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의 방대함 때문에 인터파크 , 교보문고 에서 훑어보고 예스 24 에서 주문하는데 이미 인터파크에선 품절이라 부랴부랴 예스24에서 보니 품절은커녕 리뷰조차없고 흐미...... 속으로 아싸를 외치면 주문했죠... 이튿날 받아보니....웁스.... 정말 대단한..........떠억 책의 크기와 두께 , 종이의 질 , 컬러복사된 내용... 뭘 이유로 가격을 이렇게 까지 떨구어냈는지 가격대비 만족도는 상상초월입니다 영영사전 한두개에 이런 사전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일겁니다 이사전은 사전이라기보다는 백과사전에 가깝습니다 기본적인 어휘는 기본적인 뜻만 있고 발음표기와 예문이없습니다 하지만 이사전은 수록된 백과 사전식의 사진과 그림 도표들이 정말 좋습니다 올컬러에 일상의 물건이나 학문,문화,역사 등에서 만날수있는 사진들을 자세하게 실었습니다 예를들어서 꽃의 단면이 사진으로 실려있고 꽃잎, 씨방, 암술,수술 ,꽃가루....이렇게 구분해서 표기하는식입니다 기존의 영영사전에서 가끔씩보이는 흑백의 그림이 아니라 한장한장 컬러풀한 그림이 가득합니다 영어공부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무엇보다 19000 원에 이런 책을 구했다는게...ㅎㅎㅎㅎㅎㅎ |
| 사람들의 평이 아주 좋았지만 약간은 기대를 하지않았죠. 하지만 가격 자체가, 할인이 많이 되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약간은 허영일거라고 생각하면서 샀습니다. 제가 짐작했던 바대로 내가 영어공부하는 데는 별로 펼쳐볼 일이 없군요. 기본적인 명사들에 대한 그림과 각 부분의 명칭이 있었다면 매우 쓸모있었겠지만, 이게 무슨 백과사전인지 오히려 전문적인(?) 단어들에 대한 그림이 많군요. 예문 별로 없고..설명도 영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별로 안되네요. 이미, 다른 사람이 말했듯이 발음기호도 없구요. 하지만 다른 장점이라면 인쇄상태는 매우 좋아요. 하지만 기본적인 내용구성이 별로 맘에 안드네요. 이미 쓸만한 사전들을 갖고 있으면서, 뭔가 색다른 사전을 추가하고 싶다면 한번 사볼만 합니다. 영어공부를 위해 항상 곁에 두고 쓸 수 있는 사전을 찾는 중이라면 다른 걸 사라고 하고 싶군요.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그림은 없고, 백과사전식의,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것 같은 그림만 잔뜩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사면 시간날 때 쭉 넘겨보는 정도로 만족해야 할 거에요. |
| 양이 장난 아니네요.. 사람이 맘먹고 이 책만 본다면 처음 부터 끝까지 여러번 볼 수 있지만.. 누가 사전을 그렇게 보겠어요..? 그냥 그림이 있는 것만 봐도 시간 엄청 걸리겠네요... 내가 가지고 있는 영영 사전 중에 제일 크고 무거운게 콜린스코빌드 영영사전(옛날꺼, 페이퍼백)과, 캠브리지 인터네셔녈(CIDE)하드커버 인데 그거 보다 크고...무게도 더 나가고... 진짜 묵직하고 큽니다. 내용이 장난이 아니네요..중고등학교 때 과학시간(생물, 물리 같은거)에 배울 법한 내용이 영어로 되어 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새,고래,나비 같은 동물과 꽃,나무, 옛날 돛단배.. 등등 이런 그림과 해설이 쭉 나오네요... 그림을 쭉 보면서 호기심을 자극 시키는 것만 골라 봐도 볼거리가 꽤 될 것 같아요.. 내가 보고 싶은 그림과 내용만 골라 봐도 다 못 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맘 먹기에 달렸지만.. 책 가격도 대개 싸네요... 인터넷을 통해 자기가 알고 싶은 영문 읽을 거리와 그림을 찾는 다면 이 책을 사다 보는 것도 좋을 듯.... |
|
1. 우선 발음기호가 없는 것이 많이 불편합니다. (몇몇 발음이 어려운 단어에만 붙어 있어요.)
저같이 발음기호를 보고 단어를 외어야 안심이 되는 분에게 비추.
2. 찾고자 하는 단어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별로 난이도가 있는 단어가 아니었던 것 같던데...)
3. 크고 두껍습니다.
4. 책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_- 값이 싸고, 좋은 리뷰를 다신 분이 많아서 '절판되기 전에 빨리 구입해야겠군'해서 덜렁 샀는데 거의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어는 전자사전으로 찾고 이미지는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보고 하니까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 몇천원도 적은 돈은 아닌데.
신중히 생각해 보고 구입하세요. 저는 구입 비추입니다. |
|
이 가격에 이 정도 사전이면 만족한다.
수능을 보는 학생, 특히 이공계 생들은 이 사전을 사면 좋을 거 같다.
어려운 과학 개념도 영어식 어순에 따라 차근차근히 이해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과학을 공부하는 고등학생에게 참으로 유익할 거 같다. 아마 이공계 생들은
대학가서 원서 보면서 가끔 이 사전을 참고로 해도 좋을 거 같다.
그만큼 수준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렵다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개념들도
쉽게 풀이하는 게 영어니까... 한국말은 한자가 많이 들어가 어렵다.
|
|
역시 삽화가 들어가니 난해한 전문용어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쉽다. 어쩌다 한 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책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이 점이 참 마음에 든다.
처음에 책을 받고 발음기호가 없어 당황했지만 영어권국가에서 사용하는 책이니 당연한 일이고 두께가 상당하여 휴대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애초에 그런 용도로 구입한 것이 아니기에 이것도 불만의 요소는 되지 않는다.
집에 두고 두고 참고용으로 그림이 필요한 단어를 찾아볼 때 사용하면 용이할 것 같다.^^
|
|
이 가격에 이런 사전 구입한다는게 참 쉽지 않은 일이란 건 일단 이 사전을 받아보면
알게된다.
얇은 종이로 된 사전만 해도 족히 2만원이상은 나가는데...한마디로 감탄이다...
영어에 관심이 많고 어릴적 외국에서 생활한 관계로 한국사전보다는 좀 더 정확하게
영어권 나라에서 만들어진...그런 사전을 원해서 이 사전을 사게 되었는데 그냥 한번
씩 들춰만 봐도 좋은것 같다.
여러가지 그림들 보면서(뱀이나 동물..꽃 건축물 등등..여러가지가 나와있다.)
한번 쭉 읽어보는것도 괜챦을 것 같구...
특히 종이가 얇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펜으로 죽죽 그어도 뒷편에 자국이 남지 않아
너무 좋네요.....
그렇지만 초보자한테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아무것도 잘 모르시는 상태에서 보는 사전이 아닌것 같아서요...
이해를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림에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 한국어
사전에서 다시 찾아서 보게되면 짜증도 날 것 같구...
하지만 한국어 사전에 진력나신 분이라면 하나쯤 갖춰 두시는 것도 좋으실듯.
|
|
일년에 책을 여러 권 사면서도, 살 때마다 나름 고심에 고심을 한다고 하면서도, 책을 항상 만족해 하면서 살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을 받았을때 느낀 건 정말 월척을 하나 건졌다는 생각이었고, 책을 산 지 약 두 달 정도 된것 같은데 뿌듯한 만족감이 아직 가시지 않는다. 파격적인 할인가에 끌려서 산건 사실이지만 정말 제대로 고른 책이다.
우선 책의 품질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깨끗하고 훌륭한 편집에 고급 종이를 쓰고, 그리고 이 책의 가장 강점인 세련된 일러스트! 4,500개의 세련된 일러스트를 하나 하나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자 재미일 수 있다. 리뷰를 쓰신 분들 중에 그림이 글에 비해 적다거나, 정작 보고 싶은 그림은 없고 필요없는 그림들만 많다고 한 분들이 계신데, 글쎄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이 책을 너무 "백과사전"의 개념으로만 생각해서 그림이 적다고 한 것 같은데, 공부하는 학생들의 책장에 꼳혀있는 일반적인 백과사전이 아니라, 책 제목처럼 Illustrasted Dictionary, 즉 "그림이 들어간 (영영)사전"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 더 맞다고 본다. 그래서 오히려 보통의 백과사전에 들어가 있는 일반적인 그림들보다 전문적이거나, 더 일상생활에 흔히 접하는 (너무 흔해서 관심을 안가지는) 그런 그림들이 들어있어서 더욱 반갑다. 실제로 영어잡지나 영어책을 읽거나, 영화를 볼때, 그외 일반적인 영어를 접하는 상황에서 보면 이런 디테일한 영어를 몰라서 맥이 끊기는 경우가 많고 찾아보기도 쉽지 않은데, 이해하기 쉽게 정성어린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 있으니 반갑다.
예를 들어 외국인들이 우리말을 배울때, "(새의)부리", "이두박근", "실타래" "등고선" "문지방"등등의 말은 모르기 쉽다. 더 중요한 말들을 먼저 외우기 급급하니까, 하지만 우리끼리는 이런 말들이 일상생활이나 문학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다. 이 책을 두서없이 넘기다가 새의 부리 그림이 있고 그 밑에 Beak란 단어가 있으면, 아~ 부리가 Beak구나 라고 머리속에 그림의 이미지와 함께 단어가 쏙 들어온다. 실제로 Beak라는 단어를 일부러 찾아 외우는 일은 잘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발음기호가 없다고 했는데, 책을 잘 읽어보면 발음기호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단어에는 발음기호가 없지만 몇몇 어려운? 단어나 외래어(라틴이나 프랑스어등)에 대해서는 발음기호를 꼬박꼬박 적어두고 있다. 우리가 영어 단어을 접할때 발음기호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발음기호가 없으면 읽기가 거북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영어를 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단어에 일일이 발음기호를 적어둘 필요는 없을 것이고, 이 책을 보면서 영어를 쓰는 사람들한테도 이런 단어 이런 경우에는 발음기호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쓰다보니 길어졌지만 내 결론은 다시 간단하다. 이만한 가격에 이 만한 책은 거의 공짜 내지는 선물이라는 것이다. 두고 두고 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
|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고 평소에 그리 쓸일이 많지 않음에도 영어에는 왠지 관심이 가서 가끔 읽지도 않는(못하는?)원서를 사고는 하는데 변변한 사전이 없어 큰 맘먹고 구입한 사전이다. 일단 받는 순간 그 묵직함에 왠지 모를 뿌듯함이라니 ..누군가의 말처럼 일단 발음기호가 없습니다. 그래서 손에 핸드폰을 동원해야 하나 나처럼 무언가에 쫓겨가면서 하루에 몇개씩 의무적인 단어외움이 목적이 아닌 사람에게는 놀이책같은 역할은 톡톡히 하는 사전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림도 간간히 있고 그 그림만 보는 것만으로 새로운 단어습득에 도움이 되는 듯. 암튼 갠적으론 만족함 |
| 시간 날 때마다 YES24의 외국도서 베스트셀러 코너를 찾고 있다.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은데다 소설 같은 경우 원어로 보면 색다른 맛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다빈치 코드나 해리 포터 같은 소위 말하는 유행물(?)들이 항상 상위를 점령하고 있기에 사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책이 없었는데 아주 특이한 아이템이 있어서 신기하게 보았더니 할인율이 상당하여 아무런 주저함 없이 주문하였다. 결론적으로 대만족이다. 일단 영어를 늘 곁에 두고 접하기에 가장 적절한 책이 아닌가 싶다. 영영사전이나 일반 소설류는 아무런 이유없이는 자주 펼쳐보게 되지않는다. 그런데 이책은 심심할 때나 커피 마실 때 그냥 삽화를 본다는 생각으로 보게 된다. 그러다 보면 의외로 영어단어도 공부하게 되고 나름대로 컬러풀한 내용에 휴식의 효과도 있다. 우연히 발견한 책이지만 가격도 물론 최상의 선택이었고 내용 역시 상당히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