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주 어렸을적에 시골 외갓댁에서 보던 누에가 떠오른다.
그 징그럽게만 느껴졌던 그 누에로 이렇게 예쁜 동화 를 탄생시키다니 참으로 놀랍다.
이제 나도 얼른 휘파람을 불어봐야겠다~~
뱀도, 호랑이도, 누에도 볼수 있으려나!!
마치 내가 휘파람아줌마가 된느낌 ...
나도모르게 빠져들게된다.
지금당장 뽕나무숲을 찾아봐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