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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개정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지난번 나왔던 동일한 제목의 책의 개정판이다.
그전에는 <세계사의 맥을 잡아주는 56가지 재미있는 강의.>였는데, 이제는 60가지로 늘었다. 그러니 전편보다 양이 더 많아진 것이다. 그만큼 다룬 이야기가 많다.
저자는 만프레트 마이(Manfred Mai), 독일인인데 이력이 특이하다. 학교를 다닐 땐 책에 별 관심을 갖지 않았고, 졸업후에는 화가로 활동했었다. 그러다가 책과 교육에 대한 자신의 열정이 자라나 교사가 되었다. (책의 앞 날개, 저자 소개중)
먼저 지난번 책과 비교해 추가된 내용은
중동분쟁,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 팬데믹, 난민 문제등이다. 말 그대로 최신 역사를 담고 있으니. 개정판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 - 이 책을 쓰게 된 저자의 의도.
저자는 역사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세계사의 주요 흐름과 전체를 조망한 사람만이 역사의 세세한 부분과 다양한 측면을 이해할 수 있다. 일단 전체에 대한 그림이 머릿속에 생긴 다음에야 비로소 개인적으로 특별한 관심이 있는 세부적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 (6쪽)
저자가 갖고 있는 역사에 대한 시각이 마음에 든다. 해서 이 책의 서술 방향과 서술 내용이 독자를 끄는 매력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몇 장을 읽어가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읽어가는 속도가 빠르다. 다른 세계사 책 같으면 처음에 인류의 역사를 말하면서 한참을 시간 소비하곤 하는데, 이 책은 그런 과정이 없어서 그런지 페이지를 넘기긴 넘기는데 다른 느낌으로 넘기는 기분이다. 그 이유는 읽어가면서 정리가 되니까 다른 책과는 다른 것이다. 그러니까 내용을 하나로 꿰어가는 느낌, 맥이 잡히는 것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표지에 쓰여지 이 말이 말 그대로, 허투루 한 말이 아닌 것이다. <세계사의 전체 흐름을 선명하게 그리다.>
그러니 복잡한 것들, 이론적이고 구체적인 세부 설명에 시간 끌지 않고, 맥을 짚어주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껏 읽어온 세계사 관련 책 중에서 머릿속에 가장 뚜렷하게 남는, 사건 중심에 맥을 잡아 주는 균형잡힌 설명, 읽다보니 세계사의 흐름이 보인다.
저자가 엄선한 세계사 사건 60가지
이 책에는 저자가 엄선한 세계사 사건 60가지가 들어있다. 지난 번 책을 읽으면서도 들었던 생각인데, 저자가 꼽은 60가지 중에 나에게 꼽으라 해서 그 중에 몇 개를 다시 추려 꼽아보면 어떨까? 이런 식으로 말이다. ‘이 책 중에서 당신이 가장 세계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되는 사건 10가지를 꼽아보라.’ 저자는 60가지 사건을 꼽았지만, 그중에서 10개만 꼽는다면? 아니 10개면 너무 적은가 그러면 20개만 꼽아보자, 이런 식으로 읽어가면, 그 내용을 더 깊게 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
해서 내가 꼽아본 사건 몇 개를 적어본다면 지난 번에는 무려 20여개를 꼽았었는데. 이번에는 딱 10가지만 꼽아보았다. 그 10가지 사건이 인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사건이라 생각한다.
8. 고대 그리스인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 9.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10. 새로운 두 종교 -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15. 십자군 원정 17. 르네상스 19. 종교 개혁 20. 유럽의 종교 전쟁 36. 20세기의 첫 재앙 - 제1차 세계 대전 42. 20세기의 두 번째 재앙 - 제2차 세계 대전 60. 난민과 평화 (앞의 번호는 이 책에서 매겨진 순번)
이런 식으로 세계사에서 기억할만한 사건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름대로 내가 그려보는 세계사의 흐름을 기억하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 첫 번째는 세밀하게, 그 세부 내역을 자세하게 기억하는 것. 다른 하나는 세밀하게 기억하는 대신에 전체의 흐름을 기억하는 것.
그런데 그 두가지 방법은 서로 연관이 된다. 전체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면 사건별로 아무리 자세하게 기억한다고 할지라도 별 무소용이다. 또한 사건을 세부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면 전체 흐름을 아무리 잘 잡는다해도 역시 별 소용이 없다.
해서 저자가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 ‘일단 전체에 대한 그림이 머릿속에 생긴 다음에야 비로소 개인적으로 특별한 관심이 있는 세부적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 (6쪽)는 시각이 맞는 말인 것이다.
역사를 보는 눈을 제대로 갖고 있어야만, 세계사 전체도, 세부적인 사건도 제대로 새겨볼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역사를 그렇게 만나게 한다. 가뜩이나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 여러 사건이 생기는 와중에, 이렇게 역사를 보는 눈을 바로 뜨게 해주는 책이 있다는 것, 감사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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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문명이 탄생한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겨우 수천년에 불과한데 이후 세계 곳곳에서는 여러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각종 건축물들이 세워졌고 조상들이 일상 생활에서 쓰던 물건들은 유물이 되어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 기록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현재까지 살아남은 문서들을 통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네요. 이러한 사료들이 모여 우리는 세계사라는 이름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통 세계사라고 하지만 유럽과 미국사 중심입니다. 이 지역이 전체 서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 등은 간략히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많네요.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에서는 세계사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지 궁금하였습니다. 인류는 처음에 동굴에 살면서 동물들을 사냥하는 수렵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농사를 짓는 방법을 알게 되어 한 곳에 정주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문명이 탄생하였네요. 대표적인 고대 문명으로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이 있습니다. 현재의 역사 서술 비중과는 달리 유럽이나 미국은 비슷한 시기가 아니라 더 이후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역사에 등장하네요. 피라미드 등 이러한 고대 문명에서 남긴 유산을 보면 지금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미스터리인게 많아 신기합니다.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 중 하나가 종교입니다. 종교도 인류의 삶에 자리 잡으면서 틀을 갖추어 나갔는데 기독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 내부에서도 구교와 신교에 따라 충돌이 있었네요. 기독교는 로마의 변경이었던 중동 지역의 종교였으나 로마의 유일 종교로 공인되면서 유럽 곳곳으로 퍼져 나갔고 로마가 무너진 이후에는 사람들의 삶에 국가보다 더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런 종교도 부패하면서 종교 개혁이 일어났고 서로 종교에 대한 해석이 다르다는 이후로 30년 동안 전쟁을 벌이면서 유럽은 황폐화되었네요. 중동에서는 기독교 이후 이슬람교가 등장하였는데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십자군 전쟁을 벌이면서 세계사의 판도를 바꾸었습니다. 역사에 나타난 갈등과 충돌을 읽어보면 무척 안타까운데 인류는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고 현대에도 이런한 충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같은 동굴에 사는 사람들끼리 서열이 정해졌지만 문명이 탄생한 이후에는 신분의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지면서 왕은 절대 권력을 누렸고 귀족이나 성직자는 그 다음이었으며 일반 시민들은 가장 낮은 곳에 있었습니다.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일한데 중국은 오랫동안 황제가 지배하였으며, 유럽의 로마도 공화정이었던 있었지만 이후는 거의 모두 황제나 왕이 지배자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린 프랑스 시민 혁명은 이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네요. 다시 왕정이 나타나기는 하였지만 이전과는 달리 왕의 권한은 약화되었고, 시민 혁명의 사상은 유럽을 넘어 전세계로 퍼지면서 오늘날 민주주의 토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제국주의가 무너지고 아시아와 아메리카, 아프리카의 많은 식민지들이 독립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사상이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세계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세계사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시대와 공간을 적절히 고려해 선정하여 설명함으로써 제목처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있네요. 세계사를 관통하면서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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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학교 다닐 때도 어렵게 느껴졌고, 지금도 여전히 어렵다. 어른이 된 지금 다시 보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정도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는 그래도 읽을 만하지만, 하나씩 외우려고 하면 금방 지치게 된다. 이번에 읽은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는 제목처럼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사를 조금은 가볍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독일의 작가 '만프레트 마이'가 집필한 세계사 입문서이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56가지로 나누어 설명해준다. 한 주제의 내용이 길지 않고 한, 두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덜했다.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해 각 나라와 사회가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해 왔는지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유럽의 종교 전쟁'을 통해 종교를 둘러싼 갈등이 유럽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알 수 있었다. 또 '독립의 두 가지 길'에서는 중국과 인도의 독립과정에서 마오쩌둥과 간디가 서로 다른길을 선택했다는 내용을 비교해서 보여주는데 같은 독립이라는 목표를 향해도 나라와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무엇보다 세계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려면 너무나 방대한데 이 책을 통해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각각의 내용을 깊게 파고드는 책은 아니지만 짧게 정리된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고 지루하지 않다. 현대사까지 다루기에 과거의 사건들이 지금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세계사 공부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이 책을 시작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보면 좋을 것 같다. 세계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큰 그림으로 훑어볼 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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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흐름을 쭉 읽어보니 사람은 참 욕심이 많은 동물이다. 자기의 소유,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희생은 당연하게 여긴다. 자신보다 훨씬 더 발전된 문명을 가진 이교도를 미개하다고 주장하며 성지 탈환을 빌미로 전쟁을 일으킨다. 자원과 금과 은을 얻기 위해 인디언들에게 무자비한 만행을 저지르고, 값싼 노동력을 얻기 위해 아프리카로 인간 사냥을 떠난다. 원주민들에게 문화와 문명을 가져다주겠다고 주장했지만 실상 그들이 노린 것은 원자재와 지하자원, 곧 권력과 돈이었다.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신앙을 핑계로 전쟁을 벌이고, 개방하지 않는 나라의 물자를 얻기 위해 사람들을 아편 중독에 빠지게 하고, 인종 우월주의에 빠져 다른 민족을 말살하려 한다.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원자폭탄을 투하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나라의 땅도 자기 땅이라 우긴다. 그 피해는 사람들에 국한되지 않고 자연까지 영향을 미친다. 산업화로 공기 오염과 수질 악화를 불러왔다. 과도한 석탄, 석유, 가스의 사용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온실효과를 일으켰고 지구온난화를 가속시켰다. 극심한 더위와 가뭄, 화재, 폭우와 홍수 등으로 자연 전체가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번 여름이 이렇게 무더운 것도 모두 사람의 욕심이 낳은 결과인 것 같다. 사람이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것에 만족하며,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지 않는다면 이 세계사의 끝은 행복한 결말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통치자의 임무는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자유를 수호하며 인간의 복지와 행복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통치자가 국민과 맺은 계약을 이행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신뢰를 오용할 경우에 국민은 그를 물러나게 할 권리가 있다.' 이 책은 '최초의 인간'부터 '난민과 이주'까지 60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사를 흐름을 그려주는 책이다. 세계사를 암기로만 기억했는데 흐름을 알고 보니 내가 알고 있던 사건들이 이해가 되었다. 무엇보다 대략적인 흐름뿐 아니라 중요사건들도 이야기형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작가님 말씀처럼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역사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아시아 같은 다른 지역의 역사가 적은 것이 살짝 아쉽다. 특히 요즘 K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에도 관심을 가지시면 좋겠다. 세계사를 알고 싶지만 어려운 분, 세계사를 암기로만 기억하는 분, 세계사의 주요 흐름과 전체를 조감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한다.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도 꼭 읽어보시길. 이 책은 최신 개정판인데 다음에 또 개정판이 나올 때는 세상이 평화로워지고 전쟁이 그치며,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평등해지는 아름다운 세계사가 쓰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우주서평단 #세계사최대한쉽게설명해드립니다 #이화북스 #만프레트마이 @woojoos_story @ewhabooks ※ 우주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클럽_역사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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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일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계사이다. 하지만, 유럽에만 머물지 않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여러 지역을 함께 다루며 최대한 균형 잡힌 시선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저자가 밝힌 것처럼 세계사에 입문하려는 독자에게 전체 흐름을 보여 주는 조망도 같은 책이다. 중요한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서술해 석기시대부터 산업혁명, 1, 2차 세계대전, 냉전과 독재, 공산주의, 종교 분쟁, 9·11 테러,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변화까지 세계사의 큰 맥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학교에서 배웠던 르네상스 인문주의, 칼뱅, 청교도, 루이 14세, 장 자크 루소, 삼부회 같은 개념을 다시 만나는 일도 반가웠다. 특히 고르바초프의 개혁 정책이 독일 통일에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서는 최근 읽은 슬라보예 지젝의 <제로 포인트>와 그의 연설도 떠올랐다.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아프리카의 문제까지 다뤄, 머릿속에 거대한 세계지도가 그려지는 것 같았다. 책을 읽을수록 종교 분쟁과 인종 문제는 인류에게 여전히 끝나지 않은 숙제로 다가왔다. 독재의 흔적은 어쩌면 오늘날의 강 대 강 대립과 포퓰리즘 정치 속에서 다른 모습으로 명맥을 이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 높아진 K컬처의 위상만큼 한국의 역사도 소개되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만큼 우리의 갈 길이 아직 멀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과 성인, 흩어진 역사 지식을 큰 틀에서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세계사의 흐름이 흐릿해질 때 다시 펼쳐 보게 될 책이다.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클럽_역사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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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밁브레트 마이지음(김태환 옮김) 이화북스 솔직히 말하면 학창 시절 역사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편이다. 특히 세계사는 등장인물도 많고 나라 이름도 낯설어서 늘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래서 서평단 모집을 봤을 때도 최대한 쉽게 설명해도 '과연 재미가 있을까?', '나 같은 사람도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나 같은 독자에게 더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를 읽으며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정말 핵심을 잘 추려 놓았다"는 것이었다. 방대한 세계사를 모두 설명하려 하기보다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두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책은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잘 읽히지 않으면 진도가 나가지 않는데, 이 책은 술술 읽혔다.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이 어렵지 않았고, 중간중간 수록된 유적과 역사 관련 삽화들도 이해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또 인상적이었던 점은 저자인 만프레트 마이가 독일 작가임에도 독일 중심의 시각에 머물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점이다. 세계사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선을 담으려 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읽다 보면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데?" 싶은 사건들도 많이 등장한다. 학창 시절 배웠던 내용, 뉴스나 다큐멘터리에서 접했던 이야기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경험이 꽤 흥미롭게 느껴졌다. 특히 최근 코로나 팬데믹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도 좋았다. 세계사가 과거의 기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와도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물론 이 한 권으로 세계사를 모두 알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계사를 어렵게만 느끼던 사람에게는 충분히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계기로 조금 더 깊이 있는 세계사 책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역사가 어렵다고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꼭 도전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주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클럽_역사방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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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세계사최대한쉽게설명해드립니다 #만프레트마이 #김태환 #이화북스 #세계사입문서 #추천도서 #세계사 #우주서평단 🌍 #누구나교양 고등학생때 역사선생님이 담임이 되면서 역사가 좋아졌다 그때를 돌아보면 세계사에 숨어있는 재미난 이야기에 빠졌던 것 같다 역사의 의미나 흐름에는 관심이 없었고, 그저 영웅담처럼 즐겼다. 우리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고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고 나도 세계사를 알고 싶다는 생각이 맞물릴 때 만난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 *세계사의 맥을 잡아주는 60가지 이야기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지는 책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우리에게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이 제목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는지 모른다 아이들은 역사, 세계사에 관심이 없다. 나도 그랬다 굳이 알아야하는 걸까?싶었다 세계사를 모른다면 지금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 기근, 전염병 등 모든 일들은 그 원인과 상황이 있다는 사실. 이제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우리와도 이어져있다는 사실에 세계사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는 세계 흐름의 전환점이 된 60가지 주제를 매우 간결하면서 친절한 해설과 날카로운 통찰로 사건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시대적 환경과 사상의 조류를 알려준다 세계사를 잘 몰라도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된다 딱딱하고 재미가 없을거란 편견을 이겨낸다 챕터마다 길지 않으면서도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아내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독일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만프레드 마이가 20여년간 개정과 증보를 거듭하며 독일의 '국민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한 책이니만큼 중학생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서 세계사에 입문해보자.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다는데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세계사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는 60가지 주제를 단숨에 읽고 그 시대를 돌아보게 한다. 세상일에 관심없던 나, 지금 세계는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도 생각해보게 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의 전쟁 그 피해는 고스란히 힘없는 사람들이다. 왜 전쟁을 끝내려하지 않을까? 그 속내를 알려면 역사를 외면하면 안된다. 진짜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전쟁이 내 삶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그래서 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 같다 🏷️ #우주서평단 📍 @woojoos_story 📍 @ewhabooks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클럽_역사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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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역사는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분야지만, 막상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하면 방대한 사건과 인물, 복잡하게 얽힌 흐름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수많은 나라의 역사와 사건을 어떻게 연결해서 이해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거 같아요!
이 책은 인류의 시작부터 고대 문명, 종교와 전쟁, 산업혁명 그리고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까지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60개의 주제로 나누어 설명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역사를 단순한 사건 목록처럼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가”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각각의 사건이 따로 흩어져 있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요.
세계사는 연도와 인물을 외우는 공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사건 사이의 연결이라고 느꼈어요. 한 시대의 변화가 다른 나라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따라가다 보면 역사 속 이야기가 훨씬 가깝게 다가와요. 특히 최신 개정판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문제 등 현재 세계가 마주하고 있는 이슈까지 담아 과거의 역사가 지금의 사회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역사를 단순히 과거의 기록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는 하나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점이 이 책의 큰 매력이라고 느꼈어요.
세계사를 처음 제대로 접하고 싶은 분, 복잡한 역사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한 권으로 모든 역사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세계를 바라보는 폭을 넓히고 앞으로 더 깊은 역사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세계사 입문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주서평단 #세계사 #세계사책추천 #세계사입문서 #역사책추천 #세계사공부 #인문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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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흔히 세계사 책이라고 하면 수많은 연도와 생소한 외국 이름 때문에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곤 하잖아요? 하지만 독일의 국민 역사책으로 불리는 만프레트 마이의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제목 그대로 정말 쉽고 흐름 중심으로 익힐 수 있어서 편하게 읽어 내려갔답니다. 이 책의 최고 장점은 최신 개정판답게 코로나 팬데믹이나 최근 동유럽·중동 정세까지 가장 따끈따끈한 시사 이슈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이에요.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세계사의 사건들이 하나의 커다란 스토리로 연결되는 감동을 주는 책!
이 책은 역사를 단순히 단편적인 사건들의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60가지 거점 주제를 징검다리 삼아서 역사의 물줄기를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해줘요. 르네상스의 인문주의가 어떻게 종교개혁으로 이어졌는지, 그게 어떻게 다시 계몽주의와 시민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되었는지 그 ‘원인과 결과’가 단단하게 이어지는 게 느껴졌어요.
오늘날 뉴스에 나오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난민 문제... 이 모든 게 결코 갑자기 튀어나온 일이 아니잖아요. 과거 강대국들이 제멋대로 그어놓은 국경선, 냉전 시대의 잔재 같은 역사적 맥락을 알고 나니, 지금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이 비로소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세계사를 공부한다는 건 단순히 지식을 채우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이런 모습일까?’를 이해하는 지도를 얻는 일이에요. 맥락을 알면 현상 너머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저는 특히 시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시민혁명과 노동운동의 순간들이 가장 가슴 깊이 남았어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인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 위에서 만들어진 것인지 새삼 감사해졌답니다.
또한, 역사를 움직인 건 몇몇 위대한 영웅이 아니라, 당대를 지배했던 ‘사상의 흐름’과 ‘경제적·환경적 배경’이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산업혁명이 인간의 노동과 삶의 형태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꿨는지 제대로 깨닫게 되었죠.
보통은 국제 뉴스나 사회적 이슈를 그저 나와 상관없는 ‘남의 나라 이야기’ 정도로만 스쳐 보곤 하잖아요. 하지만 이제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저 사건 뒤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깔려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덕분에 타국의 갈등이나 난민 문제에 대해서도 편견보다는 맥락을 먼저 이해하려는 시선을 갖게 되었어요.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세계사가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분들, 또는 최신 국제 정세의 뿌리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가장 완벽한 입문서가 되어줄 책이에요. 이 책으로 부담 없이 역사의 징검다리를 건너보는 건 어떨까요? 세계사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정리하고 싶은 분, 최근 국제 뉴스 배경이 궁금한 분, 가볍게 읽을 교양서를 찾는 분 모두에게 강력 추천해요.
😍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클럽_역사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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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우리 학교 아이들 중에서 세계사를 정말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동시에 세계사를 좋아하는 아이들 또한 많았다. 세계의 역사에 대해 배운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인데.. 외워야 할 것들이 많다보니 아이들이 어려워했던 것 같다. 학교 다닐 땐 시험을 위한 공부로서 접근하다보니 세계사라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로부터 해방되어 ‘교양을 쌓기 위해’ 읽은 세계사 책은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이렇게나 흥미진진하다니!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만 어려운 건 여전했다. 그래서일까? 이 책 제목을 보고서 심장이 두근거렸다.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세계사를 정말 쉽게 설명할 자신감이 뿜뿜 느껴졌다. 세계사의 맥을 잡아 주는 60가지 이야기로 세계사의 흐름을 선명하게 그려서 보여주는 책이었다. 독일 최고의 세계사 입문서로서 최신 개정판이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갔다. 최신 개정판이라 중동 분쟁, 러우 전쟁, 코로나 팬데믹, 난민 문제 등과 같이 최근 우리의 주목을 끌었던 주요 이슈들까지 새롭게 추가했다고 한다. 이 책을 만든 의도가 세계 역사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폭넓고 일목요연한 조망을 제시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을 보니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60개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이렇게 간단하게 서술되어 전체에 대한 큰 그림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다. 1. 최초의 인간 이야기를 보자면...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시작할 때 이야기가 그대로 실려 있어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ㅎㅎ 강화도에 있는 박물관에 가서 보았던 용어들이 나와 있어서 연결 지으며 읽어갔다. 최초의 안간들이 어떠한 생활들을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친절하게 나열되어 있다. 동물 사냥과 열매 채집에만 몰두한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이 발달했다는 것은 처음 본 것이라 놀라웠다.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오스트리아 빌렌도르프의 비너스가 사진으로 나와 있어서 매우 반가웠다. 이 책은 이렇게 중요한 요소들에 대한 것이 사진으로 실어놓아서 이해를 도와준다. 수많은 동굴에서 발견된 벽화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왜 벽화들을 창조해 냈는지에 대한 추측들이 나온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사냥하며 먹고 살기도 바빴을 최초의 인간들이 어떻게 해서 벽화를 그리게 되었고, 왜 그렸을지에 대해 생각에 빠져들다보니 이 책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 36. 20세기의 첫 재앙- 제1차 세계 대전... 유튜브 ‘궁금소’에서 가장 집중해서 보았던 내용이 바로 제1차 세계 대전이었기에 이렇게 책으로 접하니 더욱 좋았다. 한 줄 한 줄 모두 내 것으로 소화해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일명 사라예보 사건.. 오스트리아의 황태자와 황태자비가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했는데 암살범은 세르비아의 민족주의자였다. 빌헬름 2세가 도와주겠다는 약속에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 선전 포고를 했고, 이것은 도미노 효과를 일으켜 다른 나라들의 선전 포고가 잇달았으며 결국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 러시아, 프랑스, 영국과 맞서 싸우게 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이유는 이러하다. 너무나 안타까운 것은 어찌보면 ‘작은 이유’(?)로 시작된 이 전쟁이 10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정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참혹하게 죽어간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쟁은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프랑스와 영국은 승전국이긴 했지만, 심각한 손실을 입어 힘이 약화되었는데.. 대신 미국이 세계 무대의 강대국으로 전면에 등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제1차 세계 대전에 대해 알아보니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처럼 뭔가 생생하고 약간의 긴장감을 갖게 되었다. 세계사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가는 묘미를 느낀 순간이었다. 세계 흐름의 전환점이 된 60가지 주제로 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어 단숨에 읽을 수 있다. 세계사의 흐름을 머릿속에 그려넣고 싶은 사람들이게 이 책은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독일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가 만들어 독일의 ‘국민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이 책을 읽는다면 세계사 전체의 윤곽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만프레트 마이2026이화북스 #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세계사최대한쉽게설명해드립니다#만프레트마이#이화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