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빙의 영치유'라는 제목 때문에 내용이 상당히 신비주의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내 관심은 '빙의' 자체보다 상담과 최면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는가에 머물렀다. 무엇보다, 구체적인 방법이 많았다. 최면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피암시성을 살펴보는 여러 방법, 최면유도와 심화 과정, 내담자의 신체적 반응을 관찰하는 방법, 질문하는 문장까지 비교적 세세하게 제시되어 있었다.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기보다는 두고두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볼 책이었다. 상담을 하다가 내담자의 반응을 어떻게 살펴야 할지 고민될 때, 질문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막막할 때 다시 펼쳐보면 도움이 될 만한 부분들이 곳곳에 있었다. 또 하나, 상담자의 자세. 아무리 많은 임상경험이 있어도 자만하지 말고 계속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에 흐르고 있었다. 결국 어떤 기법을 사용하느냐보다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상담에서는 내가 아는 이론만으로 상대를 설명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과 삶은 언제나 이론보다 복잡하다. 이해하기 어려운 경험을 만났을 때 곧바로 판단하거나 단정하기보다, 조금 더 듣고 관찰하고 질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치료법을 배웠다기보다 상담자로서 사람을 바라보는 시야를 조금 더 넓혀보는 경험을 했다. 동의되는 부분도 있었고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부분도 있었다. 그럼에도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공부해보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다. 상담을 공부하고 실제 사람을 만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관점과 비교하며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상담 현장에서 필요할 때 다시 꺼내보고, 기존에 알고 있던 상담이론과 비교하며 활용한다면 더 가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좋은 상담은 모든 답을 아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아직 모르는 영역 앞에서도 섣불리 단정하지 않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
|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상담전문가가 쓴 책이다. 심리학 전공인 동생에게 필독서로 선물 해주고 싶은 책이다.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제목처럼 빙의 영치유의 관한 책이다. 빙의는 사람들이 티비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이 책은 그 빙의에 대해 파헤쳐준다. 무병이 무엇인지 정신의학에서는 정신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 사람들이 아픈 것은 병명이 있고 없고의 차이다. 병명이 없이 아픈 사람들이 많다. 병명이 있어도 장기적으로 뚜렷한 이유없이 고통속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모르는 이 빙의 영치유의 비밀을 이 책에서 다루기 때문에 요즘 심리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쇠퇴되어 있다. 그래서 예전과 인식이 달라졌다. 마음이 아파서 정신이 아파서 정신의학에 도움을 받거나 심리센터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이 책은 폭 넓게 접근한다. 직접대화하면서 최면을 유도하거나 투시 암시 영적인 존재를 탐색해서 치유를 한다.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이 영적치유를 통해 영적존재를 알고 다양한 얘기를 이 책속에서 다루고 있으니 꼭 읽기를 추천한다.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이 영적인 것을 통해 소통하고 방법을 알아차릴 수가 있다. 이제는 티비드라마에서도 많이 다루어서 사람들의 지식이 예전보다 많고 궁금증도 많아졌고 무속신앙, 타로등 관심도가 많아졌기에 이 책을 모든이들에게 읽히기를 바란다. 많은 도움과 궁금증이 해소되고 살아가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