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속을 유영하듯 천천히 읽게 되는 시들이 인상적이었다. 익숙한 일상과 감정을 조금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표현들이 많아 한 문장씩 곱씹으며 읽는 재미가 있었다. 바쁘게 책장을 넘기기보다 잠시 멈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이라 좋았다. 시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람도 부담 없이 읽으며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
|
저는 이 책, 목욕탕 가서 읽습니다 핸드폰 등 모바일기기는 사용할 수 없고 뜨거운 물은 버티기 힘들고 그나마 나은게 바로 책이더라고요 그래서 방수기능 책이 나오면 꼭 몇 권씩 사서 가곤 합니다 이번엔 시집인데 저는 소설보단 훨씬 나았어요 아무래도 소설은 분량도 신경써야하니까요 |
|
워터프루프북 궁금했는데 새로 나와서 바로 구매했어요 ㅎㅎ 진짜 물에 안 젖어서 신기해요 ㅎㅎ 패키지부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푸른 바다 느낌이라서 예뻐요 ㅎㅎ 여름에 물놀이 하면서 읽기 좋겠어요 ㅎㅎ 여름에 어울리는 시라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아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