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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네이버 검색을 하다 수야스토리를 알게 되었다. 남녀가 커플로 만날 확률이었다. 잔잔하게 전개되던 내용은 마지막에 급반전이 이루어진다. 우라질이었던가!! 하여간 그 게기로 나는 수야팬이 되었다. 수야월드를 통해 더욱 많이 알게된 수야스토리.
그간의 작업한 걸 모아 책으로 냈다니 정말 반갑다. 특히 남자들이라면 군대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어찌나 웃겨 자빠지게 만들던지,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누워 킥킥거리며 웃고 있다. 책 분량이 더 두꺼웠어도 좋았으련만... 그런데 생각외로 여자팬들도 많다고 한다. 독창적인 캐릭터는 정말 작가를 닮았다. 해골바가지에 빠져봐도 좋을 듯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라질 쫀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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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군대에 있으면서 읽었던 책들을 뒤늦게나마 이제서야 전역후에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된다. 워낙 오래전에 읽었던 터라 약간 미숙하거나 부족한 내용이 있어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이책은 초기 웹툰이었던 것 같다. 대략 10년전에 발간되었으니 그떄 이 책을 읽었더라면 재미있게 읽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읽기에는 좀 재미가 없거나 유머 코드가 약간 맞기가 않는다. 약간 한철지난 책이라는 느낌이 없잖아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