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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거나 힘들고 때때로 피폐해지는 일상을 지나게 될 때마다 내 안에 긍정적인 나침반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인생강의를 해주신 교수님의 책이 나왔다! 평소 말하듯이 노래하는 가수더러 참 노래를 잘 부른다고 평하던데. 한 구절씩 읽어 내려가면서 재치와 통찰 가득하신 교수님의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들려오는 듯하여 혼자 웃게 된다. 일전에 책, 영화를 보시며 좋은 문장들을 수집한다고 하셨는데 내 사진첩에 담아두고픈 좋은 구절들을 곳곳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려본다. 대한민국에서는 '욕망'이란 단어가 무언가 억압되고 숨겨야 할 거 같은 칙칙한 인상으로 다가오는데, 이 책은 그 욕망의 본질과 해법(실천박스)에 대해 예리하면서도 재치 있는 글맵시로 알려준다. 책에 대한 감상평 보단 그저 대한민국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필독서로 읽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보고 싶다. '반드시 들었어야만하는 이야기'로...... 엄마, 딸, 직장인, 그리고 그 무엇보다 '나' 라는 존재에게...... 나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의 시간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