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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음반이 나왔다는 방송을 듣고 얼마나 구하고 싶었던지.. 마음같지 않게 정말 틈이 없었다 워낙 오랜시간 세음의 애청자이기 때문에 혹시나 나에게 선물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드디어 음반을 구입하고 말았다.. 얼마나 행복한지.. 벌써 몇번을 듣고있는지 헤아릴수가 없다. 한곡 한곡 얼마나 주옥같은지..
많은 이들이 세번째 음반 "저녁, 길모퉁이 카페..."에서 마음을 내려놓고 아득히 음악속으로 잠수하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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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꽤 오래된 이음반을 좋아한다.. 저녁의 클래식이던가? 저녁나절 6시부터 시작하는 kbs1fm음악방송을 즐겨 듣는데, 여기서 방송된 음악들이 시리즈별로 발매되고 있다..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음반도 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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