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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이라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열심히 한 보상으로 사준 책인데, 평소에도 좋아하던 책이라 그런지 선물처럼 받아들고 너무 행복해하더라고요. 초판으로 받아서 더 특별하고, 사은품도 예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어요. 『복숭아와 애벌레야』, 오래오래 아껴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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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달작가님 책을 좋아해서 신작 소식을 받자마자 주문했습니다. 친필사인본을 받고싶었는데 아쉽게도 사인본은 아니었네요... 여전히 한번 읽고 또 읽고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마침 복숭아가 집에 있으니 복숭아와 함께 읽어봐야겠습니다.
※덧붙임글 문의해보니 초판 사인인쇄본이 맞았습니다. 마지막페이지의 앙증맞은 그림이 메시지였습니다. 초판 미사인본이면 그것도 의미있다고 여겼는데... 무튼, 책이 더욱더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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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희 아이들과 제가 가장 많이 빠진 작가분을 고르라면 안녕달 작가를 꼽을 수 있어요. 수박 수영장으로 입문해서 지금 할머니의 여름휴가, 당근유치원을 거쳤구요, 이번에 복숭아와 애벌레를 구입했네요. 모든 책들이 어쩌면 이렇게 가슴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 밝을까요! 아이들과 이야기나누기 좋은 책들을 쓰고 그리시는 모습에 감탄만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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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안녕달 작가님의 책을 좋아해서인지 이번 책도 그림도 귀엽고 예쁘고 내용도 좋네요. 복숭아와 애벌레는 여름에 계절과 관련해서 읽어도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도 읽고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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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출판사에서 출간된 안녕달작가님의 복숭아와 애벌레를 구입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 조카에게 줄 책을 고르다가 복숭아를 좋아하는거에 맞춰서 찾아보다가 고른책입니다. 내용도 귀엽고 그림도 아기자기해서 아이가너무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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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책으로 사은선물 받았던 책인데 페이지도 더 많아지고 컬러로 나와서 구매했어요. 아이는 책속의 인물 표정을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 삽화가 너무 몽글몽글 이뻐요 . 내용도 정말 순수함 그자체 입니다 . 4살때 부터 보면 너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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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애벌레가 복숭아를 매개로 서로의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아름답습니다. 애벌레가 아이로, 아이가 애벌레로 바뀌어 서로의 세상을 탐색하는 과정도 흥미롭습니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여운도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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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물했지만 엄마가 더 좋아하는 책 애벌레에게 아이가 물었다. 넌 커서 뭐가 돼? 애벌레는 아이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아이는 아직은 뭐가 될지 모르지만 커서 모든 것이 될 수 있다는 것. 책에서 꼬물꼬물 귀여운 애벌레와 아이는 친구도 되고 서로의 가능성을 받아들인다. 여름말에 어울리는 그림책이었다. 마음이 복숭아처럼 부드럽고 달콤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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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이 복숭아입니다. 책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 생각이났고 빨리 받아보기를 기대했어요! 책을 받고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그림도 너무너무 귀엽고, 내용도 좋아요. 뭔가 뭉클하면서... 잔잔한 여운이 남습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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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해주셔서 리뷰를 작성하지만, 제공받기 전부터 이미 구매해서 반해버렸던 그림책이에요! 잘익은 복숭아 속 애벌레와의 만남이라는 상상이, 자꾸만 만지게 되는 그림이, 손을 멈추게 하고 웃음을 자아내는 상상과 그림이, 아이들을 반하게 할 웃음 포인트가, 평온하지만 결코 작지 않은 상상력이, 서로의 일상을 잠시 경험하는 모습으로 주는 공감이, 평범하고도 특별한 서로에게 두는 관심이, 사랑스러운 이 주인공이 나인듯하게 하는 이 착각이 저는 참 좋았어요 :) '이 책을 누가 나한테 읽어주면 좋겠다.' '이 둘의 대화를 보는게 아니라 듣고 싶다.' 책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던 건 처음이었어요! 보고 있지만 들리는 느낌, 그치만 들리는 느낌말고 듣고 싶다! 사랑스러움이 복숭아의 달콤함만큼이나 가득찬 둘의 대화에 빠져 자꾸 자꾸 보고싶은 그림책입니다! 모두들 둘의 대화를 들으며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강.력.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