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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사라다』 _ 차정은 |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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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사라다』_ 차정은 | 자음과모음      🍓청춘은 참 신기한 것 같아요.설레다가도 불안하고,웃다가도 괜히 울컥하고,혼자인 것 같다가도누군가를 만나면 또 괜찮아지고.  그래서 청춘은한 가지 단어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 같아요.『에어컨 사라다』에는그런 청춘의 여러 계절이 담겨 있습니다.      🍈한 가지 감정이 아니라,여러 감정이 한 그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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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사라다』

_ 차정은 | 자음과모음

 

 

 

 

 

 

🍓

청춘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설레다가도 불안하고,

웃다가도 괜히 울컥하고,

혼자인 것 같다가도

누군가를 만나면 또 괜찮아지고.

 

 

그래서 청춘은

한 가지 단어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에어컨 사라다』에는

그런 청춘의 여러 계절이 담겨 있습니다.

 

 

 

 

 

 

🍈

한 가지 감정이 아니라,

여러 감정이 한 그릇에 담겨 있는 느낌.


기쁘고, 슬프고, 설레고, 아쉽고...

서로 다른 마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데도

이상하게 하나의 여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단어를 고르는 감각이 참 좋았어요.


평소 자주 보고,

너무 익숙해서 그냥 지나치던 사물들이

시 속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것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그래서 더 신선했고,

더 오래 마음에 남았던 것 같아요✨

 

 

읽는 내내

시원하고 청량한 맛으로 시작해서,

톡톡 터지는 감정들을 지나,

마지막에는 달콤한 여운이 오래 남는 기분이었습니다.


여름에 읽기 참 잘 어울리는 시집입니다🧊

 

 

 

 

 

 

🍑

온라인 서점에서

작가님의 미니 인터뷰도 함께 읽어봤는데요.


'시의 제목을 먼저 짓는지,

시를 쓰고 난 뒤 제목을 붙이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어요.


그 인터뷰를 읽고 다시 시를 보니

제목 하나하나가 더 특별하게 다가오더라고요.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이

왜 그렇게 오래 마음에 남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작가님이 이야기한 '두 번째의 영역'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괜히 반갑기도 했고요🤭

 

 

 

 

 

 

🍇

무더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천천히 읽기 좋은 시집.


올여름,

『에어컨 사라다』와 함께

청량한 문장 한 숟갈,

함께 떠먹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c*****d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어컨 사라다』, 차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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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도서협찬 여러 과일을 한 그릇에 담아 먹는 ‘사라다’!사라다와 같이, 여러 모습의 사랑을 담은 시집지금까지 ‘여름’이라는 계절을 토마토, 멜론, 복숭아와 같이 ‘과일‘을 통해 시를 적어내곤 하셨는데,이번에는 여러 여름 과일들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연장선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준다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이나 현상을 다양한 시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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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도서협찬 


여러 과일을 한 그릇에 담아 먹는 ‘사라다’!

사라다와 같이, 여러 모습의 사랑을 담은 시집


지금까지 ‘여름’이라는 계절을 토마토, 멜론, 복숭아와 같이 ‘과일‘을 통해 시를 적어내곤 하셨는데,

이번에는 여러 여름 과일들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연장선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준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이나 현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다채롭게 표현한다

다양한 사랑이 담겨 있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며 겪게 되는 것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문장 하나하나가 소박하지만 담백하고, 오밀조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여름의 탄산수처럼 톡톡 튀기도 하고, 여름의 높은 습도처럼 마음을 눅눅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시들은

<사랑하는 두 가지의 연관성>, <스트로베리 스무디>, <암산은 배려하고 파밍하기>!


올해의 여름 시집을 ‘여름 피치 스파클링’, ‘에어컨 사라다’로 문을 열었는데,

덥고, 습해 싫은 점이 가득하던 여름이

조금씩 더 소중해지고 순간순간을 관찰하며 아끼게 된다


나는 정말이지 차정은 작가님의 여름이 좋고, 시가 좋다!

가장 변덕이 심하고 매서운 ’여름‘이라는 계절을, 시 하나만으로 조금씩 사랑하게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시집의 표지만이 아닌, 그 속에 담긴 내용도 다채롭고 몽글몽글!

여름의 여러 조각들을 한데 모아 둥글둥글 다치지 않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시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내가 읽었음에도 어렵거나 무겁지 않고,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기에 시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읽기에도 부담없이 좋아 보이고, 곧 시작되는 여름 휴가를 즐기실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며 올해의 여름을 좀 더 다정하게 맞이하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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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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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과일이 온데간데 이 시집에 담겨 있다✔️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여름의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진다제일 좋았던 시는<스트로베리 스무디><단편선> 이다.한 줄평에 썼던 것처럼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여름을 한 권의 시집에 잘 담아낸 작품이다.역시 차정은 작가님답게 섬세한 시선과 신선한 제목들이 인상적이었고 시 한 편 한 편이 새콤달콤한 감정으로 다가왔다.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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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과일이 온데간데 이 시집에 담겨 있다


✔️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여름의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제일 좋았던 시는

<스트로베리 스무디><단편선> 이다.


한 줄평에 썼던 것처럼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여름을 한 권의 시집에 잘 담아낸 작품이다.


역시 차정은 작가님답게 섬세한 시선과 신선한 제목들이 인상적이었고 

시 한 편 한 편이 새콤달콤한 감정으로 다가왔다.


여름의 온도와 사랑의 기억을 담담하면서도 아름답게 풀어낸 덕분에 오래 여운이 남는 시집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l*****7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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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의 사라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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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도 높은 청춘의 문장들'여름 한 가운데,여기 상쾌하고 쌉싸름한 여름의 언어들이 있습니다.일상을 비추는 단어들과과일들로 버무려진 유리 그릇 속 차가움.토마토에서 여름의 사라다로.이 책을 받아본 순간,시집에 대한 저의 보이지 않는진입장벽은 사르르 무너져 내려버렸습니다.<여름의 사라다>는텍스트힙 열풍의 주역들,젠지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차정은 시인의 신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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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도 높은 청춘의 문장들'


여름 한 가운데,

여기 상쾌하고 쌉싸름한 여름의 언어들이 있습니다.


일상을 비추는 단어들과

과일들로 버무려진 유리 그릇 속 차가움.


토마토에서 여름의 사라다로.


이 책을 받아본 순간,

시집에 대한 저의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은 사르르 무너져 내려버렸습니다.


<여름의 사라다>는

텍스트힙 열풍의 주역들,

젠지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차정은 시인의 신작입니다.


이 책은 맹렬한 계절들을 지나

한 그릇의 사라다로 도착한

초연한 청춘의 감각을 그립니다.


괜찮은 과육, 

조금 멍든 과육이 

서로의 곁을 내어주며 


사랑과 우정, 후회와 농담, 

이별과 다정, 익숙함과 낯섬으로

섞어 버무려진 


이 한 그릇의 사라다를

그냥 한 입, 한 입 음미하듯 읽었습니다.


사라다처럼 

잘게 잘린 문장들의 맛이

하나로 수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느끼면서요:)


'각자 가장 소중한 것들을 내어 한 그릇에 모은다.'


✔️스프링 스프링클 

✔️아이스께끼

✔️마트 시식 코너의 포도

✔️편지

✔️단편선


이 시집의 묘한 점은

차갑고 가벼운 이미지들로 시작해서

읽고 나면 묵직한 여름이 남는다는 것.


마음이 서늘해지는 건

에어컨 때문이 아니라는 걸 알게되어요:)


<에어컨 사라다>에서는 

유난히 사물들에 깃든

빛을 상상하게 만드는 순간들이 많이 나와요.


빛과 그 선을 따라가며

차가운 마음에 다정함을 품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여름이 끝나기전에

이 시집을 다시 한번 

꺼내 보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요:)


곧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 오고 있는데요,


휴가지에 가져가신다면 

<에어컨 사라다>

더욱 즐겁게 음미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밀봉된 사랑은 어렵다

전부 펼쳐놓을 것 처럼 당부해놓고

어린이 보호 뚜껑으로 꽉꽉 담아두는 건 무슨 심보야


•••


가볍게 삼키는 마음도 

열어줄 수 있다면 감사히 승낙

대출은 어려울 수 있어도

열람은 할 수 있음에 감사


자주 고마워합니다.

셋 둘

하나

감사합니다


-자유열람(p.64)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