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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환승'을 해야 할 순간이 옵니다. 그때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브런치 작가 26명이 모여 만들었다는 이 에세이는 그런 울림의 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누구에게나 있었던 것 같은 공감으로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잔잔한 재미와 더불어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이 에세이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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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통해 이 책의 출간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브런치에 글을 써오면서 많은 브런치 작가님들과 쓴 글에 댓글을 주고 받고 소통을 하곤 합니다. 평소 브런치에서 눈에 익숙한 필명의 작가님들의 인생이 오롯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에 기대를 품고 이 책을 주문했지요. 어제 책을 받자마자 조금만 읽다가 자야지 했는데, 첫 페이지를 펼쳐든 순간 눈과 손을 책에서 뗄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책 표지가 너무 예뻐서요, 또 그 안에 채워진 내용들은 울림과 감동이 있네요. 그래서 리뷰 한 번 남겨봅니다. 26인 작가님들의 값진 인생이 날것 그대로, 하지만 따뜻한 문체로 살아 숨 쉬고 있었습니다. 저마다의 삶에서 가장 치열했던 '환승'의 순간들이요. 낡은 구옥의 신혼생활에서 이젠 누구보다도 멋진 집을 지어 사는 이야기부터. 뜨겁게 타오르다 재만 남았던 연극무대를 지나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작가님의 이야기, 육아휴직 후 다시 글을 쓰며 우울증을 벗어내는 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 우리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스물여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책 전체를 관통하는 것이 참 흥미로웠고요.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다 본 어른들의 사유와 날카로운 성찰이, 각자의 이야기를 타고 마음속으로 훅 밀려들어 왔습니다. 이 책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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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에 여러번 울었네요 강추합니다 어찌 이렇게 작가님들마다 삶이 다르지만 비슷한 색을 하고 있는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입니다 전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대부터 80대까지 다 읽었어도 좋습니다.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었구나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것 같습니다. 인생이 무엇인가를 깨닿게 해주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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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선택의 총 합이며 환승의 연속입니다. 과거는 기억으로 남아 삶의 결을 만들고, 현재는 경험이 되어 삶을 움직이며, 미래는 가능성이 되어 삶을 확장시킵니다. 누구나 단 한번의 인생을 살며, 인생에는 참고서도 정답지도 없습니다. 삶의 매 순간 좋은 판단을 하고 싶고, 후회되는 순간조차 아름답게 남기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책을 읽으며 타인들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26인의 브런치 작가들이 솔직담백하게 쓴 환승이야기들을 읽고 달뜬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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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블루와 인디고블루의 풍광 속으로 달린다. 회색빛 주탑아래 흐드러진 샹들리에는 퇴근길 천국으로 향하는 안내자다. 허스키하지만 청량한 목소리가 공간을 메운다. 오 레인드롭, 오 레인드롭. 가슴 속에 머금고 있던 추억이 눈가에 맺힌다. 어젯 밤 읽었던 책 속의 주인공들이 파노라마처럼 풍광 속에 나타나 스치고 사라진다. 추억은 금새 서러움으로 흘러 내린다. 시간 열차를 타고 달려가는 우리네 인생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세상 밖으로 나온 누군가의 스토리는 어느 누군가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큰 용기를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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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가들의 이야기가 제 이야기 같았습니다. 살면서 힘들었던 때를 뭔망한 적 많았는데 그때의 일들도 돌이켜보니 나를 완성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을 환승이라는 시각으로 새롭게 비추어 보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환승을 하게 될지 두근거리게 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