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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남김없이 흡수하는 한 사람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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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일대기.수십 년의 세월을 장대하게 따라가기에는 한 사람의 삶이 모든 순간 임팩트 있지 않다. 쓸모없는 곳에 에너지를 사용해서 정작 중요한 곳을 놓치기 쉽다. 그럴 때 한 사람의 인생을 하나도 흘림 없이 마음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그 사람의 말을 따라가는 것이다.⠀#코코샤넬의말 (#야마구치미치코 지음 #인북 출판)은 브랜드를 넘어 아이콘으로, 패션과 명품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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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일대기.

수십 년의 세월을 장대하게 따라가기에는 한 사람의 삶이 모든 순간 임팩트 있지 않다. 쓸모없는 곳에 에너지를 사용해서 정작 중요한 곳을 놓치기 쉽다. 그럴 때 한 사람의 인생을 하나도 흘림 없이 마음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그 사람의 말을 따라가는 것이다.

#코코샤넬의말 (#야마구치미치코 지음 #인북 출판)은 브랜드를 넘어 아이콘으로, 패션과 명품을 몰라도 동백꽃 로고와 트위드 재킷, 넘버 5 향수는 널리 알려진 코코 샤넬의 일대기를 그녀가 남긴 말을 좇아 살필 수 있는 책이다.

아름다움, 연애, 패션, 일, 인생으로 나누어 그녀가 남긴 말들과 함께 삶의 한 단락을 살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말도, 그녀의 삶도 임팩트 있게 뇌리에 박힌다.

거부를, “싫다”를 숨기지 않았기에 과시하기 위해 걸치는 휘황찬란한 보석, 여러 색을 사용한 옷, 꽃향기만 가득한 향수, 버티는 것 말고는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커다란 모자들을 과감히 버리고 모조 보석, 저지 소재 의상, 리틀 블랙 드레스, 트위드, 넘버5 향수, 블랙의 시크함을 이루어냈다.

사랑을 창조의 영감으로 삼으면서도 어느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은 그녀의 인생은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다. 사랑‘마저’ 희생양으로 삼았다. 일은 내 목숨을 갉아 먹었다.”라는 자신의 말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다.

일하지 않는 일요일을 싫어한다던 말도 내일 할 일을 생각하며 일요일에 눈을 감은 그녀의 마지막도.

이처럼 자신이 뱉은 말을 철저히 지킨 사람이 있을까.

시대의 아이콘이 되고 이 세상에서 육신이 사라진 뒤에도 정신은 계속 사람들의 곁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 모두가 하고 있는 ‘살아간다’의 방식이 다르다. 우리를 포함한 모두가 삶을 살아가지만 그 방향은 제각각이다. 이리 저리로 구불구불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한다.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코코 샤넬은 달랐다. 그녀의 길은 올곧았다. 사랑, 사랑의 상실, 전쟁 수많은 요소들이 있었음에도 그녀는 웃고 울으면서도 앞으로 똑바로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런 하나에 대한 열정, 집념이 그녀를 상징하는 마드무아젤이라는 일반 명사를 고유 명사로 만들어 놓은 것이리라.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옷의 안쪽까지 최고급 옷감으로 만들어 입은 사람은 차이를 느끼게 만들었듯이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내면을 샤넬은 누구보다 예민하게 관찰하고 다듬고 다스렸다. 그녀의 말과 행동들은 그녀가 만들어 낸 스타일처럼 따뜻하지 않고 시크하다.

하지만 그 말들을 지켜낸 그녀의 책임감과 주체성, 올곧음이 만들어낸 당당함과 가치, 고유함은 이 책을 읽은 사람들에게 ‘나도 저렇게’라는 꿈을 심어준다.

꿈꾸게 하는 것만큼 따뜻한 격려가 또 있을까.

한겨울을 이겨내 마침내 단정히 피어나는 동백처럼.

그녀의 말들도 가슴 안에 꿈을 단단히 뿌리내리게 하고, 꽃피울 때까지 인내하게 만든다.


k********4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발함은 드레스가 아니라, 여성 안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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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유명한 명품 브랜드를 만드신 분이라고만 생각했던 코코 샤넬의 숨겨진 이야기들과 그녀의 가치관에 대해 알 수 있는 책.화려함으로 여성을 구속하려던 남성 디자이너들에 맞서 여성을 돋보이게 하는 곳을 만들었던 신념부터 사랑에 정말 열정적이었던 에피소드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우선시했던 멋진 커리어우먼의 면모까지. 파란만장했던 그녀의 삶을, 그녀가 남긴 유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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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유명한 명품 브랜드를 만드신 분이라고만 생각했던 코코 샤넬의 숨겨진 이야기들과 그녀의 가치관에 대해 알 수 있는 책.


화려함으로 여성을 구속하려던 남성 디자이너들에 맞서 여성을 돋보이게 하는 곳을 만들었던 신념부터 사랑에 정말 열정적이었던 에피소드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우선시했던 멋진 커리어우먼의 면모까지. 파란만장했던 그녀의 삶을, 그녀가 남긴 유의미한 말들과 함께 따라가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구성하고 자립을 추구하는, 멋진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인간이 무엇을 남길 수 있느냐면, 인생 속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사랑했는가다.”

>> 큰 성공을 거두고 막대한 부를 얻은 그녀인데, ‘무엇을 얻었는가 / 이루었는가’ 가 아닌 생각과 사랑을 중요한 가치로 뽑은 샤넬. 무언가를 더 가지려고 발버둥 치는 시대에 꼭 필요한 명언이라고 생각했다.


🖤 “나는 패션이 아니라 스타일을 만들었다.” 

>> 샤넬이 ’스타일‘ 을 ‘한 인간의 삶의 방식’, 특히 치열하고 자유로운 삶의 방식 으로 정의 내렸다는 설명이 흥미로웠다. 여성이 삶의 방식 자체를 입기를 바랐던 그녀의 가치관은 가히 독보적이었던 것 같다.


🤍 “기발함은 드레스가 아니라, 여성 안에 있어야 한다.”

>> 외면보다도 내면을 중시했던 샤넬의 가치관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문장이었다. 옷이 아무리 화려하고 기발해도,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분위기를 따라갈 수는 없는 법이라는 걸 - 그것이 여성들이 갖춰야 할 첫번째라는 걸 의미하는 명언 같아 인상 깊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직접 읽은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h*********1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둘도 없는 사람이 되려면 남들과 달라야 한다. >
"< 둘도 없는 사람이 되려면 남들과 달라야 한다. >" 내용보기
#도서서평 가브리엘 샤넬. 솔직히 유명한 디자이너 정도로 알고 있었으며 브랜드를 잘 모르는 나에게는 낯선 존재였다. 성인이 되어 단순함과 검정을 좋아하는 내게 친구가 샤넬풍을 즐긴다고 놀리던? 그때 우연히 평생을 패션에 몸담고 자신만의 고집으로 스타일을 지켜나간 디자이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느새 그녀의 철학이 물들어지기 시작했고 패션보다는 그녀의 삶에 관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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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가브리엘 샤넬. 솔직히 유명한 디자이너 정도로 알고 있었으며 브랜드를 잘 모르는 나에게는 낯선 존재였다. 

성인이 되어 단순함과 검정을 좋아하는 내게 친구가 샤넬풍을 즐긴다고 놀리던? 그때 우연히 평생을 패션에 몸담고 

자신만의 고집으로 스타일을 지켜나간 디자이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느새 그녀의 철학이 물들어지기 시작했고 패션보다는 그녀의 삶에 관한 관심이 넘치는 나에게는 소중한 도서로 다가왔다.


[코코 샤넬의 말] 은,

아름다움, 연애, 패션, 일, 인생의 다섯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코코 샤넬이 남긴 말을 통해 그녀의 삶과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타인들의 시선과 평가 속에서도 자신만의 가치와 스타일을 지켜내며 샤넬의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화사한 색도 많은데 넌 어째 검은 색을 그리도 좋아하니. 의식화된 스타일로 너무 어두워 보여.

밤에는 아무도 너의 존재를 모를 수도 있어. 친구들은 옷 입는 내 취향을 매번 놀리고 별로라고 했다.

색이 있는 옷은 고르기도 어렵고 상하를 맞추기도 힘들었기에 제일 무난하게 선택한 것이었다.

어느 순간 검은색 옷에 대한 자부심을 얻게 된 게 한 지인이 전해준 샤넬풍이었다.

샤넬과 검은색.

검은색을 패션계에 주류이자 가장 세련된 색으로 자리 잡게 한 그녀 덕분에 나의 검은색 사랑은 아직도 당당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주장이지만.


어느 한 문장도 그냥 보낼 수 없었던 [코코 샤넬의 말].

그 속에서 나는 두 문장을 새겨 본다.


“ 비굴한 겸손보다 당당한 거만함을”

겸손함이 미덕인 거처럼 늘 자기 능력을 타인보다도 인정하지 못하고 모자라게 했던 시간 속에서 최근에는 조금씩 

벗어나려고 하고 있다. 물론 쉽지 않은 변화이고 잘못하면 거만함으로 오해받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10년을 넘게 

버텨온 나의 자리에서 나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고개 숙이는 건 겸손이 아니었다. 

긴 시간 흐른 후 챙기는 나에게 응원을 보내주듯 이 문장을 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한다.


“ 아무리 재미없는 책이라도 그것이 꼭 전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고, 어떤 진실이 있다.”

올해 들어와서 참 잘한 일은 서평단을 적극적으로 한 거라는 사실을 칭찬하며 이 문장을 시선에 담아본다.

원했던 책도 있었고 지인의 소개로 접했던 책도 있었다. 평소 편식하던 독서에서 다양한 장르를 펼쳐보고 

여러 시선으로 담아보면서 겸손의 진정한 의미도 챙기게 되었으며 소소한 삶에 대한 감사도 하게 되었다.

어쩜 일과 전공에 묻혀있던 나에게 자유를 선물한 존재,

보이지 않지만 기쁨이나 위안을 주는 ‘상자 속 양’ 같은 존재가 책이었다.


책을 덮으며,

60을 바라보며 풀 죽어 인생의 후반기를 후회 속에 담아두려고 했던 나를 반성해 본다.

71세 패션계로 돌아와 자신의 샤넬을 굳건하게 지켜낸 그녀를 존경한다면 스스로 자기 인생을 그냥

세워두지 않아야 한다는 소용돌이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다짐해 본다.

자신이 선택한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 그 길 위에서 마주하는 고독까지도 자신의 몫으로 껴안았습니다. 

“나는 내가 그은 길을 똑바로 나아간다. 내 뜻대로 선택한 길이기에, 그 길의 노예가 된다.”


#코코샤넬의말 #야마구치미치코 #인북 #코코샤넬명언집


”@inbook_pub 인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2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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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의 말 내 삶의 스타일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코코 샤넬의 말 내 삶의 스타일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내용보기
20세기 가장 위대한 여성 중 한 명인 코코 샤넬. 유니크한 자신만의 '샤넬 스타일'을 완성해나간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둘도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달라야 한다.” 패션 디자이너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이 된 코코 샤넬.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보다 그녀가 끝까지 지켜낸 삶의 태도와 철학에서 이 시대에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전해준다. p46 샤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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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위대한 여성 중 한 명인 코코 샤넬. 유니크한 자신만의 '샤넬 스타일'을 완성해나간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둘도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달라야 한다.” 




패션 디자이너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이 된 코코 샤넬.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보다 그녀가 끝까지 지켜낸 삶의 태도와 철학에서 이 시대에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전해준다. 



p46 샤넬은 모든 구속을 거부하고 오직 자유만을 선택하며, 평생을 반항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남들의 시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 그리고 실패와 편견 속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었던 그녀의 말에 깊이 빠져 공감하고자 한다.



그 당시는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제한적이었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고 세상의 기준을 바꾸어 놓은 그녀의 도전 정신이 무척 인상 깊게 다가온다. 성공과 실패, 사랑과 고독, 자유와 독립에 대한 깊은 통찰은 상상 이상의 철학이 담겨 있다.





샤넬 하면 떠오르는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는 이 책의 디자인이기도 하다. 단순하지만 샤넬 특유의 세련됨과 우아함을 잘 표현하고 있고, 이는 코코 샤넬의 삶과도 닮아 있다.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내게 전하는 인생 명언이란 느낌을 든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살아간다. 더 좋은 직장, 더 많은 돈, 더 화려한 삶을 부러워하면서 정작 자신의 개성과 장점은 잊어버리곤 한다.

이에 대해 샤넬은 우리에게 말한다.


"둘도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달라야 한다."고.. 


누군가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스타일이며 품격이라는 사실이 이 책은 주는 메시지라 생각한다.







인북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코코샤넬의말 #야마구치미치코 #인북 


t*****m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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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의 말 - 샤넬, 그녀의 삶 이야기
"코코 샤넬의 말 - 샤넬, 그녀의 삶 이야기" 내용보기
"나는 패션이 아니라 스타일을 만들었다."향수, 옷, 그리고 스타일. 샤넬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이 책은 아름다움, 연애, 패션, 일, 그리고 인생. 이 다섯가지 주제를 통해 샤넬의 삶에 대한 태도와 철학을 이야기 한다. 🏷 아름다움 : 추한 건 용서해도, 단정치 못한 건 용서할 수 없다. 🏷 연애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의욕에 절대로 찬물을 끼얹지 않는 사람이다.🏷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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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션이 아니라 스타일을 만들었다."

향수, 옷, 그리고 스타일. 

샤넬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이 책은 아름다움, 연애, 패션, 일, 그리고 인생. 

이 다섯가지 주제를 통해 샤넬의 삶에 대한 태도와 철학을 이야기 한다. 


🏷 아름다움 : 추한 건 용서해도, 단정치 못한 건 용서할 수 없다. 

🏷 연애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의욕에 절대로 찬물을 끼얹지 않는 사람이다.

🏷 패션 : 단순함과 좋은 착용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나는 이 세가지를 자연스럽게 새로운 복장에 도입했다.

🏷 일 : 누구도 나에게 무엇 하나 가르쳐 주지 않았다. 나는 모든 걸 혼자 익혔다.

🏷 인생 : 나는 이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길을 골랐고, 그 바람을 실현했다. 


✔️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말은 "내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겠다."는 샤넬의 다부진 각오였다. 그녀의 말대로 그녀의 패션은 샤넬답고 지금까지도 샤넬만의 강렬한 스타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거라는 생각이 든다. 


 🏷 결점은 매력의 일부가 될 수 있는데도 다들 숨길 생각만 한다. 결점을 잘 활용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 화장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 내 머릿속에 자기들 마음대로 질서를 집어넣으려는 사람들이 싫다. 


🏷 항상 제거하고 떼어내어 군더더기를 없앨 것. '과잉'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 


🏷 패션은 변해도 스타일은 영원하다.


🏷 겉보다 안이 더 중요하다. 진정한 고급스러움은 안에 있으며, 그것은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법이다.


🏷 사람에게 투자한다.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천재들을 발굴해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예술가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었다. 


🏷 돈이 있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어떤 할 말이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나는 그들을 많이 도왔다. 그리고 내가 요구한 것은 단 한 가지였다. 이를 아무도 모르게 하라는 것. 


🏷 잘 만든 옷이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옷이다. 모방당하는 건 칭찬과 사랑을 받는 일이다. 


🏷 비판 앞에 당당하기. 남들이 뭐라고 그래도 상관없다. 컬렉션이 끝났을 때, 나는 내가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니까. 


🏷 인간의 태생 차이에서 오는 행운과 불행. 그 핸디캡을 생각했을 때, 나는 내 불행한 출신을 전혀 원망하지 않는다. 


🏷 거만함은 내 성격의 열쇠이자, 성공의 열쇠이다. 비굴한 겸손보다 당당한 거만함을. 


🏷 아무리 재미없는 책이라도 그 안에는 반드시 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고, 어떤 진실이 숨어 있다. 


🏷 스무 살 때의 얼굴은 자연이 준 것. 서른 살 때의 얼굴은 당신의 생활에 의해 새겨진다. 쉰 살의 얼굴에는 당신 자신의 가치가 드러난다. 


🏷 나는 앞으로 일어날 일 곁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실패가 낫다. 


✔️ 샤넬이라는 여성의 열정적인 삶을 알리고 싶어서 그녀의 말을 통해 샤넬이라는 '사람'과 '삶의 방식'을 책을 통해 드러내준 작가님 덕분에 우리는 패션과 스타일로서의 '샤넬'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그녀를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다. 


"둘도 없는 사람이 되려면 남들과 달라야 한다."던 그녀는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며 멋진 인생을 살았고, 지금까지도, 그리고 미래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영원한 우리의 마드무아젤로 존재할 것이다. 


#코코샤넬의말

#인북

#박영사

#서평단리뷰

#야마구치미치코

a*****5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르지만 닮고 싶은 삶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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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저의 진로에 큰 영향을 준 샤넬, 그의 말을 통해 샤넬의 삶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무척 관심이 생겼는데요. 감사하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봤습니다.초반에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내가 동경했던 사람은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이었구나' 였습니다. 가장 처음 느꼈던 건 "향수를 감질나게 살짝 찍어바르는 여자들을 경멸했습니다."라는 문장을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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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저의 진로에 큰 영향을 준 샤넬, 그의 말을 통해 샤넬의 삶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무척 관심이 생겼는데요. 감사하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봤습니다.

초반에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내가 동경했던 사람은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이었구나' 였습니다. 가장 처음 느꼈던 건 "향수를 감질나게 살짝 찍어바르는 여자들을 경멸했습니다."라는 문장을 읽을 때였어요. 그게 바로 저였거든요!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가까워질수록, 제가 샤넬의 어떤 점에 끌렸고 닮고 싶어했는지 깨닫는 기분이었습니다.

그의 엄격한 기준과 단호한 태도, 다소 오만하게 느껴질 정도로 자신에 대한 강한 확신이 글만으로도 크게 와닿았어요. 샤넬의 매력에 끌려 정말 금방 읽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한 권의 책에 완벽하게 담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저자가 생각하는 "나의 샤넬"은 따라가고 싶게 만드는 인물이었습니다.

샤넬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이 되길 바라고 그렇게 살아갔듯, 제가 샤넬을 완벽하게 따라가기엔 어렵겠죠. 하지만 저는 저로서, 저만의 삶을 잘 꾸려나가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j********4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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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분들은 코코 샤넬의 말을 들어보세요.
"나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분들은 코코 샤넬의 말을 들어보세요." 내용보기
샤넬의 철학인 "단순함, 편안한 착용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은 그녀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온 삶 자체를 증명합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시대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싶으신 분이면 코코샤넬의 말을 읽어보세요. 읽으면서 영화도 보고, 벌거벗은 세계사에 나온 샤넬 편도 보면서 한 사람의 인생을 보면서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여성에게 지금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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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철학인 "단순함, 편안한 착용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은 그녀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온 삶 자체를 증명합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시대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싶으신 분이면 코코샤넬의 말을 읽어보세요. 읽으면서 영화도 보고, 벌거벗은 세계사에 나온 샤넬 편도 보면서 한 사람의 인생을 보면서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여성에게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시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점들이 있습니다. 시대 탓보다, 단점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지 되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코코샤넬의말

#야마구치미치코

#인생개척


s********1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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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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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패션의 시작이라 불리는 ‘샤넬’그동안 칼 라거펠트 시대의 샤넬만 봐왔기에, 코코 샤넬의 삶이 더욱 궁금해졌다.이 책은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명언 + 일화 형식으로, 샤넬의 말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덕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내 머릿속에 질서를 집어넣으려는 사람들이 싫다”이 문장이 특히 강렬하게 다가왔다.점점 더 창의력과 질문하는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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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패션의 시작이라 불리는 ‘샤넬’


그동안 칼 라거펠트 시대의 샤넬만 봐왔기에, 코코 샤넬의 삶이 더욱 궁금해졌다.


이 책은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명언 + 일화 형식으로, 샤넬의 말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덕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내 머릿속에 질서를 집어넣으려는 사람들이 싫다”


이 문장이 특히 강렬하게 다가왔다.

점점 더 창의력과 질문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시대. 기존의 가치관에 순응하기보다, 관습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말이라고 느꼈다. 시대를 초월해 전해 줄 수 있는 가치라는 것이 이런 것인듯.


한 문장, 한 문장이 결국 삶을 향한 질문으로 돌아온다.

나는 지금 안주하고 있는 건 아닌지,

노력한다는 핑계 뒤에 숨어 있는 건 아닌지.


특히 ‘결단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흐트러진 마음을 붙잡고, 삶의 고삐를 다시 쥐게 만드는 책. 덕분에 다시 삶의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l******h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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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기를 거부한 한 여성이 남긴 강렬한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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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샤넬'이라는 브랜드 뒤에 가려진 '인간 코코 샤넬'의 철학과 삶의 태도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이번에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접하게 된 『코코 샤넬의 말』은 패션 명언집의 틀을 넘어, 자신의 인생을 하나의 지독한 완벽주의와 스타일로 완성해 낸 한 사람의 강렬한 자서전처럼 다가왔습니다.이 책은 아름다움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기를 거부한 한 여성이 남긴 강렬한 궤적" 내용보기

샤넬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샤넬'이라는 브랜드 뒤에 가려진 '인간 코코 샤넬'의 철학과 삶의 태도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이번에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접하게 된 『코코 샤넬의 말』은 패션 명언집의 틀을 넘어, 자신의 인생을 하나의 지독한 완벽주의와 스타일로 완성해 낸 한 사람의 강렬한 자서전처럼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아름다움, 연애, 패션, 일, 인생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를 통해 샤넬의 핵심적인 메시지들을 전해줍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샤넬의 아름다움이 순응이 아닌 '거부'에서 출발했다는 점입니다. 당대 여성들의 몸을 옭아매던 답답한 드레스와 거추장스러운 장식, 그리고 남들과 비슷하게 살아가려는 관습을 참지 못했던 그녀는 자신이 원치 않는 것들에 단호히 "No"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그 거부의 자리 위에 트위드, 저지, 리틀 블랙 드레스라는 전무후무한 스타일을 쌓아 올렸습니다.

샤넬의 문장들은 거침없고 냉철하지만, 그 안에는 자기 삶에 대한 어떠한 타협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지독한 주체성이 서려 있습니다. 남들의 평가나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기준을 세워 삶을 밀고 나간 그녀의 독기와 열정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정수리를 때리는 듯한 유의미한 자극을 줍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당당하고 고결하게 나다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근사한 책이었습니다.



i*****g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멘탈이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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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선두주자 샤넬의 책이 최근에 어린이 동화부터 상인들용까지 여러권 출간되 몇번째 읽게 되었는데최근 많이 화두되는 주인공 코코샤넬의 삶에서그녀의 남다른 반짝임을 본다현재의 부의 상징 샤넬이 편하려고 만든 옷이라니....많은 사람들에게서 얻는 그녀의 남다룬 사람보는 눈과감각이라고 하기애는 더 극찬해주고 싶운 세련미에남다른 성장욕구그리고 세상 최고의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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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선두주자 

샤넬의 책이 최근에 어린이 동화부터 

상인들용까지 여러권 출간되 몇번째 읽게 되었는데

최근 많이 화두되는 주인공 코코샤넬의 삶에서

그녀의 남다른 반짝임을 본다

현재의 부의 상징 샤넬이 편하려고 만든 옷이라니....

많은 사람들에게서 얻는 그녀의 남다룬 사람보는 눈과

감각이라고 하기애는 더 극찬해주고 싶운 세련미에

남다른 성장욕구

그리고 세상 최고의 노력이 더해져 오늘날의 샤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된건 아닐까

이 책이 일본작가의 책인데 일본인들 눈에 샤넬은 어떤거를 바라본 관점의 차이도 나름 재미가 있었가.


y********h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