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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미 구매자 분들께 꼭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요. 맞벌이 주부인지라.. 거의 냉동식품 일색으로 살아왔거든요.
시댁 친지분의 암 발병 소식을 들은 후.. 갑자기 건강에 대한 염려가 생겨 후기도 보고 도움이 되겠다 싶어 구매 했어요.
근데.. 뒤적뒤적대다 제일 처음 보게 된 시금치 편. 어이가 없었습니다.
포탈에서 시금치만 쳐도 나오는 정보.. 시금치와 칼슘이 결합하면 결석이 생긴다는 거요. 때문에 시금치는 절대 두부와는 먹지 말라고. 음식 상극중 하나인데..
떡하니 시금치 두부 샐러드 레시피를 만들어 두셨습니다. 첨언으로 시금치와 칼슘이 많은 식품(두부 등.)을 같이 먹으면 결석이 방지 된다고까지 하시며.. 칼슘이 많은 식품과 함께 먹으라고 조언까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인가 싶어 다시금 포탈을 뒤졌으나..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맞았습니다. 저자가 식품 영양학과 박사과정 수료자 시던데.. 한 가지 잘못 된 정보를 접하게 되니.. 나머지 레시피도 혹시나 싶어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되는건지.. 의심이 생겨버렸습니다. ㅜㅜ
참 알차다 싶은 책이었는데.. 실망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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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줄도 모르고 책꽂이에 오랫동안 뒀던 책을 발견하면 선물받은 느낌이기도 하고 5000원짜리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기도 하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유난히 야식이 땡기는 요즘, 딱 필요한 책이다. 뭔가를 먹을 때까지 계속 먹는 생각만 들테고, 그렇다고 뭔가 먹자니 부담스럽고..샐러드라면 안심하고 먹어도 될 것 같은 기분..^^;
각 재료별로 서너 가지의 샐러드가 나와있고 뒷쪽에는 증상에 맞는 샐러드, 97가지 드레싱이 나열되어있다. 사진이 세련되고 멋지진 않지만 큼직한 근접촬영이 시원스럽고 요리법과 관련 팁, 부가 정보가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다. 워낙에 천성이 내멋대로 대충대충 만들어보는 타입이라 처음 샀을 때도 꼼꼼히 따르진 않았지만 굉장히 유용한 책이다.
살짝 말라가고 있는 냉장고 속 오이를 먹어치워야 할텐데..생각하고 있던 오늘 밤, 이 책이 바로 이럴 때 가장 유용하다.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로 뭘 해야할지 딱 떠오르지 않을 때 해답을 주는 것이다. '오이'편을 찾아봤더니 오이콩나물샐러드가 나왔다. 마치 내 냉장고 속을 들여다 본 것 같다. 콩나물도 있고 부재료인 당근도 있으니 딱!이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제목, 참 유치하지만 매력적이다. 이렇게 느끼는 걸 보니 나도 나이를 먹었나보다.^^; |
| 올해 결혼한 새내기 주부인데요..요리엔 초짜인지라..흐음.. 특히나 채소로 반찬을 만들어 먹고 싶은데..영~ 아는게 없어서.. 채소 반찬 요리책을 찾던중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어요..근데..히잉..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첫째. 요리과정이 참 간단해요. 약간의 재료만 있으면 되고..샐러드이다 보니 꼭 재료에 나와있는 채소가 아니어도 내가 좋아하는 거에다 드레싱만 나와있는대로 만들어 먹으면 되니까요. 둘째. 한가지 재료로 여러가지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신혼이라 식구가 둘 밖에 없는데 시금치를 사도 한단씩 사야하니 항상 남아서 버리기가 일쑤였거든요. 근데 재료별로 네댓개의 레서피가 있으니까..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우리집 생활비도 아끼고, 다양한 요리도 즐길 수 있는것 같아요. 셋째. 간단하게 만들었어도 그릇에 이쁘게 담아놓으면 그럴싸한 요리처럼 보이니까..히히 싸이나 블로그에 올릴 사진찍기도 좋아요^^ 전 돼지고기를 좋아하는지라..양파돼지고기샐러드에 홀딱 반했구요 우리 남편은 버섯과 두부를 좋아하는지라..마늘버섯샐러드를 참 좋아해요. 근데 가끔 바질가루나 에멘탈치즈..히히 이런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있긴한데요.. 향신료 같은건 꼭 넣진 않아도 되는것 같아요. 한국식 밑반찬이라 부를만한 샐러드들도 있고 부록으로 ''~~~가 남았다면''에서 소개해 주는 내용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좋아하는 재료로만 여태 만들어봐서 아직도 시도해 보지 않은 레서피가 잔뜩있지만...지금까지 따라해본 걸로는 100점은 뭐해도 95점은 줄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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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가 쌓일수록 샐러드가 많이 생각난다 몸을 좀 정화시켜 주어야 할 것같은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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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으로 경락을 받으면서, 피도 맑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점심식사는 샐러드로 먹고 있답니다.
지금 3개월째인데, 다양한 메뉴가 필요했고,
검색창에서 검색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141가지 건강샐러드를 구입했답니다.
내용이나 구성도 좋았는데, 더 다양한 메뉴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레싱소스의 종류도 많았지만, 저칼로리 드레싱소스의 종류가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리고, 드레싱소스의 칼로리도 있으면 안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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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도서라 별 기대없이 구매했는데 정말 대단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 어느 하나 버릴 것도 없고 유익한 정보들이 꽉꽉 들어차 보는 내내 감탄을 하게 되네요. 왜 이런 도서가 특가일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인데 평소 건강에 관심 많으신 분들 꼭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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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책을 진작 몰랐을까요?
건강에 좋으면서 맛도 좋고 활용도도 높은 책, 정말 강추예요.
맨 뒷장에 쉽고 빠른 각종 소스만들기는 감탄스러워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이런 류의 책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다만, 아침 점심 저녁 부분을 더 강화하고 책에 없는 계절별 다른 재료의 요리를 담은 책이 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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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마음에 들어요. 샐러드에 대해서 잘 나와있고요 사진도 너무 예쁘고 먹고 싶어져요. ㅋㅋ 그런데 재료 때문에 자꾸 하고 싶다가도 잠깐 손을 놓게 되기도 해요 ㅠㅡ ㅠ 쨋든 재료마다 여러가지 샐러드해서 너무 좋아요. ㅋㅋ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 ㅎㅎ요번에 요리책 많이 샀는데 파스타 먹고 나서 샐러드만들어서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
| 평소 육식을 좋아하는 신랑의 식성을 바꾸기 위해 주로 조리하지 않는 방법으로 식사 준비를 했었습니다. 두부는 데우고, 버섯과 브로콜리는 데치고, 양파는 장아찌로, 당근과 오이는 그냥 썰어서 쌈장을 찍어먹는 식으로,,, 조금은 재미없는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찾다보니 건강샐러드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재료별로 응용샐러드를 만들수 있게 편집하여 보기도 좋고 찾기도 좋습니다. 샐러드하면 비타민(무기질) 쪽으로 치우치지 않을까 싶은데 적절하게 영양소를 배합하여 한끼 식사로도 대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뒤편에는 건강드레싱 97가지를 소개해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키위드레싱을 만들어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신랑도 맛있다며 좋아했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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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를 하고 사서인지.. 조금 기대에 못미친듯했지만.. 보다보니 그래도 상당히 괜찮은 책이다. 구입하고서 받은 다음날 아침에 신랑에게 감자랑 양파를 이용하여 청양고추 소스로 버무린 소세지 감자 양파 샐러드를 만들어주었다. 울 신랑 아침에 밥을 먹지 않고 나가는 편이라 주로 우유에 과일이나 야채같은거 갈아주는데 아주 만족하셨다!
먹기 부담스럽지 않다고.. 앞으로 미리 미리 준비해 놓고, 오전에 살짝 버무려 주면 아주 좋을 것 같은.. 솔직히 1큰술~ 2큰술 요렇게 되어있어 조금 당황했지만;; 그냥 밥수저로 계량했다는.. ㅎㅎ 어차피 비율적으로는 비슷하지 괜찮지 않았을까요..?
부담되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가볍게 먹기 좋을 샐러드! 원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