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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그렇게 악독한 인물들이 안나오는 것 같아요. 나쁜 역활로 나오는 인물들도 주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정도로 나오는 것 같아요. 피난길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로 줄거리가 구성되어서 그런 면도 있고요. 고대소설의 특징 택투 같은 느낌은 전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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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전세계를 여행하던중 죽게 되는데 고대의 여인의 몸으로 환생한다. 몸주인의 부탁으로 아들을 돌보게 되고 피난민이 되어서 떠돌던 중에 마음씨 좋은 가족들과 동행을 하게 되고 우연하게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주게 되면서 인연을 만들어 가는 에피소드들이 나옵니다. 천하무적 엄마와 아들의 피난행렬의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