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과 함께 이 씨디를 들었다. 그닥 반응이 시원치 않다.
하지만 아침을 부드럽게 깨워주는 트럼펫 곡들을 들으면 그 날
하루가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모른다.
그리고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트럼펫은 소리도 가슴깊이 감동을 주고,
선율도 훨씬 아름답다.
여기 앨범에는 귀에 매우 익숙한, 오래전에 티비 방송 중 장학 퀴즈에 나오던
하디든의 트럼펫 교향곡도 들어 있고, 2cd 를 이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