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별한 말은 나로부터] 현명한 이별이라는 것이 있을까?
"[이별한 말은 나로부터] 현명한 이별이라는 것이 있을까?" 내용보기
유이카와 케이가 들려주는 8개의 현명한 이별 방법입니다.   책은 8개의 이별의 모습과 그 모습에 대한 작가의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8개의 이별 모습은 1. 삼각관계에서 벗어나는 법 2. 원거리 연애에서 상처받지 않는 법 3. 오랜 연애를 결혼의 이유로 삼지 않는 법 4. 이성간에 우정과 사랑을 혼돈하지 않는 법 5. 현명한 동거 방법 6. 불륜에 대처하는 현명
"[이별한 말은 나로부터] 현명한 이별이라는 것이 있을까?" 내용보기

유이카와 케이가 들려주는 8개의 현명한 이별 방법입니다.

 

책은 8개의 이별의 모습과 그 모습에 대한 작가의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8개의 이별 모습은

1. 삼각관계에서 벗어나는 법

2. 원거리 연애에서 상처받지 않는 법

3. 오랜 연애를 결혼의 이유로 삼지 않는 법

4. 이성간에 우정과 사랑을 혼돈하지 않는 법

5. 현명한 동거 방법

6. 불륜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7. 동성 사이의 우정이 사랑에 의해 망가지지 않도록 하는 법

8. 직장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상처받지 않는 법

 

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솔직히 각각의 상황에 대한 작가의 "현명한 대처 방법"이라는 것에 동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이게 뭐가 현명하다는 거야?" 라는 의혹이 들기도 하지요.

 

그러나, 과연 작가의 제안이 옳은지 그른지를 떠나서, 사랑과 이별조차 각각의 선택이 장/단점을 따지고, 점수를 매기고 비교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사랑과 이별은, 이성에 의한 합리성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나 사랑과 이별의 문제에 관해서는 말이지요.

 

 



l*****6 201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이별의 말은 나로부터
"[서평] 이별의 말은 나로부터" 내용보기
제목을 읽으면서 언제부턴가 스토리를 상상해보고 책장을 여는 습관이 생겼다.[이별의 말은 나로부터]..뭔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밤. 우산도 바람에 날려가고, 코트 깃 사이로 비가 새어들어올 때쯤 거리에서 울고 있는 한 여자. 이별한 여자.이런 따위를 생각했으나, 이 책은 보기좋게 상상력을 찢어버렸다.신파 스토리보다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류의
"[서평] 이별의 말은 나로부터" 내용보기
제목을 읽으면서 언제부턴가 스토리를 상상해보고 책장을 여는 습관이 생겼다.

[이별의 말은 나로부터]..
뭔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밤. 우산도 바람에 날려가고, 코트 깃 사이로 비가 새어들어올 때쯤 거리에서 울고 있는 한 여자. 이별한 여자.


이런 따위를 생각했으나, 이 책은 보기좋게 상상력을 찢어버렸다.
신파 스토리보다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류의 글이랄까.

몇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글은,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도 결국은 헤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에피소드들 속에서 보여준다. 그리고 허접한 상대방을 참아내기 보다는 용감하게 뻥~ 차버리라고 충고한다.
싸워서든. 실망해서든. 싫어져서든. 죽게 되어서든. 결국엔 누구나 헤어지게 되어 있으니까.

"어쩌면"을 붙잡고 사는 여자 인 아케미는 베프 마키코에게 애인 준이치를 빼앗긴다. 그리고 그에게 질질 매달리다가 결국 친구과 애인의 동시 배신을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화를 내지 못하는 여자. 이 여자 문제 있다. 그녀에게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책을 건네고 싶다. 그렉앞으로 끌고 가거나.

사랑은 언제나 내가 주인공인데. 우리는 그렇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적신호가 오는 순간 바로 궤도를 수정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된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 남자 어차피 그 정도였던 거야. 헤어지길 잘했어.
나처럼 좋은 여자를 놔두고 그 여자를 선택하다니. 미친...이라고 소리쳐 버릴 수는 없는 걸까

행복해지기 위한 1단계. 빨리 그를 잊을 것. 이라고 소설 속에 녹여서 보여준다.
결국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들은 에피소드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셈이다.

"그녀에게 상처 입히고 싶지 않기 때문에 도저히 헤어지자는 말을 할 수가 없었어."라는 무책임한 남자들이 구질구질하게 나타나지만 "내 자존심은 어디로 가버렸는가" 깨닫는 순간 그 남자들을 인생에서 쫒아낼 수 있게 된다. 

물론 상담이나 처세서가 아니라 소설의 형식이기 때문에 약하다. 전달력은.
하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그에게 이미 기다리게 해도 상관없는 여자가 되어 버렸는가? 2권을 책을 읽으면서 잊어버리자. 그 정도 남자의 이름따위는-.


i*****i 2009.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