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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드는 느낌이지만 원제와 다른 한글 제목을 보면서 원본과 텍스트의 차이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원제는 Secrets from the Innovation Room으로 혁신으로부터의 비밀 정도로 번역될 것이다. 이를 유쾌한 두뇌샤워라고 이야기했을 때 책의 제목이 주는 매력은 대단한 것이다. 공각기동대 2부 이노센스에서 인간과 로봇의 차이를 묻는 장면이 나온다. 아마 감독은 인간과 로봇의 차이는 없다고 강변하는지도 모른다. 인간의 역사는 끊임없는 소외와 배척의 역사였다. 다른 것을 타자화 시킴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은 역사의 일관된 흐름이었다. 예를 들어보면 희생양이나 마녀사냥 지금의 이주노동자 등이다. 결국 새로운 제목은 책의 새로운 창조이며 또 다른 원본이며 텍스트이다. 그리고 그 속에는 새로운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두뇌를 샤워시키는 풀코스이다. 큰 활자에 시원시원한 편집, 그리고 간단 명료한 어투는 책을 쉽게 읽어내려가게 만든다. 마치 찜질방에서 뜨겁게 달구어진 두뇌를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하며 사우나를 시키는 코스라고 할까! 요즘 찜질방은 너무 좋다. 가장 신기하게 생각되는 것은 얼음방이다. 찜질방에 얼음방을 집어넣는다는 생각자체가 이 책에서 말하는 모순과 충돌을 극복하는 아이디어의 전환 즉 코페르니쿠스의 전환이다. 어떻게 보면 세상의 구석구석 아이디어가 없는 곳이 없다. 다만 그것을 지켜보는 우리의 눈이 메말랐을 뿐이다. 아이디어를 아이디어로 보지못하고 다만 상식으로 보는 누를 범하고 마는 것이다.
그 페이지를 책에서
찢어버려라!!!
당장 실시한다!!!
농담을 하는 것이 아니다.(p51)
죽은 시인들의 사회라는 영화속의 키팅 선생님이 생각난다. 영화에서 키팅 선생님은 시에 대한 정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죽어버린 정의를 나열하고 있는 책의 부분을 찢어버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학생들은 망설이지만 곧 책을 찢어버린다. 교과서가 지식을 넘어선 진리라는 생각을 깨어버리는 키팅 선생님의 모습에서 인생의 진 면목을 보게 된다. 이 책에서도 책을 찢어버리라는 부분이 두 부분이나 나온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을 떠올리는 것은 나만의 비약인가!
시원하게 두뇌를 샤워시키고 싶다면 한번 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다만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말고 편안하게 읽어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꼼꼼히 두뇌샤워를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변화를 느낄 만 하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굶주린 사람은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자신들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는 많은 기업들은 소위 말해 중력을 키워서, 소비자들을 가까이 끌어당기고 싶어 한다.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이룩한 기업은 자사가 소비자들을 선회하는 달이라고(달은 자기 세계에서 중심이다) 생각한다. 이 기업은 별이 총총한 하늘에서 돋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빛으로 하늘을 밝게 만들 수 있다. 그러면서도 만물의 중심에 있는 것은 아니다.(p183) 나는 프레드릭 뷰크너(역주: 장로교 목사이자 작가)가 내린 직업의 정의를 좋아한다. 그것은 훌륭한 아이디어의 진정한 척도가 된다. 뷰크너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직업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기쁨과 세계의 심각한 굶주림이 만나는 것이다.”(p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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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내면 세계로 뛰어 들어가는 방법을 깨우쳐 주어서
창의력이 샘솟도록 해주는 데 있습니다.
[아이디어와 이노베이션을 가로막는 훼방꾼들]
1. 다른 삶에게 어떻게 보일까 두렵다.
2. 고정된 관점과 유동적인 관점
3. 논리와 에너지에 귀 기울이기
4. 같은 행위를 열심히만 하면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
5. 대답에 집착한다.
6. 중요한 문제 앞에서 심각해져야
한다는 믿음
7.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데 예전의 경험에
의존한다.
8. 나는 어쩔 수 없어!
9. 마찰을 피한다.
10. 시간이 없어!
[질문을 던져라]
비지니스에서의 창의력은 자신의 관점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문제를 충분히 경험해야 한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항상 거꾸로 뒤집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 보다는 우선 바깥 세상을 보고,
다른 사람들의 삶과 정신을 깊이 탐구해야한다.
여유를 가지고 질문과 문제를 제시하다보면
잔물결 아래의 바다 밑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잠재적 에너지를 발산하라]
제품을 구매할 때, 성인들은 우선 품목별로 물건을 고른 후
그다음에 브랜드로 평가하지만,
오늘날의 아이들은 브랜드를 우선 고려한 후 그 다음에 제품을 선택한다.
따라서 잠재적 에너지는 소비자의 욕구충돌 내부에 있다.
제품은 소비자에 적을 하지만,
소비자는 제품에 적응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보드를 깨라]
코페르니스적 전환을 해야만 한다.
보드를 깨는 것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고,
신념, 에어지, 집중력이 이루어낸 합작품이다.
[전압을 측정하라]
자신이 생각해낸 아이디어의 힘을 평가할 차례이다.
즉, 아이디어가 타당성이 매우 높고 참신하다면,
소비자의 반응은 고전압 지역에 이르게 된다.
창의력이 전혀 없었던 저자가 어떻게 창의력을 깨우쳤는지,
실제 연습과정-두뇌샤워의 를 하므로 깨닫게 해줍니다.
창의적인 것의 정의는 미지의 것에 손을 뻗는 것이며,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 하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두뇌샤워는 모두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즉 영감의 원천인 우뇌를 자극하기 위해서 준비된 것이라 한다. [인상깊은구절] 39p :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자질구레한 일상생활에서는 튀어나오지만, 하루종일 연구실에 틀어박혀 시험기구만 만지작거리는 과학자들에게서는 나오지 않는다. 93p : 자신의 관심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문제를 충분히 경험해야 한다. 출발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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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책읽기는 하는 나로써는 참 읽기 부담스런 책이였다.
각 단원마다 끝이날 때 두뇌샤워를위해 항상 메모를 해야 했기에...
주로 집과 짬짬히 점심시간에 사무실에 읽었다.
이책은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메모하게 하는 한번더 리마인드를
통한 각인효가가 있어서 더욱 좋은 듯 하다.
1. 정의할 수 없는 것을 정의하라
2. 아이디어와 이노베이션을 가로막는 훼방꾼들
3. 질문을 던져라
4. 잠재적 에너지를 발산하라
5. 시야를 넓혀라
6. 보드를 깨라
7. 전압을 측정하라
상기의 7가지 대주제로 구성이 되었으며, 그중에서 2번째 주제의
첫번째 훼방꾼 -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까 두렵다
두번째 훼방꾼 - ''고정된'' 관점과 ''유동적인'' 관점
세번째 훼방꾼 - 논리와 에너지에 귀 기울이기
네번째 훼방꾼 - 같은 행위를 열심히만 하면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
다섯번째 훼방꾼 - 대답에 집착한다
여섯번째 훼방꾼 - 중요한 문제 앞에서 심각해져야 한다는 믿음
일곱번째 훼방꾼 -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데 예전의 경험에 의존한다
여덟번째 훼방꾼 - 나는 어쩔 수 없어
아홉번째 훼방꾼 - 마찰을 피한다
열번째 훼방꾼 - 시간이 없어
등의 10개의 소주제는 정말 나약하고, 부정적이고, 나 자신과 적절히 타협하는
그간의 마음가짐에 일침을 가해주는 소중한 내용들이다.
또한 본인이 직접 작성한 두뇌샤워부분중 책을 찢어버리는 부분이 있다.
현재 생각하고있는 걱정거리들... 이부분을 실컷 적고나면 이것에 대한
대안스스로 마련하는 두뇌샤워부분도 있다. 대안마져 마련하고 난뒤엔
전자의 걱정거리들을 찢어버리는 부분... 아주 유쾌하게 찢었던 기억이 난다.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이고 창조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있는 책
"유쾌한 두뇌샤워" 아직 못읽으신 분들께 꼭 권하는 바 입니다. [인상깊은구절] P37. 내면을 갉아먹는 불안에 집중을 하면 두려움은 세력을 키워 모든 것을 무력화시킨다. 반면, 앞으로 취해야 할 적절한 행동에 집중을 한다면, 곧바로 행동에 돌입할 수가 있다. P73. 경험과 판단을 지침서로 이용하는 것과 새로운 요소를 첨가하지 않고 과거의 성공을 단순히 반복하려는 것은 별반 차이가 없다. 그것은 혁명적인 사고가 아니라 안전지향의 진화적인 사고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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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창의력이 필요할 때, 상식적인 것에서 벗어나
새롭고 정말 말 그대로 창의력다운 창의력을 만들고 싶을때,
그런 능력을 기르고 싶을 때 이 책과 낙서(?)해보는 게 좋을듯 하다.
비즈니스에서,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직장에서 필요한 모든 관계에서
그리고 자신만의 인생에서 얻고 싶은 창의력을 깨우쳐 주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것은 바로 아이디어와 이노베이션을 통한 방법들.
막연히 창의력을 키우라 말하지 않는다.
왜 창의력인지, 그것은 무엇인지, 우리의 뇌 속에서 어떤 역할들을 하고,
우리들은 분명 천재적인 창의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아이디어와 이노베이션을 훼방놓은 것들에 대한 이유,
그리고 그것들을 풀어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저자는 우리들의 양 쪽 뇌를 왔다갔다 충분히 들어깨우며 샤워를 시켜주고 있다.
말랑말랑해지는 자신의 뇌를 느껴보자~!
창의력과 관련된 저서들을 꽤 읽어본 나이지만
이 책은 정말 신선하다. 표지에서 나오는 검은 우주에 반짝이는 흰 별들처럼
우리는 지금 어쩌면 검은 뇌속에 반짝이는 창의력을 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일단 이 책은 우리가 직접 창의력속에, 이 책속에서 뛰어들게 만들었다.
처음부터 독자들에게 창의력에 대한 확신과 긍정심을 심어주고,
계속 질문하고 책에 낙서를 하게끔 만듦으로써 잠시도 독자들의 양쪽 뇌의
먼지들을 가라않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쌩뚱맞게 책을 갑자기 찢으라고 명령한다던지, 거꾸로 적어놓은 글자들에
귀여운 그림들의 활용으로 내 눈을 책 속에서 떨어뜨려 놓은 적이 없었던
신나고 재밌는 책이였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 샘솟는 창의력을 느꼈고, 다양한 시각구성을 이용하여
나의 양 쪽 뇌에 쌓인 먼지들을 88% 닦아놓은 유쾌한 책^^
6번째 장이 마음에 들었다. 생각나는 어구들을 통한 마인드맵 작성법~! [인상깊은구절] 최악의 아이디어는 상식으로 통하는 아이디어이다. 한가지 시점으로는 180도 안의 세상만 바라 볼 수 있다. 아이디어 발상에 필요한 것은 360도 전체를 보는 것이다. 마음의 기상도를 그려보자. 마음의 기상도는 또 하나의 훌륭한 도구가 된다. 앞의 두뇌샤워문제에서 도움을 받았 던 친구에게 하루 일과 중의 각 활도을 기상 기호로 표현하게 한다. 좀더 확실하게 해두려면 친구가 표현하는 활동 가운데 평가하려는 활동을 삼단 만화로 그리게 해도된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보라. 이해되는 것들이 있는가? 물론 당사자를 앉혀 놓고 " 아침 식사를 한 경험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라고 직접 묻는 것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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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라는 주제는 참으로 무겁고도 가벼운 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별것 아닌 생각이 창의성이 있을 수 있고, 대단한 생각이라 여겨져도 창의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할 것이다.
''유쾌한 두뇌샤워''의 저자는 창의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창의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우뇌를 움직이도록 하는 방법과, 그 창의성을 분석하고 계획할 수 있게 하는 좌뇌를 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단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기존 사고의 틀을 깨거나, 한 가지 주제에 맞물려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연결해 나가는 방법 등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책과 함께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창의성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 같다. 단, 꾸준한 창의력 연습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은 잊지 말 것. [인상깊은구절] 두려움을 열거한 목록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 페이지를 책에서 찢어버려라!!! 당장 실시한다!!! 농담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 방금 앞에서 열거했던 행동들을 실천하기 위한 일정표를 작성한다. 두려움에 집중하지 말고, 행동에 집중하라! p.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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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생각하는 창의력에 대한 간단한 정의로 시작해서 아이디어
와 이노베이션을 방해하는 사고와 습관에 대해 설명과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또한 아
이디어와 이노베이션을 위해 시야를 넓히고, 발상의 전환을 실천하고, 육성하는 방법
에 대해 제안한다.
이 책은 저자가 " 사례 연구집은 결과를 낳는 과정을 검토하지 않고 최종적인 결과
만 전달한다. 답을 찾기 위해 책을 마지막까지 넘겨도 소용없다. 대신 이 책에는 상황
을 새롭고 폭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바꾸어가는 지속적인 과정이 나와 있
다"라고 말하듯 창의력의 발휘나 발상의 전환을 하라는 말을 하지 않고, 그 방법을 단
계별로 제시한다. 각 장끝의 ''두뇌샤워''가 이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빠뜨리지 않고 단
계별로 실습을 제대로 하면 분명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저자의 창의력 강화 방법은 대립과 모순으로 인한 에너지 발생 지점에 귀를 기울이
고 이를 이끌어내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다.
똑같은 과정의 일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정신질환과 같다
고 하는 저자의 말에서 강한 충격을 느끼게 되었다. 이미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서 기
존의 관행과 경험에서 나온 절차를 계속 반복해서 분석과 개선을 꾀한다. 하지만 이
로 인해 얻는 대책은 미봉책일 가능성이 높다. 근본적이고 창의적인 개선을 위해 이
책에서 얻은 것을 요약하면
1. 저자가 말하는 창의력 실행과정의 마름모꼴 처럼 확대 즉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어
야 하는 과정과 이를 계획, 실행하는 과정은 분명 분리해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저자는 좌뇌와 우뇌의 역할 차이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었
다.
2. 창의적 아이디어는 대립, 의문, 모순과 같은 충돌의 과정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회의중 에너지에 유념하여 이를 정리한 후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방법도 인상적
이며, 고객이 제품에 적응할 수 없기에 결국은 고객의 불만에 귀기울여야 한다는 것
도 인상적이다.
3. 마지막으로는 결국은 내안에 답이 있기에 적절한 질문을 던져야 겠다는 것이다.
이 책의
각 두뇌샤워 부분도 보면 결국은 내 속에 있는 해결책을 찾아 이끌어 내고 강화시키
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 질문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그저 통독을 한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읽어 나갔기에 책안의 실습을 모두 정성
껏 하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한번더 단계적으로 정성껏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즉석개그를 유심히 보면,... 두 사람이 모든 것에 일치하는 장면을 보고싶어 하는 사 람은 없다. 충돌은 흥미를 제공한다. 대신 충돌은 발상과정을 차단하지 말아야 한다. P81 |
| 자기 스스로를 " 난 참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창의력이 요구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그 때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해 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창의력"은 특별한 사람만이 가지는 능력이 아니라 일반 사람 누구에게나 가능하고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창의력을 가로막는 훼방꾼은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하는 두려움, 고정된 관념, 대답에 집착하는 것, 불필요하게 심각해지는 것, 예전의 경험에 의존하는 것, 마찰을 피하려하는 것 등이 바로 창의력을 막는 훼방꾼인 것이다. 위와 같은 훼방꾼들을 물리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그 다음 장에서 제시된다. 항상 질문을 던지고, 잠재적 에너지를 발산하고, 시야를 넓히며, 보드를 깨고, 전압을 측정하는 것이 바로 그 방법이다. 단락마다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예시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고, 이 책이 시키는 방법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창의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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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읽던 책을 찢어내라고 주문한 책이 있었는지 반문해보았다.
정말 장난이 아니라고, 바로 하라는대로 하라고 명령하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고정관념을 깨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책이다.
그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냥 우뇌를 자극하여 창의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고 하지만 구호에 그칠 뿐이었다.
유쾌한 두뇌샤워는 이 현실을 철저히 깨고 부수는 일에 무엇이 앞장서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막는 훼방꾼이 누구인지를 잘 분석하고 있다.
마케팅을 한다는 것, 창의적인 카피를 작성하는 카피라이터, 디자인을 하는 사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해야 하는 신사업개발팀, 그 외 창작 아니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하나씩 음미해볼 만한 내용들이 공감을 주고 있는 것이 이 책이 주는 큰 혜택이 아닌가 한다.
자신의 입장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하게 만드는 저자의 의도가 효과를 잘 발휘하는 책이다.
창의성이란 일순 어려운 단어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innovation이라는 곳으로 진행해나갈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었다.
문제는 바로 지금 보드를 깨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비상식적인 아이디어는 에너지를 가진 아이디어이다. 그래서 반응을 이끌어낸다. P.37 똑 같은 수단과 방법들은 미래의 모습을 보여 주는 데는 소용이 없다. P.45 내면을 갉아먹는 불안에 집중을 하면 두려움은 세력을 키워 모든 것을 무력화시킨다. 반면, 앞으로 취해야 할 적절한 행동에 집중을 한다면, 곧바로 행동에 돌입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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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보았을 때, 참 책 디자인이 촌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 책도 이렇게 별을 단순하게 그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나서 보니 그 별들은 샘에서 아이디어가 솓아나는 것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저자가 창의력을 정의하라는 페이지에서 나는 쉽게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회사 생활에서 기획하고, 업무하면서 조금 다른 생각을 잘 하니 창의력이 높은 것 아닌가 하는 우쭐한 마음도 있었다. 그러나 책을 저자가 이야기하는 2장의 아이디어와 이노베이션을 가로막는 훼방꾼들을 보면서, 맞아 내가 생활속에서 이런 굴레를 계속 굴리고 있고, 내가 생각했던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고만고만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두뇌 샤워''라는 작업을 통해 하나하나의 과정을 직접 해보면서 우리의 생각의 전환을 유도하도록 되어있다. 내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 해서인지 모든 ''두뇌 샤워''가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일상을 만화로 그려보는 작업을 통해 내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일에 대해 깨닫게되는 시간이 었고, 성공적인 브랜드 나이키의 예를 들어 설명한 소비자의 욕구충돌의 모순을 통해 Just do it 마케팅을 도출한 것을 보면서 기존의 인식했던 소비자의 욕구 분석에 대한 단편성을 확실하게 깨닫게된 좋은 기회였다.
엔지니어인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지만, 마케팅업무를 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일독을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P 73 경험과 판단을 지침서로 이용하는 것과 새로운 요소를 첨가하지 않고 과거의 성공을 단순히 반복하려는 것은 별반 차이가 없다. 그것은 혁명적인 사고가 아니라 안전지향의 진화적인 사고에 불과하다. -P 196 우리는 생각을 주로 말로 하는 언어의 존재에 가깝다. 우리는 내면의 자아를 방어하기 위해 언어 기관을 이용한다. ''립 서비스''와 ''말이 말을 낳는다''의 개념은 행동의 변화없이 말을 바꾸는 것이 쉽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므로 바디 랭귀지나 감정 상태를 바꾸면, 진정한 의미의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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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
두뇌 샤워를 통한 창의력 향상에 의의를 둠으로써, 좌,우 두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창의력을 얼마나 계발할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디어와 이노베이션, 즉 참신한 생각과 혁신적인 생각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분석하여 소개하고 있고, 이들을 어떻게 제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가지고, 잠재력을 끌어 올리는 방법을 깨우치며, 생각의 시야를 넓혀가며 무엇이든 차근차근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나의 생각
사람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좌뇌는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데 활동하고, 우뇌는 직관적인 사고를 하는데 주로 활동을 한다는 것은 일반인들의 상식 수준에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좌뇌와 우뇌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발하는 것이 창의력 향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지식들이다.
‘아이디어와 이노베이션을 가로막는 훼방꾼들’이라는 장에서 평소에 내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생각이나 사고방식, 습관 같은 것들 중에 그에 해당하는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한편으로는 놀라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내심 나는 훼방꾼들과 친하지 않다는 생각에 조금은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질문을 자주 하는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시야를 넓히는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좌뇌와 우뇌의 활동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잠재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또한 알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p.97 (토머스 에디슨의 짧은 일화 뒤) 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항상 거꾸로 뒤집어서 생각해보라고 조언한다. 주변을 살펴보라.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어라. 산책을 나가라. 외출을 하라. 책상만 뚫어지게 쳐다보지는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