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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거대한 자본도, 뛰어난 외국어 실력도, 관련 학과 졸업장도 없는 이들에게 글로벌 무역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거대한 컨테이너선이 오가는 웅장한 비즈니스만 무역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무역은 자유다』에서 목격할 수 있는 무역은 평범하고 사소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스치듯 지나치는 예쁜 물건 혹은 여행지에서 마주한 호기심 하나를 끝까지 붙잡고 늘어진 사람들이 결국 국경을 넘는 거래를 성사시켰습니다. 호주, 미국, 캐나다를 거치며 무역 실무자로, 그리고 이제는 해외취업 강사이자 무역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 레이첼 백은 거창한 수출입 공식이나 일확천금의 비밀을 말하지 않습니다. 국경이라는 물리적 장벽을 허물고 자신만의 자유를 개척해 나간 평범한 이웃들의 발자취를 보여주며, 우리 삶에 선택지 하나를 더 얹어줍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한 여성은 사이판으로 떠난 짧은 휴가지에서 얇은 천으로 된 의류인 사롱(Sarong)을 만났습니다. 수영복 위에 걸치거나 원피스처럼 묶어 입을 수 있는 이 실용적인 아이템에 매료된 그는 예쁘다는 감탄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시장 조사를 시작했고, 결국 자신만의 브랜드로 탄생시켰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큰 파도는 이처럼 아주 사소한 물결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를 키우며 경력 단절의 불안감을 느끼던 전직 유치원 선생님은 거실 구석에서 노트북 한 대를 켜고 무재고 구매대행에 도전했습니다. 엑셀조차 서툴렀던 그는 아이를 재운 밤에 해외 사이트 이용법을 익히고 상품을 등록해 나갔습니다. 많은 이들이 레드오션이라 부르며 지레 겁먹고 포기할 때, 그는 한 발짝의 실행력을 더해 첫 달 매출 600만 원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내수 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마켓으로 진입하는 순간, 우리가 알던 기존의 룰은 완전히 바뀝니다. 언어와 문화, 규제가 다른 해외 바이어들과 거래하기 위해서는 나를 지탱해 줄 명확한 원칙과 내면의 확신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국가와 시장에 도전할 때 누구나 두려움에 직면합니다. 저자 레이첼 백 역시 새로운 환경에서 면접을 보며 비슷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때 그를 구원한 것은 다름 아닌 스스로에 대한 신뢰였습니다. 환경이 바뀌더라도 비즈니스의 본질과 구조를 이해한 사람은 어디서든 살아남습니다. 두려움을 걷어내고 나 자신을 온전히 신뢰할 때, 비로소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당당한 협상 테이블이 완성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단기적인 이익만을 좇는 거래는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글로벌 무역에서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맺기 위해 저자가 늘 가슴에 품고 있는 단 하나의 핵심 질문이 있습니다. "이 거래, 우리만 돈 버는 구조인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요'가 될 때, 그때 비로소 그 거래는 오래간다."라고 말합니다. 나뿐만 아니라 파트너도 함께 이익을 얻고 성장할 수 있는 윈윈의 구조를 설계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낯선 문화권의 바이어들과 국경을 넘어 수년 동안 끈끈한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하고 강력한 공식입니다.
우리는 엄청난 자산가가 되어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자유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자유의 정의를 조금 더 능동적이고 현실적인 관점으로 비틀어 보여줍니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비즈니스를 이끌어가는 이들은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얼굴에 활기를 띱니다. 회사라는 시스템의 부속품으로 일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지시를 받들어 하루의 가장 맑은 정신을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나의 성장과 나의 사업을 위해 아침 시간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내 시간의 주인이 된 이들이 누리는 첫 번째 사치이자 권리입니다. 저자가 수많은 나라를 유랑하며 뼈저리게 느낀 진짜 자유는 거창한 경제적 해방이 아니었습니다. "어디서든 먹고살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이 책은 무역이라는 유용한 도구를 통해 우리에게 회사 밖에서도 충분히 스스로의 힘으로 서 있을 수 있다는 강력한 자신감을 선물합니다. 가슴을 뛰게 만드는 생생한 창업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당장 내일부터 무역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실천 매뉴얼까지 실려있습니다. 저자는 무역을 "알고 보면 스케일이 아주 큰 쇼핑"으로 정의하며, 초보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전문 무역 용어들도 쉽게 풀어냅니다. 『무역은 자유다』는 월급 외에 스스로 돈을 버는 또 하나의 파이프라인을 현실적으로 구축하는 실질적인 감각과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책 속의 주인공들 역시 처음에는 모두 우리와 똑같이 불안해하고 망설이던 평범한 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검색창에 아주 작은 단어 하나를 입력하는 행동으로 자신들의 인생을 직접 바꾸어 나갔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한 사람보다 조금씩 움직인 사람이 결국 기회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꾸밈없이 전달됩니다. #무역은자유다 #레이첼백 #나비의활주로 #무역 #경제적자유 #에세이 #자신감 #온라인창업 #글로벌비즈니스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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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무역은 자유다』를 읽고 무역이라고 하면 나는 아직도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수출과 수입, 통관, 계약, 해외 거래처 같은 단어가 먼저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책도 무역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실용서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달랐다. 이 책에서 계속 눈에 들어온 건 ‘무역’보다 오히려 ‘선택’이라는 단어였다. 책에는 여행 중에 본 원단 하나에서 브랜드를 만든 사람도 나오고, 해외에서 생활하며 한국 제품의 가능성을 발견한 사람도 나온다. 국내에서는 잘 팔리지 않던 상품을 해외 시장에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이야기도 있다. 처음부터 대단한 사업을 준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작은 관심 하나를 그냥 넘기지 않았고, 22쪽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작은 한 걸음이 브랜드가 되고, 일이 되고, 삶의 방식이 되더라.” 이 문장이 참 좋았다.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하면 우리는 자꾸 크게 생각한다.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 그러다 보면 정작 시작은 늦어진다. 36쪽의 “사업의 시작은 자본이 아니라, 한 번의 실행이다.” 라는 문장도 그래서 기억에 남았다. 물론 사업에 돈이 필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내가 받아들인 건 작게라도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의미에 가까웠다. 한 번 팔아보고, 그 다음에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 75쪽의 문장도 오래 남았다. “위기에 강한 사람은 예측한 사람이 아니라, 빠르게 움직인 사람이다.” 모든 일을 미리 예상할 수는 없다.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 다시 방법을 찾아보는 것.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제목도 조금 다르게 보였다.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자유로워진다.” 무역이 왜 자유일까 생각했는데, 꼭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생기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해외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경험을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을 한번 해보게 만든 책이었다. 책을 덮고 나니 무역보다 ‘선택’이라는 단어가 더 오래 남았다. 『무역은 자유다』는 무역을 배운 책이라기보다, 내가 가진 가능성을 조금 다른 곳에서 바라보게 만든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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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오래전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꿈 하나가 다시 설레기 시작했다. 나는 무역회사를 다니고 싶어서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하지만 일찍 결혼하고 육아를 하면서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지금은 무역과는 다른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무역'이라는 단어를 다시 만난 것만으로도 묘한 설렘이 느껴졌다. 책의 각 파트마다 등장하는 해외의 멋진 풍경 사진은 무역이라는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었다. 낯선 나라와 새로운 시장으로 향하는 듯한 사진들은 책을 읽는 내내 무역에 대한 설렘을 더했다.가장 좋았던 점은 성공한 대기업이나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만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역학과를 졸업하지 않아도,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관심과 호기심에서 출발해 작은 거래를 시작하고, 발리의 사롱부터 K-뷰티 사업까지 새로운 일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례를 만날 수 있다. 처음부터 거창한 사업계획이나 큰 자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관심 있는 상품을 발견하고, 시장을 알아보고, 작게 시작해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책의 마지막 파트에서는 앞서 얻은 용기를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무역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수출입 절차와 실제 거래 흐름을 비롯해 무역서류의 종류와 내용, 배송비와 물류비, 선적 과정과 선적서류까지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무역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역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해외 거래를 꿈꾸지만 경험과 자본 부족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 그리고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둔 무역의 꿈을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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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지털 노마드. 나에겐 꿈같은 직업이다. 전업주부 타이틀을 안고 살면서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놓고 우리 집 작은 서재로 출근한다. 노트북과 책 한 권이면 끝. 하지만 이렇게만 하며 시간을 보내는 건 불안한 심정이다. 워킹맘들의 고충이 있겠지만 나 또한 워킹맘을 늘 가슴 한편에 꿈꾸며 살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장소만큼은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게 없을까 늘 찾아다닌다. 그러던 중, 내가 대학교 때 취득한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이 눈에 띈다. 그러면서 물류와 무역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꼭 한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의 저자의 또 한 권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와 비슷한 점이 있다면 스펙이 없고, 지방대를 나올 뻔했다는 것. 재수를 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입학은 했지만 취업을 호텔업에 첫 단추를 끼워서 그런지 서비스업만 전전했던 나. 시작은 비슷했지만 20대, 30대, 그리고 40대 그녀의 발전은 나에게 꿈같은 여정이었다. <무역은 자유다> 신간을 보며 저자의 치열했던, 그리고 진정성이 있었던 삶의 지도가 눈앞에 펼쳐졌다. 출발선이 늦긴 했지만 마흔이 되기 전에 준비하고 싶어졌다. 20대에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무역업에 발을 들였고, 30대에는 많은 나라를 항해하며 무역회사에 몸담아 무역업 실무를 배웠으며 현재 그녀는 그녀만의 경험을 책과 움직임으로 전하고 있다. 첫 파트에는 무역업에 종사하는 여러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무역회사와 무역업에 발을 들이게 된 사람들의 스토리를 들으며 수출과 수입만으로 이루어진다는 무역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할 수 있다. 저자의 무역업 인생 스토리는 두 번째 파트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글의 순서를 이렇게 배치한 것도 매력적으로 보였다. 본인의 이야기가 서두에 나온 것이 아닌, 무역업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관계의 폭을 넓혀준 것 같았다. 그래서 더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읽으면서 나는 일본과 거래하는 아버지가 생각이 났다. 영업은 단순히 사람을 만나서 돈거래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신뢰와 진정성을 주고받는 일인데, 그 일을 아버지는 나를 낳은 후 30여 년을 하고 계셨다. 아버지가 하는 일에 깊은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도 문제였지만, 경제 흐름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 것 또한 무역업이라는 것을.. 무역은 중간 마진을 많이 남겨 돈을 버는 구조라고 단순하고도 무지하게 생각했던 나의 태도를 반성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일본 거래처와 통화를 주고받고 하면서 협상을 했던 그 모습도 스쳐 지나갔다. 아버지 당신만의 회사만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닌 한 번 더 생각하여 서로가 상생하는 협상을 하고 계셨던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세계와 거래하는 법. 나에겐 그저 먼 나라 사람의 세상을 사는 법이라고 느껴졌는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먼저 생각하고, 그 나라에 없는 아이템(한국에서 만들어서 판매할 수밖에 없는 구조), 경쟁이 심하지 않은 아이템으로 구분해서 생각하다 보니 눈이 번뜩였다. 즉 효자 아이템을 잘 선정하는 것. 그게 무역의 시작이다. 읽으면서 나와 같은 육아를 하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무역업이라는 것. 무역회사에 잠깐 면접을 보러 갔던 지난날들이 떠올랐는데, 그때 그냥 문을 두드려볼 걸 후회는 된다. 거창한 결심이 아닌 그저 영어를 배우고 싶었던 저자의 첫발처럼 나도 무겁지 않게 문을 두드려 볼걸. 저자만의 스토리는 파트 2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읽으면서도 놀랍고, 평범하게 시작한 것 같은데 그녀만의 인생 이야기는 오묘하게 빠져든다. 세 번의 무역회사에 이직을 하며 그녀만의 그릇을 확장시키는 이야기가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계기로 스며들었다. 다른 회사들을 가면서 깨달은 점 때문이다. 제품을 찾고, 조건을 맞추고, 서류를 주고받고, 물건을 움직이고, 대금을 정산하는 큰 그림은 변하지 않기에 그 흐름을 갖출 수 있는 저자의 경험담이 나에겐 소중한 간접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대화의 폭을 넓히려 대학원에 강의를 신청한 모습 또한 열정 그 자체였다. 부족함을 채우려는, 갈증이 있는 자만이 물을 찾는 법인데 저자는 그 모든 걸 해냈다. 무역, 알고 보니 스케일이 큰 쇼핑이었다. 무역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복잡할 것 같고 나와 거리가 먼 것처럼 보였는데 스케일이 좀 더 큰 쇼핑이고, 시장에서만 장을 보는 것을 넘어 다른 나라에 가서 몇 가지 절차가 더 붙는 것이라는 쉬운 설명 덕분에 보이지 않는 벽이 무너졌다. 용맹하고 거침없는 그녀의 무역업 인생 스토리. 무역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빠져들어가는 그녀의 스토리텔링에 헤어 나오기 쉽지 않을 것이다. 무역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무역이 곧 내 인생에 자유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로또가 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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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이 우연한 기회에 발견한 아이템을 무역으로 하기까지의 경험담을 얘기를 옆집 언니처럼 얘기해준다. 다양한 실제 경험담들은 혹시 나도???? 누군가에게 동기부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아이템을 찾는 팁과 간단한 수입, 수출에 개념에 대한 설명 무역초보자들(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준다. 수출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도 소개 관련 기관 소개 등도 안내되어 있어서 유익하다. 이 도서를 읽으면 좋은 사람 무역이 조금이나마 관심 있었던 사람 작게라도 시작하고 싶은 사람 막연한 무역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싶은 사람 실제 경험으로 용기를 얻고 싶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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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세계와 거래하는 법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진짜 자유는, 어디서든 먹고살 수 있다는 자신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도 무역할 수 있을까?" 회사 밖 선택지를 묻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대답이 되는 이 책 '무역은 자유다'는 20대에 영어를 배우려고 무역에 발을 들여 한국에서 호주, 미국, 캐나다로 건너가며 무역으로 삶을 꾸려온 저자 레이첼 백이, 그동안 강의와 컨설팅에서 만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어서 더 와닿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무역학과를 나오지도 않았고 큰 자본이 있지도 않고 영어가 유창하지도 않았던 이들이 어떻게 국경을 넘어 자기만의 일을 만들어냈는지를 자세히 풀어주어서 무역에 관심이 있던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 속 사람들에게 무역은 거창한 결심이 아님을 알려주어서 마음 속에서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누군가는 사이판 바닷가에서 본 천 한 장이 눈에 밟혀 검색을 시작했다고 하고 몇 달 뒤 그 천으로 자기 브랜드를 만들고 있었다는 신기한 사실에 감동받기도 하고. 회사원이나 전업주부였고, 육아맘이었던 사람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세계와 거래하게 되기까지를 따라가는 이 책의 흐름이 좋았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무역은 복잡한 수출입 실무가 아니라 회사 밖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힘, 어디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여행지에서 본 물건 하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분들이나 검색창에 '부업'을 쳐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선택지가 하나 더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역은 자유다 #레이첼 백 #나비의 활주로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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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역에 대해 생각할 때, 때로는 학문적인 의미에만 몰입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지 못하거나 해석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성공 노하우나 경험담을 통해 어려운 무역이라는 의미에 대해 최대한 현실적, 직관적인 형태로 소개하는 에세이북이며 그 시작은 작았지만 다양한 과정과 경험을 쌓으면서 어떤 형태로 삶의 성장과 성공의 가치, 결과 등을 이룰 수 있었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무역이라는 의미 외에도 삶에 대한 전반적인 가치 평가나 배울 만한 메시지도 많아서 책이 주는 의미가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무역은 자유다> 직관적인 책의 제목처럼 무역이라는 의미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나 그 쓰임, 적용 등의 행위가 가능한 영역이다. 이는 활용하는 이의 가치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따라서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기도 하며 그 반대적 상황이나 결과와도 마주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자세에서의 접근이나 배움의 과정이 필요하며 이 책도 이런 본질적인 의미를 통해 무역 분야와 관련한 주요 용어와 키워드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해당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도 책을 통해 접하며 배워 볼 수 있는 책이다.
이는 현실의 협상력이나 과정, 또는 비즈니스 전략이나 기법 등에 있어서도 유용한 측면이 많고 또한 개인 단위에서도 자신의 경력관리나 성장 등을 위해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어서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전략이나 기법, 그러면서도 사람의 가치나 중요성에 대해 계속해서 언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접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무역은 자유다> 이는 급변하는 요즘 시대와 사회에서도 중요한 부분일 것이며 자기 중심을 잘 잡는 행위나 역할도 좋지만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새로운 가치나 기법 등을 적극적으로 배우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왜 필요하고 또 중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무역은 자유다> 어쩌면 쉬운 결정도 아닐 것이며 때로는 엄청난 위험과 모험을 동반하는 형태의 행위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남들과는 다른 형태의 경쟁력 확보나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 삶의 주도권을 잡으며 더 나은 성공과 결과 등을 만들고자 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와 조언을 통해 배우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럼에도 어려운 의미나 실무적인 느낌만 존재하는 가이드북도 아니며 오히려 사람의 가치나 소소한 일상적 요인, 이야기 등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나 다양성이 괜찮게 느껴질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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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전 도서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을 아주 깊게 읽었던 터라 이번 도서 역시 기대가 컸던 책입니다. 부족한 스펙이라는 스스로의 한계를 딛고 해외 취업이라는 높은 벽을 마주해 결국 이루어낸 저자의 생생한 여정은 저에게 커다란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접하며 저 역시 단순히 국내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 세상의 다양한 결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는 뜨거운 열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마주한 <무역은 자유다>라는 책은 그러한 열망의 연장선상에서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한층 더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은 거대하고 복잡해 보이는 글로벌 무역의 세계를 우리 일상과 밀접한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경제 용어로 가득 찬 전문 서적과 달리, 무역이 어떻게 개인의 삶을 확장시키고 자유를 가져다주는지 세밀하게 보여주었어요. 국경을 넘어 물건이 오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기회들을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저자는 무역이라는 분야가 거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인터넷과 물류 인프라가 고도로 발달한 지금은 누구나 자기만의 아이템을 가지고 전 세계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책 속에서는 실제 수출입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세무, 관세, 수송 등의 행정적인 절차부터 현지 바이어와 소통하는 방법까지 현장의 생생한 지식들이 꼼꼼하게 담겨 있습니다. 복잡한 무역 서류를 작성하는 법이나 리스크를 줄이는 계약 조건들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무역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를 넘어 전 세계의 트렌드를 읽고 소비자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무역의 본질임을 알게 됩니다. 각 나라의 문화적 배경과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는 과정은 세상을 보는 시야를 완전히 바꾸어 놓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공부하고 그들의 삶에 침투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배움이 됩니다. 국내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쳐가기보다, 시선을 조금만 돌려 전 세계를 무대로 삼을 때 비로소 진정한 경제적, 공간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속에 깊이 와닿습니다. 저자가 몸소 겪으며 체득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생생한 노하우들은 해외 무대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어줄 것 같아요.
책을 덮고 나니 지구촌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한결 가깝게 느껴집니다. 세계를 무대로 나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집니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무역은자유다 #레이첼백 #나비의활주로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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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유의 본질은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나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 관계 뿐만 아니라, 장소와 시간, 공간에 얽매이지 않음으로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책임도 오롯이 내가 가질 수 있다.그래서 자유의 반대말은 불안이다. 내가 머물러 있는 곳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내 안의 불안에 의해 작동되고 있다.. 책 『무역은 자유다』은 평범함 사람이 무역을 하여,인생역전을 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대 영어르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으며, 한 개만 해외에 팔아보자는 단순한 동기에서 시작하였고, '해외 수출 지원 사업'을 알게 되었다. 안정적인 연봉과 커리어가 보장되었으나, 작은 실행이 비즈니스가 되었고,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었다. 그리고, 사업가가 되었다.이 책을 통해서, 나에게 무역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무역을 통해서, 내가 가진 능력,내가 만든 제품들을 해외로 팔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누구나 무역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즉, 한국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해외에 어느 나라가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그것이 무역,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제품 하나, 서비스 하나가, 비즈니스의 시작이었다. 해외에 여행을 갈 때, 수많은 여행자들이 느꼈던 공감,이 제품을 한국에 가져가면, 잘 팔리겠는 걸, 반대로, 한국의 어떤 제품이 해외에 나간다면, 잘 팔릴 수 있다는 느낌이다.이 두가지는 해외바이어와 국내 바이어와의 접촉이 요구되며, 정부 지원 사업이 존재한다. 물론 각 나라마다 존재하는 무역박람회에 직접 다녀와서,제품을 들고 알리는데 올인하였다.그 과정에서, 코스트코의 까다로운 무역 절차를 읽을 수 있었고, 한국 제조사와 가격, 물량, 납기를 조율하였다. 이런 요소들은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습득하였고, 테스트 판매가 성공하였으며, 그것이 코스트코와의 거래로 이어질 수 있었다. 소위 문지방 걸치기로, 첫 성공이 또다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며, 한국 딸기가 캐나다에 수출될 수 있었던 비결이다.어떤 일에 대해서,진입장벽이 있거나, 노하우가 필요한 시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었건 것은 그것이 나에게 공부가 될 수 있고, 더 나은 무역과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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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역이라고 하면 국가와 국가 사이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경제활동으로 생각해 회사와 회사, 국가와 국가간의 거래라고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역이라고 해서 무조건 대규모로만 거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개인도 쉽게 무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무역은 자유다》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세계와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외국 여행을 다니면서 눈에 들어오는 물건들을 한국에서 팔고 싶은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팔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러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각나 한국에 돌아와 시장 조사에 착수하고 시장 조사부터 브랜딩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합니다. 가능성이 보였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불안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해 보자하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판매가 저조하더라도 자신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회사에 다니고 있으니 매달 월급이 나오니 더욱 안심하고 무역에 뛰어들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 20대에 홍콩무역관에서 잠시 인턴십을 한 적이 있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회사인지, 실제로 사업을 하는 회사인지 확인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엔 전공도 아닌데 필요할까 했던 일이 큰 도움이 되어 해외 KOTRA 무역관에 거래처 조회를 의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첫 주문 30만 원을 보냈고 물건은 아무 문제 없이 잘 도착해 여러 차례 나누어 주문하며 수출업체와 손발을 맞추고 신뢰를 쌓아 나갑니다. 동시에 한국에서는 온라인 판매도 자리를 잡아가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으로 홍보하고 고객층을 넓혀 나갑니다. 소량 수입에서 온라인 테스트 판매로 검증된 브랜딩으로 다시 오프라인 판매까지 한 단계씩 확장해 나갑니다. 이렇게 소량 수입으로 브랜드를 키워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단가보다 안정성이 우선이라 특송 서비스를 학습 비용으로 받아들입니다. 브랜드가 성장하고 수입량이 늘어나면 해상운송, 공동구매 물류 등 다른 수단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소량 수입 초기에는 배송 속도, 통관 편의성, 실시간 추적, 문 앞 배송 등 여러 면에서 특송이 효율적입니다. 코스트코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대형거래처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큰 만큼 위험도 큽니다. 북미 코스트코에 실제로 납품한 경험이 있습니다. 의존도는 전체 매출의 25%를 넘지 않게 거래 규모를 조정해야 합니다. 큰 거래처지만 절대 올인해서는 안 됩니다. 제품 설명은 짧고 명확하게 화려한 문구보다 필수 정도가 깔끔하고 정리된 쪽이 신뢰를 줍니다. 추천 제품은 한두 개로 좁혀야 합니다. 바이어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신제품을 봅니다. 그들이 궁금한 것은 모든 제품이 아니라 우리 매장에 잘 팔릴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