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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ㅡㅡㅡ ① 책 소개 《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은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역사를 능동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인 교육 도서예요.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 자기 주도 학습 시대, 한국사 토론이 답이다! 남숙경, 박다솜 저 특별한서재 2026.07.03. ㅡㅡㅡ ② 내용 정리 이 책은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원인, 과정, 결과 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며 시작해요. 핵심 쟁점별로 찬성과 반대의 논리를 요약서와 찬반 입론서 양식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토론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끌어줘요. 마지막에는 '하브루타 질문'을 수록해 다각도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요. [논제마다의 기본 순서] 한눈에 알아보기 ㅡ 자세히 알아보기 ㅡ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인물과 용어 사전 ㅡ 쟁점과 토론 논제 ㅡ 토론 요약서 ㅡ 찬성 측 입론서 ㅡ 반대 측 입론서 ㅡ 하브루타 질문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을 충실히 반영해 실제 학교 현장의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시대별 토론 주제] 고조선과 위만 조선 백제의 건국 / 비담의 난 / 백제의 멸망 / 고구려의 멸망 신라의 삼국 통일 / 발해의 흥망성쇠 고려의 건국 / 고려와 거란의 충돌 / 묘청의 난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ㅡㅡㅡ ③ 인상 깊은 부분 백제는 온조가 세웠고,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조선 건국으로 이어졌다는 기억이 여전히 머릿속 한쪽을 차지하고 있어요. 프롤로그에서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결과만 알게 되면 '왜?'라는 질문은 사라진다'라는 말이 맞아요.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시험을 위해 암기할 사건 중 하나였던 수용의 과정이 조금은 아쉬워졌어요. 책을 보며 한국사를 찬성과 반대의 논리로 바라보고 토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역사적 사실을 멈춰있는 과거가 아니라, 오늘날 아이들이 마음껏 가공하고 논쟁할 수 있는 '생각의 재료'로 바꾸어 준다는 점이 인상 깊어요. 학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질문과 대화 속에서 생각을 정교하게 다듬어가는 과정 자체도 가치 있게 느껴져요. 이렇게 역사를 접한다면 비판적·창의적 사고력은 자연스럽게 더해질 수 있겠어요. ㅡㅡㅡ ④ 추천 ㅡ역사적 사고력과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동시에 기르고 싶은 학생 ㅡ교실에서 학생 주도형 수업이나 융합 교육, 하브루타 토론 수업을 깊이 있게 디자인하고 싶은 선생님 ㅡ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서·논술형 평가 대비를 돕고 싶은 학부모님 #한국사토론 #특별한서재 #청소년인물교양 #서술형 #논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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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파워풀한교과서한국사토론 1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책으로 먼저 접한다. 학습만화로든 아니면 그림책이든 한국의 역사에 대한 책들은 정말 많고 학기 전 아이들이 읽을 만한 내용들도 많이 나온다. 그렇게 한국사는 아이들이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먼저 접하게 된다.
하지만 초등 5학년 2학기가 되면서 훑게 되는 한국사. 그렇게 재미있게도 봤던 한국사는 이제는 암기과목으로 전략하게 된다. 시험을 보기 위해 배우는 우리의 역사가 된 것이다.
그런데 과연 내용의 흐름도 모른 채 암기만 한다고 한국사를 잘 알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얼마 전 기사를 하나 보았다. 이제 객관식보다는 주관식과 서술형으로, 내신관리는 수행평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제는 몰라서 번호만 찍는 것이 아닌 내용의 전반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배경지식들은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까?
그래서 <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권>에서는 고조선부터 고려시대까지 12가지의 쟁점을 준비하였다. 이를 토대로 토론을 해보는 것이다.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배경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과서에는 어디에 수록이 되어 있는지(교과서 단원) 내가 배울 학습 목표는 무엇인지부터 알게 한다. 공부의 시작은 ‘내가 무엇을 배우는가?’이기 때문이다.
‘한 눈에 알아보는’, ‘’자세히 알아보는‘,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인물 사전과 용어 사전‘을 통해 우리가 토론을 할 주제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습득해 본다. 그러한 후 사료와 자료를 통해 잼점과 토론 주제를 논하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각각 생각을 해본다. 그러고 자신의 의견을 더 넣어 발표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의 ’하브루타‘ 질문으로 내가 생각지 못했던 다양한 시각과 방향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는 그저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내가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 그 사건이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이야기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이번 책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 여름 방학 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봐야 겠다. 아무래도 아빠와의 좋은 시간이 주어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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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지식 정보 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협력적 소통 역량’의 핵심 가치를 온전히 반영하여 출간된 최고의 역사 토론 지침서이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고조선부터 고려 시대까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12가지 핵심 역사적 쟁점을 엄선해 담았다. 이 책은 역사를 단순히 연도와 사건의 나열로 외우는 구태의연한 암기 과목에서 해방시킨다.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쟁점을 스스로 분석하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논리적 근거를 구축하는 프로세스를 제시함으로써 역사적 사실을 ‘생각의 재료’로 바꾸어 준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배양하며, 학교 현장의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다. 2. 저자 소개 이 책은 독서 및 토론 교육 현장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아온 두 명의 저자가 공동 집필하여 이론과 실전 감각을 동시에 잡았다.
3. 책의 알찬 구성요소 독자로서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감탄한 것은 ‘책의 구성요소가 너무나도 알차고 체계적’이라는 점이다. 각 장은 단순히 텍스트를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역사 토론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완결된 패키지를 제공한다. - 입체적인 배경지식 정리: ‘한눈에 알아보기’, ‘자세히 알아보기’와 더불어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인물 사전’과 ‘용어 사전’이 친절하게 수록되어 있다. 토론 전에 학생들에게 별도의 자료 조사를 강요하지 않아도, 책 안에서 명확하게 용어와 인물의 맥락을 짚어내어 토론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 명확한 쟁점과 토론 논제 및 입론서 : 책에서는 논제마다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균형 있게 다룬다. 특히 ‘토론 요약서’를 통해 논제, 용어 정의, 쟁점별 근거(찬/반)를 도표로 시각화해 제공하고, 뒤이어 ‘찬성 측 입론서’와 ‘반대 측 입론서’의 예시를 구체적으로 수록했다. 이는 학생들이 논리적인 글쓰기의 구조(논의 배경, 용어 정의, 핵심 쟁점 및 근거)를 시각적으로 학습하는 데 최적의 뼈대가 된다. - 생각을 부르는 질문, 하브루타 : 각 장의 마무리에는 사실 확인 질문부터 심층적인 가치관 질문까지 아우르는 하브루타 질문 리스트가 있어, 꼬리를 무는 질문 발문과 자유로운 토론을 유도한다. 4. 인상 깊었던 토론 주제 이번에 집중적으로 읽으며 가장 새로운 시각을 얻고 인상 깊었던 세 가지 파트가 있다. 첫째, 「비담의 난」에 대한 재해석 : 기존의 역사 교육에서 비담의 난은 그저 ‘선덕여왕 말기에 일어난 귀족의 반란’ 정도로 단편적으로만 기억되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의 찬반 입론서와 쟁점 대립을 보며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 찬성 측(비담의 입장): 선덕여왕이 화백 회의 중심의 전통적 정치 질서를 약화시키고 김춘추, 김유신 등 특정 측근만 중용하여 신라를 위기로 몰고 갔다는 점, 성골이라는 명분 외에 여왕으로서 전쟁 지속 상황에서 안위를 지키지 못했다는 정당한 문제 제기였다는 논리를 편다. 반대 측(선덕여왕의 입장): 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성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삼국 통일의 기틀과 당과의 외교적 기반을 닦았으며, 비담의 난은 여왕의 통치 성과를 성별이라는 편견으로 폄하한 명분 없는 권력욕이었다고 반박한다. 비담과 왕권의 대립을 이토록 입체적인 쟁점으로 마주하니 역사적 인물들의 치열한 의사결정 맥락이 생생하게 와닿았다. 둘째, 「발해 무왕의 대당 강경책」의 양면성 : 무왕이 당의 요충지인 등주를 선제 공격한 사건에 대해서도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찬성 측: 고구려를 멸망시킨 적국 당에 대한 적개심과 반역자 대문예를 보호하는 당의 무례함에 맞서, 발해가 당에 위협적인 독자적 강대국임을 보여준 우리 역사상 최초의 해외 원정이자 정당한 주권 행사였다고 평가한다. 반대 측: 신생 국가였던 발해가 강대국인 당과 대립하여 얻을 실익이 적고, 문왕 시기의 대당 화친책이 발해를 더욱 번영하게 했다는 점을 들어 국제적 고립 위험을 경고한 대문예의 판단 역시 현실적 관점에서 타당했음을 보여준다. 한쪽의 영웅적 행위로만 치부되던 사건을 국제 정세의 실리적 관점에서 고민하게 만든 훌륭한 파트였다. 셋째, 「묘청의 서경천도 운동」의 본질에 대한 고민 : 학창 시절 ‘묘청의 난’으로 외워야 할지 ‘서경천도 운동’으로 불러야 할지 헷갈렸던 사건이다. 책에서는 “묘청의 서경 천도 주장(운동)은 바람직하다”라는 논제를 던진다. 개경파의 득세를 견제하고 고려의 자주성을 회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개혁 세력의 움직임(찬성)이라는 시각과, 풍수지리설이라는 비과학적인 미신에 기반해 권력을 쟁취하려 한 쿠데타이자 내실을 다지는 것보다 무리한 금국 정벌론을 내세운 정치적 야욕(반대)이라는 시각을 팽팽하게 맞붙인다. 역사가 승자의 기록임을 깨닫게 하고 맥락적 흐름 안에서 용어의 정의를 고민하게 만드는 최고의 쟁점이었다. #도서협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