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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이프 엄금의 연작! 처음 볼때는 몰랐는데 어디서 본 이야기가 나와서 놀랐다. 덕분에 스와이프 엄금을 다시 읽게되었다. 그림자료가 많고 글도 적어서 쉽게 읽힌다. 스와이프 엄금에서 세계관이 더 넓어진 느낌? 스와이프 엄금은 영화 초반에 갑자기 죽는 피해자들 이야기같았고 열람 엄금이 본 영화라는 느낌. 재밌게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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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이프 엄금을 보고 이 책과 이어진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스와이프 엄금은 많은 내용이 담지 않은 소설이였다. 다만 이 책은 전작과 이어지면서 스와이프 엄금에 있던 떡밥들도 모두 회수되는 책이였다. 두 책을 보면서 생각나는 책은 긴키지방으로 유명한 세스지 작가였다. 둘다 책의 시작은 인터넷 괴담이였다. 그리고 조사 하면 할수록 결국은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결론이다. 요즘 이런 소설류가 증가하고 있는데, 어찌보면 유튜브 쇼츠에 익숙한 시대에 맞는 새로운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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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터뷰이가 그녀인지 궁금했다. 그런데 결국 그래서. 사람을 미치게 하는 여러가지 중 시선이 있을 수 있고, 그걸 망상으로 치부해버릴 수도 있고. 어느 쪽 말이 옳은지는 갑에게 달려 있다는 거. 그 갑이 누구인지 우리는 알 수 없다는 거, 그게 작가의 마지막 문장보다 더 오싹했다. 다만 재미의 기복이 심한 작가의 이번 책은 재미로는 별4개도 아깝지만 구성이 신박하여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