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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인간없이'도 잘 산다. 그 반대는...
"꿀벌은 '인간없이'도 잘 산다. 그 반대는..." 내용보기
한솔수북 서포터즈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꿀벌이 사라진 날>  고정욱 / 한솔수북 (2026)[My Review MMCCCXXI / 한솔수북 21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리뷰전문잡지 <책이 있는 구석방> 일백쉰 번째 리뷰는 '사라진 날'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꿀벌이 사라진 날>이다. 고정욱 작가는 그동안 이 시리즈에서 '꿈', '돈', '학교', '책', '엄마'를 사라지게 만들더니
"꿀벌은 '인간없이'도 잘 산다. 그 반대는..." 내용보기

한솔수북 서포터즈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꿀벌이 사라진 날>  고정욱 / 한솔수북 (2026)

[My Review MMCCCXXI / 한솔수북 21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리뷰전문잡지 <책이 있는 구석방> 일백쉰 번째 리뷰는 '사라진 날'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꿀벌이 사라진 날>이다. 고정욱 작가는 그동안 이 시리즈에서 '꿈''돈''학교''책''엄마'를 사라지게 만들더니 이번엔 '꿀벌'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이 여섯 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늘 우리 주위에 '있지'만, 있을 땐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사라진' 다음에야 비로소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것이다. 그럼 '꿀벌'이 사라지면 지구에 어떤 일이 생기는 걸까? 놀랍게도 지구의 생태계가 멸종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런 주장은 20세기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말 '꿀벌'이 사라지면 생태계가 파괴되는 걸까? 놀랍게도 그럴 수 있다는 과학자들이 참 많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책 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꿀벌이 사라진 날> 관점 포인트 : 고정욱 작가의 이야기 속에서는 '외계인'이 나타나서 지구의 꿀벌을 모두 사라지게 만들었다. 외계인들은 이 사실을 감추고, 꿀벌이 사라지자 점차 파괴되는 지구 환경 때문에 지구인들은 외계인들의 도움을 받아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그렇지만 '속임수'였다. 외계인들은 이 속임수로 '지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끝내 지구를 자기가 살던 행성처럼 바꿀 목적이었던 것이다. 물론 이야기는 '해피 엔딩'을 끝나고, 주인공 상진이와 친구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외계인들을 물리치고 지구를 구한다는 결론이 이어진다. 하지만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꿀벌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것이다. 더불어서 '지구 환경'을 깨끗이하고 오염시키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깨닫는다면 금상첨화다. 그렇지만 이걸로 끝내서는 안 된다. 꿀벌이 어떻게 지구 환경을 지키고 생태계 전체를 먹여 살리는지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식물은 거의 대부분 (90% 이상) '꽃'을 피운다. 그리고 식물이 번성하기 위해서는 '꽃가루 수분'이 이루어져서 온전하게 '씨앗'을 맺어야 식물의 종을 번식시킬 수 있고, 생존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 '꽃가루 수분'을 하는데 가장 적합한 곤충이 '꿀벌'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머나먼 옛날 '꿀벌'이 아직 생기기 이전의 지구의 숲에서는 '꽃'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물론 속씨식물처럼 화려하게 아름답게 피운 '꽃'을 말하는 것이다. 겉씨식물의 꽃은 상대적으로 미적 센스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럼 꿀벌이 없었던 시절에는 식물의 '꽃가루 받이'는 어떤 방식으로 했을까? 대부분 '바람'에 꽃가루를 뿌리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봄이나 여름철에 엄청난 '꽃가루'를 대기중에 뿌려대는 식물들이 바로 '바람'에 꽃가루를 실어 날리는 방식이었다. 이렇게 '바람'을 이용해서 꽃가루 받이에 성공하려면 '정확하게' 수꽃에서 암꽃으로 날아가야 한다. 꽃가루가 정확하게 '방향성'을 갖추고 날아갈 수 있을까? 그래서 그 당시의 겉씨식물들은 '꽃가루 수분'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엄청난 양의 '꽃가루'를 뿌려 댔다고 한다. 그럼 이런 '바람'을 이용한 방식이 성공률이 높았을까? 쉽게 상상해도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은 방법이다. 더구나 엄청난 꽃가루를 만들어야 하는 식물로서도 부담을 느끼고 방대한 에너지 낭비로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꿀벌'이 등장하자 식물은 전략을 짜기 시작했다. 화려하고 예쁜 '꽃'으로 꿀벌들을 꼬시기 시작한 것이다. 꽃의 가장 안쪽 구석에 꿀벌을 유혹할 수 있는 '꽃꿀'을 다량 발생시켰고, 꿀벌은 그 꽃꿀을 모을 욕심에 꽃잎을 헤치고 안쪽 깊숙이 들어갔다 나오는 행동을 했던 것이다. 이런 방법에는 장점이 있다. 바로 꽃가루를 아주 소량만 준비해도 된다는 것이다. 꿀벌이 꽃잎 속으로 들어갔다가 꽃꿀을 다 마시고 나면 꽃 밖으로 나가려 몸부림을 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꽃에 가득했던 '꽃가루'를 꿀벌의 몸통에 착 붙이기만 하면 방법이었다. 그래서 식물들은 점점 화려하고 예쁜 꽃을 피우는데 열을 올리기 시작했고, 꿀벌들은 벌꿀을 많이 모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렇게 지구 곳곳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식물들로 가득 차게 된 것이다.


나가는 글 :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21세기에 접어 들면서 전세계 꿀벌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가장 먼저 '전자파'를 의심했다. 꿀벌들이 사라지기 시작한 시점과 전 세계에 핸드폰과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시기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한편 토종꿀벌들이 사라지게 된 원인으로 꿀벌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응애'라는 기생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응애가 벌통에 침입하게 되면 꿀벌 집단 전체에 삽시간에 전파되어 죽어버렸고, 이를 박멸하기 위해서 '살충제'를 뿌리면 꿀벌까지 함께 죽어버리기 때문에 양봉업자가 일일이 손에 핀셋을 들고 응애를 잡아내는 방법 뿐이었는데, 응애가 꿀벌 몸속으로 깊이 파고드는 습성이 있어서 응애를 잡다가 꿀벌까지 죽어버리는 통에 한동안 애를 먹기도 했다. 최근에는 '응애 퇴치제'라는 농약이 보급되었다고 하지만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서도 언급했듯이 살충제(농약)를 쓰면 결국 우리 몸에도 살충제 성분이 쌓이게 되고, 그로 인해 '생태계 파괴'가 전반적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결국 지구 환경을 망가뜨리는 근원부터 바로 잡는 방법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것, 또한 결국 '인간'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첨단기술 발달이 능사는 아니다. 그렇다고 원시시대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다. 그 중간으로 '절충'했던 방법이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이었는데, 요즘에는 불가능한 방법이라는 사실만 깨우쳤을 뿐이다. 울창한 숲속에 나무를 벌채하는 건 '순식간'이지만, 그 벌거숭이 산을 다시 울창한 숲으로 만들기는 '수백 년'이 걸린다는 사실이었고, 인간이 '복원'한 숲은 천연적으로 발생한 숲과는 차원이 다른 '인공적인 숲'이었을 뿐이기 때문이다. 겉보기에 울창할지는 몰라도 인공적인 숲속에 '원래 주인'이었던 숲속 동물들이 다시 찾아와 살아야 진정한 '생태계 복원'이 되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 곁에 있던 '꿀벌'이 사라진 까닭은 인간이 무분별한 환경 파괴를 일삼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망가진 환경을 복원한답시고 이리저리 공을 드리기도 했지만, 그냥 '겉모습'만 흉내냈을 뿐 '완전한 복원'은 결코 성공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성공한 사례가 있다. 바로 '철새 도래지' 복원과 '수달' 복원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성공한 방법은 간단했다. 인공적인 방법으로 '생태 공원'을 조성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기에 핵심적인 '조건'이 더 충족해야 했던 것이다. 그 조건은 바로 '인간'을 빼고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방법이었다. 철새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에 '인간의 출입'을 제한하고, 수달이 살고 있는 것이 확인된 '서식지'를 발견하면 인간들이 발길을 옮겨 '원래 주인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게 해줬던 것이다. 그러자 자연은 되돌아 왔다. 꿀벌에게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어떨까?


물론 이런 방법만으로 꿀벌이 사라지게 만드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곤충에게는 '기후변화'라는 또 다른 위협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 봄에는 개나리, 진달래, 벚꽃의 '개화시기'가 겹쳤다. 꽃이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활짝 폈던 것이다. 이 때문에 꿀벌이 꽃꿀을 모을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결국 꿀벌들이 굶주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올해에는 '헛개나무 꽃'이 꿀벌들이 굶주릴 시기에 만개를 해줘서 다행이었다. 그렇다고 내년에도 꿀벌이 사라지는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까? 안심할 수는 없을 것이다.


꿀벌은 '인간 없이'도 잘 살 수 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끔찍할 것이다. 인류의 먹거리는 온전히 꿀벌에게 달려 있다. 그렇다면 꿀벌이 잘 살 수 있는 자연 환경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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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26.07.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가 멸종한다고?! <꿀벌이 사라진 날>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가 멸종한다고?! <꿀벌이 사라진 날>" 내용보기
⭐️이 리뷰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글밥 : 초등 저학년에서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한 줄 평 : 이 책을 읽고나면 더 이상 꿀벌이 무섭지 않고 귀엽고 고맙게 보일거에요~꿀벌이 사라지면 인간이 지구에서 살기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만해도'에이.. 설마 꿀벌 하나 없어졌다고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가 멸종한다고?! <꿀벌이 사라진 날>" 내용보기

⭐️이 리뷰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초등 저학년에서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

■한 줄 평 : 이 책을 읽고나면 더 이상 꿀벌이 무섭지 않고 귀엽고 고맙게 보일거에요~





꿀벌이 사라지면 인간이 지구에서 살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만해도
'에이.. 설마 꿀벌 하나 없어졌다고 인간 멸종?'
이라는 생각을 무심코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꿀벌이 사라진 날> 속에서 꿀벌이
사라진 뒤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읽어보니 그냥 꿀벌 하나가 아니더라고요




특히 꽃의 수분을 해줄 꿀벌이 없어지면서
식량 문제가 생기고, 마트에서 파는
농산물들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모습은
너무 무서웠습니다 ㅠㅠ


'기후위기로 식량 문제가 찾아온다',
'우리도 설국열차의 단백질바를 먹을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그저 먼 이야기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책 속에서 사과 한 알이
8만원, 꿀 한 통이 50만원이 넘는데도
싸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식량문제는 먼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절망만 느낀 것이 아니라
희망도 얻었답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도 두려워하기보다는
극복하려고 노력했던 아이들의 모습,
그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라고 생각하니
든든하고 희망적이더라고요💗

——————

책 내용 중에 <꿀벌이 사라진 날> 이전에
상진이와 민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이
있는 것처럼 암시하는 글이 있어서 찾아보니~


OOO이 사라진 날 이라는 제목으로
시리즈 물이 많이 있었더라고요

저는 <꿀벌이 사라진 날>을 맨 처음 읽어서
상진이와 민지의 얼굴을 이 책 속의 얼굴로만
알고 있었는데,
재미있게도 이 시리즈는 그림작가님들이 모두
달랐어요😁

다른 책에 등장하는 상진이와 민지 얼굴이
궁금해서라도 다른 시리즈도 얼른 찾아봐야 겠어요


b******1 2026.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작은 꿀벌 한 마리가 품은 위대한 생태계의 비밀!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환경 판타지"
"? "작은 꿀벌 한 마리가 품은 위대한 생태계의 비밀!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환경 판타지"" 내용보기
한솔수북의 신간 『꿀벌이 사라진 날』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고정욱 작가님의 〈사라진 날〉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최근 심각한 환경 문제로 떠오른 꿀벌 실종과 기후 위기, 식량난을 '지구를 정복하려는 사마귀 외계인의 음모'라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냈습니다. 보라색 안개와 함께 꿀벌이 사라진 뒤 과일과 곡물 가격이 폭등하며 벌어지는 위기 속에서,
"? "작은 꿀벌 한 마리가 품은 위대한 생태계의 비밀!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환경 판타지"" 내용보기


한솔수북의 신간 『꿀벌이 사라진 날』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고정욱 작가님의 〈사라진 날〉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최근 심각한 환경 문제로 떠오른 꿀벌 실종과 기후 위기, 식량난을 '지구를 정복하려는 사마귀 외계인의 음모'라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냈습니다. 보라색 안개와 함께 꿀벌이 사라진 뒤 과일과 곡물 가격이 폭등하며 벌어지는 위기 속에서, 주인공 상진이와 민지 특공대가 외계인에 맞서 지구를 지켜내는 과정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집니다.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과 자연보호 주제를 눈을 떼지 못할 판타지 모험으로 녹여내어 독서의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초등 국어 교과 연계는 물론, "자연을 지키는 것이 결국 우리 자신을 지키는 일"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꿀벌이사라진날 #고정욱 #이수현 #한솔수북 #한솔수북서포터즈 #사라진날시리즈 #환경동화 #초등추천도서 #기후위기 #환경보호 #교과연계 #초등국어 #어린이판타지 #신간서평 #도서리뷰 #북스타그램 #책육아 #초등맘 #독서지도

p*******3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꿀벌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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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정욱 작가님의 <사라진 날>시리즈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무척기대되었어요.지금은 줄글을 잘 읽는 아이가 처음에 만화책에서 줄글로 넘어왔던 책이거든요! 사라진날 시리즈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동화속에 숨어있는 교훈과 의미가 많아서 어른인 제가 봐도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더라구요!아이도 물론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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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정욱 작가님의 <사라진 날>시리즈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무척기대되었어요.

지금은 줄글을 잘 읽는 아이가 처음에 만화책에서 줄글로 넘어왔던 책이거든요! 사라진날 시리즈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동화속에 숨어있는 교훈과 의미가 많아서 어른인 제가 봐도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도 물론 읽고 또 읽는 책이예요.


오늘날 세계환경문제와 생태문제를 재미난 이야기로 잘 풀어놓은 책입니다.

별 것 아닌 일 같지만 꿀벌이 사라진다면

인간에게도 결국 어마어마한 위기가 다가오는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꿀벌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먹거리 부터 시작해서 어떤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아이가 아주 푹 빠져 읽었답니다.


읽고난후에는 이런저런 질문들과 함께

한참동안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까지 가질수있어서 좋았어요. 

아침 독서시간에 읽기에도 글밥도 적당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좋은책이예요.


어린이들이 많이 많이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이달의 사락 s*****7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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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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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엉덩이에 뽀족한 침에 찔리면 아프기도 하고 크게 부풀어 오르며 심하면 죽을수도 있는 작지만 어마무시한 힘을 가진 꿀벌! 윙~하는 소리와 함께 뽀족한 침이 있다는걸 알려주지 않았음에도 걸음마를 시작해 곤충을 좋아하던 시절에도 벌 만큼은 극도로 무서워 하는 아들! 하지만 꿀벌들이 열심히 모아 만든 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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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엉덩이에 뽀족한 침에 찔리면 아프기도 하고 크게 부풀어 오르며 심하면 죽을수도 있는 작지만 어마무시한 힘을 가진 꿀벌!

 윙~하는 소리와 함께 뽀족한 침이 있다는걸 알려주지 않았음에도 걸음마를 시작해 곤충을 좋아하던 시절에도 벌 만큼은 극도로 무서워 하는 아들!

 하지만 꿀벌들이 열심히 모아 만든 꿀은 너무 좋아해 요거트나 음료, 빵에 곁들여 매일 꼭!한번씩은 먹는 아들!

 무섭지만 고맙다며 꿀을 먹을 때 마다 꿀벌들에게 꼭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잊지 않는답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아이는 가장먼저 꿀을 못 먹게 될까 그게 걱정이되겠죠?

 아니나 다를까 꿀벌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지 엄마의 질물에 꿀을 못먹어서 너무 슬플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 아들, 하지만, 꿀벌이 사라지면 열매를 맺지 못해 과일도 못먹고 지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마냥 꿀을 좋아하는줄 알았더니 꿀벌이 하는 일도 책에서 봐서 안다며 어깨를 한껏 으쓱이며 이야기를 하는 아들!

 그런 아들과 여름방학을 맞이해 읽게된 도서 꿀벌이 사라진 날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보라색 안개로 인해꿀벌이 몽땅사라지고, 그로인해 우리생활에 닥쳐올 변화와 위기를 초등아이들 시선으로 흥미있는 이야기로 담고 있어요.

 꿀벌이 없다면 어떻게 될지 미리 예상을 했던 아이도 심각해 하며 연신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며 푹 빠져서 책을 읽었답니다.

 호기심 가득 심어주는 삽화와 외계 꿀벌, 사마귀 외계인 까지!! 학습만화책에만 푹 빠져 있던 아이가 엉덩이 진득히 붙이고 앉아 책에서 손을 놓지 못했답니다.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들에게 어떻게 맞서고,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스토리의 끝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꼭 확인해보세요!

 

 여름방학 동안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는 줄글책으로 마구마구 추천해요!



 #리뷰어클럽리뷰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초등책 #초등저학년도서 #초등저학년책 #꿀벌이사라진날 #고정욱


#이수현 #한솔수북

f******f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꿀벌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꿀벌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 기록입니다.문학책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딸을 위해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보고 환경오염이나 생태계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흥미롭고 내용도 알차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특히 '꿀벌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꿀벌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 기록입니다.

문학책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딸을 위해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보고 환경오염이나 생태계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흥미롭고 내용도 알차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꿀벌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사회의 변화와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꿀벌이 없어진다는 사실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식량 생산과 자연환경, 우리의 일상까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도 "정말 이렇게 될 수도 있어?"라며 여러 질문을 했고, 자연스럽게 환경과 생태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겁게 환경 문제를 설명하기보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 주기 때문에 초등학생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는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과 함께 쉽고 재밌게 읽은 꿀벌이 사라진 날
"아이들과 함께 쉽고 재밌게 읽은 꿀벌이 사라진 날" 내용보기
감사하게도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꿀벌이 사라진다면"은 막 줄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잘 맞는 책이라고 느꼈다. 글자 간격이 넓고 여백이 많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중간중간 들어간 그림과 만화 삽화가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끌어주어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래서 만화책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
"아이들과 함께 쉽고 재밌게 읽은 꿀벌이 사라진 날" 내용보기

감사하게도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꿀벌이 사라진다면"은 막 줄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잘 맞는 책이라고 느꼈다. 글자 간격이 넓고 여백이 많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중간중간 들어간 그림과 만화 삽화가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끌어주어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래서 만화책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얇고 가벼워 아이들이 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져가 읽기에 딱인 책이다!

특히 외계인, 꿀벌 로봇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있고, 아이들이 직접 여왕벌을 찾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모험심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부분이라 인상 깊었다. 개인적으로는 이야기 속 ‘보라색 안개’가 외계인과 연결되는 복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점도 흥미롭게 느껴졌다.


이야기 속에서는 ‘꿀벌이 사라지면 과일값과 물건 값이 오른다’는 과학적 사실을, 엄마와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장면을 통해 풀어낸다. 아이들의 일상적인 시선에서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덕분에 아이들이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이미지 캡션


또 하나 재미있었던 부분은 벌에 쏘이면 된장을 바른다는 설정과 함께 나온 ‘된장녀’ 개그였다. 이 부분은 아이들보다는 오히려 엄마들이 더 웃을 수 있는 포인트라서 함께 읽는 재미도 있었다.


문제 해결 부분도 특공대 아이들이 직접 영왕새를 잡는 부분에서도 벌이설탕물을 먹으며 버텼다는 부분등 과학적인 요소들이 이야기에 묻어 자연스럽게 상식과 아이들의 자주적인 모습이 자연스럽게 여러번 읽는다면 작가의 상식선물을 발견할꺼라 생각된다


아쉬운 점이라면 단권이 아닌 시리즈 구조라 외계인과의 연결 부분에서 이전 이야기를 읽지 않았다면 약간의 거리감이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함께 읽은 아이는 크게 의문을 가지지 않았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다른 외계인과의 이야기와 그도움의연결이 궁금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중간중간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내용을 따라갈 수 있었다.


5학년 아이는 내용이 비교적 쉬워 금세 읽어내며 “너무 재밌다”고 이야기했고, 3학년 아이는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두 번 읽으며 나름대로 내용을 정리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짧은 시간에 읽어낼 수 있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책이라고 느꼈다.


전체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이라, 아이들이 읽는 재미를 찾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f********n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삶에도 꿀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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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꿀벌이 사라진 이유를 찾아가는 추리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읽다 보니 단순히 환경을 지켜야 해 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환경을 지키는 일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면 이야기 속 추리와 모험을 따라가면서 지루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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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꿀벌이 사라진 이유를 찾아가는 추리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읽다 보니 단순히 환경을 지켜야 해 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환경을 지키는 일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이야기 속 추리와 모험을 따라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 


꿀벌이 왜 사라졌는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해하면서 읽다 보면

 어느새 꿀벌이 자연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교훈을 억지로 주입하는 느낌이 아니라 이야기 안에서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는 점이에요
꿀벌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인생을 통틀어서도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 입니다 ! 


꿀벌 한 마리가 하는 일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그 작은 존재가 사라졌을 때 얼마나 많은 것이 흔들릴 수 있는지 보여줘서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와요

책을 읽고 나면 꿀벌을 그냥 작은 벌레로만 보게 되지 않아요 꽃과 열매 자연과 사람까지 이어주는 존재라는 걸 

알게 되고 환경을 지킨다는 게 거창한 일이 아니라 

작은 생명을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데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g*********3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들에 맞서서 지구를 지키자~! [ 꿀벌이 사라진 날 ]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들에 맞서서 지구를 지키자~! [ 꿀벌이 사라진 날 ]" 내용보기
"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상기온으로 꽃도 사라지고 꿀을 따는 꿀벌도 사라지고, 핸드폰 같은 기계들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꿀벌들이 생기면서 꿀벌 수가 많이 줄어든다는 기사를 많이 보았습니다.지구가 아프고 꿀벌이 사라지면서 사람들도 점점 살기어려워진다는 이야기에 아이들도 걱정이 많았더랬지요.그런데 제목이 '꿀벌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들에 맞서서 지구를 지키자~! [ 꿀벌이 사라진 날 ]" 내용보기

"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


이상기온으로 꽃도 사라지고 꿀을 따는 꿀벌도 사라지고, 핸드폰 같은 기계들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꿀벌들이 생기면서 꿀벌 수가 많이 줄어든다는 기사를 

많이 보았습니다.


지구가 아프고 꿀벌이 사라지면서 사람들도 점점 살기

어려워진다는 이야기에 아이들도 걱정이 많았더랬지요.


그런데 제목이 '꿀벌이 사라진 날'이라니요~

깜놀하며~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빨리 읽어보았답니다.


초등 읽기대장 시리즈로 전체 100페이지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저아이들부터 읽기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상진이네 아파트에는 집집마다 주어진 지하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곳에 상진이는 자기만의 과학 실험실로 공간을 


꾸몄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달콤한 콜라 멘토스 실험을 했더니

꿀벌 한마리가 실험실로 들어온거예요~


그 꿀벌을 쫒으며 밖으로 나갔더니 난데없는 보라색 안개가 온 동네를 뒤덮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 보라색 안개는 사마귀 형태를 한 외계인이 지구를 차지하려고 뿌린 거였지요.


그 보라색 안개로 인해 꿀벌들이 모두 사라졌고, 

그로인해 과일 나무에는 열매가 열리지 않고 꿀로 만드는 모든 제품들은 가격이 폭증하기 시작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외계인이 꿀벌대신 꿀벌처럼 일하지만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외계인 꿀벌이 꿀을 만들면서 

괴물새로 변신하며 더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결국 지구인들은 어떻게든 꿀벌을 다시 지구에 살수있도록, 사마귀 외계인이 지구를 떠나도록 만들어야만 했어요.


그렇게 다들 힘들게 버티고 있던 도중,

상진이와 친구들은 상진이의 실험실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상진이와 친구들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로 꿀벌은 다시 지구로 돌아오고,

사마귀 외계인들이 지구를 떠나게 될까요?

직접 책을 읽어보세요~~






#꿀벌이사라진날

#고정욱작가

#사라진날시리즈

#꿀벌

#사라진날

#기후위기

#자연환경

#한솔수북

#동화


이달의 사락 w*****y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꿀벌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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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꿀벌이 꿀을 만드는 곤충이라고만 생각하지만, 사실 꿀벌은 꽃가루받이를 하며 식물들이 열매를 맺고 씨앗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줘요.  책에서는 만약 꿀벌이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보여줍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꽃가루받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꽃과 나무, 채소와 과일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요.  그 결과 동물들도 먹이를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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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꿀벌이 꿀을 만드는 곤충이라고만 생각하지만, 사실 꿀벌은 꽃가루받이를 하며 식물들이 열매를 맺고 씨앗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줘요. 

 책에서는 만약 꿀벌이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보여줍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꽃가루받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꽃과 나무, 채소와 과일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요.  그 결과 동물들도 먹이를 구하기 어려워지고, 결국 사람들까지 식량 부족을 겪게 되요.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시장에서 쉽게 살 수 있었던 과일과 채소도 점점 귀해져요. 

 그래서 보석, 차, 심지어 아파트와 먹을거리를 교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며,  꿀벌이 자연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존재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책은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작은 곤충 하나도 자연 속에서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생태계는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갈 때 유지된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 

 

 농약 사용, 환경오염, 기후 변화 등으로 꿀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현실을 생각해 보게 하며, 자연을 보호하는 일이 결국 사람을 위한 일이라는 점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길에서 꿀벌을 보면 쏘일까 무서워 벌 자체를 싫어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꿀벌이 없으면 과일도 채소도 제대로 자라기 어렵고, 결국 사람들도 살아가기 힘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꿀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였고, 앞으로도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꿀벌이사라진날 #고정욱작가 #사라진날시리즈

#꿀벌 #사라진날 #기후위기 #자연환경 

#한솔수북 #동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e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