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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내용들도 많이 있지만 어디선가 들은 듯한 이야기도 가끔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알려진 이야기는 없어서 다른 책과 중복되는 내용이 없어서 좋습니다. 내용은 우리의 행복한TV동화와 비슷합니다. 그래도 한번씩 세상이 각박하다고 느낄때는 읽어볼 만 합니다. 혼자서 읽고 있다가 보면서 울고 있으니까 초등학교2학년(언어이해력은 고학년쯤 됩니다) 아들이 왜우냐고 궁금해 하길래. 한가지를 이야기 해주고 나중에 읽어보라고 했더니.. 며칠후에 학교에서 인상깊었던 책 이야기를 할때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 했더니 친구들은 별로 재미없어 했는데 선생님께서는 깊이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사춘기에 접어 들어서 모든것에 시큰둥해하는 아이들이나 그냥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의 가벼운 내용으로는 읽을만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눈속에서 돌을 가지고 자신의 팔을 자르고 있었을 사람의 모습이 생각나서 우는 여자 주인공... (여자친구를 위해서 사고로 곰에게 팔을 잃었다고 하고서 나중에 요리해서 토끼고기라고 이야기 하고 친구에게 먹이고 자신은 죽습니다.) 이 내용이 가장 좀 강하지만 그만큼 생각에 많이 남는군요. 다른 부드러운 이야기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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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이야기들이 다른 카테고리 속에 들어가 있지만 각각의 이야기들이 전혀 다른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이야기들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사랑,가족,결혼 등등의 주제별로 엮였지만 하나로 묶여있는 책. 매해 초에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