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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최근 반도체 주식의 급등과 상여금 분배 문제로 한창 뉴스에 오르내렸을 때 스스로 왜 주식에 관심을 두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은 5년 전에도 했던 것 같은데 왜 실천을 안했을까? 아니 꾸준히 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다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다행히 이 책을 접하게 되어 무너진 자신감과 미래를 향한 기대감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순자산 상위1%에 오른 저자의 28년간 자산 관리 이야기를 들으며 결코 운이 아닌 '습관'이며 투자 원칙을 고수한 철칙임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직장인의 삶이 얼마나 고달프고 그 어깨가 얼마나 무거운지 충분히 공감하며, 자신의 아픈 과거까지 이야기하며 현재와 미래까지 보여줍니다 *준비된 자는 아침에 눈을 뜨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통장 속의 자산이 나를 위해 마련되어 있고, 경제적 스트레스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 ISA는 직장일들 사이에서 일명 '만능 절세 주머니'로 불린다 직장인들이 왜 이 계좌를 필수로 만들어야 하는지 3가지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 보자 * 노후 준비를 위해 연금저축을 가입할 때는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자금 관리 방식에 따라 증권사(은행)의 '연금저축펀드'와 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학생이 시험을 대비해 미리 공부하듯, 우리는 노후라는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저축에 매진해야 한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저자의 지난 28년간 모은 통장과 영수증, 배당금 등 다양한 투자 자료를 보여주며 자신이 그랬듯이 너도 할 수 있다는 삶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5년 뒤에 스스로의 나에게 왜 적극적으로 투자를 시작하지 않았냐고 자책하지 않도록 이 책에 나온 "사회 초년생과 직장인을 위한 실천 계획 3단계"를 정말 실천해야 겠습니다 무엇보다 북극성처럼 자산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끊임없이 수정 보완해온 저자의 삶을 본받아 나의 자산 목표 또한 설정해야 겠습니다 ✒️ 조치원 지음 1996년 첫 투자를 시작한 이래,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며 금융경제학을 전공했다 1998년 맞벌이를 시작한 이후에는 저축과 연금, 주식 투자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장기적인 자산 형성의 길을 걸어왔다 일시적인 성과보다 원칙과 지속성을 중시해 온 결과, 2025년 <가계 금융 복지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순자산 1%에 해당하는 자산을 이루었다 현재 정보통신공제조합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끝으로 필명 '천안'은 결혼 이후 저자가 일구어 온 삶의 터전이자, 10,000일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상징적인 공간이다 그 소중한 시간과 삶의 발자취를 기념하고자 필명으로 삼았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월급쟁이로 시작해 대한민국 순자산 상위1%에 오른 평범한 직장인의 28년간 자산 관리 이야기를 알고 싶은 분 ✅️ 사회 초년생 또는 직장인의 설움과 아픔을 공감하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 ✅️ 가까이에서 지켜본 동네 어르신처럼 따스하고 뼈 있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듣고 싶으신 분 #돈의오답노트 #조치원 #온프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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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시장이 활성화되면 시끄러운 잡음이 많이 낍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온갖 강의들이 판을 칩니다. 공경매부터, 부동산 기초부터 임장붑이 일죠.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리딩방이 판을치고, 아주 유의미하게 서점가에 주식투자000해라라는 서적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저의 경험과 관찰에 따르면 자산을 불리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중에 하나는 엄청나게 대단한 비법이 있는것 같지만, 않습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저는 많은 자산가와 실제 저 역시 자산 점프업을 실천한 입장에서 강조하고 싶은것은 바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자산이 불려진다는 이야기는 간단히 말하면 지출은 주는데 저축액은 증가한다는 것이고, 조금더 진행한다면 실질물가상승률대비 수익률이 증가하여 복리가 된다는 것인데, 저는 사람의 태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돈의 오답노트: 10000일의 기록>에서도 저는 이 태도를 봅니다. 태도라는게 무엇일까요? 저는 돈을 대하는 자세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버핏은 여전히 네브라스카의 주택에 살며, 코카콜라와 맥도날드를 먹고 과잉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원한다면 그가 매일 먹고마시는 기업을 소유할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목도하는 자산증식의 태도에서 저는 '검소함'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검소함은 단지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소득과 자산대비 소비비중이 낮을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두번째로 중요한것은 '방향성'을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자산을 늘리겠다고 하면, 목표자산에 이르기까지의 금액을 잡고, 그에 맞는 시스템을 만들어 실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 초년생이 5년안에 1억을 만들겠다고 하면, 가처분소득, 소비패턴, 목표달성을 위한 연 수익률 계산, 이를 위한 방안을 실행하는 것이죠. 이 두가지 태도가 시간과 결합하면, 그때부터 자산은 아주 유의미하게 늘어갑니다. 저자역시 직장초년생때 들었던 저축보험, 부동산투자 그리고 각종 투자관련되어 손실 혹은 기대수익률에 벗어난 실수등이 많았지만, 10,000일의 시간동안 이러한 검소한 태도와 방향성, 그리고 부의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 과정들을 본서를 통해 공유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자의 기록들이 엄청난 부가 시장을 초과하는 투자수익률을 제공하는 비법은 없어도 잃지 않는 단단한 자산을 일구는데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얘기들입니다. 다만 초반부터 있었던 통장의 기록들과 지금은 진행하지 않은 저축상품등의 이야기는 시의성이 없기때문에 굳이 지나치게 인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 자산증식을 위해 중요한 것을 꼽자면, 저는 결혼을 꿈꾸고 있다면 배우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태도와 방향성을 지지해줄 수 있고 이를 함께 할 수 있는 배우자가 있어야 자산증식을 빨리 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부부가 되면 재산을 합쳐야 하고, 그래야 부의 증식이 잘된다고 하는데 이건 굉장히 옛날이야기입니다. 본서에 나왔듯이 재산을 합치는 것보다 중요한것은 상호존중과 인정, 그리고 태도를 함께 가져가는 것입니다. 재산을 합쳐도 부부의 관점이 다르면 재산 증식은 어렵습니다. 재산을 합치지 않더라도 검소한 태도와 시간의 복리를 이해하는 인식이 있다면 자산을 자연스레 증식됩니다. 이미 본서에서도 증명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어쩌면 돈의 오답을 피하는 가장 정답일지도 모르죠. '늘 아내에게 고마음울 느끼고 행복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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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저자가 10,000일 동안 돈 때문에 고민하고, 부딪히고, 또 깨달았던 모든 과정을 담고 있어요. 화려한 성공 비법만 나열하는 책들과는 결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저자가 겪은 수많은 '오답'들이 고스란히 적혀 있는데, 그게 오히려 저한테는 큰 위로가 됐어요. '아, 나만 이렇게 헤매는 게 아니구나.' 싶으면서, 동시에 나도 내 일상의 기록들을 이렇게 정리해두면 나중에 나만의 단단한 경제 철학이 생기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들쭉날쭉한 수입에 불안할 때가 참 많은데, 이 책 덕분에 돈에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의 중심을 잡는 법을 조금은 알 것 같은 기분이에요. 당장 큰 수익을 내는 '한 방'은 없을지 몰라도, 내 삶의 오답들을 하나씩 지워나가면서 결국은 나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아이 교육도, 제 삶도 결국은 다 이렇게 차곡차곡 기록하며 다듬어가는 게 정답이겠죠? 혹시 저처럼 일상 속에서 경제적인 고민 많으신 분들, 아니면 내 삶의 방향성을 다시 잡고 싶으신 분들께 조심스럽게 이 책 추천해 봐요. 같이 읽고 우리만의 오답 노트를 만들어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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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 평범한 직장인이 돈을 모으는 기초 체력부터 튼튼하게 쌓아 올리는 현실적인 가이드 - 이 책은 한 번에 큰돈을 만드는 방법이 아닌 10,000일에 걸쳐 천천히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많은 사람은 투자라고 하면 '큰돈'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투자의 진짜 힘은 큰돈이 아니라 '시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p.6) 가장 먼저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와 어떤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그려야 하는지에 대한 마인드 셋부터 시작해 가장 기본적인 저축과 연금, 투자를 거쳐 돈의 방향을 설계하는 방법까지 천천히 접근해 나간다. - 마인드 셋을 위한 첫 장에서 강조하는 것은 소비하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 돈을 소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많이 버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돈을 다루는 방법이 중요한 것이다. 여기에 뼈 때리는 말도 있다. “직장인의 소비 구조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나를 위로하기 위한 소비'가 많다는 것이다.”(p.27) 이 부분을 읽자마자 책을 읽기 직전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물건을 조용히 삭제했다. 돈을 모으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방법은 ‘소비 후회 일기’를 쓰는 것이다. 왜 샀는지, 사고 나서의 기분을 적는 것이다. 내 소비 패턴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고, 점점 돈의 감각이 살아날 것이다. 이후로도 저축에 들어가기 전 해야 할 점검 사항들이 여러 가지 등장한다. 하면 안 되는 사항들은 모두 하고 있었고, 잘못된 생각 또한 모두 평소에 내가 하던 것들과 정확히 일치했다. ‘이래서 모이지 않았구나’ 싶었던 순간들이었다. - 2장으로 들어서면 직장에서 버텨내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금융 지식을 쌓을 것을 강조한다. 또한 저축을 위한 세세한 전략을 제공한다. 그중 하나는 많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는 않는 ‘통장 쪼개기’이다. 입사 직후부터 시기 별로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세세하게 나오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 없이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무엇보다 ISA나 청년미래적금, CMA, 출자금 통장, 저축은행, 각종 저축 상품 등 평소 들어는 봤지만 자세히 알지도, 알아보려고 노력하지도 않은 내용들에 대해 쉽게 설명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유튜브에서 조회수를 위해 올리는 잘못된 내용들에 그저 부정적으로 보던 것이 사실 열심히 공부하고 잘 활용하면 나의 밑거름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에 반성하게 되는 지점이었다. - 3장의 연금 파트는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지금의 나와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왔기에 “은퇴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시작해야”(p.150) 한다는 사실과 안정적인 상품이 장기적으로 좋을 거라는 믿음을 깨부숴 충격적으로 다가온 장이다. 📖 국민연금이 기본 바닥을 만들고, 퇴직연금이 중간 기둥을 세우며, 개인연금이 그 위를 보강한다. (p.151) 4장에서는 워런 버핏과 존 리의 철학을 가져와 투자에서 무너지지 않고 오래 살아남는 방법을, 마지막 5장에서는 목표를 세우고 근로 소득을 넘어 튼튼한 생존 다리가 되어줄 각종 소득에 대해서 다룬다. -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자세한 설명과 실천 사항들로 가득했고, 국내 저자인 만큼 한국 시스템 안에서의 에피소드들과 활용 방안을 다루기 때문에 실생활에 적용하고 바로 실천해 보기에 어떤 책들보다도 가장 적합한 책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미뤄왔던 경제 공부를 이 책에서 금융 상품부터 시작해 주식의 영역까지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초보자가 처음에 접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이 책이 신기한 점은 연금, ETF, 부동산 등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주제들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거지?’로 끝나는 것이 아닌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의 공부 방향성까지 제시해 주는 책이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밑 빠진 독에 물 붓듯이 빠져 나가는 돈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이왕이면 내가 사회 초년생 때 이 책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드는 반면, 지금이라도 이 책을 접한 것에 매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 온프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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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저축, 연금, 투자 이렇게 3가지로 크게 구분하여 그간의 재테크 노력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스무살 때부터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투자는 무서워"라는 생각을 벗어나 지금은 투자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제가 재테크에 대한 생각과 작가님의 생각 중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직접 실천해봐야겠다, 더는 미루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한 건 노트에 적으면서 꼼꼼히 읽었습니다. 📔 나에게 이 책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용기가 났던 건 "아직 늦지 않았다"는 거였어요. 저는 사실 적극/공격적인 투자형이기 보다는 안정형에 가까운 편입니다. 요즈음 하늘높이 치솟았던 증시의 흐름에 탑승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뒤쳐지는건 아닐까 고민과 걱정이 많았는데, 《돈의 오답 노트》 책을 읽은 뒤, 나의 투자관념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했어요. 그리고 주변의 시황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세운 원칙을 지키면서 꾸준히, 그리고 길게 투자하자는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 인상깊었던 부분은?
같은 상황이라도, 돈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는 말이 굉장히 공감갔어요. 누군가는 월급으로 카드값을 메꾸고, 누군가는 월급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재테크를 가장 시작하기 좋은 때는 "돈이 없을 때"라고 생각해요. 적은 돈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자산이 늘어났을 때도 적은 돈으로 하는 재테크가 습관이 되어 무리한 투자를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돈이 없을 때 시작할수록 자산을 굴릴 수 있는 기간이 더 길어지기 때문에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스무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재테크를 시작했는데 그 때는 용돈과 아르바이트 수익으로 생활을 했어요. 수입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아껴써야 했고,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했기에 돈을 효율적으로 쓰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했었어요. 그렇게 자산을 관리하다 보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입이 늘어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기존의 시스템대로 움직일 수 있었어요.
최근 모은 돈을 다 사용해야할 일이 생긴 뒤로, "다시 시작하자"라는 생각만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재테크를 실천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나는 어릴 때부터 해왔으니까 잘할 수 있어'라는 막연한 자신감(?)만 가지고 미뤄왔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는 말에 쿡 찔렸습니다. 이 부분을 읽은 것을 계기로 앞으로 해야할 것들을 노트에 정리하면서 읽기 시작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나만의 원칙'인 것 같아요. 앞에 언급했던 것처럼 최근 증시가 활활 타오르면서 뒤쳐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하지 않던 선택들을 섣불리 결정해서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그런 선택을 한 것들이 후회가 되더라고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것과 동시에 내가 그동안 만들어온 나의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만든 원칙을 깨지 않아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잘 버티기 위해서는 내가 현금흐름을 통제할 수 있고, 리스크도 안고갈 수 있을만큼의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빚투'에 대해서는 조금 부정적이에요. '지금은 빚내서라도 투자를 해야한다'라는건 예측할 수 없는 하락장이 있을 때 그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투자를 해야 긴시간 버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책을 꼼꼼히 읽으면서 재테크 마인드, 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활동은 바로 했고요. 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다시 재테크 계획을 꼼꼼하게 세워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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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7월의 선선한 바람이 스치는 여름날, 하루 동안 분주했던 일상의 대화들을 잠시 접어두고 따뜻한 조명 아래 펼쳐 든 책. 조치원 작가님의 『돈의 오답 노트 : 10000일의 기록』. "당신은 지금 돈의 정답을 쓰고 있습니까?" 단단한 검은색 표지 위를 장식한 네 잎 클로버와 묵직한 이 질문을 가만히 응시하며 깊은 사색에 잠겨봅니다. 거시적인 흐름 속에서 자산을 주체적으로 꾸려가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남들의 화려한 성공 공식에 내 포트폴리오를 무작정 끼워 맞추는 조급함일 테지요. 투자든, 저축이든, 은퇴를 위한 연금이든 진짜 나만의 자산 독립은 내가 써 내려간 '오답'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복기할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저자가 10,000일이라는 성실한 시간 동안 겪어낸 소득, 저축, 연금, 투자의 기록은 변동성 높은 오늘날의 시장 속에서 매우 반듯하고 명확한 자산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단순히 눈앞의 짧은 차트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노후를 든든하게 지켜줄 연금 파이프라인을 촘촘히 설계하고 자산의 다각화를 이루는 일. 한 가정을 살뜰히 돌보며 미래를 준비하는 주체적인 개인으로서도, 이러한 자산의 시스템을 차분히 구축해 나가는 과정은 삶을 대하는 가장 품격 있고 단단한 태도라는 확신이 듭니다. 책장 가득 고인 저자의 지혜를 가만히 마음에 얹어보는 시간. 이 반듯한 통찰들을 내 포트폴리오와 장기 연금 설계에 어떻게 녹여낼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간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나만의 영토를 더 견고하게 다잡아 주는 가장 소중한 휴식이 되어줍니다. 세상의 시선이나 조급한 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것, 실패를 통해 나만의 정답을 서서히 다듬어 나가는 것. 책장을 덮으며, 타인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정직하게 나만의 부의 청사진을 채워나갈 발걸음을 조용히 다짐해 봅니다. 오늘 밤은 자극적인 시장의 가십들은 가만히 꺼둔 채, 내일의 나를 더 단단하게 지켜줄 연금과 자산의 기초체력을 조용히 복기해 보려 합니다. #돈의오답노트 #조치원 #온프북스 #재테크책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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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제목부터 상당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학창시절의 수학 오답노트가 떠오르기도 했다. 그 얼마나, 싫었던 오답노트 정리였던가.. 그런데 성인이 되어보니 학창시절의 수학 오답노트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돈 공부'라는 것을, 그래서 정답을 없을지언정 꾸준히 해야하는 것임을 시간이 흐를수록 깨닫고 있다. 그러던 찰나에, 반갑고 감사하게도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제목 : 돈의 오답 노트 : 10,000일의 기록 지은이: 조치원(천안) 출판사: 온프북스 발행일: 2026년 7월 13일 페이지:329면
이 책을 요리에 비유해 한줄로 감히 옮겨보자면 "무쇠 가마솥에서 조미료 없이 천연 재료로만 깊고 깊은 맛을 내는 담백하고 묵직한 뜨~거운 보양식" 이라고 하고 싶다. 마라탕과 같은 매콤하고 강한 자극 없이 정말로 담백하게 저자의 실패부터 성공 경험에 이르기까지의 그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고 이 책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중심은 저축을 통해 올바른 소비습관과 기준으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삶'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즉, 부자가 되는 길에는 지름길이 없다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아침에, 어느 특정 투자로 갑자기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적은 금액이라고 할지라도 이 금액으로 하루 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면서 소비를 통제하며 , 선저축 후소비하는 삶을 습관으로 만들어내는 것. 이러한 노력을 저자는 이 책에서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을 꼽자면 저자의 실제 투자 기록이 고스란히 나와있는 캡처화면이라고 생각한다. 적금통장, 거래내역 확인증, 눈물 젖은 상가 계약 임대 수익률 내용까지.. 이렇게 실제로 저자의 투자 기록을 책에 그림으로 삽입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저자가 이 책에 온 정성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을 꼽자면 저자가 결국 강조하는 점은 정도를 걷는 길이 가장 빠른 길임을 말해주고 싶었다는 생각이 든다. 올바른 소비습관과 공부 없이 하루 아침에 투자가 성공할 수는 없는 것이도 설령, 성공한다고 할지라도 그 성공은 단단한 성공이 아니라는 것. 느려보인다할지라도, 이 느림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이 길이 결국에는 정답이고 가장 빠른 길이었음..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이러한 메시지가 마음 속에 깊이 들어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에서 가장 큰 울림을 주었던 내용을 말하자면 "투자는 금액보다 습관의 영역에 가깝다. 큰 돈이 생긴 뒤에 시작하는 사람보다, 적은 돈으로 먼저 습관을 만든 사람이 훨씬 유리하다." 누군가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면, 그 이유가 돈이 적어서,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 그래서 돈을 잃을까라는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면 나는 이 책을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 책에서 정답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투자를 망설이지 않게 될 것이다. #돈의오답노트10000일의기록 #조치원 #천안 #온프북스 #돈의오답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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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돈의 오답노트 : 10000 일의 기록 》 ㅡ조치원 ●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미래는 점점 더 불안할까? ➡️ 소득 절벽 끝에 선 대한민국 직장인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10,000일의 생생한 재테크 기록과 검증된 원칙! ✡️ 월급쟁이로 시작해 대한민국 순자산 상위 1%에 오른 평범한 직장인의 진짜 자산 관리 이야기 ㅡ 학창시절에 우리는 열심히 오답노트를 썼다. 한번 틀린 문제를 다시는 틀리지 않겠노라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시험문제는 그게 가능했는 데, 세상에 나와 살아보니 삶은 더 어려웠다. 특히 돈 문제는 더욱더! 그러나 그것도 오답노트를 잘 정리해서 또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 않는다면 돈의 정답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숫자를 잘못 본 줄 알았다. 1000 인줄알았는 데 10000 이었다. 만일이라면 30년가량이나 된다. 무려 만일을 꼬박 자신을 돌아보고 기록할 정도의 열정이라면 그 사람은 분명 성공하리라. 내가 그랬듯 10000 일이라고 하면 다들 지레 겁 먹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시간은 "하루하루의 소비를 통제하고 월급의 흐름을 바꾸며 저축과 연금, 그리고 투자를 삶의 시스템으로 만드는 시간" 을 뜻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경제 마인드를 갖는 것 부터이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고 쌓는 지속의 미학을 깨닫고 자산형성의 기초가 되는 복리의 임계점을 하루라도 빨리 넘겨야 한다.
공부할 때도 그렇지만 부는 명확한 방향이 있어야 잘 갈 수 있기에 정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저축, 주식, 부동산, 연금 등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갈 지도 정해진다. "돈은 방향이 없는 사람의 손에서는 늘 빠져나가지만, 자산의 목표가 분명한 사람의 손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모이고 불어난다."
저자는 저축, 연금, 투자로 나누어 설명하는 데, 이 세가지가 골고루 박자를 맞추어야 안정적으로 부의 길에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셋 중에서 투자는 저축이나 연금과는 달리 신중하게 접근하고 공부도 충분해야 함을 잊지말자. 투자시장은 준비없이 들어가면 도박장이 되고 원칙을 가지고 들어가면 학교가 된다. 마지막에 본 '월급 밖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법' 의 내용은 아주 알찼다. 앞으로는 한 개의 수입원에 의존하는 삶은 무척 위험할 수 있다. 여러개의 무지개 다리를 세워 놓을수록 튼튼해진다. 근로, 임대, 이자, 배당금, 연금, 기타, 건강소득까지, 노후가 닥쳐오기 전에 일곱개의 기둥을 지금부터 착실하게 쌓아가자. 이 책은 재테크 비법서이기도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정신교육서인 것 같다.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았다멱 느슨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는 커녕 노후준비도 하지 못한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자기만의 북극성을 정하고 달려 나가야 한다. 생각보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
[ 온프북스 @onp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돈의오답노트 #10000일의기록 #조치원 #온프북스 #재테크 #부자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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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돈의 오답 노트 📙조치원 📗온프북스 월급으로 살아남은 평범한 직장인의 저축, 연금, 투자 이야기 10000일의 기록🌟 직장 생활하며 28년간 자산 형성의 과정을 단 한권으로 엮어 보여주는 생생한 재테크 기록. . . 결혼전에는 내가 책임질 가족이 없어서 스스로 지출을 통제해 저축하며 살았는데 문제는 결혼한 후이다. 남편과 경제적인 목표와 소비 성향이 다르다 보니, 돈이 모이지 않았다.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늦었다고 생각하기에는 어느 누구도 인생을 얼마나 길게 살지 모른다는 것이다. 노후에 자식에게 유산은 안 남겨 주더라도, 발목을 잡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돈의 오답 노트》를 만났다. . . 📖 이 책에는 단번에 부자가 되는 비법이나 제테크 정보를 알려 주진 않는다. 저자가 쉽게 돈 벌려고 했다가 가혹한 대가를 치루며 뼈저리게 깨달은 돈의 오답노트와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흔들림없이 만들어 간 정답 노트를 통해 우리는 시행착오는 줄이고, 좀 더 현실적인 자산 형성에 다가갈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실패를 감추고 성공적인 이야기만 했다면 믿기지 않았을 것이다. 28년간 실패가 없었다면 나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치부하고 책을 덮었을 것이다. 실패에서 멈추지 않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 공부하고, 자신의 기준을 세워 도전하는 모습이 평범한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 . ⬛️ 대한민국 부자 상위 10%가 되기 위한 5가지 과정 . ✔️1장 돈를 대하는 마인드를 세우기. 소비습관을 절제라는 근육으로 만들고 끈기와 꾸준함으로 투자의 씨앗인 저축이라는 마중물을 쌓아 간다. 자신의 목표를 세워 흔들림 없는 원칙을 세운다. ✔️2장 근로 소득을 저축 하라. 성공적인 투자는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 성실한 하루하루가 모여 꾸준히 소비를 인내하며 절약한 자가 되는 것이다. ✔️3장 하루라도 더 빠르게 시작하는 연금으로 복리의 마법을 누려라. 퇴직 연금과 국민 연금으로 기본을 세우고 개인 연금으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노후의 삶을 설계한다. ✔️4장 투자는 나를 대신해서 일하게 만드는 구조이다. 끊임없는 공부로, 한번에 이기려 하지 말고 오래도록 무너지지 않는 자기 원칙을 가진 사람이 되자. ✔️5장 무지개 다리의 일곱 기둥을 세워 노후를 준비하라. 근로, 임대, 이자, 배당, 연금,기타 블로그나 강연등 틈새 소득, 모든 소득의 기본 건강 소득까지. 한달 한달 쌓아 올린 저축이, 해마다 이어가는 연금이, 두렵지만 조심스럽게 이어간 투자가 임계점을 넘어서면서 삶의 방향을 붙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이라는 것이다. . . 📖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부모의 준비된 노후다."이였다. 나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필요한 유모차, 장난감부터 자라면서는 엄청난 교육비 앞에서 아이에게 최고의 것을 해주고 싶어 많은 돈을 소비했다. 저자는 더욱 절약한 돈과 생활 모습으로 오히려 아이들이 절제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이 되었고, 본인들이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 했다고 한다.🏫 부모가 경제적으로 자립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 . 8년간을 아프신 아버지의 병간호를 혼자 도맡아하면서 병원에 계실때는 여행 한번 가지 못했고,집에 모실때는 많은 시간을 쏟으니 경제 활동을 제대로 못하였다. 내 인생의 8년은 아무 기억이 없다고 해야 맞다. 그래서 인지 유독 이 문장이 가슴에 와닿았다.🥹 노후는 누구에게나 반드시 다가올 것이다. 부모의 노후에 경제 자립과 건강은 아이의 꿈을 이루고 자신만의 시간을 살아낼수 있는 희망이 될거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 . 저자의 삶에 좌우명은 "거안사위" 라고 한다.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한다' 라는 뜻이다. 노후는 누구에게나 다가 오지만 준비한 자에게 편안함이고, 준비 되지 않는 자에는 두려운 시간이다. 누군가에는 늦지 않았다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지금부터 시작해도 된다는 용기가 되어줄 실전 필독서를 추천한다.🌿 . . "투자는 돈을 불리는 일이기 전에 미래 앞에서 작아지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연습이다." . . **본 포스팅은 출판사(@onp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립니다.🫶 . . #돈의오답노트 #조치원 #온프북스출판사 #재테크책 #10000일의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