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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동생이 선물받은 것을 보고 ''나도 함 써봐야지''생각이 들어 구입했는데요
일단 전 레드로 주문했고요(동생이 블랙이여서--;;_)
일단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생각보다 두껍거나 무겁지 않아서 좋았구여
다른 허접한 몇몇 다이어리와 다르게 속이 알차게 구성되어서 좋았어요
무엇도바 앞부분의 나의 삶이 로드맵부분이 맘에 들었어요
거긴엔 2006년, 2010년, 2015년, 2020년, 2030년 자신이 살고 있을 국가 직위 목표가 있어
앞으로 내 미래와 목표를 적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또 중간 중간 비전, 다짐, 능력등 여러가지 체크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뒷부분에는 읽고싶은 책 목록, 가고싶은 공연&나라 등 체크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물론 같이온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어준후 사용하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게다가 1년짜리가 아니고 90일짜리여서 90일 후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쓸수 있으것 같고 질리지 않아 좋을것 같아요
암튼 속은 굉장히 알차다고 할수 있어요(물론 쓰시는 분에 목적에 따라 틀릴수 있지만)
다만..배송이 느려 별하나 뺏어요
웅진에서 yes24로 물건이 늦게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럼 미리 표시를 해주심 좋았을텐데....
암튼 배송만 빼면 굿~~~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나의 경력설계] 부분중... 1958년, 미국에서 공부하던 한 유학생이 자신의 인생 여정과 미래의 모습을 계획하면서 미래 이력서를 작성했다. 그각 미래 이력서를 작성한지 42년이 지난 2000년 여름, 그는<50년 후의 약속>이라는 자전적 소설을 내놓으면서 에필로그에 다음과 같이 술회했다. "나의 미래 이력서에 의하면 나는 1960년에 박사학위를 받는 것으로 되어 있어다. 비록 1년 늦었지만 그 비전은 실제로 성취되었다. 나는 34세에 한국 문교부 고등교육국장이 되었으며, 39세 되던 1969년 부터 이미 단과대학 학장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51세에 경희대학교 부총장이 되었고 54세에는 다른 종합대학의 총장이 되었다. 이것은 내가 글로 적은 것보다 여러해 앞당겨진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