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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장르를 좋아하는 세 아이들과 처음으로 도란도란 잠자리 독서를 시작할 때 첫 책이 어린 왕자였어요. 잠든 아이들을 뒤로 한 채 계속 소리내어 읽다가 뒷부분을 읽으며 얼마나 혼자 꺼이꺼이 울었는지 몰라요~ 아이들보다 더 큰 울림을 받았던 책이었어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책이고요. 이런 책이 어른들에게 어떤 위로를 줄지 너무 궁금했어요.
뭐랄까..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은 어린 왕자의 구절을 이용한 생각 확장 + 뜻밖의 위로가 함께 있는 책이라고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22장에 전철수가 등장하는데요. 거기에서 어린왕자에게 말하는 전철수의 대사중 하나에요. "자기가 사는 곳이 만족스러운 사람은 한 명도 없어." 18쪽에 있는 대사는 "자기 자리에 만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단다."인데, 아마도 번역의 차이인 것 같아요~ 이 구절을 읽으면서 "아, 맞아! 그런 것 같다!"이런 깨달음으로 그냥 스쳐지나갔다면! 이 책에서는 어린 왕자는 자신이 있는 곳에 만족하지 못하는 그 어리석음이 우리를 쉬지 않게 만든다는 지혜를 알려 줬어. 우리는 스스로에게 쉼을 허락하지 않고 살고 있지. 라는 생각 확장을 하면서!!
적당한 선에서 마침표를 찍어야 중간중간 행복을 느끼며 다시 시작할 힘을 얻게 되니까. 멈추지 않는 끝없는 노력은 삶을 사막처럼 건조하게 만들 뿐이야. 내가 원하는 때에 쉴 수 없다면 그건 내 인생이 아니야. 라는 위로와 깨달음 한스푼을 얹어줘요. 유명한 문학이지만, 그냥 스쳐지나갈 문장들을 이 책에서는 한 번 더 짚고 새롭게 확장해서 해석하고 위로를 주니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면서 깨달음을 주는 책이랄까요?
초등학생때 읽을 때 다르고, 성인이 되어서 읽을 때 달랐는데. 그 내용을 인용해서 어른들에게 위로를 해주니 더 따뜻한 책이에요. 중간중간 필사하는 부분도 있고, 이건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와닿는 부분 먼저 읽고 필사해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저는 여러 번 읽고 필사할 것 같아서 앞에 날짜도 적어보았어요~ 단순한 어린이 동화책에서 어른을 위한 위로의 책이 되어 다가오니 더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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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적인 고전인 어린왕자는 어린시절 나의 꿈과 희망을 함께 안고 잠들었던 소중한 마음속에 책으로 남아있다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마음처럼 맑고 깨끗한 어린왕자를 생각해보면 지금도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곤 한다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 약간은 철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볼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다보면 모든 것이 밝고 새하얗게 보일수도 있겠다 싶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면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데 나에게는 이렇게 어린왕자의 명문장들이 나를 잡아주는 힘이요 에너지가 되고 있는데 이 책안에 그런 많은 소중한 마음의 글들을 보며 또 한번 따스함을 느낀다
어린왕자 책을 떠올리면 여우와의 순수한 대화가 생각이 나곤 한다 이런 명문장들을 이 책안에서 함께 실어주고 있어서 읽어볼수 있었는데 그 가운데 또 다른 문장으로 이어가면서 어렸을때 읽었을때 그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할지 비교해 보기도 한다 세상사에 휘둘리며 힘들어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렇게 순수한 어린왕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인생에 있어 어떻게 펼쳐나갈수 있을지 새로운 관점으로 들여다볼수 있다
어른이 되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던것들을 너무 많이 잃어버리면서 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본다 사실 마음은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도 많은데 우리는 너무 빨리 어른으로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에서 얻을수 있는 그런 철학들이 모여서 지금의 나를 통찰할수 있는 문장으로 다시 다가온다 힘들지만 열심히 살고있는 나를 토닥여 주고 더욱 희망으로 앞날을 바라볼수 있도록 하고 있는 어린왕자는 지금도 나에게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이는 인물이다
이 책은 필사책은 아니지만 어린왕자의 명문장들을 함께 읽으면서 다시 또 되새겨보며 지금 나의 일상에 접해보기도 하고 바쁘지만 일상속에서 마음의 휴식을 얻을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다 중간중간 필사도 함께 하니 더 좋다 사회생활도 인간관계도 너무 복잡하고 힘들지만 이렇게 매일 짧지만 좋은 문장들과 함께 하면서 마음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시간들로 나를 위로해 주는 시간들이 고맙다 오늘도 어린왕자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다시 얻을수 있었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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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얼마전에도 어린왕자의 작은 전시회를 아이들과 다녀왔는데 문구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 좋은 문구들을 사진을 찍었는데 마음에도 박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필사해보고 싶었답니다. 거기다 작가님이 김종원 작가님이라 안그래도 어린왕자의 말이라는 김종원 작가님과의 결합?이라면 진짜 와닿는 문구들이 많겠다는 기대가 엄청 났답니다. ㅎ
회사를 다녀와 아이들 저녁차려주고 숙제확인하고 틈 날때 읽어보고 필사를 하는데 어느순간 조용히 읽고 다시 읽고 새겨가며 필사를 하고 싶고 하는 중에 아이들이 말을 걸 때면 다시 분위기잡고 읽고 그 느낌 전율을 느끼며 필사해 나가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왕자의 말 한 부분이 끝나고 필사가 바로 시작되었으면 어땠을까 읽고 새로운 부분도 읽고 모아서 필사 해보기도 했고 어린왕자의 말을 읽고 그 부분의 필사를 찾아 하고서 또 앞으로 넘겨 다른 말 위로의 문장을 읽고 또 찾아 써보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필사가 이어졌으면 어땠을까도 싶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여러 역할을 처내고있다보니 힘든 날도 앞날이 걱정될 때도 많은데 변화가 없는것 같지만 책에서 뿌리가 단단해지고 있다는 문구도 와닿었던거 같습니다.힘이 되는 구절들이 많았고 어린왕자 소설도 읽었었는데 이런 내용들이 있었나? 역시 김종원 작가님이 풀어서 위로의 내용으로 전달해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책으로 위로받고 다시 힘을 얻어 내일을 힘차게 또 시작하고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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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이른 휴가를 떠났다. 일찍 떠난 이유는 사람에 치이기 싫어서, 너무 지쳐있어서.. 그때 난 이책을 꺼내 조용히 만나게 되었다. 한장 한장 너무 소중해 쉽사리 책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한 문장에 생각 한아름..그렇게 나는 나를 위로해주는 어린 왕자를 이번에야 제대로 만나게 된 느낌이였다. 그래 어렸을때 읽었던 그 어린왕자.. 나를 이렇게 위로해 주는 구나 그땐 몰랐고 지금에야 알 수 있었던 이유는 현실에 치이고 사람에 힘들어 나를 되돌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였구나.. 💬고마움을 표현하고 살아야 부끄럽지 않게 살 수가 있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오래 보아야만 알 수 있다. 이런 문장을 어떻게 그냥 지나치랴.. 뒷장에 마련된 필사란에 꾸욱꾸욱 다시한번 눌러 적어본다. 모든 어른은 다 힘든가? 지난날의 행복했던 아이들이여 이 책과 함께 오늘날의 어른도 행복함을 되찾길 바란다..❤️ 오늘날 내가 있게한 지나온 나의 발자취와 지금의 나를 소중하게 다독거려주는 휴가지에서의 책 이 책과 함께한 너무 소중한 힐링 시간이였다. 🫶이 책은 카시오페아 서평단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른이된당신을위한어린왕자의말 #김종원 #어린왕자 #데이스타 #카시오페아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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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릴 때 읽었던 어린 왕자는 이상하고 예쁜 이야기였다. 별과 장미, 여우와 사막이 나오는 동화처럼 느껴졌고, 어른들이 왜 이 책을 오래 좋아하는지 잘 몰랐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 다시 어린 왕자의 말을 만나니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때는 지나쳤던 문장들이 지금은 마음 한가운데에 오래 머물렀다. 이 책은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그대로 다시 읽는 책이 아니다. 어른이 된 우리가 잃어버린 마음을 어린 왕자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중요한 것을 자주 잊고 산다. 나를 사랑하는 일, 내 마음을 믿는 일, 소중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일, 외로움을 외면하지 않는 일 같은 것들이다.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어른이 된다는 것이 단단해지는 일만은 아니라는 점이었다. 나는 어른이 되면 덜 흔들리고 덜 외로울 줄 알았다. 하지만 어른의 삶은 생각보다 자주 흔들리고,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외로운 순간이 많다. 마음을 다 꺼내놓기 어려운 관계도 있고,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르는 것 같은 날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어른의 외로움을 조용히 알아봐준다. 괜찮은 척하느라 지친 마음에게, 너는 여전히 빛나고 있다고 말해주는 느낌이었다. 누군가에게 맞추려고 애쓰느라 내 마음을 자꾸 뒤로 미뤘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은 척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내 마음은 아무에게나 내어줄 것이 아니라고. 마음은 귀하고, 그 귀함을 알아보는 사람에게 전해야 한다고. 이 부분이 참 좋았다. 관계 속에서 상처받는 이유는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의 가치를 몰라주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오래 남은 건 나 자신을 믿으라는 이야기였다. 살다 보면 내가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다. 비교하고, 의심하고, 남의 시선에 흔들리다 보면 내 안의 작은 별빛을 보지 못한다. 이 책은 그 별빛을 다시 보게 해준다. 거창하게 성공해야 빛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시간 자체가 이미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린 왕자는 어릴 때보다 어른이 된 지금 더 깊게 읽히는 이야기인 것 같다. 아이였을 때는 신비로운 여행담처럼 보였지만, 지금은 삶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묻는 책처럼 느껴진다. 사랑은 무엇인지, 관계는 왜 어려운지, 외로움은 어디에서 오는지, 나는 나를 얼마나 믿고 있는지 자꾸 생각하게 된다. 문장은 짧고 다정하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가볍지 않다. 그래서 빠르게 읽을 수도 있지만 천천히 읽는 편이 더 좋았다. 한 문장을 읽고 멈추고, 지금 내 마음에 대입해보고, 다시 읽게 되는 책이었다. 필사하기에도 좋고, 마음이 복잡한 날 곁에 두고 펼쳐보기에도 좋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어른이 된 내가 어린 시절의 나에게 조금 미안해졌다. 그때는 참 많은 것을 순수하게 믿었는데, 어른이 되며 너무 많은 것을 의심하고 계산하며 살았던 것 같다. 상처받지 않으려고 마음을 닫았고, 실망하지 않으려고 기대를 줄였고, 사랑받고 싶으면서도 먼저 다가가는 일은 어려워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니 다시 조금은 믿어보고 싶어졌다. 나를 믿고, 내 마음을 믿고, 내가 아직 빛나고 있다는 사실도 믿어보고 싶어졌다. 어른이 된다는 건 순수함을 버리는 일이 아니라, 잃어버린 순수함을 다시 발견하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삶의 의미가 희미해진 사람, 관계 속에서 지친 사람, 남에게 맞추느라 나를 잃어버린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어린 왕자의 말은 어린아이에게만 필요한 말이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참고, 너무 많이 계산하고, 너무 자주 자신을 의심하게 된 어른에게 더 필요한 말이었다. 읽고 나니 마음이 조금 맑아졌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았던 나에게, 다시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시간을 가져도 된다고 말해준 책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어린 왕자의 말이 더 늦지 않게 나를 찾아와준 것 같아 고마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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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다음, 그 다음에는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스무 살 어른이 되고나면, 십 년 뒤에는, 이것만 지나가면... 아직도 보이질 않네요. "우리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는 것이 아닐까?"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은 어른들을 위한 인문 에세이 책이네요. 저자는 긴 시간 어린 왕자와의 대화를 통해 세 가지, 즉 '감정', '관계', '자아 성장'을 배웠고,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아냈다고 하네요.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 서문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지적인 어른인 레옹 베르트에게, 한때는 아이였던 어른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썼네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에서 이 서문이 없었더라면 어른들은 또, 중요한 것을 놓쳤을 거예요. 어린 왕자는 어른들이 잃어버린 마음속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저자가 어린 왕자와 나눈 대화들과 원작 속 문장들을 통해 흔들리는 어른들에게 필요한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건네고 있네요. '세상에 혼자 남았다고 생각할 때','마음과 마음이 만났을 때', '우리 안의 별을 발견할 때'로 나누어 잃어버린 '나'를 찾고, 관계의 본질을 성찰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네요. 원작 속 문장들을 소개하면서 따로 필사하거나 자신의 마음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치 어린 왕자와 대화를 하듯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네요. 지친 마음을 달래고,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며, 진심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무엇보다도 진정한 자아를 마주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네요. 이야기에 색을 입히는 일러스트레이터 찬H의 서정적이고 예쁜 그림이 더해져서 은근한 감동을 주네요. 마음을 치유하는 문장과 마음의 여백을 채우는 그림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각의 어린 왕자를 만날 수 있었네요. "의미를 먼저 찾고 이후에 시작하려고 하지 마. 먼저 시작하면, 의미는 찾기 싫어도 찾게 될 테니까. 원래 소중한 건 찾기 어려운 거야." ㅣ 삶의 의미는 움직이면서 찾는 거야 ㅣ (82p) "내가 커지면 문제는 점점 작아지고 결국에는 사라질 거야. 모든 것은 내 선택에 달렸어. 내가 나아지는 선택을 하는 게 내 미래를 위해서도 좋아." ㅣ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ㅣ (83p) "하지만 현명한 어른은 다른 선택을 하지. 자신을 다스리면서 원하는 것을 천천히 얻어. 남을 지배하려는 자는 쉽게 사는 사람이고 자신을 다스리려는 자는 공들여 사는 사람이야." ㅣ 바람에 흔들리더라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 ㅣ (198p)
#어른이된당신을위한어린왕자의말#김종원#찬H그림#오아시스#오아시스출판사#삶의의미를잃어버린나에게전하는가장순수하고찬란한위로#어린왕자의말#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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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어린 왕자》는 워낙 잘 알려진 책이기에 읽을 시기마다 그 감동이 달라진다. 어린 왕자를 접하는 나이 때마다 다르고, 강동이나 깨달음의 깊이도 다르다.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에서 저자는 우리 가슴 속에 죽지 않고 살아있는 어린 왕자에게 질문한다. “사람이 진짜 죽는 순간이 언제라고 생각하니?” 그러자 그는 조용히 이렇게 대답한다. “사람은 먹지 못할 때가 아니라, 사랑받지 못할 때 죽는 거야.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랑받는 법을 스스로 깨닫고,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도 참 소중하지.”라고 대답한다. 늘 우리에게 있어서 관계 속에서 맺어지는 감정들은 사람이 이땅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며, 추진력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어른이 되어 되돌아본 과거의 어린 나와 어린 왕자는 같은 세계 속에 있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책 속의 어린 왕자는 여전히 어린 왕자이지만, 세월 속에서 나이가 들고, 세상의 모진 풍파들을 견디며 꿋꿋이 버텨온 세월의 흔적들이 얼굴과 몸에 남아 있게 된 성인이 된 지 오래다. 사람의 마음을 금방 알 수는 없다. 오래 봐야만 알 수 있는 사람의 마음과 사랑은 늘 지나고 나면 후회를 남긴다. 그러한 인간의 삶의 여러 굴곡진 마음을 이 책은 깨닫게 한다.
저자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의 내용을 가져와 지금 삶에 지친 어른이 된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어른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이 책은 어린아이였을 때와는 전혀 다른 문장들로 다가와 가슴을 지그시 누른다. “자기 자리에 만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단다.” 그때는 몰랐던 감정들이 올라온다. 또 다른 무게로 다가온다. 저자가 해석해 놓은 글을 읽으며 생각을 다시금 정리하게 된다.
책의 중간중간마다 읽으며 감동한 내용들을 기록할 수 있도록, 여백을 준비해 놓아서 좋았다. 깊은 생각 가운데 그리고 읽다가 감동한 감정들을 적을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은 정말 독자를 위한 배려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은 그냥 한 번 훅하고 훑고 지나가면 안 된다. 하나씩 하나씩 소가 되새김질하듯이 읽어나가야 한다. 그리고 마음에 남는 감동들을 기록해 나가야 한다, 그렇게 읽어나가면 내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책이 될 것이다. 사람이 단단해지고 흔들리지 않으려면, 가슴에 반짝이는 별을 품고 사는 것보다 자신을 이끌어 주는 깊은 가르침이 있어야 한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면이다. 진짜 어른의 모습은 내면이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에서 더 깊은 깨달음을 만나기를 기대한다. 새롭게 보여주는 어린 왕자를 이 책이 만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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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고전 <어린 왕자> 속 명문장들을 오늘을 살아가는 어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책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이 출간되었다. 🔖잘 사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어린 왕자에게 배운 세 가지 가르침 '감정', '관계', '자아 성장'을 담아 이 책을 썼습니다. p.6 잘 사는 법을 배워보자.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한다는 건 네 생각보다 더 많이 중요해. 스스로 생각하는 만큼 자기 삶의 자유를 즐길 수 있으니까. p.21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책 속에 좋은 문장들이 진짜 많이 담겨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다. 그리고 위 문장을 말해주고 싶은 사람도 함께 떠올랐다. 살면서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내가 생각한 생각과 많은 책 속에서 말하는 생각과는 결이 달랐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알게되어서 다행이라 느꼈다.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하려니 어렵고, 혼란스럽기도 했다.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불안함이 나를 덮쳐오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으며 시간을 보내며 지내왔다.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우리는 과연 어른일까? 어른이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나이만 든 사람이 아닌 자기 삶의 어른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 걸까? p.6 위의 질문들을 고민했던 적이 있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배운다. 좋은점이든, 나쁜점이든 사람에게서는 배울 게 하나 이상은 있다. 그래서 좋은점은 배우고, 나쁜점은 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하게 된다. 이런 것들 또한 알게되고, 느낄 수 있음에도 감사하다. 🔖맑은 인생을 살아온 사람에게는 맑은 눈빛이 깊은 인생을 살아온 사람에게는 깊은 눈빛이 마치 선물처럼 주어져. p.205 사람을 보게되면 눈을 많이 보게 되는데 '나는 어떤 눈빛을 가지고 있나?' 생각해 보았다. 요즘에 회사도 바쁘고 하니 몇 달 째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눈빛이 흐리멍텅하다. 맑은 눈빛도 깊은 눈빛도 아니지만, 앞으로의 삶을 잘 살아내서 내 눈빛을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지 않겠지만 내가 만족하고, 감사하고, 잘 살아간다면 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어린왕자 책을 어릴 때 읽어보고 읽어보질 않았는데 김종원 작가님의 글로 만나니 어린 왕자는 어른들을 위한 책이구나 싶었다. 어릴 때는 어린왕자를 읽었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다. 사람들이 어린왕자를 감명깊게 보았다고 해도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책을 읽고, 필사를 하면서 읽어보니 그럴 수 밖에 없었겠다 싶었다. 작가님의 따뜻한 문장으로 인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던 부분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았다. 이 좋은 글들을 지인들과 함께 나누며 응원해주고 싶다. 어린왕자와 김종원 작가님의 문장을 통해서 잘 살고 싶고,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책을 추천합니다. 카시오페아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른이된당신을위한어린왕자의말 #김종원 #어린왕자 #삶의의미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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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담기는 '어린 왕자'의 존재에 대해서 알기에 더욱 부푼 마음으로 이 책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에 주목할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스테디셀러인 '어린 왕자'를 새롭게 해석하는 시간에 함께 머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 속에 함께 볼 수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인문학 멘토로도 유명하신 김종원 작가님이어서 그 관점을 따라가보는 즐거움까지도 만끽해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 왕자를 봐오면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에 더 중심을 잡고 집중하는 눈을 키우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저러한 핑계들, 혹은 회피 속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가를 재차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지요.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책이 되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결코 인생 길에 지쳐서 힘든 삶을 살아가지 말라고 이 책은 단단하게 일러두는 듯합니다. '어린 왕자'를 통해서 우리가 순수했던 시절의 꿈과 희망에 대해서 잊고 있던 부분들을 다시 일깨울 수 있었고, 지금 방황하는 마음을 새롭게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열어보는 순간들을 맞이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감이 큽니다. 이것은 삶에 대한 방황에서 잠시 자신을 다독이며 천천히 돌아보는 값진 시간을 선물해주는 듯해서 더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힘겨운 삶에 대한 위로를 얻고 마음을 다독이게 만들어주는 조언들이 가득해서 더 천천히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우리는 원래 가지고 있던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대할 수 있는 큰 마음을 이 책의 '어린 왕자' 속 명문장들을 곱씹어보면서 가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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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오아시스 /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전하는 찬란한 위로 "우리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는 것이 아닐까?" 도서 소개문구에서 만난 저 한 줄이 이 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답니다 부모들의 영원한 멘토이자 인문학의 거장 김종원 작가님의 따끈따끈한 신간도서 화려한 소개가 아니여도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늘 호기심 어린눈으로 신간소식 기다리게 되거든요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기다리며 아이들을 키우며 잊고 있었던 삶의 가치들에 대해 순수함의 대명사인 어린왕자 속의 명문장으로 힐링하기 위해 이번에는 어린왕자 속 명문장과 작가 시선의 해석으로 와닿는 문구에 내 생각도 넣어서 필사의 시간 가져보려구요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은 저자가 어린왕자를 배운 감정, 관계, 자아성장을 3부에 걸쳐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글을 엮었어요 순서 상관없이 내 마음이 가는 페이지부터 읽고 필사하면 되는데요 저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이다보니 특히나 말에 대한 부분이 가장 관심이 가더라구요 늘상 조심한다고 하지만 부모욕심인지 아이의 행동이 성에 차지 않으면 습관처럼 못된 말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마음이 힘들 때 신발을 신고 나가서 햇빛을 보며 걸으면서 진정시켰던것처럼 나쁜 말 역시 천천히 산책하듯 하라고 느린 속도에는 욕설도 나오지 않으니 화가 나서 조짐이 보인다 싶을 때면 의식적으로 천천히 말의 속도를 늦춰보라고
어린왕자에서 나온 명문장과 더불어 김종원 멘토의 해석을 읽은 뒤에는 이렇게 뒷페이지에 필사하는 페이지가 제공되는데요 줄까지 반듯반듯 그어져 있어서 천천히 따라 적으면서 내 생각도 한마디 추가하기 참 좋더라구요 빈공간이 많은만큼 내 생각을 담아 기록하며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슬로우 러닝하듯 그렇게 방학이 시작되면 탁해질 감정들을 "산책하듯 말하기"에 포커스를 맞춰 조심 또 조심하며 실천하려구요
어린왕자 속에서 만났던 명문장도 좋았지만 김종원 작가님의 팬으로서 작가님의 따뜻한 위로가 더 감동적이였고 필사가 끝나면 사진처럼 예쁜 그림들이 힐링 포인트가 된답니다. "사람은 먹지 못할 때가 아니라, 사랑받지 못할 때 죽는거야." 프롤로그의 문구처럼 다른이를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너무 자책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아직 뿌리가 여물지 못해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흩날리는 순간에도 지친 자신을 스스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 타인이 아닌 나부터 위로받아서 그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하고 사랑받으며 사랑하는 내가 되길.. 방학이 시작되면 나라는 존재는 또 잊고 보낼 이에게 오롯이 자신과 만나는 하루 10분의 시간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추천하고픈 도서예요 #필사도서 #어른이된당신을위한어린왕자의말 #김종원 #오아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