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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에게 내 시간을 1분도 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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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싫어하는 사람에게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 것을 내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시간과 기분, 집중력은 물론이고 잠들기 전의 평온함까지 빼앗기곤 합니다. 상대는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데, 나만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반복해서 떠올리며 괴로워합니다.이 책은 참거나 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직장이나 일상 속 인간관계에서,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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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싫어하는 사람에게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 것을 내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시간과 기분, 집중력은 물론이고 잠들기 전의 평온함까지 빼앗기곤 합니다. 상대는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데, 나만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반복해서 떠올리며 괴로워합니다.


이 책은 참거나 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직장이나 일상 속 인간관계에서,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를 리셋하는 방법을 차분히 알려줍니다. 마음의 공간은 무한하지 않은데 그 귀한 자리를 '싫다'는 감정으로 채우는 것만큼 아까운 낭비는 없습니다.


누군가를 억지로 용서하라고 강요하지도 않으며, 오직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의 용량을 계속 빼앗기지 않는 현실적인 지혜를 전해줍니다. 미움받으려 애쓰는 것보다 미워하는 마음의 크기를 줄이는 법을 배우며, 인간관계에 지친 우리 마음을 가볍게 다독여주는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변하는 것이 제일 쉽고 가능한 방법입니다. 모든것을 포기해버리 전에 스스로 나를 지키는 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먹이를 주게 되면 어느새 나를 삼킬 거대한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미움받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 미워하지 않은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보시길 권합니다. 



책 속 문장 


그 사람이 싫은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내 하루까지 줄 필요는 없다.


참는다고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고, 피한다고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도 않는다.


마음의 공간은 무한하지 않다. 그 안에는 나의 일, 관계, 꿈, 휴식, 좋아하는 것들이 들어가야 한다.


누군가를 바꾸는 것보다, 그 사람에게 흔들리는 나의 반응을 바꾸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다.



#싫어하는사람을사라지게하는방법 #인간관계에세이 #마음관리 #딥앤와이드 출판사 

YES마니아 : 로얄 h******h 2026.07.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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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호리 모토코2026딥앤와이드처음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을 접했을 때는 누군가를 내 삶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기술을 다룬 책이 아닐까 하는 호기심이 앞섰다. 그러나 책장을 넘길수록 이 책이 말하는 ‘사라짐’의 대상은 타인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지나치게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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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호리 모토코

2026

딥앤와이드



처음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을 접했을 때는 누군가를 내 삶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기술을 다룬 책이 아닐까 하는 호기심이 앞섰다. 그러나 책장을 넘길수록 이 책이 말하는 ‘사라짐’의 대상은 타인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지나치게 점령당한 나의 마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인간관계를 단절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 감정의 주도권을 회복하도록 돕는 심리 에세이이자 실천적인 관계 관리 지침서이다.


현대 사회는 혐오와 분노가 너무 쉽게 증폭되는 시대다. 직장과 학교, 가족, 친구 모임, 온라인 공간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싫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더욱 큰 문제는 상대보다 그 사람을 떠올리는 내 시간이 훨씬 길다는 사실이다. 잠들기 전에도, 출근길에도, 휴식 시간에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반복해서 재생하며 스스로를 지치게 만든다. 결국 가장 큰 피해자는 상대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라는 점을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차분하게 일깨운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마음에도 용량이 있다"는 관점이었다. 우리의 마음은 무한하지 않다. 그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기억, 꿈과 휴식, 새로운 도전이 자리해야 한다. 그러나 미움이라는 감정이 그 공간을 차지하는 순간 삶은 점차 부정성에 잠식된다.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누군가를 억지로 용서하거나 좋아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싫은 감정을 자연스러운 심리 작용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감정이 삶 전체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추상적인 위로나 긍정적 사고를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인간관계를 끊어버리는 '단절 리셋'보다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생각 리셋'을 제안한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상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근거 없는 확신을 내려놓고, 작은 행동으로 실천을 이어가는 과정은 심리학적 근거와 현실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사실과 감정을 분리하는 연습, 나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구분하는 사고, 충분한 수면과 심호흡, 독서와 일기 쓰기 같은 일상적인 습관까지 더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어진다.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읽으며 가장 크게 돌아보게 된 것은 상대를 바꾸려는 집착이었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행동을 통제하려 애쓰지만, 실제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반응뿐이다.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해 좌절하기보다 내 사고와 감정을 조절하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며 지속 가능하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깊은 설득력을 지닌다. 결국 인간관계의 자유는 상대가 달라질 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내 감정을 맡기지 않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제목처럼 사람을 없애는 책이 아니다. 내 삶을 잠식하던 미움의 크기를 줄이고, 빼앗겼던 마음의 공간을 다시 회복하는 책이다. 더 잘 미워하는 법이 아니라 더 빨리 감정을 리셋하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혐오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더욱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람은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사람 때문에 내 하루와 행복까지 빼앗길 이유는 없다. 결국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이 말하는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타인의 퇴장이 아니라, 내 마음의 주권을 되찾는 성숙한 선택이며, 그것이야말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인간관계의 해답이라고 생각한다.


#싫어하는사람을사라지게하는방법


#호리모코토


#딥앤와이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6.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내어주지 않는 법,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마음을 내어주지 않는 법,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내용보기
📚마음을 내어주지 않는 법,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호리 모토코 지음 / 딥앤와이드수많은 어른들과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이가 든다고 해서 마음이 저절로 단단해지는 것은 아님을 깨닫는다. 여전히 내 안에는 얄미운 사람이 존재하고, 속으로 힘껏 욕을 퍼부어주고 싶은 상황도 시시때때로 생겨난다. 어릴 적 우러러보던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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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내어주지 않는 법,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호리 모토코 지음 / 딥앤와이드


수많은 어른들과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이가 든다고 해서 마음이 저절로 단단해지는 것은 아님을 깨닫는다. 여전히 내 안에는 얄미운 사람이 존재하고, 속으로 힘껏 욕을 퍼부어주고 싶은 상황도 시시때때로 생겨난다. 어릴 적 우러러보던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면 '어른은 마땅히 저래야 하는데' 싶다가도, 겉모습만 완전한 어른일 뿐 속은 여전히 어린아이처럼 굴고 생각하는 내 모습에 씁쓸한 반성을 하곤 했다. 


최근 감정을 다루는 책들을 연이어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위로와 다짐이 부쩍 많아졌다. 호리 모토코의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만난 반가운 책이다. 

이 책에서 가장 깊게 꽂혔던 대목은 바로 사람의 마음에는 정해진 용량이 있다는 것이다. 한정된 마음에는 정해진 용량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한정된 마음의 공간에 부정적인 감정을 가득 쌓아두면, 정작 나를 살게 하는 긍정적인 마음이 머물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진다. 미움이 쌓여 스트레스가 되고, 결국 컨디션 난조와 불면증,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다 못해 염세주의라는 굳어진 사고 습관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에 공감과 동시에 걱정을 안겨주었다.  나 역시 어떤 날은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충만하다가도, 또 어떤 날은 세상 모든 실패를 떠안은 듯 우울의 늪에 빠지곤 하니까. 

세상이 온통 삐뜩해 보이고 예쁜 구석이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날, 이 책에서 배운 지혜로운 마음가짐이 부정을 날아가게 해 줄 전환 스위치가 되어주리라 믿는다. 


또한 기억에 남는 것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호감형 인간에 대한 통찰이다. 책이 나열하는 호감형 사람들의 특징을 보며 생각보다 거창하거나 대단히 어려운 조건들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그 평범함은 곧 우리 모두가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실천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격려로 다가왔다. 나부터 먼저 스스로의 말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그 다정하고 수월한 태도들을 마음에 새겨야겠다 다짐했다. 


진지하게 마음을 돌아보던 중 후반부에서 유쾌함을 만났다. 1초만에 결정하기 코너였는데,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만의 가치관을 세워보는, 일종의 밸런스 게임같은 재미있는 훈련법이다. 대부분의 질문은 고민없이 골라냈지만, 고양이vs강아지 앞에서는 한참을 머뭇거렸다. 둘 다 귀여워서 차마 고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은 동물을 무서워하는 편이라는 반전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여러 고민들을 재미있는 훈련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상대를 미워한다고 해서 내 마음이 편해지는 건 결코 아니다. 

미워해서 속이 시원해질 일이었다면, 애초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조차 품지 않을 만큼 나는 아주 강인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건 내가 더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짊어지는 미련한 일이다. 싫어하는 사람을 하루아침에 미워하지 않게 되는 기적은 없겠지만, 적어도 내 소중한 마음의 공간을 그들에게 내어주지 않도록, 조금 덜 관심을 두고 조금 덜 미워하려 노력해야겠다.


여전히 관계가 버겁고 억지로 어른인 척하느라 마음의 용량이 초과되어 버린 모든 어른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어둡고 무거운 위로 대신 일상을 환기시키는 경쾌하고 실용적인 마음의 처방전이 되어 줄 것이다. 




내 마음의 귀한 평수를 미움 따위에게 공짜로 내어주기엔, 우리의 삶은 너무 짧고 소중하다. 




📓이 글은 출판사 딥앤와이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싫어하는사람을사라지게하는방법 #호로모토코 #딥앤와이드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j****0 2026.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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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핵심은 미움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감정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죠.-p.23ㅡ누구에게나 한 사람쯤은 있습니다.이름만 들어도 그때의 장면이 떠오르고,마음이 무거워지며,하루의 기분까지 흔들어 놓는 사람.예전에는 그런 감정을 없애려 애쓰거나상대를 바꿔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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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핵심은 미움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감정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죠.-p.23



누구에게나 한 사람쯤은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그때의 장면이 떠오르고,

마음이 무거워지며,

하루의 기분까지 흔들어 놓는 사람.


예전에는 그런 감정을 없애려 애쓰거나

상대를 바꿔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은 다른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자리를 바꾸라는 것.



1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내 마음 먼저 바라보기


누군가를 오래 미워할수록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게 되는 사람은 

결국 내가 됩니다.


책은 상대를 변화시키려 애쓰기 보다

내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며,


인간관계의 주도권을 

다시 나에게 가져오는 것이

먼저라고 말합니다.



2 미움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가장 강한 대응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억지로 용서하거나 좋아하라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필요한 만큼 거리를 두고,

감정을 섞지 않는 기계적 대응도

나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상대의 행동보다

내 반응을 바꾸는 것이 결국

가장 큰 변화라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3 내 에너지는 소중한 사람에게 쓰기


나를 힘들게 하는 

한 사람에게 계속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나를 응원하고 아껴주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라고 조언합니다.


결국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상대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더 이상 내 마음을 흔들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습니다.



저 역시 인간관계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았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문득 그 사람이 떠오르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 사람은 왜 그랬을까?'

'왜 상황은 생각 못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거지?'


같은 질문을 수없이 반복하며

혼자 답을 찾으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그 질문에 답을 찾는 것보다

내 마음을 돌보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요.


상대를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고,

끝내 용서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내 하루와 감정을 계속 지배하도록 두지 않는 것.


그것이 나를 위한

가장 편안한 인간관계 리셋법이라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평온한 한 주를 시작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ㅁ 특정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로 밤잠을 못 이루는 분

ㅁ 인간관계 다이어트가 시급하다고 느끼시는 분

ㅁ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삶의 중심을 잡고 싶으신분



요즘 들어 싫다는 감정을 자주 느낀다면 뇌가 지쳤다는 신호입니다. 다시 말해 미움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p.32


일설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하루에 1-2만 번에서 최대 6만 번이나 무언가를 생각한다고 하는데, 그중 약 90퍼센트는 어제와 똑같은 내용의 반복이라고 합니다.-p.58


우리의 뇌는 자기가 하는 말에 상당히 순종적입니다. 못한다고 생각하면 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고 실제로 그 이유에 맞는 행동을 지시합니다. 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해서든 할 수 있는 이유를 찾고 성공할 수 있도록 행동을 지시합니다.-p.79


마음에 괴로움을 품고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이 가장 나중이더군요.. 자신을 챙기는 일을 미루고 미루면 결국 그 빚은 당신 자신에게 돌아옵니다.-p.188-189




YES마니아 : 로얄 s******7 2026.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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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호리모토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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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스마트폰을 열면 누군가를 향한 비난이 흘러내린다. SNS에는 혐오 발언이 소용돌이치고, 직장에서는 교묘한 괴롭힘이 만연하며, 지역 공동체에서는 보이지 않는 파벌이 서로 충돌한다. 우리는 지금, 타인을 향한 '혐오'가 공기처럼 어디에나 가득 찬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어떻게 보면 현대 시대는 대형오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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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마트폰을 열면 누군가를 향한 비난이 흘러내린다. SNS에는 혐오 발언이 소용돌이치고, 직장에서는 교묘한 괴롭힘이 만연하며, 지역 공동체에서는 보이지 않는 파벌이 서로 충돌한다. 우리는 지금, 타인을 향한 '혐오'가 공기처럼 어디에나 가득 찬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어떻게 보면 현대 시대는 대형오의 시대인 것 같다. 과거에 혐오는 개인의 가슴속에서 조용히 타오르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확산되고, 증폭되고, 공명하고, 불길처럼 번진다. 혐오는 사회 현상이 되었다. 저자는 조용하지만 날카로운 하나의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 싫어하는 사람을 바꾸려 하기 전에, 왜 내가 그 사람을 싫어하게 되었는지 되물을 수 있는가?" 이 질문에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이 현대의 인간관계를 본질적 으로 리셋하는 길로 이어진다고, 생각해 본다.

누군가를 싫어하게 될 때, 거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그 '이유'를 오로지 상대방 쪽에서 만 찾으려 한다. 저 사람이 나쁜 거야", 저 사람이 이상한 거야", "저 사람만 없으면" 이런 사고방식은 언뜻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자기 자신의 감정 구조를 놓치고 있다. 심리학적으로 말하자면, 혐오 감정은 종종 '자신 안에 있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분의 투영' 이거나, '과거의 트라우마나 가치관의 충돌' 에서 비롯된다. 즉, 타인을 향한 혐오는 깊이 파고 들면 자기 내면의 문제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 아주 작은 '선택의 여백'을 가지고 있다. 그 여백을 알아차릴 수 있느냐 없느냐가, 인간관계를 소모로 끝낼 것인가 성장의 양분으로 삼을 것인가의 분기점이 된다. 물론, 감정에 옳고 그름은 없다. 누군가를 싫어하게 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마음의 작용이다. 문제는 그 감정에 '점령' 당 하는 것이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현대 사회 자체가 '혐오'를 증폭시키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SNS의 알고리즘은 '분노'나 '혐오'를 담은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확산시킨다. 분노의 감정이 참여율을 높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혐오를 소비하고 혐오에 소비되는 악순환에 갇혀 있다. 게다가 다양성이 강조되는 현대에서, 가치관의 차이는 이전보다 훨씬 가시화되고 첨예해졌다. 과거에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하고 막연하게 느끼는 데 그쳤지만, 이제는 상대방의 사상, 정치관, 라이프스타일을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마찰이 늘어나고, 혐오가 생겨나기 쉬워진다. 여기에 더해, 재택근무와 개인화의 진전으로 인간관계의 '도피처'가 줄어들었다. 예전이라면 직장의 불 편한 상사를 친한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털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화면 속에 갇혀, 도망칠 곳 없는 인간관계 안에서 스트레스가 침전물처럼 켜켜이 쌓여간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라" 고 말하는 것은, 지 나치게 현실을 무시한 정신론이다. 호리 씨가 "상대를 바꾸려 하는 것이 아니라" 고 거듭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 현실을 직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내 마음의 리셋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단순히 ‘잊어버리 것’이나 '신경 쓰지 않는 척하는 것'이 아니다. 세 가지 선택지가 있을 것이다. "상대가 변해 주길 바란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내가 변한다" 이중에서 가장 실효성이 높은 것은 세 번째일 것이다. "내가 변한다"는 것은 "참는 것을 쌓아가는 것" 이 아니라,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의 해상도를 높이는 것" 이라고 나는 해석한다. 깊은 호흡, 충분한 수 면, 감정을 종이에 써 내려가는 작업 등 이것들은 언뜻 너무나 평범해 보인다. 그러나 뇌과학의 관점에서, 이러한 행동들 이 편도체의 과잉 반응을 억제하고 전두전야의 냉정한 판단을 되찾는 데 효과적임이 밝혀져 있다. 어려운 것보다 쉬운 것 을 지속하는 것에 효과가 있다는 저자의 말은, 과학적 근거를 갖춘 실천적 지혜다. 또한 싫은 것을 종이에 쓴다"는 것은, 인지치료에서 말하는 외재화(externalization) 기법에 해당한다. 감정을 자신의 내면에 가두어 두지 않고, 한 번 밖으로 꺼내어 객체화 함으로써,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게 된다. 리셋이란 제로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다. 혐오가 생 겨나는 과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의 파도에 올라타기 전에, 자신의 중심을 되찾는 것이다. 그것은 상대를 용서하는 것" 도, "상대를 좋아하게 되는 것" 도 아닌, "상대에게 마음의 공간을 내어주지 않는다" 는 조용하고 강인한 자기 방어다.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라" 고는 말하지 않는다. 감정에 거짓말을 칠 필요는 없다. 싫어하는 사람을 억지로 좋아하 려 하는 것은, 오히려 자기 자신에 대한 폭력이다. 중요한 것은, 그 '싫음' 이라는 감정을 안고 있으면서도, 그것에 지배당하지 않는 자신으로 있는 것이다. 현대 사회는 혐오를 증폭시키고 소비시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흐름에 계속 올라탈 필요는 없다. 싫어하는 사람은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사람 때문에 내 인생의 색깔이 바뀔 필요는 없다. 마음의 리셋이란 대단한 혁명이 아니다. 깊은 호흡 한 번, 종이에 써 내려가는 한 마디, 푹 자는 하룻밤 그러한 작은 축적이, 어느덧 "저 사람이, 신경 쓰이지 않게 되었다" 는 조용한 기적을 만들어 낼 것 같다.


p****r 2026.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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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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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살다 보면 직장에서, 학교에서, 심지어 가족이나 친목 모임에서까지 ‘저 사람은 진짜 나랑 안 맞는다’ 싶은 순간,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가 쏙 빠지고, 집에 와서 씻고 누웠는데도 그 사람이 했던 기분 나쁜 말이나 행동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아서 밤잠을 설친 적 있으실 거예요.그러다 결국 ‘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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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살다 보면 직장에서, 학교에서, 심지어 가족이나 친목 모임에서까지 ‘저 사람은 진짜 나랑 안 맞는다’ 싶은 순간,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가 쏙 빠지고, 집에 와서 씻고 누웠는데도 그 사람이 했던 기분 나쁜 말이나 행동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아서 밤잠을 설친 적 있으실 거예요.

그러다 결국 ‘내가 너무 예민한가?’, ‘내 마음이 이것밖에 안 되나?’ 하고 괜히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고요.

호리 모토코의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그런 우리를 위해 마음의 에너지를 되찾아주는 가슴 시원한 생각 리셋 에세이에요.

 

 

우리는 보통 싫은 사람이 생기면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한 사람을 겨우 피해도,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유형의 ‘싫은 사람’을 만나게 되죠.

결국 거리를 두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답니다.

 

 

이 책은 그 끊이지 않는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나는 왜 그 사람을 싫어하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요.

저자는 무작정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억지로 용서하고 사랑해라’ 같은 뻔한 도덕책 소리를 하지 않아요.

대신 감정이 움직이는 원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언제든 스스로 마음을 리셋할 수 있는 실전 사고방식을 알려줘요.

핵심은 상대를 강제로 바꾸는 게 아니라, 싫은 사람 때문에 내 마음의 소중한 용량을 빼앗기지 않도록 내 마음의 주권을 되찾는 것이죠.

 

 

미움받지 않는 것보다 미워하지 않는 것이 훨씬 쉽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남들에게 미움받지 않으려고,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고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쓰고 살아가나요?

하지만 타인의 마음은 내가 아무리 애써도 내 마음대로 조율할 수가 없잖아요.

 

 

반면에 ‘내 마음속 미움의 크기를 줄이는 일’은 온전히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이죠.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결국 가장 큰 손해를 보는 건 상대방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에요.

내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그 사람을 떠올리며 낭비하게 되니까요.

 

 

이 책은 ‘싫은 사람’이라는 존재에 휘둘리던 저의 시선을 ‘내 마음의 평화’로 단번에 돌려놓아 주었어요.

누군가를 억지로 좋아할 필요 없이, 내 마음의 관대함을 조금 넓히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질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위로로 다가왔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인간관계에서 감정 소모가 심해 퇴근만 하면 방전되는 분

✔ 특정 사람 때문에 집에 와서도 억울하고 화가 나서 잠 못 이루는 분

✔ ‘내가 마음이 좁아서 그런가?’ 하고 스스로를 자책해 본 적 있는 분

✔ 손절하고 싶지만 상황상 어쩔 수 없이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분

 

 

피할 수 없는 사람 때문에 오늘도 마음 고생하셨다면,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통해 나를 지키는 생각 리셋 버튼을 꼭 한번 눌러보셨으면 좋겠어요.

 

 

😍 책읽는쥬리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딥앤와이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0*******g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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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용량이 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VVIP 석을 내어주지 마세요.
"마음에도 용량이 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VVIP 석을 내어주지 마세요." 내용보기
퇴근 후에도 떠올리고, 잠들기 전에도 곱씹고.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데 나만 그 사람의 말을 반복해서 떠올려요. 그러다 그 사람보다 나 자신이 더 싫어지기도 해요.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해요.이 책은 싫은 사람을 바꾸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에요. 싫은 사람 때문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에요.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말이
"마음에도 용량이 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VVIP 석을 내어주지 마세요." 내용보기

퇴근 후에도 떠올리고, 잠들기 전에도 곱씹고.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데 나만 그 사람의 말을 반복해서 떠올려요. 그러다 그 사람보다 나 자신이 더 싫어지기도 해요.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해요.

이 책은 싫은 사람을 바꾸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에요. 싫은 사람 때문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말이에요.

미움은 상대를 가두는 감정이 아니에요. 먼저 나를 붙잡아 두는 감정이에요. 그 사람을 미워하는 동안 가장 많이 지치는 건 나예요.

단절 리셋이 아니라 생각 리셋이라는 말도 인상적이었어요. 같은 사람을 만나도 누군가는 금방 지나가요. 차이는 상대가 아니라 그 상황을 해석하는 사고방식에 있대요.

당위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어요. "저 사람은 저래서는 안 돼." 이런 믿음이 강할수록 분노도 커진대요. 완벽한 사람을 기대하기보다 불완전한 사람을 받아들일 여백을 만드는 것이 시작이래요.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말이에요.

"감정은 자동으로 생겨요. 하지만 그 감정 이후의 행동은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이 한 가지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에요. 감정은 막을 수 없지만 반응은 선택할 수 있다는 것.

미움을 내려놓는다는 건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나를 다시 평온하게 만들기 위해서예요. 용서는 상대를 위한 선물이 아니라 나에게 돌려주는 자유래요. 이 말이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저도 오래 마음에 담아두었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 사람을 미워하느라 정작 내 하루를 낭비했던 날들이요. 이 책이 그때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을 하고 있어요.

누군가 때문에 지친 분께, 퇴근 후에도 그 사람이 떠오르는 분께, 미움을 내려놓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분께, 그리고 마음의 용량을 다시 나에게 돌려주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건네고 싶어요.

미움받지 않는 삶보다 미워하지 않는 삶이 훨씬 가벼워요. 🌿


📌 도서 제공 안내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제 마음의 울림을 담아 정성껏 기록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4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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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사람 없애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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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사람을 만난 날이면.. 집에서 혼자 이불킥하면서 '아, 그때 이 말을 했어야 했는데!' 하고 곱씹다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우리 내향인(I)들에게 이 책 꼭 꼭 추천하고싶은 책.실제로 내 세상에서 그 빌런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진 못하지만, 마음속에서 퇴출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ㅋㅋㅋ우선 사실과 감정을 분리하라고 말한다.감정에 휩쓸리지 않아야 현상을 냉정하게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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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사람을 만난 날이면.. 집에서 혼자 이불킥하면서 '아, 그때 이 말을 했어야 했는데!' 하고 곱씹다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우리 내향인(I)들에게 이 책 꼭 꼭 추천하고싶은 책.

실제로 내 세상에서 그 빌런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진 못하지만, 마음속에서 퇴출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ㅋㅋㅋ

우선 사실과 감정을 분리하라고 말한다.감정에 휩쓸리지 않아야 현상을 냉정하게 볼 수 있으니까. 

상대의 태도는 바꿀 수 없지만 자신의 표현 방식은 바꿀 수 있다. 환경이 변하지 않더라도 내가 보는 풍경은 조금씩 바꿀 수 있다. 결과는 바꿀 수 없더라도 다음에 어떻게 행동할지는 스스로에게 달려있다. 
.
상대를 용서하지 못하는 감정이 속박하는 대상은 상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설령 그 감정을 상대에게 표출한다 고 해도 상대는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신만 더 상처 받을 뿐입니다.
-202



YES마니아 : 로얄 r****i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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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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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저자 호리 모토코 🦕❤️‍🩹🦖🔥 P.42상대가 무뚝뚝하든, 무례하든, 당신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그저 그 사람이 원해서 무뚝뚝하게 사람을 대할 뿐이고, 그 사람이 멋대로 무례한 태도를 보였을 뿐입니다. 원인이 당신에게 있든 없든, 그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 표현할지 말지는 상대가 혼자 결정한 일이라는 사실을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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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저자 호리 모토코 🦕❤️‍🩹



🦖🔥 P.42

상대가 무뚝뚝하든, 무례하든, 당신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그저 그 사람이 원해서 무뚝뚝하게 사람을 대할 뿐이고, 그 사람이 멋대로 무례한 태도를 보였을 뿐입니다. 원인이 당신에게 있든 없든, 그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 표현할지 말지는 상대가 혼자 결정한 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P.65

늘 인간관계를 고민하는 사람은 타인의 과제에 관여하거나 자기 과제 에 남이 개입하도록 해서 과제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곤 합니다. 과제를 분리해 보세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타인의 과제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겁니다.



🦖 책의 저자는 타인의 평가에 전전긍긍하며 미움받지 않으려 애쓰기보다, 내 마음속 '미움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 훨씬 쉽고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 또한 왜 그 사람이 유독 싫은지 그 원인을 파악하도록 도와주며, 상대방을 비난하기보다 나와 타인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미운 사람에게 내 마음의 용량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 또한 저자는 우리 마음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싫은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스스로를 자책하는 '자기혐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한다.


❤️‍🩹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저자 호리 모토코는 다양한 예시와 상황 설명을 통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 나는 이와 비슷한 마음과 관련된 에세이를 많이 읽어봤다. 하지만 지금까지 읽어본 심리 에세이 중 이 책이 가장 쉽고 부담이 적었다. 설명도 훨씬 친근한 용어와 다양한 상황 설명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책의 내용 자체도 부담스럽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그래서 나는 마인드셋이나 심리와 관련된 에세이를 읽고 싶지만, 너무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책은 싫어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서평은 딥앤와이드 출판사(@deepwide.official)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서평 #딥앤와이드 #호리모토코

#싫어하는사람을사라지게하는방법

h********4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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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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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딥앤와이드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제목처럼 '싫어하는 사람'이 한 명쯤은 생기기 마련이다. 나 역시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감정이 결국 가장 힘든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걸 알고 있다. 그런데도 신기하게 어떤 사람은 단 한두 번의 업무 통화만으로도 "아, 이 사람은 정말 싫다."라는 생각이 든다.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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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딥앤와이드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제목처럼 '싫어하는 사람'이 한 명쯤은 생기기 마련이다. 나 역시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감정이 결국 가장 힘든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걸 알고 있다. 그런데도 신기하게 어떤 사람은 단 한두 번의 업무 통화만으로도 "아, 이 사람은 정말 싫다."라는 생각이 든다. 얼굴을 마주한 것도 아닌데 말투 하나, 대화 방식 하나만으로 마음이 불편해지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왜 나는 저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감정이 흔들릴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상대를 바꿀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번 피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결국 달라져야 하는 건 내 마음가짐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던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제목처럼 싫어하는 사람을 없애는 특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이 말하는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사람을 내 삶에서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빼앗긴 내 마음의 자리를 되찾는 일이었다.

특히 가장 공감했던 문장은 '마음에도 용량이 있다'는 이야기였다.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보내다가도 누군가의 말 한마디 때문에 하루가 망가진 적이 있었다. 잠들기 전까지 그 사람의 말과 표정을 계속 떠올리고, 혼자 다시 대화를 복기하며 괜히 스트레스를 키웠던 경험도 많았다. 결국 상대는 아무렇지 않은데, 내 마음만 그 사람에게 점령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억지로 이해하고 용서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싫은 감정이 생기는 이유를 차분히 들여다보고, 그 감정에 계속 머물지 않는 연습을 알려준다. 누군가를 바꾸는 일보다 내 반응을 조금씩 바꾸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결국 가장 나를 위한 선택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다.


인간관계는 언제나 어렵다. 앞으로도 싫은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살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 때문에 내 하루와 감정까지 모두 내어줄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다. 관계에 지쳤거나, 누군가 때문에 마음이 자꾸 소모된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싫어하는사람을사라지게하는방법 #딥앤와이드 #리뷰의숲 #도서추천 #인간관계 #미움받지않는것보다미워하지않는편이몇배는더쉽다

b*********3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