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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존재들에게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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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특별하다. 모두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해 주면 좋겠다.세상의 중심이 온통 자신이라고 믿는 귀여운 욕심쟁이, 케첩이 있습니다. 🍅항상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급 재료로 스스로를 채우고, 쉼 없이 운동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케첩.녀석의 목표는 단 하나, 세상 모든 요리에서 언제나 완벽한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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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특별하다. 

모두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해 주면 좋겠다.


세상의 중심이 온통 자신이라고 믿는 

귀여운 욕심쟁이, 케첩이 있습니다. 🍅


항상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급 재료로 스스로를 채우고, 

쉼 없이 운동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케첩.


녀석의 목표는 단 하나, 

세상 모든 요리에서 언제나 완벽한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음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직 뿌직’ 온통 자신을 뿌려대던 케첩은 결국 

식당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겪고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방 안에 홀로 틀어박혀 점점 굳어가고 말라만 가는 케첩. 

과연 이 눈물겨운 케첩에게 어떤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세상의 모든 ‘작은 존재’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

사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 

주인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길가의 묵묵한 나무가 되고, 

누군가는 푸른 하늘을 떠도는 구름이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늘이 필요한 순간 시원한 터전이 되어주고, 

메마른 마음에 단비 같은 위로가 되어줄 수도 있는 법입니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자리, 

나만이 해낼 수 있는 고유한 역할이 있다는 진리를 

이 책은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알려줍니다. 

2️⃣ 강렬하고 위트 있는 콜라주 기법의 매력

보통 ‘노인경 작가’님 하면 포근하고 따뜻한 

색연필 화법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 <케첩>에서는 

과감한 콜라주 방식을 선택해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실제 케첩처럼 사방의 강렬한 붉은색은 

시선을 압도하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은 뒤, 

집에 있는 다양한 재료를 오리고 붙여 

나만의 독특한 질감을 표현해 보는 

콜라주 미술 독후활동으로 확장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3️⃣ 진정한 우정이 건네는 위로

좌절에 빠져 방에 틀어박힌 케첩 곁에는 

오랜 친구 마요가 있었습니다. 


마요는 거창하거나 특별한 위로를 건네는 대신, 

매일같이 찾아와 묵묵히 함께 산책을 해줍니다.


대단한 말을 하지 않아도 곁을 지켜주는 

그 따뜻한 온기 덕분에 

케첩은 다시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되지요. 


어쩌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요 같은 친구 단 한 명만 곁에 있어도, 

우리는 이미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어른인 저마저도 깊은 위안을 얻은 그림책입니다.


#보림 #보림출판사 #노인경 #노인경작가 #케첩

k******n 2026.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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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케첩.식탁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너무나도 익숙한 이 케첩이 전하는가슴 깊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그 메시지를 아이들이 성장하는 내내잊지 않고 마음에 잘 새겼으면 좋겠다.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케첩의 숨은 매력이라고
"케첩"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케첩.

식탁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너무나도 익숙한 이 케첩이 전하는

가슴 깊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그 메시지를 아이들이 성장하는 내내

잊지 않고 마음에 잘 새겼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

케첩의 숨은 매력이라고나 할까?

너무나도 익숙하기에 어쩌면 당연하게 여기고 

이 책의 내용처럼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스토리.

바로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소 독특한 내용답게 문장들로 인상깊은 내용이 많고

그림 또한 단순한듯 하면서도 임팩트가 강하게 느껴지는 

그림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특히, "유기농 토마토에 최고급 식초, 과일 설탕,

히말라야 핑크 소금으로 나를 채운다" 라는 이 문장이

사뭇 진지한데 약간의 웃음도 새어나왔다.


이렇게 최고급으로 만들어진 케첩은 신선도를 위해

자외선을 피하고, 부드러움을 위해 요가도 하며,

싱거워지지 않으려 목마름도 기꺼이 참고,

무려 영예의 순간을 위해서 수상 소감까지 준비한다.


이러한 순간들이 지속될 것만 같이 영원할 줄 알았지만

케첩은 예상치 못한 좌절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 순간 손을 내민 "마요"친구


케첩으로만 이루어지는 이 책에서 

친구 마요의 등장은 꽤나 흥미롭다.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데,

이러한 위로 속에서 케첩이 마주한 마침내 스스로

다시 일어서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감자튀김들과의 만남..



이 책에서 또 하나의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

바로 케첩이 뿌려진 감자튀김 그림이다.

"케첩을 만나 우리는 완성됐어. 마음이 환해졌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


마치 커다란 케이크 위에 초가 올라가고

케첩이 활활 타오르는 불 처럼 보이는데..


"나는 커질 필요가 없었다. 나는 작아도 빛난다"

라는 케첩의 메시지와 함께 이 그림은 더 빛이난다.



그리고 더 뭉클했던 케첩의 이야기..

"나는 나를 아끼고 조절하지"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나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고 아끼며 

나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

적극 추천한다.


#책세상맘수다 

#케첩 #보림 #노인경 #유아그림책

a*******7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재만으로 빛나는 케첩
"존재만으로 빛나는 케첩"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올여름, 우리 집 막내의 호기심을 강하게 불러일으킨 그림책 한 권.바로 『케첩』입니다.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케첩도 꽤나 익숙한 존재일 테니, 이 그림책 역시 친근하면서도 정답게 다가왔습니다.저는 면지에서부터 특별함이 느껴졌어요. 케첩이 필요할 것 같은 음식에 케첩 없는 음식들로 가득한 면지. 마치
"존재만으로 빛나는 케첩"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올여름, 우리 집 막내의 호기심을 강하게 불러일으킨 그림책 한 권.

바로 『케첩』입니다.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케첩도 꽤나 익숙한 존재일 테니, 이 그림책 역시 친근하면서도 정답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면지에서부터 특별함이 느껴졌어요. 케첩이 필요할 것 같은 음식에 케첩 없는 음식들로 가득한 면지. 마치 음식의 그림자 같은 느낌이랄까요.

익숙한 음식들이 가득한데도 어딘가 밋밋해 보이는 모습이 오히려 케첩이라는 존재의 자리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케첩’ 하나로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질까 궁금했는데,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감탄이 흘러나왔어요.

역시 노인경 작가님!

재미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마음을 살짝 건드리는 장면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감자튀김에 케첩.오므라이스에도 케첩. 케첩이 꼭 필요한 순간들이 있지요.

그런데 생선구이에 겹겹이 내려앉아있는 케첩이라면? 당황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잖아요.

이 장면을 보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했던 말, ‘낄끼빠빠’가 떠올랐습니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는 것. 이걸 잘하는 사람이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이라고들 하잖아요. 그림책 속 케첩은 늘 주인공이길 바라더라고요.

‘나’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한 사람인데, 사사건건 모든 상황에서 내가 주인공이어야 한다면 오히려 너무 피곤한 삶이 아닐까. 꼭 모든 순간에 내가 빛나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내가 원하는 자리에서, 내가 필요한 순간에, 조용히 제 빛을 내는 것.

어쩌면 제가 바라는 삶도 그런 삶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시무룩해진 케첩이 마음에 걸렸어요.

우리 아이도 그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더라고요.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케첩이 꼭 필요한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케첩이 소중하지 않은 건 아니야.”

생각해보면 사람도 그런 것 같습니다.

무언가 거창한 일을 해내야만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보다 더 빛나야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필요한 자리에서는 마음껏 빛나고,

잠시 물러나 있어야 하는 자리에서는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것. 그 모든 모습이 결국 ‘나’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첩』은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음식 그림책이었지만, 저에게는 ‘나는 어디에서 빛나고 싶은 사람인가’를 생각하게 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케첩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을 그림책을 찾고 있다면 『케첩』을 추천합니다.

익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나다움’과 ‘나의 자리’에 대한 따뜻한 생각까지 담겨 있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오래도록 여운을 남겨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세상맘수다 #케첩 #노인경그림책 #보림

8*****d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고 조용한 존재들을 위한 응원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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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보림 창립 50주년 기념도서 '내일의 책' 시리즈의 노인경 작가님의 신간 '케첩'흔하지 않은 세로로 긴 판형과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끕니다.그림이 아닌 종이를 직접 자르고 오려붙인 콜라주 기법도 새롭습니다.많은 이들이 주인공을 꿈꿉니다.  내가 다른 누구보다 더 빛나보이기를 원하죠.연극 배역을 정할 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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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도서 '내일의 책' 시리즈의 노인경 작가님의 신간 '케첩'

흔하지 않은 세로로 긴 판형과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끕니다.

그림이 아닌 종이를 직접 자르고 오려붙인 콜라주 기법도 새롭습니다.


많은 이들이 주인공을 꿈꿉니다. 

 내가 다른 누구보다 더 빛나보이기를 원하죠.

연극 배역을 정할 땐 내가 주인공 역할을 맡고 싶고

내가 가장 높은 단상에 서고 싶습니다. 

모두가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해주었으면 합니다.

케첩 역시 그렇습니다.


케첩은 어디서나 자신의 존재이유를 증명하려고 합니다. 

내가 없으면 안된다고!

내가 너보다 더 돋보여야 한다고!

여기에도 뿌직! 저기에도 뿌직뿌직!

연신 자신을 듬뿍듬뿍 뿌려댑니다.

"그만 해!" 또는 "적당히 좀 해!"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해봤자 소용없는 듯 보입니다.


케첩의 모습을 보니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릅니다. 

제가 아이에게 자주 말하는 사자성어 중 하나인데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 난리를 치는 케첩의 모습을 보니 

저도 좀 질리더라구요. 

꼭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네요. 

케첩을 보며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모든 후광이 사라질 때

내가 더 이상 그들에게 귀찮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껴질 때

한없이 내가 작아보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그런 케첩에게 손 내밀어주는 케첩의 영원한 단짝 '마요'!

마요는 케첩에게 너 왜 그렇게 살았냐고 질책도 비난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함께 걸어줄 뿐입니다. 

내게도,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저 작은 점이라도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내가 가치있는 존재라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이 세상에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오늘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것보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편한 옷을 입고

내 자리를 찾아가는 것

그곳에서 나는 조용히, 은은하게 빛날 것입니다.

조연들이 있기에 주인공도 빛날 수 있는 거겠죠.


이 세상의 작고 조용한 존재들을 응원하는 책!

노인경 작가님이 던지는 메시지가 내 가슴에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a*****m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케첩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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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저희 딸이 좋아하는 계란말이를 케찹에 찍어먹기!케첩을 콕 찍어 먹는 것도 좋아하고하트도 그려 달라고도 하고가끔은 케첩만 살짝 찍어 맛보기도 해요그래서 <케첩>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엄마 케첩이다!" 하면서 먼저 집어 들어요동그란 눈을 가진 귀여운 케첩 주인공을 보자마자읽고 싶다며 책을 펼치더라구요세상에서 가장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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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희 딸이 좋아하는 계란말이를 케찹에 찍어먹기!

케첩을 콕 찍어 먹는 것도 좋아하고

하트도 그려 달라고도 하고

가끔은 케첩만 살짝 찍어 맛보기도 해요


그래서 <케첩>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엄마 케첩이다!" 하면서 먼저 집어 들어요

동그란 눈을 가진 귀여운 케첩 주인공을 보자마자

읽고 싶다며 책을 펼치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케첩이라고 생각하는

케첩은 모두의 사랑을 받는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스테이크 위에도 생선구이 위에도

자신을 아주 듬뿍 올려 보지요

음식이 보이지 않을 만큼

자신이 가장 돋보여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케첩의 생각과 달리 사람들은 케첩을

좋아하지 않았고 결국 식당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접시 위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케첩은

자신감을 잃고 방 안에만 숨어 지내요


누구나 한 번쯤은 '왜 나만 안 되는 것 같지?'

 '나도 잘하고 싶은데' 같은  마음을 느껴 본 적이 있죠

그래서 케첩의 속상한 마음이 이해가 되어요


그때 케첩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친구가

바로 마요네즈예요

마요는 많은 말을 하지 않고 그저 케첩의 곁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응원을 하죠


 ❝ 하얀 케이크 위의 딸기 한알.

딸기가 없다면 하얀 케이크는 심심하지.

딸기로 덮인다면, 하얀 케이크는 사라지겠지. ❞


마요의 말에 이 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모두 담겨 있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 케첩도 조금씩 깨닫게 되지요

모든 곳에서 주인공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요

가장 빛나는 자리는 가장 앞에 서는 곳이 아니라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읽으면서 저도 문득 생각하게 되었어요

케첩은 계란말이 위에 있어도 맛있고

감자튀김에도 빠질 수 없고

오므라이스 위에서는 하트가 되어

행복한 기분까지 만들어 주잖아요


어디에서든 똑같이 주인공이 되려고 하기보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곳에서

더 빛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노인경 작가님의 콜라주 그림도 인상적인데요

종이를 자르고 오리고 붙여 만든 그림이라

종이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고

빛과 그림자까지 활용해

케첩의 감정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답니다


건강하고 자신감 넘칠 때의 케첩과

풀이 죽어 있을 때의 케첩이

종이의 표현만으로도 확연히 달라 보여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컸어요


아이도 그림 하나하나를 오래 들여다보며

"케첩이 힘이 없어 보여 이제는 웃고 있네 "

하고 먼저 케첩의 마음을 이야기하더라고요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저희 딸과 함께 이야기해 봤어요

"우리집 케첩은 어디에 있을 때 제일 행복할까?"

그러자 망설임도 없이 "계란말이!" 라고 외치네요

역시 계란말이와 케첩은

저희 딸에게는 최고의 조합인가 봅니다ㅋㅋㅋ


<케첩>은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쓰기보다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를 찾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귀여운 케첩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꼭 주인공이 아니어도 괜찮고

조금 뒤에서 빛나도 충분히 멋질 수 있다는

따뜻한 응원을 전해 주는 이야기랍니다 ♥






c*****8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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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저희 집에는 케첩을 좋아하는 사람이 둘 있어요. 둘째는 햄버거집에서 주는 작은 케첩을 가끔 간식으로 먹어요ㅎㅎ 남편은 어렸을 때 케첩에 밥도 비벼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그림책 <케첩>의 주인공 케첩이 알면 엄청 좋아할 것 같은데요.이렇게 케첩이 인기있는 친구인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감자튀김, 오무라이스, 핫도그…케첩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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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저희 집에는 케첩을 좋아하는 사람이 둘 있어요. 둘째는 햄버거집에서 주는 작은 케첩을 가끔 간식으로 먹어요ㅎㅎ 남편은 어렸을 때 케첩에 밥도 비벼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그림책 <케첩>의 주인공 케첩이 알면 엄청 좋아할 것 같은데요.


이렇게 케첩이 인기있는 친구인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감자튀김, 오무라이스, 핫도그…

케첩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되는 음식들인데요. 

케첩은 이렇게도 멋지게 활약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케첩은 자신의 자리에서 조금씩 영역을 늘려갑니다..


어디에서든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케첩은 자신이 제일 멋지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음식의 맛을 조화롭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음식들을… 망쳐버리고 있었네요..


그렇게 케첩은 그만 자신의 자리에서 쫓겨나와 숨어버립니다.



.

그때 손을 내밀어준 친구가 있었어요.

“정신 차리고 바람 좀 쐬러 가자.“


마요는 매일같이 케첩을 찾아가 걷고 또 걸었어요. 마요는 케첩이 숨어서 영영 나오지 못할까 걱정이 되었던 걸까요.



.

친구를 동굴에서 꺼내주는 마요같은 친구가 세상에는 꼭 필요해요.

그리고 케첩같은 친구도 마찬가지고요.


세상에는 언제나 빛나는 주인공들이 있어요. 하지만 모두가 중심에서 주인공이 되긴 어려워요. 우리는 나 자신을 잘 이해하고 다른 이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 마요는 케첩에게 이런 시간을 선물해준 걸까요?


마요와 케첩이 함께 걸었던 수 많은 시간처럼

내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내가 가장 잘 해낼 수 있는게 무엇일지 고민하는 시간들이 결국 나를 가장 빛나게 해줄거라 믿어요.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었던 케첩, 자기 자신의 중심이 되다!“ (작가의 인터뷰 중)


자신을 믿고, 더 바라봐 준다면 좋겠어요.



이 그림책은 보림 5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내일의책 시리즈입니다.

좋은 그림책 만들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첩 #노인경 #보림출판사 #협찬도서


YES마니아 : 골드 p********2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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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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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여기 아주아주 특별한 케첩이 있습니다.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모두의 마음을 훔칠 자신이 있는.그러기 위해 노력도 합니다.좋은 재료로 채우고, 자외선도 피하고, 요가도 합니다.미슐랭 쓰리스타, 트로피, 최고의 케첩, 명예의 전당그 빛나는 자리를 위해그러다... 뿌직~식당 최고의 인기 메뉴 스테이크에게ㅋㅋㅋ스테이크에 케첩이라니... 조금 과유불급?누구나 높은 자리에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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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여기 아주아주 특별한 케첩이 있습니다.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

모두의 마음을 훔칠 자신이 있는.


그러기 위해 노력도 합니다.

좋은 재료로 채우고, 자외선도 피하고, 요가도 합니다.


미슐랭 쓰리스타, 트로피, 최고의 케첩, 명예의 전당

그 빛나는 자리를 위해


그러다... 뿌직~

식당 최고의 인기 메뉴 스테이크에게

ㅋㅋㅋ

스테이크에 케첩이라니... 조금 과유불급?


누구나 높은 자리에서 반짝반짝 빛나길 바라는 마음이 있겠죠.

모든 이들이 부러워하는.

살다 보니... 

저마다 자기 자리가 있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빛나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크거나 작거나 높거나 낮거나 가운데든 가장자리든


참... 전 오므라이스에 케첩 듬뿍 뿌직~~ 을 좋아합니다.

없으면 못 먹어요.

너무 서운~

케첩 알라뷰~♡


당신의 자리에서 빛날 당신을 응원합니다.


#케첩 #노인경작가 #보림 @borimbook 

#내일의책 #협찬도서

YES마니아 : 로얄 j********5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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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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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 모든 이들에게 필요로 하고 언제든 도움을 주며 늘 칭송받는 그런 사람. 여기 그렇게 스스로를 특별하다 생각하는 케첩이 있다(귀여워❤️). 세상 모든 음식에게 자기 자신을 나누며 보람을 느낀다. 열심히 베풀었는데 돌아오는 대접은?'케첩 출입금지' 두둥. 예상치 못한 반응에 케첩은 주눅이 들고 더이상 밖으로 나가고 싶지도 않다. 방구석에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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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 모든 이들에게 필요로 하고 언제든 도움을 주며 늘 칭송받는 그런 사람. 여기 그렇게 스스로를 특별하다 생각하는 케첩이 있다(귀여워❤️). 세상 모든 음식에게 자기 자신을 나누며 보람을 느낀다. 열심히 베풀었는데 돌아오는 대접은?






'케첩 출입금지' 두둥. 예상치 못한 반응에 케첩은 주눅이 들고 더이상 밖으로 나가고 싶지도 않다. 방구석에 박혀 서서히 말라가는 케첩. 절친한 친구 마요가 다가와 케첩을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 걷고 마냥 걸으며 세상을 일상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마침내 케첩을 찾아온 소중하고 작은 친구들! 






케첩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위대하지 않아도 특별해진 기분을 느낀다. 모두에게 칭송받지 않아도 어디든 내가 필요한 곳이 있고, 그곳의 좋은 친구들과 자신을 나누며 어우러지는 기쁨을 진심 다해 느낀다.






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이 들 때, 외롭고 소외감이 들 때도 있지만 우리는 분명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중심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가치있게 빛나는 순간을 케첩을 통해 전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단단한 종이를 자르고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차갑고 딱딱할 것 같은 종이가 주는 질감이 다채로운 색감의 귀여운 캐릭터들과 만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따뜻함을 전한다. 






변화가 없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지친 나 같은 어른들에게나, 정체성을 찾아 고민을 반복하는 청소년에게나, 동심 가득 품은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나 모두에게 다정히 읽힐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었다.





#노인경 #케첩 #내일의책 #협찬도서 #보림출판사 @borimbook

s******5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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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 케첩은 모두의 마음을 훔칠 생각에 자신만만하다. 접시 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자외선을 피하고 요가를 하는 등 자기관리를 한다. 스테이크에 뿌직, 오므라이스에 뿌직, 생선가스, 햄버거에도 뿌직. 욕심이 과했던 탓일까. 케첩은 식당에서 쫒겨난다. 방에서 굳어가던 케첩은 어떻게 될까. 감자튀김 위에서 촛불처럼 빛나는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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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 케첩은 모두의 마음을 훔칠 생각에 자신만만하다. 접시 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자외선을 피하고 요가를 하는 등 자기관리를 한다. 스테이크에 뿌직, 오므라이스에 뿌직, 생선가스, 햄버거에도 뿌직. 욕심이 과했던 탓일까. 케첩은 식당에서 쫒겨난다. 방에서 굳어가던 케첩은 어떻게 될까. 감자튀김 위에서 촛불처럼 빛나는 케첩의 모습이 독자의 마음에 빛을 전한다.

#케첩 #노인경 #내일의책 #보림 #협찬도서 @borimbook


m********n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케첩 -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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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모두에게 사랑받는주인공이 되고 싶은 케첩.⠀더 특별해지고 싶어서스테이크와 생선구이 위까지한껏 올라간다.⠀모든 음식에 케첩이 가득하다니…상상만 해도 조금 아찔하다.⠀하지만 어느 순간아무도 케첩을 찾지 않게 된다.⠀그때 조용히 다가온 친구 마요.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주는 마음 덕분에잊고 있던 자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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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주인공이 되고 싶은 케첩.

더 특별해지고 싶어서

스테이크와 생선구이 위까지

한껏 올라간다.

모든 음식에 케첩이 가득하다니…

상상만 해도 조금 아찔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아무도 케첩을 찾지 않게 된다.

그때 조용히 다가온 친구 마요.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주는 마음 덕분에

잊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다시 만난다.

부모라면 아이에게

“너는 특별한 존재야”라고 말해주고 싶어진다.

하지만 특별하다는 건

늘 가장 앞에 서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특별해지고 싶었던 케첩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준 마요.

두 친구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다른 사람의 빛을 알아봐 주는 마음의

균형을 생각하게 된다.

보림 50주년 기념

‘내일의 책’ 시리즈로 만나는 《케첩》.

섬세한 콜라주 기법과 감각적인 구성,

겹겹이 쌓인 종이 조각의 질감까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이 표현이 흥미로웠는지,

아이는 책을 덮고 스스로 종이를 오려

나만의 케첩을 완성했다.

아이에게는 상상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나다울 수 있는 용기를 건네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케첩 #노인경 #내일의책 #보림 #협찬도서

m******0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