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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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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학창시절을 돌아보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명제를 받아들이고 성실히 공부해서 상위권 대학을 가는 친구들이 편차가 있더라도 상당히 안정적인 사회생활과 노후를 기대할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청춘의 그늘처럼 그렇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이기에 공부를 모두 성실히, 열심히 한다면 ‘인생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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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명제를 받아들이고 성실히 공부해서 상위권 대학을 가는 친구들이 편차가 있더라도 상당히 안정적인 사회생활과 노후를 기대할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청춘의 그늘처럼 그렇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이기에 공부를 모두 성실히, 열심히 한다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더 많은 것도 부정할 수 없다.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는 이처럼 공부에 대해 후회만 하던 저자가 군제대를 계기로 다시 대입을 준비하고 국내 최고의 대학에 들어가 약사라는 안정적이고 훌륭한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공부를 해야 할 당위성을 찾지 못하고 경쟁을 싫어했으며 매일 공부한다고 해도 실력이 눈에 띄게 바로 달라지지 않는 점에서 흥미를 잃은 저자는 가정환경마저 악화되자 구석지고 어두운 방안으로 처박혀 PC게임에만 집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군대시절 자신의 앞날을 차근차근, 묵묵히 준비하는 동료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은 그가 깨달은 점은 ‘공부는 성적을 위한 게 아니라, 내 인생을 내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는 점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늘 공부를 시작하기 전, ‘나는 왜 공부하는가?’를 한 줄로 적으면서 공부를 해야하는 목적을 되새겼다고 한다.

공부가 자신을 위한 최고의 투자임을 강조하는 저자는 자신이 공부를 통해 목표한 바를 달성할 것이라는 ‘되는 상상’을 연습해서 현실로 나타날 날을 고대하며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미루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영어 단어 하나, 수학 한문제를 풀면서 ‘작은 약속 이행’ 자체로 성취습관을 들여 작심삼일을 탈피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공부 방식은 저자가 직접 경험함으로서 확인된 부분이다보니 실행 가능하고 또 현실성 있는 방식이라 독자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본다. 꼭 읽어보시고 지금의 현실에 좌절하기 보다 달라진 나를 위해 노력해 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으면 한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서평단]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_ 박일섭 지음
"[도서/서평단]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_ 박일섭 지음" 내용보기
PC방 폐인에서 서울대 약대 합격까지 6개월의 기록"공부는 내 인생의 유일한 희망이었다"...인생의 2막을 준비하고 있는 요즘, 이길이 맞는가 의심하고 불안하던 찰나<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를 읽고, 울림이 있던 나머지 한번더 정독하게 되었다.35살에 무슨 도전이야, 그냥 살던대로 살까?아니야,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없지, 멋있게 살고 싶고 떳떳하고 살고 싶어라는 생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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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폐인에서 서울대 약대 합격까지 6개월의 기록

"공부는 내 인생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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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2막을 준비하고 있는 요즘, 이길이 맞는가 의심하고 불안하던 찰나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를 읽고, 울림이 있던 나머지 한번더 정독하게 되었다.

35살에 무슨 도전이야, 그냥 살던대로 살까?

아니야,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없지, 멋있게 살고 싶고 떳떳하고 살고 싶어

라는 생각의 충돌로 머리 아플때쯤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를 읽으며, 조급해하던 나의

마음에 조금의 여유가 생겨남과 동시 기분 좋은 용기가 생겨났다.


정상적인 부모도, 학원도, 책상도 하나 없는 환경에서 작가님의 유일한 안식처는 오락실과

PC방에서의 게임, 그런 그가 캐릭터의 레벨업이 아닌 자기 자신의 레벨업을 하는 도전기를 읽으며

나도 무언갈 성취하기 위해 저정도의 노력, 마음가짐으로 해본적이 있는가 자문하게 되었고,

나도 딱 불안해하지말고, 나의 기조로, 신념으로 잘 준비해서 알에서 깨어보고자 합니다.

이런 시기에,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를 읽을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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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부 천재'의 자랑이 아니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공부로 살아 돌아온 한 사람의 처절한 생존 기록이자,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가다. 지금 늦었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나 같은 사람도 해냈다면 당신도 반드시 해낼 수 있다.

s*******8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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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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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는 pc방에서 게임을 하며 밤을 지새우던 청년이 누구보다 늦게 출발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공부에 몰입한 끝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합격하게 되었습니다.<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는 각 장마다 핵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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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는 pc방에서 게임을 하며 밤을 지새우던 청년이 누구보다 늦게 출발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공부에 몰입한 끝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는 각 장마다 핵심 메시지와 오늘의 실천 한 줄이 담겨 있습니다. 메시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공부에 대한 관점을 돌아보게 되고, '오늘의 실천 한 줄'을 하나씩 따라 해본다면 작은 습관이 쌓여 어느새 자신만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목표를 세우는 방법과 시간을 관리하는 법,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 반복학습의 중요성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냅니다. 저자의 '공부는 나를 위한 최고의 투자다'라는 말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게임은 바로바로 즐거움을 주는 것 같지만, 세상의 기회를 놓치게 만듭니다. 공부는 게임처럼 즐거움은 없지만, 꾸준히 투자하는 자에게 역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공부는 성적을 위한 게 아니라, 내 인생을 내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공부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환경이 어려워서, 이미 늦었다는 이유로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은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지금 딱 5분만 해보는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저자는 나 같은 사람도 해냈다면 당신도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공부가 누군가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딛고 싶은 분, 삶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인생은 한 번의 큰 결심보다 작은 실천이 반복될 때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면서,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d****y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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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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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책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은 공부보다, PC 게임이 더 좋았던 한 사람이 공부를 통해서, 나만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고, 공부로 인생 역전을 학 된 인생의 변화와 한 사람의 성장을 읽을 수 있다.자가 박일섭은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이전에 『주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등 다수의 책을 써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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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은 공부보다, PC 게임이 더 좋았던 한 사람이 공부를 통해서, 나만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고, 공부로 인생 역전을 학 된 인생의 변화와 한 사람의 성장을 읽을 수 있다.자가 박일섭은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이전에 『주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등 다수의 책을 써낸 바 있다. 서울대 약학 대학 졸업 후, 일산에서'서울드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작가 박일섭처럼, 서울대 약학대학을 나와 역국을 운영하고 있는 한 사람이 생각났다. 유투버 런약사'를 운영하고 있는 정보라 님이며 ,다수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봉사와 친목,우애를 다지는 분이다. 그분은 마라톤으로 자신의 가치를 완성하였고, 서울에 '삼남매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런역사'님은 자녀가 셋이다.




하루 종일 독서실에서 공부하겠다는 결심으로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이 될수 있었고, 시험공부 제대로 해보겠다는 그 사소한 마음다짐이 공부라는 씨앗을 만들어 나간다. 평범했던 아이가, 공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였으며, 나만의 최적화된 방법과 길을 만들어 나간다. 포기하지 않는 것,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면, 공부를 통해서, 새로운 시작을 도모할 수 있고,내가 추구하는 꿈과 인생을 마주할 수 있다, 시작이 느리더라도, 속도가 느린 학생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다. 공부는 나와 타인 간의 비교가 아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것이며,남들이 한다고,내가 그것을 따라할 필요는 없다는 점은 공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원칙이기도 하다. 예컨데,외국어를 공부할 때, 상위권 학생들이 원서로 공부한다고 해서,나 또한 원서로 공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경상도 사투리, 복학생 아저씨라는 꼬리표, 스스로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결심과 마음가짐은 더 단단해질 수 있었고,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의 부족함을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는 과정과 루틴이 되었고, 공부를 할 때, 시각화,구조화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했다. 철저하게 준비하였고, 부족한 것을 채워 나간 결과 자신의 성적을 밑바닥에서,꼭대기로 끌어올릴 수 있는 동기로 이어진다. 자신의 치열한 노력이 주변 사랍들에게 ,인정받는 순간을 몸으로 느낀 것이며, 학교 내 학과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고, 자신의 쓴 리포터가 추천이 될 수 있었다. 위기가 기회를 만들고, 준비된 자가, 어떤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음을 그는 증명해냈다.

k*******2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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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집 /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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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작가의집 /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PC방 폐인에서 서울대 약대 합격까지..공부란 자고로 스스로 느끼는게 있고변화해야 된다고 깨달았을 때만제대로 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설령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해도그 노력으로 성적이 오르는 것을 경험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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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작가의집 /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 PC방 폐인에서 서울대 약대 합격까지..


공부란 자고로 스스로 느끼는게 있고

변화해야 된다고 깨달았을 때만

제대로 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설령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해도

그 노력으로 성적이 오르는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 경험이 나중에 사회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겠기에

스스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딱 한번만

제대로 된 노력을 해보자는 마음가짐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의 저자가

바닥인 상황에서 공부라는 것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경험담

나 역시도 동기부여를 그렇게 했었기에

아이도 그것을 깨닫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방학을 맞아서 다행히 고2가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추천해줬어요



24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서 공부환경을 만들어 습관화 시키는지

스마트폰에 대한 저자의 생각 특히 부모의 잔소리는 이제

협박으로 들리는 청소년기라 저자의 경험담이 담긴 이 조언이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스마트폰을 아예 금지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가치 있는 것만 남기기"

불필요한 앱은 스스로 삭제하고 방으로 폰을 가져가지 말라는 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도 사용하는 것이지만

청소년기에 사고력과 집중력이 기계에 낭비되는 것

선택과 집중이 공부 이전의 스마트폰 사용에 적용시켜야 된다는 것을

저자의 경험담과 추천도서를 통해 알려주니

대학입시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자라서

어떤 공부를 하든 도움될 내용이더라구요



(아이의 도서감상평입니다)

공부를 성적을 위해서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에서 진심을 다해 살아보고 싶을 때,

그리고 아직 적성을 찾지 못했을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이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앞으로는내가 어떤 분야를 선택하든

공부는 결국 계속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친듯이 한달만이라도 제대로 공부해보는 것이

인생에 대한 예의라는 말도 특히 기억에 남았다.





또한 작가가 말한 작심삼일에 대한 이야기에 공감이 되었다.

계획을 세울 때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기보다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든다는 점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하루를 반으로 나누어 이틀에 걸쳐 할 분량을

하루에 몰아서 해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비슷하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인

아침 시간을 활용하라고 강조하는데

아침 독서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이

하루를 시작하며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공부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을 위한 것이라는점을 깨달았고,

시험 기간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공부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작가처럼

공부 방법을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공부로다시태어났다 #박일섭 #작가의집 #북유럽


YES마니아 : 로얄 g****i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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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박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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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는 공부 천재가 어떻게 공부했다는 비법서가 아니라 인생의 밑바닥에서 시작한 처절한 생존 기록입니다.공부가 인생의 전부도, 인생의 나누는 척도도 아니지만 공부를 한다면 많은 가능성이 보입니다. 공부와는 먼 인연이라 생각했지만 군대에서 전우들이 매일 밤 영어와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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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는 공부 천재가 어떻게 공부했다는 비법서가 아니라 인생의 밑바닥에서 시작한 처절한 생존 기록입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도, 인생의 나누는 척도도 아니지만 공부를 한다면 많은 가능성이 보입니다. 

공부와는 먼 인연이라 생각했지만 군대에서 전우들이 매일 밤 영어와 자격증 공부를 하는 모습을 봅니다.

제대를 준비하는 병사들 중 일부는 수능 문제집을 가지고 와서 풀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들은 모두 나름의 방식으로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른 병사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있을 때 저자는 PC방에서 게임을 한 것만 생각났습니다.

자신도 배워야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배우는 데 있어 자신을 낮추고 묻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질문하기 시작하면서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도 180도 달라지고 시험문제를 맞히려고 공부하던 과거와는 달리 모르는 것을 찾기 위해 공부합니다.

공부의 터닝 포인트는 마음을 바꾸는 것에 있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찾아왔고 그때부터 공부가 달라졌습니다.

궁금해하고 물어보고 들으려는 마음만 있다면 배움의 문은 반드시 열릴 것입니다. 그 문 너머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공부에서 작은 습관의 힘은 큰 위력을 나타냅니다. 누군가 공부 잘 하는 비결을 질문할 때마다 매일 조금씩 하라고 대답합니다.

공부법의 일순위로 매일 반복을 합니다.  매일 조금씩 반복하는 공부법은 대학교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새로운 개념을 배우면 일단 이해하는 데 집중하고 이해한 내용은 반드시 자신만의 문장으로 요약해 노트에 적습니다.

공부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반복은 지루하지만 단단하고 느리지만 배신하지 않는 법입니다.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무작정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니 다짐은 금세 흐려지고 꺼져버립니다.

그렇게 목표가 생기고 아침부터 밤까지 도서관에서 15시간씩 공부를 합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공부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았습니다.

이 책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식이 무엇인지 직접 실험하고 찾아내어 루틴으로 만든 이야기입니다. 


l*****0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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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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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도 공부로 다시 태어나고 성공하는 인생이 되고 싶다. 저자 박일섭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저자는 일산에서 “서울드림약국”을 운영 중이다. 약사로서 ‘기능약학’으로 신체건강에 관해 상담하는 한편, 한 사람으로서 〈새롭게 하소서〉같은 방송과 간증으로 마음 치유의 처방전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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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도 공부로 다시 태어나고 성공하는 인생이 되고 싶다. 저자 박일섭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저자는 일산에서 “서울드림약국”을 운영 중이다. 약사로서 ‘기능약학’으로 신체건강에 관해 상담하는 한편, 한 사람으로서 〈새롭게 하소서〉같은 방송과 간증으로 마음 치유의 처방전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2》,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있다.


이 책에서 공부는 성적을 올리는 기술이기 전에, 무너진 사람이 다시 자기 삶을 붙잡는 방식이다. 저자는 공부를 통해 좋은 대학에 갔다고 말하지만, 이 책의 진짜 힘은 그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에 있다. 포기하고 싶었던 한 사람이 끝내 자기 자리를 떠나지 않고, 책상 앞에서 다시 태어나는 과정 말이다.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만 필요한 책이 아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미 틀렸다고 여기는 사람, 자기 인생을 다시 한 번 붙잡고 싶은 사람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공부는 때때로 가장 현실적인 희망이다. 이 책은 그 희망을 뜨겁게 증명한다. 공부는 저자에게 지식을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흩어진 자존감을 주워 모으는 수행이었다. 엉덩이가 짓무르도록 의자에 앉아 버틴 시간들이 쌓여 기적을 만들었다고 믿는다. 


게임 속 캐릭터가 아닌, 현실의 자신이 레벨업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서울대 합격증과 의대 합격증을 손에 쥐었을 때, 깨달았다. 공부는 단순히 좋은 대학을 보내주는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은 공부 천재의 자랑 섞인 비법서가 아니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공부를 통해 간신히 돌아온 남자의 처절한 생존 기록이자, 독자들에게 보내는 간절한 응원가다. 


저자는 초등학교 때 이미 오락실에서 ‘일만 시간’을 채웠다. 무엇이든 일만 시간동안 노력하면 권위자가 된다는 말,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저자는 동네 오락실의 일인자였다. 누구도 저자에게 쉽게 도전하지 못했다. 동네 형들에게 저자는 여러 번 두들겨 맞아야만 했다. 저자는 게임이 좋았다. 형들에게 이겨서 두들겨 맞으면서도 게임이 좋았다. 오락실은 저자의 유일한 피난처였기 때문이다. 


저자가 인정받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였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디아블로’라는 게임에 빠졌었다. 이 게임에 도 수천 시간을 썼다. 그 때는 잠자는 시간도 아까웠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게임에 세계에서 지존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저자는 최고가 되기 위해 PC방에서 새벽 3시에 퇴근하고, 집에서 새벽 6시에 출근했다. 3시간 자면 눈이 번쩍 떠지는 청춘의 시절이었다. 


저자는 공부는 30분도 집중하지 못했다. 공부만 하면 이상하게 졸음이 쏟아졌다. 친구들이 토익학원, 프로그래밍 학원을 다니면서 학교 공부를 충실히 하는 모습을 보면 솔직히 너무 대단해 보였다. 공부가 막막할 땐 몇 줄이라도 써보라고 말로 다 하지 못한 생각들이 글 속에서 길을 찾을 거라고 쓰는 공부는 느리지만 단단한 길이라고 중학교 3학년 때 생물을 가르치던 담임선생님이 저자에게 말했다. 


선생님은 “읽고 끝내지 말고, 꼭 노트에 정리해서 네 것으로 만들어봐.”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해보기로 했다. 자신의 생각을 몇 줄이라도 써 보고, 공부한 개념을 노트에 자기 말로 풀어 쓰고, 시험 문제를 풀고 나면 오답을 자기만의 설명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출력’이었다. 그건 마치 소중한 사람과 여행을 다녀와서 일기를 쓰는 행위와 같았다. 


그래서 결심했다. ‘쓰기’를 공부의 마지막 단계로 만들었다. 정말 이해했는지 확인하려면, 자신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제대로 이해한 걸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했다. 지식을 자신의 말로 바꾸는 연습이 공부의 핵심이 되었다. 실제로 미국 프린스턴대와 UCLA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정보를 손으로 쓰며 정리하는 학습은 단순히 읽거나 타이핑하는 것보다 이해력과 기억력 향상에 더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저자는 생각이 막힐 때 쓰면서 정리했고, 불안할 땐 글로 자신을 다독였다. 반복적으로 쓰는 동안 생각은 점점 선명해졌고, 어제보다 한 뼘 자란 자신을 글 속에서 마주하게 되었다. 글을 읽은 뒤 ‘3줄 요약’을 써본다. 핵심 내용을 짧게 정리하는 훈련은 글의 줄기를 잡는 데 탁월하다. 처음에는 단어만 나열되더라도 괜찮다.


 계속하다 보면 문장이 생기고, 결국 스스로 이해한 언어로 표현하게 된다. 아홉 살의 어느 밤에 할머니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몰래 집 밖으로 나왔다. 골목에서 친구 동생을 만났고 우리는 철문이 굳게 닫힌 공사장 안으로 기어들어갔다. 먼저 들어간 자신은 뒤로 걸으며 동생을 지켜보다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 눈앞이 새하얘지고 곧 의식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병원 침대 위였다.


 아버지는 손을 쥔 채 기도하는 중에 감사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날 아버지는 흐느끼며 처음 보는 아버지의 눈물이었다. 그날 아버지는 흐느끼며 “하나님이 너를 크게 쓰실 거야”라고 말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른 채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그 사건 이후 아버지는 훗날 목회자의 길로 걸어가길 원했다. 아버지는 저자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중고등부 교사로 헌신하였고, 새어머니는 성경 필사를 통해 저자의 신앙을 다지는 데 더욱 열심을 내었다. 


아버지를 느낄 때마다 저자 자신은 부담스러우면서도, 그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다그치기도 했다. 그러니 사춘기가 되자 다른 꿈이 자라났다. 자신은 말을 또박또박 잘 하지 못했다. 남들 앞에 서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래서 자신은 오락실 사장 또는 만화방 사장이 되고 싶었었다. 어릴 적 저자의 안식처가 되어준 장소 계속 머물고 싶다는 소망이 싹튼 것이다. 


처음으로 자신의 꿈이 생겼다. 어렵게 용기를 내어 목사가 되기 싫다고 고백했을 때 아버지의 얼굴에 드리운 실망의 그림자를 잊을 수 없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통해 저자만의 공부 방법을 체득했다. 아무리 훌륭한 강사의 설명이 있어도 결국 자신의 손으로 정리하고 소화해야 자신의 것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기만의 공부방법이 생기니 주변 사람과 환경에 쉽게 휘둘리지 않게 되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내 방식대로해보겠다는 조용한 결심이 생기자 마음이 한결 단단해졌다. 진짜 실력은 ‘혼자의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PC방에서 살던 스물세 살 6개월 뒤 서울대에 합격했다. 


포기하더라도 딱 한 번만 도전해보자고 다짐하고  6개월만 미친 듯이 공부해보자고 했다. 제대 후 저자는 목숨을 걸고 공부에 매달렸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저자는 서울대 약대에 합격했고, 차석으로 졸업했다. 공부는 인생을 바꾸고 책을 읽고 노트에 적어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30살에 신학 공부를 또 한다고 한다. 저자가 나중에 목사님이 돼서 청소년들에게 공부가 인생을 바꾼다고 설교를 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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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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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를 덮으며 가슴 한구석이 저려왔다. 책장마다 새겨진 치열한 독학의 기록들은 50대가 된 나에게 뼈아픈 후회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에 이 진리들을 알았더라면 내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독한 아쉬움과 함께,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거나 학원 숙제에 치여 멍한 눈을 한 아이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과거 게임 중독자였던 저자가 23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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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를 덮으며 가슴 한구석이 저려왔다. 책장마다 새겨진 치열한 독학의 기록들은 50대가 된 나에게 뼈아픈 후회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에 이 진리들을 알았더라면 내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독한 아쉬움과 함께,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거나 학원 숙제에 치여 멍한 눈을 한 아이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과거 게임 중독자였던 저자가 23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중고 문제집으로 시작해 6개월 만에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기까지의 변화를 담은 기록이다. ‘의지박약인 사람도 환경과 태도를 바꾸면 인생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는 것이 명확한 핵심 주제다.  ‘의지가 약한 것을 자책하지 마라. 강한 의지보다 무서운 것은 이길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라며 스마트폰 격리와 공부 루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수동적인 인강 시청을 줄이고 직접 손으로 푸는 능동적 학습으로 전환해야 하며, ‘인강을 보는 시간은 공부가 아니다. 펜 쥐고 고민하는 시간만 진짜다’라는 말처럼 메타인지를 발휘해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무한 회독만이 성적 상승의 열쇠다.

세 아들의 아빠로서 이 깨달음을 전해주고 싶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머리가 굵어진 아이들에게 50대 아빠의 진심은 세대 차이의 벽에 부딪혀 그저 학교 선생님 같은 어른의 훈계로만 들리는 듯했다. 아이들의 성향도 제각각이라 내 마음과 생각을 잘 전하기는 어렵다. 그 무력감 속에서 이 책에서 새로운 길을 찾았다. 말로 강요하기보다 거실 TV를 끄고 내가 먼저 책을 펼치는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고, 아이가 좌절할 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끈기를 응원하며 같이 뛰는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공부는 대학 간판이 아닌 인생의 주도권을 쥐는 공정한 무대이며,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공부로 바꾼 것은 대학 간판이 아니라 내 인생을 대하는 태도였다’는 저자의 말처럼 삼형제가 이 진리를 너무 늦지 않게 깨닫기를 바란다.

스마트폰과 무기력에 빠진 청소년들, 잔소리 대신 동기부여를 주고 싶은 부모들, 패배주의에 갇힌 성인들이 읽기를 권한다. ‘유혹을 차단하는 환경을 설계하고 스스로 고민하는 능동적 학습을 하라.’고 조언한다. 공부는 스펙을 더하는 수단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바꾸는 여정이다. 실천 가능한 루틴 설정법과 냉철한 메타인지 능력을 얻고, 핑계와 콤플렉스를 돌파할 동기부여를 품게 될 것이다. 학업의 주도권을 스스로 쥐게 되며, 패배주의가 사라지고 단단한 자존감이 차오른다. 부모 역시 일방적인 잔소리를 멈추고 자녀의 치열한 도전을 지원하는 동반자적 관계로 변화하는 귀한 경험을 맞이할 것이다.


이 리뷰는 리앤프리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나는공부로다시태어났다#박일섭#작가의집#리앤프리책카페#리앤프리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2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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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섭의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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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책곳간을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박일섭이 쓴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작가의집)를 읽었다. 공자께서도 평생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나라와 군주를 찾아 주유하시면서도 공부를 하셨고, 마지막에는 <주역>을 파고 있었다고 한다. 공자와 주자학의 영향 아래 고려와 조선을 잇는 우리나라 선비들도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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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책곳간을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박일섭이 쓴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작가의집)를 읽었다. 


공자께서도 평생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나라와 군주를 찾아 주유하시면서도 공부를 하셨고, 마지막에는 <주역>을 파고 있었다고 한다. 공자와 주자학의 영향 아래 고려와 조선을 잇는 우리나라 선비들도 그러했다. 공부가 삶이었고, 공부에서 지혜를 얻었으며, 그것으로 자신과 사회의 변혁을 끊임없이 꾀하였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이것을 먼저 떠올린 이유는 그에게 '공부'는 성적을 올리기 위한 기술(합격이라는 목적 하에 공부를 하였기에)이면서도 결국에는 공부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무기이자 자존감을 주워 모으는 수행이었다는 점을, 그리고 지금도 생활 속에 공부가 이어지고 있음을 책 곳곳에 표현하고 있어서다.


누구든 언제 어디서든 '배운다'라는 것은 일시적으로 잠시 매듭(예: 시험 합격 등)은 만들어질지언정 죽을 때까지 꾸준히 이루어지는 인간의 행위이다. 아마도 자서전적 공부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공부'라는 인간의 행위에 대한 설명들이 더 실감나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모든 설득력과 공감을 가지는 책은 '자기 이야기'여야 한다는 말이 있다. 


저자는 여섯 개의 큰 흐름으로 공부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시작(왜 공부인가) - 습관(매일의 힘을 만드는 법) - 방법(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라) - 몸과 마음(공부를 지탱하는 힘) - 관계(나를 성장시키는 사람들) - 성장(공부가 바꾼 인생)'. 각각을 다시 세부적인 챕터로 나누어 자세한 설명을 펼치고 독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요약하는 의미의 '핵심 메시지'와 '오늘의 실천 한 줄'로 정리해 준다. 공부는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라, 인식과 실천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삶을 변화시키는 격언 같은 핵심 메시지만 모아도 '공부하는 인간(호모 아카데미쿠스)'으로 만들어줄 것 같다. 


다른 내용들도 공부법에 대한 개념과 실천법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관계(나를 성장시키는 사람들)'에 대한 부분에 눈길이 많이 갔다. '책에서 만난 첫 번째 멘토'인 <7막 7장>의 저자 홍정욱, <비상>의 저자 이원익, 방송인 사업가 오프라 윈프리, '사회에서 만난 첫 번째 멘토'였던 약국장님의 도움, 멘토 약국장이 건네준 스티븐 코비의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멘토의 코칭에 따른 나만의 습관 키우기. 저자가 정의한 멘토란 어떤 사람인가가 눈이 확 들어왔다. 


"참된 멘토란 가르침 뿐만 아니라 본인의 삶을 통해 나침반을 발견하는 법과 나침반을 기준 삼아 나아가는 법을 피부로 느끼게 해 주는 사람"(p.209.)


나의 삶에서도 그 정의에 맞는 사람들이 몇 분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렇구나 사람은 결코 혼자 잘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그 영향이 얼마나 컸으면 저자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건강(기능약학) 분야의 생활습관을 정리한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유사한 제목의 책을 저술하기도 한다. 


에필로그에서 표현한 저자의 정리가 핵심적 주장이 될 것 같다. 


"공부는 단순히 성적표의 숫자를 바꾸는 행위가 아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나를 만나는 과정이며,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시간이다.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추기 위해 억지로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가능성을 믿고 묵묵히 견뎌내는 그 시간 자체가 이미 당신을 빛나게 하고 있다."(p.272~273.)


저자는 우리나라 기능약학(Functional Pharmacy) 1호 약사라고 한다. 단순히 약을 조제하고 설명하는 기존 약사 역할을 넘어, 환자의 생활습관과 영양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근본적 건강 회복을 돕는 것이 '기능약학'이라고 한다. 딱 직업적 삶에서 공부가 적용되는 증례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의 공부가 또다른 매듭(책)으로 계속 나오길 기대하며, 개인적 삶과 공부하는 의미, 공부 방법론/실천법를 정확히 알고 싶은 독자들의 일독을 권해 본다. 아마도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다. 



w******o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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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박일섭/ 작가의집/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서평]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박일섭/ 작가의집/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내용보기
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공부는 시험이 아니라 삶을 위한 과정공부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한 사람의 성장 이야기"왜 우리는 평생 배우며 살아야 하는가?"당신은 나보다 일찍 '게임의 허무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게임은 바로바로 즐거움을 주는 것 같지만, 험난한 세상에서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다. 오히려 당신의 시
"[서평]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박일섭/ 작가의집/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내용보기

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공부는 시험이 아니라 삶을 위한 과정

공부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한 사람의 성장 이야기

"왜 우리는 평생 배우며 살아야 하는가?"


당신은 나보다 일찍 '게임의 허무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게임은 바로바로 즐거움을 주는 것 같지만, 험난한 세상에서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다. 오히려 당신의 시야를 좁게 만들고,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반면에 공부는 게임처럼 즉각적인 즐거움은 없지만, 꾸준히 투자하는 자에게 역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공부야말로 나 자신을 위한 최고의 투자라고 믿는다.


p35


게임이 유일한 피난처이자 인정받는 세계였던 저자의 고백은, 무기력이나 중독 뒤에 숨겨진 진짜 원인이 '성취감과 존재 가치에 대한 갈망'임을 깨닫게 합니다. 30분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며 자책했던 저자의 모습처럼, 우리가 무언가에 쉽게 몰입하지 못하는 것은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마음을 둘 안전한 울타리와 작은 성취의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작정 의지력을 강요하기보다, 작더라도 확실한 성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주어야 함을 배웁니다. 자신이나 타인을 대할 때 "못한다"라는 자책 대신 작은 시도와 행동 자체를 격려하고, 일상 속에서 몰입을 방하 하는 피난처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건강한 도전 과제로 전환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요즘 공부가 잘 안 풀려서 답답하진 않니? 지금 공부 방식이 너에게 맞지 않기 때문일 수 있어. 이제 너만의 공부법을 찾아봐. 내게 맞는 방식이 무엇인지 직접 실험하고 찾아내어 루틴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내가 찾은 나만의 공부 방식은 요약 정리본 만들기와 글쓰기였다.


p116-117


남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해서 나에게도 정답인 것은 아니며, 무작정 양만 늘리는 양치기식 노력보다는 나만의 학습 특성과 감각에 맞는 훈련법을 찾아내는 개별화된 접근이 성장의 성패를 가른다는 점을 깊이 실감하게 됩니다.



성과가 더디거나 막히는 일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를 탓하며 낙담하기보다는, 현재 활용 중인 방법과 프로세스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적 접근을 시도하는 유연성을 적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공부할 시간을 '미리 확보하지 않은 채' 하루를 흘려보내고 있는 게 아닐까? 공부를 잘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시간 확보'였다. 남들보다 한 번이라도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부의 세계에서는 결국 반복이 재능을 이기게 되어 있다. 공부는 더 많이 반복한 사람이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게임이다.


p192


하루를 흘려보낸 뒤 남는 시간에 무언가를 하려 하면 마음은 쉽게 피로해지고 후순위로 밀리게 되지만, 시간을 지배하기 위해 나의 성장을 위한 골든 타임을 '미리 선점'하는 선택이 삶의 판도를 바꿉니다. 


매일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 남는 시간에 공부나 관리를 하겠다는 수동적 태도를 버리고 나만의 성장을 위한 몰입 시간을 '우선순위로 미리 확보'하는 삶의 시스템을 적용해야 합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지치는 순간이 오더라도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비난하기보다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 "사랑한다", "믿는다"라는 따뜻한 확신의 언어를 스스로에게 건네며 마음의 체력을 먼저 채워나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험이 아닌 삶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라"라고 조언하였다. 예전엔 무기력했던 하루가, 이제는 탐구심으로 가득 찬 시간이 되었고, 지식을 향한 갈증이 생겼다. 그건 단지 시험을 위한 공부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정이었다.


p268


넬슨 만델라는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세상을 바꿨습니다. "공부는 세상을 바꾸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다"라는 걸 증명하였습니다. 공부는 단지 문제를 푸는 행위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재설계하는 작업입니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생각을 바꾸고, 말투를 바꾸고, 선택을 바꾸게 됩니다. 결국 인생 전체의 궤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공부를 인생을 바꾸어 줍니다. 


성과나 변화가 눈에 바로 보이지 않아 지치는 순간이 올 때 회의감에 찌들어 멈춰 서기보다는, '지금 이 배움과 노력이 내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라는 주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선을 확장하는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 



부정적인 습관과 자조적인 마인드는 과감히 비워내고, 작은 배움이라도 내 일상과 타인에게 긍정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실천 과제로 연결하며 삶을 스스로 선택해 나가는 실천을 해보려 합니다.

p******9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