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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생생하게 듣는 논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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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라고 하기엔 너무 가볍고 ‘나만의 창의적인 사고력의 발현’이라 하기엔 너무 무거운 피해 갈 수 없는 21세기 교육의 화두 논술! 대학 입시만을 위한 학습으로서의 논술에 일침을 가하고, 논술 학원에 보내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을 다했다고 마음 놓고 있는 학부모 들에게 충고의 메시지를 보내며, 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와 자녀들에게 애정어린 수다를 맘껏 풀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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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라고 하기엔 너무 가볍고 ‘나만의 창의적인 사고력의 발현’이라 하기엔 너무 무거운 피해 갈 수 없는 21세기 교육의 화두 논술! 대학 입시만을 위한 학습으로서의 논술에 일침을 가하고, 논술 학원에 보내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을 다했다고 마음 놓고 있는 학부모 들에게 충고의 메시지를 보내며, 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와 자녀들에게 애정어린 수다를 맘껏 풀어 놓고 있다. 수업 하면서 겪은 일들을 소소하게 들려 주기도 하고 부모 상담을 통해 느꼈던 일들을 자상하게 충고해 주기도 한다. 자상한 이웃집 아저씨가 들려주는 수다 이야기가 책장을 빨리 넘기게 한다. 초등 학생들에게 평생 쓰는 논술의 힘을 길려주기 위해 아이와 함께 독서 노트를 쓰라는 부분이 참 많이 와 닿았는데 아이들이 한 줄 글을 쓰기 위해 힘들어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그치던 엄마의 입장에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불어 아이의 한 줄 글에 감동하는 여유까지 갖게 해 주었다. 책을 한참 빠져 읽다 보면 팁으로 얻게 되는 것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아이와 부모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도서 목록이다. (권장 도서가 너무 난무하다 보니 권장 도서라고 하면 이 책에서 소개된 책들의 가치가 떨어질까 걱정될 정도) 논술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며 내 아이와의 대화법까지 친절한 수다에 한번 빠져봅시다~
e*****2 200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술 이렇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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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에게 이렇게 많은 편견이 있는지 알지 못햇다. 논술이라 하면 당연히 대입논술을 떠올렸으며, 글쓰기도 나중에 때가 되어 영어,수학처럼 가르치고 익히면 된다고 생각했으며, 또 책읽기만 잘하면 구지 논술은 신경쓰지 않아도저절로 잘할것이라고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었으며, 그래서 소위 권장도서라는 책을 아이의 수준에 상관없이 읽혔으며,8살은 아직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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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에게 이렇게 많은 편견이 있는지 알지 못햇다. 논술이라 하면 당연히 대입논술을 떠올렸으며, 글쓰기도 나중에 때가 되어 영어,수학처럼 가르치고 익히면 된다고 생각했으며, 또 책읽기만 잘하면 구지 논술은 신경쓰지 않아도저절로 잘할것이라고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었으며, 그래서 소위 권장도서라는 책을 아이의 수준에 상관없이 읽혔으며,8살은 아직 논술을 배울때가 아니라는 엄마생각만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 한다. 책을 읽는 근본적인 목적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다. 논술 교육이 표현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을 길러준다면, 책읽기는 그런 힘을 키우기 위해 씨앗을 뿌리는 것과같다. 그래서 대입 논술만을 위해서 아이에게 책을 읽히고 있다면 지금 당장 생각을 바꿔야한다. 많은 논술 교육이 글쓰기의 본질적인 측면을 무시하고 기교의 측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여기에 부모들의 간섭까지 덧붙여지면 아이들의 글은 죽어버린다. 혹시 지금 아이의 글에 간섭하고 있지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지금 아이의 글은 죽어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흥미있는 책을 스스로 정해서 깊이있게 읽도록 유도해야한다.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읽는 것은 차라리 안 읽는 것만 못하다. 이렇게 논술에 대한 나의 편견만 없앨수 있다면 아이를 글을 따뜻한 시선으로 볼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쓴 글이나 아이들의 말이 실려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또 구체적인 소제목 - 엄마 아빠랑 독서노트 쓰는법, 책 읽고 아이랑 대화하는 법, 논술문 잘쓰는 3단계 방법 - 이 있어서 찾아보기 쉽고, 실천해봄직한 내용이여서 더 좋았다. 그래서 이책을 읽고 나니 아이랑 이렇게 꼭 해보고 싶다. 아이가 고른 책이 혹시 엄마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아이의 결정을 존중하고 일단 함께 일은 후에그 책에 대해 좋은 점과 나쁜점에 대해 스스로 찾아볼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겠다. 엄마가 조금만 기다려 주면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들인데, 자꾸 서두르면서 재촉하는 엄마때문에 아이들이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빼앗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모두 참여하는 독서노트를 써야겟다. 거기엔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그림그리기, 인상 깊은 구절 옮기기, 주인공에게 문제제기, 인물소개하기, 줄거리 소개하기, 생각그물짜기, 줄거리 다르게 써보기등의 책에서 권해주는 방법들을 적극 활용해야 겟다.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칭찬을 해야겟다. 부모가 해준 칭찬한마디에 아이는 자신감을 가지고 글을 쓴다. 칭찬은 글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격을 바꿀 수도 있다. 칭찬만 해주면 모든 것이 달라질수 있다고 하니.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그리고 아아기 글을 쓸때 솔직하게 쓸수 잇도록 도와 주어야 겠다. 좋은 글이란 아이다운 참신함과 엉뚱함 그리고 솔직한 자기 생각이 드러난 글이란다.어디보여주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닌 자기만의 글을 쓰도록 함께 노력해봐야겠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렵게만 느껴지던 논술이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아이들이랑 함께 재미있게 책읽기하고 이야기 나누고, 독서노트를 함께쓰며, 가족끼리 1주일에 한번만이라도 토론을 해보면 어떨까? 비싼 논술 학원보다 학습지보다 더 좋은 논술교육이될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g*****6 200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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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의 핵심은 바로 생각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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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교육에 관심있는 부모치고 논술이라는 말을 접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논술이 부각되고 대두되고 있는 요즘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논술 학원들과 논술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책들이 엄청 많다. 아침에 신문을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광고지가 논술 학원이며 논술의 사교육 시장일것이다. 그런속에서 과연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의 논술을 어떻게 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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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교육에 관심있는 부모치고 논술이라는 말을 접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논술이 부각되고 대두되고 있는 요즘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논술 학원들과 논술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책들이 엄청 많다. 아침에 신문을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광고지가 논술 학원이며 논술의 사교육 시장일것이다. 그런속에서 과연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의 논술을 어떻게 시킬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수 없다. 나또한 이제 초등생이 되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으로 논술이 중요한지 잘 알고 있어도 논술만큼 막연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어려운 것도 없으리라.... 이때 내가 접한 책이 바로 이책이다.   이책의 저자 이력 또한  재미있다. 아이를 위해 남성육아휴직을 신청하고 전업주부로 1년을 지내다 육아일기로 책을 내고...이제는 논술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이 되어  책도 내고 학원에서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면서 느낀 점이나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아이의 독서에 관한 이야기들이 마음에 잘 와닿는다.   나도 예전에 아이들 독서,글짓기를 지도한 경험이 있어서 읽는 동안 정말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 아이들 독서지도는 내가 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 모임의 이름이 바로 '생각쟁이 친구들'이다. 이책에서 계속 강조되고 있는 것이 바로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 더욱 반가운 일이다.   이책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아이들에게 논술을 가르친다는 것은 잃어버린 소원을 돌려주는 것이다. 그것은 왜? 라는 질문을 다시 하게 유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을 하는 아이를 만드는것 그리고 그 질문에 충실하게 답해 주는 선생님과 부모가 되는 것. 그것이 바로 논술교육의 목표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꿈이 없다고들 한다. 왜 아이들은 꿈이 없어졌을까? 한번 생각해 보면 그것은 어른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아이들의 꿈과 소원을 되찾게 해 주는 일이 논술을 가르치는 것이라니 그리고 그 소원을 되찾게 도와주는 일의 몫 또한 부모와 선생님의 일이다.   논술이라고 했을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독서와 글쓰기일 것이다. 독서를 통해 간접경험과 아름다운 심성,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나 따뜻한 마음을 배우기에 앞서 공부를 잘 하고 논술을 위한 도구로 읽히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래서 아이가 더 독서를 멀리하게 되는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었다. 글쓰기 또한 예외일수 없다. 자기 표현의 수단이 되어야 할 글쓰기가 논술을 위해서 강제적인 글쓰기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기 생각이 아니라 어른들을 흉내내는 글쓰기는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되었다.   아이들이 부족한 것은 글쓰기나 읽기 능력이 아니라 자기 생각이 무엇인지 찾고, 그 생각을 밖으로 드러낼 기회를 갖지 못한것일 뿐... 논술은 결국 아이에게 충분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일이다. 자기의 생각과 함께 다른 생각을 인정할 줄 알고,글쓰는 기교가 아니라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일이야 말로 논술 교육인 것이다.   이책을 보며 나름대로 실천하고 싶은 몇가지가 있는데, 아이에게 한권을 읽더라도 깊이 있게, 독서노트와 독서토론을 가족이 함께 해 봐야겠다. 그리고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고 칭찬과 격려를 해 주어야겠다.   논술은 정답이 없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생각한 근거다. 자기안에 갇힌 생각을 깨는 것이 초등 논술의 근본적 목표라고 한다면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의 틀부터 깨어야 할것 같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이야기 되고 있는 한가지는 '생각'의 힘을 키우자는 것이다. 아이의 생각을 풍성하게 해 주는 것이 결국 나의 할일이라고 느꼈다.   인상깊은 구절: 아이의 책 읽기 습관은 영,유아기 때는 부모가 품에 안고 읽어주는 것에서                       초등학교 때는 책 내용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는 것에서                      중학교 이후에는 부모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에서 영향을 받는다.     
YES마니아 : 골드 o****o 200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