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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그 많은 책 중에 굳이 이 책을 선택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
2005년 한 해가 나에게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기에, 2006년의 시작은 좀 다르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모라고 할까, 마음가짐을 바꾸고 싶었다고나 할까...
예전에 [인격론]을 만족스럽게 읽은 기억이 있다.
(''세상을 움지는 것은 인격''이라는 카피 문구처럼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국회에 보내 볼까 하는 생각까지 했던 책이다. ^^;;)
[인격론]의 저자가 쓴 [자조론]을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고급스러운 표지를 보는 순간, [인격론] 옆에 꽂아 두면 책꽂이가 뽀대나겠군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다. ^^;;)
그리고 새해가 시작된 오늘, 만족스러운 마음에 이글을 쓴다.
이 책이 왜 세계적으로 꼭 읽어야 할 고전인지, 그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이 사랑을 받아왔는지 알 수 있었다.
2006년 새해를 여는 첫 책으로 꼭 추천하고 싶다.
뱀다리~~
이 책은 한 문장 한 문장 명언이 아닌 것이 없다.
책꽂이 꽂아두고 두고두고 음미해가면서 읽어야 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은 반드시 자기 자신의 참된 행복과 덕행을 능동적으로 추구하는 존재가 돼야 한다. 남에게 아무리 많은 지혜와 선을 배운다고 하더라고, 근본적으로는 스스로 돕는 사람이 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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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가끔은 세상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다. 그저 나 밖의 모든 것에 분노하고 싶은 맘이 들 때가 있다. 직장 자체가 원망스럽고, 가정이 원망스럽고, 한국이란 나라가 원망스럽고...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나의 모습에 철퇴를 휘둘렀다. "남 탓 그만하고 네 자신을 직시하라" "언제까지 세상 탓만 할 것인가?" 하고 말이다. 세상은 바꿀 수 없지만, 나는 바꿀 수 있다.
이 책, 참 어렵다. 뜻이 어려운 게 아니라, 그 주장이 나 자신의 나태함을 사정없이 질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하지만 솔직히 스마일즈의 ''자조론''은 외면하기 어렵고, 외면해서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인간의 기본적인 속성이 이기심이란 건 ''자본주의'' 자체가 증명하고 있는 ''진리''다. 그 이기심이 나의 미래를 옥죄고 있다. 나만 생각하려는 맘은 결국 자조론에서 말하고 있는 많은 미덕(전념, 성실, 근면, 정직, 검소, 절약, 극기, 나눔 등)의 실천을 막는다. 나의 본성을 좀더 깊이 이해한다면, 순간순간 틈타오는 이기심, 방종, 나태, 기만, 허영 등을 조금은 더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이웃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려는 약한 마음을 새해에는 극복하고 싶다.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존경하여, 비록 전쟁터의 (장군이 아닌) 병사일 망정, 진실되게 살아 ''병사들의 역사''에 큰 별이 되고 싶다. 가족과 이웃에게 나의 삶이 ''귀감''(이 책에서 건진 참 값진 단어다. 너무 오랜만에 듣는 말이라 처음에는 무슨 말이야 했다. ''전념''이란 말도 마찬가지지만...)이 될 수 있다면 죽음이 기쁨이 되지 않을까.
너무나 멋진 명언들과 일화들이 차고 넘치는 책이다. 다는 못 인용하고 몇 개만 나열해본다.
"이마에서 흐르는 것이든, 마음속에서 흘리는 것이든 땀은 모든 직업의 숙명이다." --나의 직업이 내게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게 바로 몸과 마음의 땀이 아닐까 하는 ''멋진''(?) 생각이 들었다.
""진정한 영광은 묵묵히 성취한 자기 정복에서 비롯된다. 이것을 이루지 못한 정복자는 노예에 불과하다." -- 묵묵히 나의 길을 걷는 삶...이룰 수만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남자의 로망이 아닐까!
"아무리 엄격한 법률이라도 게으른 사람을 근면하게, 낭비벽이 있는 사람을 검소하게, 술주정뱅이를 절제하게 만들 수 없다. 그와 같은 개혁은 오로지 개개인의 실천과 절약, 자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더 많은 권리를 갖는다고 해서 생활 여건이 바뀌지는 않는다. 습관을 개선해야 개혁을 달성할 수 있다." -- 구구절절 옳지 않은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격언은 이미 검증을 충분히 거친 진리다. 자조 정신은 개개인의 진정한 성장 동력이다. 외부의 도움은 사람을 나약하게 만들지만, 내면의 도움은 언제나 활력을 불어넣는다. 누구든 남에게 의지하는 순간 스스로 노력하려는 동기와 필요성을 잃어버린다."
"흔히 행운의 여신은 눈이 멀었다고 불평하지만, 인간만큼은 아니다. 현실을 자세히 살펴보면 바람과 파도가 유능한 항해사의 편이듯, 행운의 여신 또한 근면한 사람 곁에 서 있다. 아무리 높은 이치를 탐구하는 경우라도 가장 쓸모 있는 자질은 전념, 끈기, 상식과 같은 평범한 자질이다. --기본의 중요성! 전념, 끈기, 상식의 힘이여!
''새해를 여는 힘, 자조''란 표현이 책 겉 띠지에 적혀 있었다. 정말이지 ''스스로 돕는'' 나의 모습으로 새해를 시작해보리라. [인상깊은구절]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든, 어떤 일을 하려고 하든 그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바로 의지, 목적의식의 힘이다. 어느 성인은 이렇게 강조했다. “사람은 무엇이든 자기가 원하는 만큼 이루게 된다. 신의 뜻에 맞게 의지의 힘을 발휘한다면 참된 의도를 가지고 있는 한 무엇이든 간절히 원하는 대로 이룰 수 있다.” 어느 목수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어느 날 그 목수는 치안판사의 의자를 유난히 정성들여 수리하고 있었다.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내가 여기 앉게 될 날을 대비해서 편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뜻밖의 대답이었으나, 그는 훗날 실제로 치안판사가 되어 바로 그 의자에 앉게 되었다. (32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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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초등학교였던가 중학교 였던가 아마도 중학교 시절 국민윤리 교과서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유명한 말을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많이 들었고 시험문제에 출제되기 때문에 지금에서도 잊어버릴수 없고, 타인에 의해서도 지겹게 들어왔던 구절이다. 그러나 여태까지 새무얼 스마일스가 자조론의 저자라는것은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아니 새무얼이란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여태까지 많은 책을 읽어왔다고 자부하는 난 왜 이제서는 이책을 들었을까? 인생은 어떻게 살것인가..살면서 갖추어야할 덕목은 무엇인가....무엇을 위하여...왜..에 대한 답을 준 책이다. 위인들의 인생을 보면 그중에는 남들과 다른 무엇을 가지고 있고, 이를 삶의 기본으로 하였기에 성공할 수 있었을것이고, 위인들은 또한 개인의 삶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지 않고 더불어 사는 삶속에서 그 의미를 찾았을것이다. 인생에는 살아가는 목적이 있어야 함을 배웠다. 그냥 이세상에 태어났기에 산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 사소하게 나마 남들보다 우월적 위치에서 자신을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것을 목적으로 할 수도 있을것이고, 돈과 명예를 벌고 얻기위해 오늘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것이다. 나 자신도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고, 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주위사람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새무얼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교훈은 정신력, 헌신과 끈기, 열정과 리더쉽,의지와 용기, 실천력, 인격등의 인간이 가장 잘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도외시 하기 쉬운 덕목을 갖추는것이야 말로 하늘이 도와 줄 만큼 행복과 더불어 부가적인 효소들을 얻을 수 있다는것으로 이해하였다. 삶은 항상 변화하며 정체하는 법이 없다. 사람의 성품도 변화한다. 이에대해 새무얼은 습관이 중요하다고 한다. 몸에 배인 좋은 습관이야말로 개인의 천성과 더불어 다른 무엇과 비교하여 뒤지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1800년대에 비하여 현재는 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인간성이 매말라고 가고 있으나 우리 인류에게 하늘은 나쁜것을 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항상 겸손한 마음과 불굴의 의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다면 현재와 미래의 인류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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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론" 새무얼 스마일즈에 대해서는 이전에 봤던 책에서 적극 추천을 했던 책이라 작년에 이미 구입을 해두고 있다가, 2012년 들어 새해 첫해에 첫번째 책으로 읽을려고 시도한것인 일정이 맞지않아 두번째 책으로 읽게 되엇다. 오래전 학창시절 읽었던 적이 있었지만. 그때야 "난 이런책을 봅네"하고 폼잡기 위한 독서였을 뿐 지금처럼 책의 행간 행간의 의미에 주력하며 읽었던 때가 아니었으니. 어찌보면 이번에 읽은 것이 거의 처음이라고 해도 맞을 듯 하다.
이책의 초판이 1859년 쓰여졌으니..지금부터 거의 150년 전의 책이다. 더군다나 저자인 새무얼 스마일즈가 영국사람임으로 인해, 이책에 등장하는 많은 예화의 주인공들이 영국인이므로 우리에게는 많이도 낯선 이름들이 많아 , 그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중 몇사람을 제외하고는 너무도 생소한 이름이었다. 하지만 15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이책에서 주어지는 삶에 있어서의 성찰과 성공에 대한 고찰은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책의 서문에서 저자가 말한대로, 이책은 야학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그가 해주었던 애기를 듣고, 나중에 사회적으로 성취를 이뤄 찾아온 젊은이의 인사를 받고, 이책을 쓰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책은 마치 할아버지가 손자를 무릎에 앉히고 애기를 하는것처럼, 영국사회에서 성숙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예화를 들어가며, 그들이 자신의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들의 인격을 고양하기 위해 얼마나 고군분투 했는지, 그리고 성공한 뒤에 그 성공의 과실을 자신에게 돌리지 않고 사회를 위해 얼마나 헌신했는지를 약 100여명의 인물의 예를 그들의 살아생전에 행한 업적 및 직종별로 나누어 세세히 애기해주고 있다.
도예가, 화가, 예술가, 사업가, 자본가, 발명가, 음악가,군인등 수없이 많은 직업군이 등장하지만, 모든 결론은 하나였다. 자조의 정신을 가지고, 근면하고 헌신과 끈기를 바탕으로, 작은 것을 소중히 생각하고, 의지와 용기와 실천의 힘을 갖고 스스로의 인격을 도양하면 성공은 , 아니 성공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더고 예화를 들어 조목조목 설명한다.
150년전의 책이지만, 최근에 나온 어떤 자기계발서와도 기재된 내용의 접근만 다를뿐 그 속에 담긴 진리는 하나로 귀결된다. "간절히 원하고, 간절히 염원하며, 간절히 노력하면 얻는다"는 것이다.
삶에 있어서 역시 진리는 하나인듯 하다.. 150년 전에 세상을 살다간 사람들이 이땅에 남긴 교훈이나, 지금 이순간에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가 존경하는 그들이 남긴 교훈이나 모두가 같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그것을 실천하냐 못하냐는 것이다. 성공에 대한 확실한 의지, 그리고 그에대한 실천만이 우리는 우리의 삶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을 지켜볼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다. "꿈도 없는 사람" "꿈만 꾸는 사람"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 새무얼 스마일즈의 자조론은 꿈을 가진자들에게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던 많은 사람들의 예화를 들어 우리에게 가르친다. 꿈만 꾸지 말고.. 지금 당장 행동에 옮겨 그 꿈을 쟁취하라고.... 그리고 스스로 꿈을 달성하기 위해 자기 존중, 자조, 전념, 근면, 성실 하면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해 하늘이 당신을 도울것이라고....
흔히 행운의 여신은 눈이 멀었다고 불평하지만, 인간만큼 눈이 멀지는 않았다. 실생활을 자세히 살펴보면 바람과 파도가 유능한 항해사의 편이듯 행운의 여신은 근면한 사람 곁에 서 있다. 아무리 높은 이치를 탐구하는 경우라도 가장 쓸모 있는 자질은 상식, 주의, 전념, 끈기와 같이 평범한 자질이다. 천재적인 재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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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숫자에는 강하나 사람 이름에는 약하다. 그래서 등장인물이 10명이 넘는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에는 기업가, 노동자, 기술자, 과학자, 발명가, 정치인, 예술가 등 가난과 역경을 딛고 개인적인 성공과 함께 인류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100여명의 삶을 다루고 있다. 600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인해 나에게는 읽는데 어려움을 준 책이다. 도저히 별 5개 주는것은 불가하다.
방대한 이야기에 비해 주는 메시지는 간결하다. 개인의 행복과 안위는 국가나 제도, 또는 출신배경이 아니라 스스로를 도우려는 정신, 즉 인내, 끈기, 근면, 성실, 정직, 검소, 절약, 극기와 같은 자조정신에 달려 있다고 역설한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조력자는 바로 '역경'이다. 개인에게든 국가에게든 정신을 가다듬게 하는 최고의 학교이자 교사이기 때문이다. 자조론에서 이야기하는 정신은 나만 생각하려는 마음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진정한 의미는 타인의 힘에 의지하여 무임승차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자조론은 수많은 이들에게 혼자 일어설 수 있다는 의지와 꿈, 삶에 대한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진정한 고전이다. 대중적인 자기개발서의 효시로 이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고 있는 책이다. 개인의 성공이야기지만 사회나 국가의 성공을 위해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마가렛 대처 등 영국수상들도 나라가 곤경에 처했을 때 '자조론'을 상기시켜 국민들에게 이 책을 읽도록 권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100만부 이상 팔려 부강한 일본을 만든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에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가난에서 벗어난 경험을 연상시킨다.
타인의 도움은 나를 나약하게 만든다. 그러나 스스로의 도움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 이 책이 우리들에게 주는 메시지이자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이다.
스마일즈의 <자조론> 후속작들도 많다.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등이 있다. 자조론을 보충하는 책들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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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성은 끈기와 노력의 산물이다. 절대로 안락한 삶과 노력
없이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를 바라면 안될것이다.
습관은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좋은 습관을 갖고 자신이 습관
이 되도록 해야하며, "좋은것"은 처음에는 ''따라하는 척''이라
도 해서 ''하다보면'' 자신의 모습이 된다.
내가 가장 이책에서 머리속에 새기고 싶은말이며 나의 규범
이 된말은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모두 잘해야 할 가치가
있다"는 17세기 프랑스화가 니콜라스 푸생의 말이다.
And, "무슨일을 하든지 그는 마음을 쏟았다. 그래서 하는 일
마다 뜻대로 되었다" -구약성경 역대기 하권 31장 21절
여러인물들과 그들의 삶의 짧은 예들을 통해서 ''그 추진
력'' ''그 힘'' 이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
이책의 단점은 여러사람들의 예가 한꺼번에 나와있어서 너
무 중구난방 정신이 없게 만든다(예:매튜볼턴,트레비시,조
지 스티븐슨과 그의 아들,리차드 아크라이트,루이스폴,토마
스하이스,프레스턴이 한페이지에 나옴)
중요한 예들만 강조하여 나왔었으면... [인상깊은구절] "실질적인 지혜의 90%는 쾌활하고 부지런한 마음가짐이다. 그것이 바로 성공과 행복에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어주는 원 동력이다.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상쾌한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일하는 데 있을것이다." "어느곳에 가든지 나는 하느님의 축복속에서 내손으로 할수 있는것이라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할것이다. 일거리를 찾지 못하면 일거리를 만들어내겠다." -P.151 |
| 자조론은 새무얼 스마일즈의 4대 복음서 첫 번째 책입니다. 저자의 이력을 살펴보면 이 책을 이해하는 데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의 활동은 의사의 신분을 벗어던지고 의료개혁에 뛰어든 이후 정치개혁으로 이어졌지만 종국엔 자조(Self-Help) 운동으로 이어집니다. 제도 개혁의 한계를 느끼고 개인 개혁에 전부를 건 것이죠. 제도 개혁이 먼저인가, 개인 개혁이 먼저인가는 아직 논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진보주의자들은 사회개혁을 앞세우는 편이고, 보수주의자들은 개인개혁을 강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계발이나 성공학 강사들은 논리귀결상 개인 개혁 강조로 갈 수밖에 없구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변화의 시작이 개인에서부터 될 수밖에 없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일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숙인 일자리갖기 프로젝트'의 사전교육으로 이명박 현 서울시장이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정신무장을 강조하는 특강을 했습니다. 국가탓, 사회탓, 부모탓 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도 자립도 하지 못한다며 일갈을 하는 이명박 시장은 분명히 새무얼 스마일즈처럼 제도 개혁보다는 개인 개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의 발언 자체는 수긍이 가지만 충분히 제도 개혁에 권한과 책임이 있는 시장이라는 지위에 있으므로 다른 사람과 달리 말만으로 끝낸다면 비판을 모면하기 힘들 것입니다. 전시성 행정이 아니라 충분한 고민에서 나온 현실성 있는 대책마련에 힘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일단 새무얼 스마일즈라는 저자는 만족스럽습니다. 전에 읽었던 인격론과 마찬가지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마음가짐을 담백하면서도 진실되게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공과 행복의 정도는 없으며 꾸준히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밖에 없다는 주장이 오늘날의 현란한 자기계발서들에 단련된 독자들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런 말치장에 지친 독자들에게는 장점으로 다가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지만 21세기북스와 비즈니스북스에서 같은 날 동시에 출간되었고 우연찮게 두 권 모두 가지고 있기는 한데 아직 비교해보진 못했습니다. (2006.2.5.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평범한 일에 지속적으로 전념해 거두게 되는 효과는 실로 놀랍다. 바이올린 연주는 간단한 일같이 보인다. 하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연습해야 하는지 아는가? 이탈리아의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 지아르디니는 바이올린을 배우려면 얼마나 걸리느냐고 묻는 젊은이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24시간씩 20년." 최상의 진보는 늦은 속도로 진행된다. 위대한 업적은 단번에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행로를 한 발 한 발 걸어가며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야 한다. 동양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 "시간과 인내가 뽕잎을 비단으로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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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명언의 출처인 자조론. 사실 이 책을 자기계발서로 분류하여, 자기계발서 ≒ 경제, 경영분야 카테고리에 글을 써야 하나 잠시 고민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원조격으로 인문, 고전분야에 더욱 적합한 것 같다.
새무얼 스마일즈가 1859년에 편찬한 자조론은, 처음부터 하나의 단행본 발간으로 구상되어 기승전결이 명확하고 짜임새있게 쓰여진 책이 아니다. 괴테처럼 직업이 몇개씩이나 되는 유능한 인간이었던 저자는 여기저기 사회운동가로 활약했으며, 그 과정에서 자조(self-help)라는 개념을 전파하기 위해 고대부터 수집된 여러 본받을점이 있는 다양한 사례를 틈틈히 소개한 글을 묶어서 편찬한 책이다.
따라서 각 사례별로 너무 장황하거나 혹은 단편적으로 서술되어 글의 균형이 무시되고 있었고, 마치 꼬장꼬장한 할아버지가 옛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고리타분하여 집중력이 떨어졌다.
한마디로, 크게 인상깊은 내용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고전의 힘을 믿는다. 물론, 자기계발 분야의 최신의 베스트셀러가 선사하는 가슴오그라드는 감동을 받지는 못했더라도, 자조론은 그들 베스트셀러의 reference이다.
나는 시간이 많지 않고, 읽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
나에게 책 읽을 여유가 주어지고, 책을 선택할 기회가 있다면, 여느 시덥지 않은 자기계발서를 펼쳐드느니 다시 자조론을 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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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내용>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모든 것의 출발과 핵심은 나 자신부터 있다.
<나의 느낌>
[장 점]
이 책을 덮고 나서 앞장에 쓴 내용은
''가슴이 뜨거워지고 머리가 차분해지는 책을 접함''이었다.
너무나 두꺼운 양에 일순 질릴 수도 있을 법 하지만
세상의 역사를 읽으면서 느끼게 해 주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부터 시작하게 되는 근면과 성실
그리고 멈추지 않는 인내와 열정등이다.
좋은 구절이 너무 많으며 정리를 위해
다시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책이다.
특히 P199의 암브로즈 파레라는 프랑스의 위대한 외과의사의 예가
나 자신을 많이 일깨워주고 힘을 주는 구절이라 특히 좋아한다.
[아쉬운 점]
없다. 이 책은 게을러지려 하려는 나에게
완전한 충전을 주는 책 중의 하나이다.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 - 너무 좋은 구절이 많이 일일히 열거하지 못할 정도임 p 7 젊은이들이 조언을 구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리라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사귀어라. 책에서든 인생에서든 그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교제다. 올바른 것을 흠모하는 법을 배워라. 인생의 기쁨은 거기에 있다. 위인은 무엇을 흠모했는지 살펴봐라. 위인은 위대한 것을 흠모하지만, 편협한 사람은 천박한 것을 흠모하고 비열한 것을 숭배한다. p 374 "나는 연륜이 깊어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큰 차이점, 즉 무기력한 자와 강한 자, 위대한 사람과 별 볼일 없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단 목표를 정하면 죽음이든 승리든 끝까지 굽히지 않는 굳센 의지, 즉 힘에 달려 있다는 것을 점점 확신하게 되었다. 그러한 자질이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고 배경이 좋고 기회가 있어도 이것이 없으면 두 발로 걸어 다니더라도 인간이 되지는 못한다." p 510 "현재의 나는 내가 스스로 만든 것이다." 이 말은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진리다. P 543 재능은 평온 속에서 형성되고 인격은 세파 속에서 형성된다. - 괴테 - [내 가슴의 열정이 누군가의 삶에 향기가 될 수 있게.... 인생이란 사막을 걸어가며 책이라는 오아시스로 징검다리를 만들다.. 개인 블로그 : http://blog.naver.com/bol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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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다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힘이 되는 이야기 일것이다. 만약 이 말이 보편적인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해 보라.. 그러면 우리는 삶의 의지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이 책 자조론은 간단히 말해서,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사람마다 올바른 삶의 기준이 다를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이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고 생각한다.
총 13개의 주제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다양한 일화나 예를 통해서 또는 저자의 생각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을 다 읽고 내 기억에 남는 것은 주로 끈기, 인내, 근면, 의지, 노력.. 그리고 자기수양, 검약, 인격, 전념 등에 관한 것들이다.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저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등장시킨다. 우리가 아주 잘아는 과학자, 사업가, 예술가는 물론이고, 잘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예를 소개한다. 이런 사람들의 성공적인 삶과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보고.. 과연 인생이란 이런 것들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13가지 주제속에서 정말 잊고 싶지 않은 문구도 많았고,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다. 특히,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하는 사람은 수시로 감정이 격해지게 된다. 상습적으로 지각하는 사람에게는 불규칙한 생활속에 유일하게 규칙적인 것이라곤 지각밖에 없다." 는 문구가 내 마음을 찔렀다.
누구나 한권정도 소장하고 언제든지 꺼내서 순서에 관계없이 읽으면서 자기 삶의 방향을 점검하는 도구로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돈은 몰래 숨겨두려고 있는 것이 아니다. 호사스런 여행을 위한 것도 아니다. 돈은 영예로운 자립의 특권을 누리기 위한 것이다. p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