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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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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지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요리해서 전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해 본 선생님들이 많으실 게다. 또 잘 가르치기 위해 교사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막연한 생각만 가지신 분도 많으실 게다. 이것은 나의 고민이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한 번이라도 느끼신 분에게 '읽기 교육'부분에선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주) 교학사의'열린 교육, 토론 학습을 위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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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지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요리해서 전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해 본 선생님들이 많으실 게다. 또 잘 가르치기 위해 교사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막연한 생각만 가지신 분도 많으실 게다. 이것은 나의 고민이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한 번이라도 느끼신 분에게 '읽기 교육'부분에선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주) 교학사의'열린 교육, 토론 학습을 위한 독서지도 방법'과 상당한 부분에서 중복되는 바가 많아서, 이 책 '과정중심 독서지도'를 두 권 가운데 한 권만 꼭 구입하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줄 그어가며 읽어보고 곁에 두고 자주 참고할 만한 소중한 지식들이 빼곡히 들어있다. 국어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입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l 200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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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읽기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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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그동안 관심에서 멀어졌던 독서의 열풍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그만큼 컨텐츠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일시적 유행처럼 잠시 스쳐 지나가는 그런 일시적 현상은 분명 아니다라는 것이다. 실제 인터넷과 웹으로 대표되는 정보화 시대에 인쇄 매체의 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는 역설은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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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그동안 관심에서 멀어졌던 독서의 열풍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그만큼 컨텐츠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일시적 유행처럼 잠시 스쳐 지나가는 그런 일시적 현상은 분명 아니다라는 것이다. 실제 인터넷과 웹으로 대표되는 정보화 시대에 인쇄 매체의 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는 역설은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그러나 정보화 시대의 가장 핵심이 고부가가치의 정보 창출에 있다면, 책이 전자 매체에 의해 종식되기는커녕 그 존재 가치가 더욱 중요시 될 것이다라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에 "과정중심 독서지도"라는 책이 갖는 소중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전체가 읽기 원리와 읽기 실제로 나누어 전개하고 있다. 읽기 원리에서는 근간에 언어의 중요이론으로 대두되고 있는 텍스트와 담화 이론까지 넓게 다루었고, 읽기 실제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가치가 높은 예들을 다루고 있다. 기존의 수많은 독서 이론서들이 증명되지 못한 잡다한 이론들의 배열에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이 책은 이론뿐만 그 이론을 근거로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해보고 그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데 의의가 크고 할 수 있다. 읽기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선뜻 권하고 싶은 책이다. 무조건적으로 많이 읽는다고 해서 고부가가치의 정보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하게 그리고 창조적으로 읽어야만 제대로 된 독서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교육 현장에서 독서를 지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독서를 제대로 하고픈 수많은 사람들이 꼭 한 권 정도는 소유해도 괜찮을 책이라는 판단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이해란 의미를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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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 이제 메뉴얼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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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는 독해력이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시세를 타고 독서지도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위해서 또 우리 나라 미래를 위해서 감사한 일이다. 이제는 독서짇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메뉴얼이 필요한 때이다. 저자들은 도서지도의 원리와 실제 부분을 나누어 서술한다. 1분에서는 독서수행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을 다
"독서지도, 이제 메뉴얼이 필요한 때이다." 내용보기
21세기에는 독해력이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시세를 타고 독서지도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위해서 또 우리 나라 미래를 위해서 감사한 일이다. 이제는 독서짇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메뉴얼이 필요한 때이다. 저자들은 도서지도의 원리와 실제 부분을 나누어 서술한다. 1분에서는 독서수행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을 다루고 2부에서는 그 이론을 실제 수업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독서지도자 과정을 이수하고 그것을 수업현장이나 자녀들의 교육에 적용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독서를 국어학습 수준을 넘어서 최근의 독서이론까지 망라하여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꾸미고 있다는 점이다.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하는 교육시스템의 약점은 책을 책으로 다루지 않는 다는 점이다. 어떤 학생이 교과서의 구조를 분석하고 편집의도를 밝히며 책 전체의 주제를 파악하는 식으로 읽어보았을 것인가? 이제 학교현장에서 독서교육은 국어 교육의 차원을 넘어서서 진정한 의미의 독서교육의 수용될 날을 기대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국어 교사들은 국어 시간에 글이 구조, 중심 내용 파악하기, 상상하며 읽기, 비판하며 읽기 등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독해 기능들을 가르치면 독서 능력이 신장된다고 가정한다. 그러면 독서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서 가르쳐야 하는 읽기 지도 요소들에는 어떤 것들이 더 있는가, 즉 읽기 지도요소의 전체 목록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어휘의 이해, 동기유발, 중심 내용파악하기, 비유 언어 이해, 글의 구조, 비판하며 읽기, 상상하며 읽기, 예측하기, 내용요약하기, 창의적으로 읽기 등 읽기 지도 요소의 대부분을 제시하고 있다.
v******9 2002.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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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를 기대했는데 개론서라고 판단되는..
"실용서를 기대했는데 개론서라고 판단되는.." 내용보기
아래 리뷰들이 칭찬일색이어서..조금은 당황했다. 그렇다고 내가 이 책을 읽고 만족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읽어볼 것을 권장하는 선생님이 있어서 구입했다. 순전히 제목 때문에 끌렸다. 독서 지도를 하면서 늘 갈증처럼 느끼고 있는 이론적 무장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과 독해의 이론적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충족하고자 하
"실용서를 기대했는데 개론서라고 판단되는.." 내용보기

아래 리뷰들이 칭찬일색이어서..조금은 당황했다.

그렇다고 내가 이 책을 읽고 만족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읽어볼 것을 권장하는 선생님이 있어서 구입했다.

순전히 제목 때문에 끌렸다.

독서 지도를 하면서 늘 갈증처럼 느끼고 있는 이론적 무장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과 독해의 이론적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충족하고자 하는 의도였다.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눠지는 이 책은

전반부에는 독서지도의 원리를 이론적 측면에서 설명하고 후반부는 실제 적용면에서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자세히 제시해 주고 있다.

 

독서 지도의 원리 편은 많은 부분에 밑줄을 그어가며 지적 충족의 기쁨을 느꼈다. 원리란 늘 그렇듯이 아주 당연한 것을을 체계화 시키고 조직화 해 가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해 준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개론서에 가까운 글 탓에 너무 딱딱하고 실제에 있어서 불필요한 내용도 많았다. 교육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훨씬 적절해 보였다.

 

독서지도의 실제 부분은 그 사례의 방대함에 일단 압도되었다.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한 여러 사례들을 정리한 것으로 보여 실감있게 다가왔다. 교수법에서 내가 고민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훨씬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한 발문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에게는 더 없이 고마운 책일 수 있겠다.

학원에서 근무하는 난 그 많은 사례들을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해서는 시간적, 물리적 한계가 있어서 안타까웠다. 수업시간에 활용하기 보다는 교재를 만들때 교재 구성에 많은 부분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이 부족한 정도는 아닌 탓인지, 대부분의 글들이 쉽게 넘어가기도 하고 일부는 건너 뛰기도 했다. 아무래도 실용서라기 보다는 개론서에 가까운 탓에 더 쉽게 훑었는지도 모르겠다. 또한 나의 필요를 충족한 부분도 많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아쉽기도 하다.

 

그럼에도, 학생 독서 지도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이론을 활용하진 못하더라도 이론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 독서 지도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꼭, 이책이 아니라도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s 2008.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