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내가 좋아한 작곡가 한 사람인 라벨, 볼레로는 역시 힘을 주고 울적하거나 기분 안좋으면 이곡을 들으면 좋겠어요. 15분 남짓한 이 곡이 주는 느낌은 참 멋져요. 음악사상 이런 독특한 곡은 드물거에요.ㅎㅎ 예전에 리뷰 썼던 오자와 지휘 음반에 볼레로와 라발스가 있었는데 그땐 라발스가 참 좋았는데 지금은 보통이고요. 그밖에 여러 곡들은 뭐라고 말하기 힘들지만 그냥 좋아요. 시디 1인 05번 까지는 약간 익숙한 곡들이고 시디 2에서는 Valses nobles et sentimentales가 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