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지도를 보고 여기 지명이 왜 이런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아마존 강이름이 왜 아마존인지 한 줄로 이야기 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는 정말 한 줄로 얘기한다. 아니 두 문장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언제 누가 어디서 어쩌다가 그이름으로 불렸는지 말해 준다. 그런 지명이 왜 중요하냐고? 여행해 보지도 않고서, 책으로만, 소개하느 지명으로만이라도 타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대강이나마 체험해 보고 싶지 않은가? 내용 자체는 어쩌면 어디선가 들을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계 각지의 지명을 듣고 거기가 어디인지 아는 즐거움과 그런 즐거움을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