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는 열 두 명의 작가분들이 쓰신 열두편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동화가 담겨있다. 한마디로 열두편의 단편 동화집이라 할 수 있다. 각 동화 마다.. 직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하다. 모두 직업에 관련된 이야기 들이고 마지막에 간호사 소방관 경찰관 환경미화부 등등의...직업에 대한 고마움의 글도 써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태희 신동욱님의 그림들도 감동깊은 이야기를 만드는데 한 몫 한 것 같다. 조선일보 소년조선이 선정한 좋은책에도 뽑혔다고 한다. 아무튼 정말 감동 깊은 열두 편의 동화가 들어 있는 아름다운 책이고 이 책을 읽으며 감동을 가슴으로 느껴보기 바란다. |
| 이 책은 열두 사람이 일하는 모습을 담은 아주 감동적인 동화이다. 소방관, 선생님, 환경미화원, 어부, 기관사, 광부, 농부, 경찰관, 간호사, 집배원, 군인, 등대지기 등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 중에 소방수 아저씨와 선생님의 동화가 제일 좋다. 소방수 아저씨는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 자기 목숨도 아끼지 않고 불 속으로 뛰어드신다. 소방수 아저씨는 자기 목숨보다 남의 목숨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고마우신 분이다. 소방수 아저씨는 화재현장에서 돌아올때마다 힘들기는 하지만, 자기가 살아서, 수 십, 수 백명의 목숨을 구하여서 행복하실 것이다. 또 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르치시면 힘들겠지만 그렇다고 그만두시는 분은 거의 없다. 선생님들은 모두 친절하신 분들이다. 선생님들께서는 하루가 아주 즐거운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즐거움은 부모님들만 알고, 아이를 가르치는 즐거움은 선생님들만 아실 것 같다. '아버지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습니다.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람있게 하기를 배웠습니다.' 이 책에 나온 말이다. 전에는 선생님께 스승의 날에만 꽃을 드렸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매일매일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마음의 꽃을 언제나 보여드려야겠다고 결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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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의 서로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아이들에게는 낯설기만 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신선한것 같고 아이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세상에는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힘든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위험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가 편하게 살아갈수 있다는 그런 생각들을 일깨워주는 것같다. 내동생은 이 책을 읽고난뒤 불을 끄고 다른 사람들을 구해주는 소방관아저씨가 되고 싶다고 하던데 그만큼 이 책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교훈도 주는 것같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교훈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일깨워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가 안보는 곳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의 피와 땀을 아이들이 알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을 보면서 더 정감이 간다. 이 세상은 여러 직업을 가진 분들이 있어 더 아름답다는 생각도.. [인상깊은구절] 사람들은 저마다 하는 일은 다르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마다 꿈을 가지고 희망차게 살고 있습니다. |
| 어린 시절에는 얼마나 많은 꿈을 꾸고 있는가? 내 기억만 해도 많은 꿈을 꾸었고, 시시때때로 변하기도 하였다. 꿈을 꾸는 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꿈이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는 것이고, 미래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수천 수만 종의 직업이 있다. 모든 일이 이 세상에 꼭 필요하고, 자기가 하는 일이 이웃과 사회에 필요한 것이라고 느끼고 최선을 다한다면 그 사회는 밝고 아름다운 사회일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열두 사람의 동화는 바로 그런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나는 커서 무엇이 될 것이고, 어떻게 봉사할 것인지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간호사, 기관사, 농부, 청소부, 광부, 우체부, 선생님, 소방대원, 어부, 경찰관, 군인, 등대지기 등 열두 명의 주인공들이 자기 일에 대해 보람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직업관을 심어줄 것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면서도 사실 우리 사회에선 분명 귀천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직업이라도 모두 필요하고 소중한 것이란 걸 깨닫게 될 것이다. 목숨을 담보로 일하는 소방대원이나 군인, 또는 경찰관, 우리 주변을 깨끗하게 해 주는 미화원 등 어떤 직업이라도 그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이 책에 나와 있는 열두 명의 직업에 호감을 갖고 택하라는 이야기는 물론 아니다. 지금은 개성과 다양성의 시대이고 직업 역시 다양하다. 그러한 여러 직업 중에서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그 직업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 이 책의 메시지이다. 우리 아이들이 직업에 대한 소명감을 갖게 해줄 동화라고 본다. 그리고 나는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어 어떻게 봉사할까라는 문제제기를 해 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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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에 그것도 첫 선생님에 대한 기대는 아이, 부모 막론하고 클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소개되어진 조우신 선생님.
아이들 사이에선 환성, 학부모들 사이에선 탄성이 나오는 이유가
나이도 많으셔 보이고 아이들과 공감이 안될 것이라는 섯부른 지레 짐작으로.....
하지만 아이를 일일이 불러내어 안아 주시는 첫 인사
얼굴 디밀기에 급급한 요즘의 인사와 다르죠~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권위적으로 부모들에게 보이려 하지도 않으시고,
아이들에게 역할과 자립심 키우기도 시키시는 모습들.
보기 드문? 그런 선생님~
무엇보다도 기본적인 효와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는 확실하다.
선생님이 왜 마스크를 쓰고 나타 나셨을까?
우리 학교 1학년에도 나이 많으신 남선생님이 배정이 되셔서 엄마들과 머리
맛대며 열심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소 어렵기는 해도 내아이를 가르쳐 주시고, 놀아 주시는 모습이 엄마된
입장에서보면 어색해 보이기는 해도 정감은 느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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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출판사에서는 꽤 예쁜 동화책을 많이 출판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사는 책들도 거의 파랑새 출판사의 것들이 대부분이다. 책이야 물론, 그 내용이 주는 교훈이나 감동따위들도 중요하겠지만 그것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면 그 내용을 더욱 빛내줄 수 있는 삽화들도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파랑새 출판사에서는 그런 기본적인 것들을 참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것이다. 이 동화책에는 우리 사회에서 소리없이 살아가고 있는 12가지의 소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어린 마음에 자칫 잘못 생각하면, '하찮은 직업'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 환경미화원이나, 집배원, 고기잡는 어부, 석탄캐는 광부 등...이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그런 직업이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