 찍어놓았습니다. 자칫 가볍게 생각하다가 놓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입니다. 이 외의 페이지에는 애니메이션 부트캠프에 관한 인터뷰, 캠프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들이 실렸는데 일부분을 발췌하기에는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좀 있을 수 있어서 일부러 찍진 않았습니다. 글을 읽기 좀 힘드신 분들은... 이 부분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애니메이션 작업에 관해 세세하고 생생한 정보들이 담긴 코너라서 이 책을 구매하고 애니메이션 공부를 하기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왼쪽은 서지정보 페이지이구요, 보통은 서지정보 페이지에서 끝나는데 이 뒤에 페이지가 잔뜩 있는데 알고 보니 애니메이션 클립북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쏠쏠한 재미가 보이는 책이었어요.ㅎㅎ 이번 서평을 통해서 기존의 기법서와는 다른 묘미의 애니메이션 가이드북을 접하게 되어 신박한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 유익한 시간이었구요! 아쉽게도 미처 다 꼼꼼히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ㅠㅜ 현생이 바빠 꼼꼼이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몇 주 동안은 없을 예정이라서 무척 아쉬울 따름입니다... 전체적으로 읽어볼 때와는 다르게, 이 책을 꼼꼼이 읽다 보면 여러 가지 말이 막 쏟아질 것 같은데 다음 기회에 제대로 한번 제 개인적인 평도 담아서 리뷰를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이만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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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오랜만에 국내에 애니메이션 동작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움에 서평단을 신청했었습니다. 일러스트와 만화에 대한 책은 자주 출간되는 편이지만 애니메이션에 대한 책은 그렇지 않기에 더 레어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정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합니다. 막연히 정답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가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워크숍과 강의 형식을 통해 독자가 직접 몸을 움직이며 느끼는 것, 도전해 보는 것을 강조합니다. 예시 영상의 큐알 코드까지 첨부하여 독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저자의 세심함을 느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기초를 떠먹여주는 느낌이었달까요···. 애니메이션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의 기본 용어(동화, 컷아웃 등)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습니다. 용어에 대한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감각이 무엇인지,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선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후반부에는 애니메이션 부트캠프가 무엇인지 설명하며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애니메이터의 인터뷰까지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부록 플립북까지... 정말 알찬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립북을 빠르게 넘기느냐, 느리게 넘기느냐에 따른 차이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따라서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은 분, 애니메이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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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AI를 통한 3D 애니메이션이 유행하고 있지만 전통 2D 애니메이션은 여전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기법에도 동작을 하나하나 그려야하는 플립북형식이 가장 고전적인데 이런 동작을 그리기 위해서는 애니메이션 법칙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 [애니메이션 동작 가이드북]은 애니메이션 기법서가 아니라고 설명되어 있다. 다른 기법서에서 각 동작을 그리는 법만을 나열하여 알려주는 반면 이 책에서는 애니메이션 동작을 체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나 홈페이지에서 시청 가능한 애니메이션 동영상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끊김 없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체감할 수 있게 한다. 애니메이션의 본 고장인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을 그리는데 필요한 감각을 키우는 법, 동작을 통해서 무게중심을 느끼는 방법 등을 알려주기 때문에 단순 따라하는 것이 아닌 모든 동작에 응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뒷부분에는 애니메이션 부트캠프에 대한 내용들도 수록되어있어 해외 애니메이션 업계에 진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마지막 부록에는 플립북 애니메이션 샘플들이 들어있어 책을 넘겨가며 읽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2D 애니메이션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한다. #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