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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갈때 사전에 공부를 하고 간다면 작품을 대하는 태도나 감상 후의 느낌, 생각등이 그냥 아무런 정보 없이 갈 때와 많이 다르다. 청소년들에게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재미없는 공간, 단지 숙제나 수행평가를 위해서 가는 곳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읽기에 좋은 책이 바로 청소년을 위한 동양미술사가 아닌가 싶다. 중국, 인도, 일본, 동남아시아의 미술에 대해 사진과 설명이 적절하게 풀이되어 있어 상식을 키워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서양미술사나 한국미술사와 함께 읽는다면 미술사의 흐름에 대해 정리할 수 있어 좋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