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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는 도대체 왜 배우는 거야?” 아이가 불쑥 던진 질문이었다. “커서 이걸 어디에 써?” 하는데, 순간 나도 말문이 턱 막혔다. 학교 다닐 때는 공식처럼 외웠지만 막상 설명하려니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함수가 조금 다르게 보였다. 동전을 넣으면 코코아가 나오듯, 하나의 입력에 하나의 결과가 따라온다는 것. 어렵게만 느껴졌던 함수가 사실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일상 속에도 숨어 있었다.
이야기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미적분탑을 오르는 모험 사이사이로 수학 문제가 하나씩 끼어드는데, 문제집을 펼쳐 놓고 푼다는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한붓그리기로 시작해 그래프의 기울기와 모양을 살피고, 평행 이동과 대칭 이동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마치 하나의 모험을 하는 기분이었다.
특히 ‘4분 모래시계와 7분 모래시계로 어떻게 9분을 잴까?’, 하루 동안 시계의 두 바늘이 완전히 겹치는 횟수와 180도가 되는 횟수의 차이를 구하는 문제는 아이도 나도 오래 붙잡고 고민했던 부분이었다. 금방 답이 나오지 않아서 더 재미있었고, 하나씩 실마리가 풀릴 때마다 퍼즐 조각이 제자리를 찾는 것처럼 속이 시원했다.
이 책은 답을 맞히는 것보다 생각을 이어 가는 과정이 더 재미있다는 걸 느끼게 해 준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문제를 풀고 있고, 문제를 풀다 보면 다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 흐름이 끊기지 않아 끝까지 몰입해서 읽게 됐다.
그래서 머릿속에는 수학 문제를 풀던 순간의 짜릿함이 더 오래 남았다. 모험을 따라 한 걸음씩 걷다 보니 수학 감각도 어느새 함께 자라고 있었고, ‘생각하는 힘’은 이렇게 재미있게 자랄 수도 있구나 하는 걸 새삼 느끼게 한 책이었다. #리뷰어클럽 #판타지미적분탐험대3 #함수미궁에갇히다 #뭉치 @moongchi_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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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판미탐 1,2권을 마르고 닳도록 읽어 온 우리 초등 자매는 3권을 받자마자 또 꿀이 뚝뚝! 판미탐 시리즈는 대한민국 최초로 미적분을 다룬 수학 학습만화라는 점이 특징적인데요. 수학·과학 전문가들이 만들어 내용에 믿음이 가고, 스토리 속에 개념 학습이 재미있게 녹아 있어서 술술 읽힌다는 장점이 있어요. 판미탐 세계관에 흠뻑 빠지면 일상생활 속 수학 공부도 콧노래 부르며 이어간답니다. 근본 있는 수학 자신감이 샘솟기 때문이에요. 이번에도 미적분탑 등정을 두고 악의 세력과 맞서게 된 초등 5학년 용준이와 가족들. 미적분에 관한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미적분탑 등정을 마쳐 가는 과정이 '두근두근' '쫄깃쫄깃'해요. 아, 특정한 형태의 말을 하면 용준이네 가족처럼 함수 미궁으로 순간 이동을 하기 때문에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삐뽀삐뽀 스포 주의 ㅎㅎㅎ) 수학을 좋아하는 용준이와 미적분을 다시 공부하게 된 가족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칼쿨루스 친위대와 맞서 문제를 푸는 과정이 좀 특별한데요. 현실 속에서 미적분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순간 이동하여 함수 미궁에 빠지고 뉴턴과 라이프니츠를 만나요. 그들의 설명을 듣고 미적분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두꺼운 수학 개념서를 앞에 두고 뉴턴과 라이프니츠에게 다정한 해설을 듣는 느낌이 들어요. 이쯤되면 궁금해서 발바닥이 간질거릴텐데요. 더 큰 매력을 말해 볼까요? 환상적인 이야기 세계를 따라가기만 하면 좌표와 함수가 미적분과 어떠한 점에서 연관되어 있는지 알 수 있지요. 이번 3권에서는 초등 5학년 교실의 풍경에서 시작되었어요. 규칙과 대응에 대해 배우는 중이었어요. "4분짜리 모래시계와 7분짜리 모래시계가 있다. 9분을 재는 방법을 설명하라." 주인공이 거뜬하게 풀어내요. 초등 아이들에게 "너도 이미 미적분 개념을 알고 있어."라고 말해 주면 깜짝 놀랄 거예요. 판미탐 시리즈는 규칙과 대응 관계를 거쳐 한붓그리기, 함수의 의미까지 반복하며 점차 깊이 있게 다룹니다.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수학 개념을 촘촘하게 잇고 점차 확장하면서 고등 수학으로 나아가게 이끌어 주네요. 이 책은 초등 아이들을 수학 수다쟁이로 만들어 주는 열쇠 같은 존재예요. 단순하게 요약되어 있는 수학 개념서로 공부할 것인가, 여러 방향에서 풀이해 놓은 쉽고 재미있는 책을 먼저 만날 것인가. 잘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지요. 스토리와 학습 개념이 따로 놀지 않아서 더 재미있는 수학 만화 판미탐 시리즈! 적극 추천합니다. 여름방학엔 판미탐.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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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함수’나 ‘미적분’을 미리 초등힉생부터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며 함수의 개념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는 수학만화였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규칙과 대응을 시작으로 함수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규칙을 찾아보며 함수를 이해해 갑니다. 이어 정비례와 반비례, 그래프의 의미, 한붓그리기, 함수의 개념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설명해 주어 어려운 개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붓그리기를 함수와 연결한 구성은 아이도 흥미롭게 읽으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부분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공식을 암기하게 하기보다 함수의 개념을 단계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함수’라는 낯선 개념도 조금씩 머릿속에 정리되고, 함수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책을 다 읽고 나면 함수가 무엇인지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3권부터 읽기보다는 1권부터 차례대로 읽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리즈를 따라가며 개념을 하나씩 쌓아가는 구성이라 앞권부터 읽으면 이해하기가 훨씬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초4 아들은 3권만 먼저 읽었더니 함수 개념이 아직은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지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함수가 무엇인지’를 맛보기처럼 경험하고, 함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는 데는 충분했던 책이었습니다. 다음에는 1권부터 차례대로 읽으며 개념을 탄탄하게 쌓아가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새 초등 아들과 함께 다양한 수학책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은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재미있는 판타지 만화를 읽는 기분으로 볼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함수를 처음 배우는 초등 고학년이나 예비 중학생이라면, 1권부터 순서대로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입니다.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은 수학만화였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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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
미적분 하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어렵다. 머리 아프다. 수포자..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생각이 들지 않도록^^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수학 만화로 담아낸 책이 있습니다. 바로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시리즈입니다. 1편 미적분, 2편 좌표에 이어 3편에서는 함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함수란 무엇일까요? 함수는 두 개의 변수가 대응 관계에 따라 값이 변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잘 이해가 안가죠? 그래서 판미탐을 읽어야 합니다!! 책의 이야기를 보면서 여러 방면으로 그 원리를 이해해 봅시다. 함수에서 중요한 것은 대응과 규칙이에요. 규칙을 잘 찾으면 수학 문제의 반 이상은 해결 가능하답니다!!
함수를 그래프 X축 Y축에 그려 봅니다. 값으로 이어진 선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비례하는지 반비례하는지 그 양이 얼마로 변하는지 그 기울기를 구하는 것이 바로 미분입니다!! 미분은 함수를 이용하여 변화를 알아내는 방법입니다.
어떤 도형이 그려질까요? 한 붓 그리기가 문제집에 나올 때 이것도 수학일까 했는데 오일러는 다리 건너는 문제를 점과 선으로 단순화하여 풀었어요. 이 문제가 그래프 연구의 시작이 되었고 함수 그래프로 연결되었어요. 그러니 함수를 잘 하기 위해 한 붓 그리기도 머릿속에 쏙쏙 넣어둡시다. 여러 패턴을 그려보며 조건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들어가는 게 있으면 나오는 것이 있어야 한다! 다음 중 함수인 것은? 책 속에서 정답을 꼭 찾아보길 바라요~ 이 문제가 함수의 개념에 한 발짝 다가서게 해 줄 거예요. 1.y=x 2.x=1 3.y=1 이야기를 쭉 따라가며 함수에 대해 알아봅니다. 처음엔 다 이해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판미탐 책을 믿어보세요. 재밌어서 읽고 또 읽고 가능합니다!! 한번 읽고 두 번 읽고 함수 개념이 잡힐 때까지 읽고 또 읽어봅시다!! 모든 수학은 미적분으로 통한다!! 어린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위한 수학 만화!! 판미탐과 함께 함수 미궁을 탈출해 봅시다!! #판타지미적분탐험대3함수미궁에갇히다 #판타지미적분탐험대3 #함수미궁에갇히다 #뭉치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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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우리집 초등이는 주말이면 학습 만화로 머리를 식히는데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권은 언제 나오냐고 이 책을 읽자마자 물었는데 얼마 전에 또 물어 글쎄, 언제가 될지 했는데 이 책인 출간된 것이다. 심심할 때마다 한 번씩 읽으면서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온 우리집 초등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다.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는 과학 수학 전문가들이 만들어 만화이지만 내용에 믿음이 간다. 이번 3권에서는 초등 5학년 교실의 풍경에서 시작된다. 규칙과 대응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4분짜리 모래시계와 7분짜리 모래시계가 있는데 9분을 재는 방법을 설명하라는 것이다. 이 문제를 주인공인 용준이가 풀어낸다. 규칙과 대응을 시작으로 그래프의 기울기, 한붓그리기로 함수의 의미까지 이 책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미적분은 미적분이라는 분야를 따로 배우는 게 아닌 초등에서부터 배우는 점, 선, 면으로 시작하여 좌표, 그래프 함수로 하나하나씩 연결되어 있어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총 세 권을 잘 읽으면 미적분이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우리집 초등이는 곧 예비중학생으로 중학 수학을 이제 시작했는데,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를 지금 읽기에 아주 적절한 시기인 듯하다. 곧 좌표를 공부할 예정인데 좌표를 공부하기 전에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시리즈를 잘 읽고 공부한다면 개념이 잘 잡힐테니 말이다. 읽다보면 자판기에 비유하며 함수를 설명한다. 나는 왜 그런 줄도 모르고 y=f(x) 라고 그냥 무작정 외워댔었는지... 자판기 동전을 넣고 코코아 버튼을 눌러 코코아 1잔이 나오는 걸로 함수를 설명하다니. 과거에 나도 이런 설명을 들었었다면 수학이 어느 특별한 별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 우리 일상에 접해 있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말이다. 우리집 초등이는 나처럼 외우는 수학이 아닌 이 책의 주인공인 용준이네 가족의 판타지 탐험을 따라 읽으면서 우리의 다양한 일상 속에 수학이 있다는 것을 알아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을 알게 되면 좋겠다.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수포자라 생각하는 중고생, 수학을 다시 이해히고 싶은 어른들도 이 책을 읽으면 수학의 미적분 개념이 절로 생길거라 생각하여 추천하고 싶다. #어린이학습만화 #초등학습만화 #수학만화 #수학학습만화 #규칙 #대응 #함수 #미적분 #판타지미적분탐험대 #이억주 #정영훈 #뭉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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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 : 함수 미궁에 갇히다!』 엄마의 서평 "미적분을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는데, 읽고 나니 왜 많은 아이들이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를 재미있게 읽는지 알겠더라고요!! 어려운 수학 개념을 딱딱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판타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아이도 엄마도 푹 빠져 읽은 책🩷
이번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에서는 함수와 그래프, 한붓그리기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개념들을 재미있는 모험과 함께 만나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챡을 읽고 스스로 깨닫는 모습을 보니 학습만화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용~~ 😊 특히 '중대장의 실수' 에피소드에는 첫째가 좋아하는 속담이 함께 등장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어요. "엄마, 이 속담 알아!" 하며 반가워하는 모습도 귀여웠고, 수학과 국어를 함께 배우는 느낌이라 더욱 알찬 시간👍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함수와 기울기, 한붓그리기처럼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도 만화와 함께 차근차근 이해하다 보니 아이도 부담 없이 읽어 나가더라고요. 사실 엄마인 저도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수학은 많이 잊어버렸는데,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1권부터 3권까지 함께 읽다 보니 "아! 이게 이런 뜻이었구나." 하며 저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생겼어요. 아이와 함께 배우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만족 만족🥹 수학은 공식을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는 과목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책이었어요. 아이는 재미있게 읽고, 엄마는 함께 배우며 웃을 수 있었던 소중한 독서 시간이 되었어요.
📚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아이 ✔ 함수와 그래프를 미리 친해지고 싶은 아이 ✔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아이 ✔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 ✔ 부모와 함께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고 싶은 아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을 흥미로운 판타지 이야기로 풀어낸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 : 함수 미궁에 갇히다!』. 아이도 엄마도 함께 배우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책이라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내 손 가는대로 쓴 글 입니다.) #판타지미적분탐험대 #판타지미적분탐험대3 #함수미궁에갇히다 #뭉치 #초등수학 #수학학습만화 #미적분 #함수 #초등추천도서 #엄마서평 #아이와함께읽기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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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라는 책 이름을 들었을 때, 초등학생들을 위한 미적분을 다룬 수학책이 있을 수가 있다고? 라는 생각을 하며 그렇다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수학을 왜 공부해야해? 라고 질문하는 아이들 또한 읽어보길 추천한다. 우리는 어려운 수학공부를 하면서도 일상생활에서 필요없을 것 같은, 함수, 미적분을 위해 이 긴 시간 어려운 수학공부하는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제서야 아..우리는 이래서 수학공부를 해야하는구나..라는 마음을 갖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다른 세상 수학으로 느껴지는 미분과 적분. <판다지 미적분 탐험대> 에서는, 물방울이 떨어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이유,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밝고 멈출때까지 필요한 거리, 심지어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빨리 녹는지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와 누적, 그것을 수학으로 다루는 것을 읽기 편한 만화를 통해 해보여주고 있었다.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1,2권을 시작으로 3권에서는 3. 함수 미궁에 갇히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에서 규칙과 대응을 왜 배우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더라고요. 두 개의 변수가 대응관계에 따라 값이 변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 바로 함수인건데, 미분은 바로 이런 함수의 변화율을 알기 위해 필요하고, 함수를 알기 위해서 규칙과 대응을 알아간다는 거죠. 이 과정 자체를 아이가 이해하고 나니, 초등수학에서 그 어떤 단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좋았어요.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3 에서는 미적분탐험대 라고 하여, 미적분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게 아니라 점, 선, 면 , 좌표 등등 수학의 기초 개념을 설명하며 미적분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개념들에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있어요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3권에서 용준이네는 거대한 미로에서 새로운 시험을 받게 되고, 이곳에서 길을 찾기 위해 단순히 암기한 수학이 아니라 함수와 그래프의 원리를 이해해야만 하는데요. 미궁 곳곳에 그래프 모양에 따라 열리고 닫히는 문, 규칙을 찾아야 통과할 수 있는 함정, 좌표와 함수식을 연결해야 풀리는 퍼즐등이 등장하며 함수의 개념, 그래프 읽는 방법등을 하나씩 익혀가게 됩니다. 이번 3권에서는 함수의 의미, 규칙을 식으로 표현하는 방법, 좌표와 그래프 읽는법, 그래프를 활용한 문제해결, 함수와 미적분의 기초 연결개념등을 배울 수 있어, 초등학생 고학년은 물론 중학생까지 읽기 좋은 수학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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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니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수포자 엄마인 저는 늘 고민해요.
그래서 꾸준히 읽고 있는 시리즈가 바로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입니다. 1권, 2권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3권 '함수의 미궁에 빠지다'도 아이들이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이번 편에서는
어려운 개념을 흥미로운 판타지 이야기로 풀어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함수는 중학교에서 본격적으로 배우는 내용이지만, 초등학생 때 재미있는 만화로 먼저 만나보니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이 참 좋더라고요. 공식만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왜 그런지 이해하는 수학'의 시작! 다가오는 여름방학, #여름방학필독도서 #초등수학필독도서 #판타지미적분탐험대 #함수 #미적분 #초등수학 #중등수학 #수학만화 #초등추천도서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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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서 한동안 어린이 과학동아를 꾸준히 구독해 읽었는데요. 이번에 만난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3』의 저자인 이억주, 정영훈 작가님이 어린이 과학동아 창간에 참여하셨다는 이야기를 보고 더욱 반가웠어요. 그림체도 낯익다 싶었는데, 예전에 과학동아에서 봤던 그림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 평소 수학을 좋아하는 둘째는 책을 받자마자 끝까지 읽기 시작했고, 첫째도 옆에서 함께 보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어요. 특히 4분짜리 모래시계와 7분짜리 모래시계로 9분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 문제가 나오자 집에 있는 모래시계를 직접 가져와 풀어보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책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적분'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어렵고 복잡한 수학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 책은 용준이 가족의 판타지 탐험을 따라가며 우리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시계 문제를 함께 풀어보며 가족 모두가 한참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수포자인 저는 하나하나 경우를 따져가며 고민했지만, 남편은 금방 답을 찾아내더라고요. 그 모습을 본 아이들이 "다음 문제도 같이 풀어보자!", "이번에는 내가 먼저 생각해 볼래!"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 "엄마, x랑 y는 무슨 뜻이야?", "왜 이렇게 되는 거야?" 하고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어려운 개념을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궁금증에서 시작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꼈어요. 한붓그리기에서는 함수의 개념을, 모래시계 문제에서는 논리적 사고를, 탐험 이야기 속에서는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책이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 초등학생이 수학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첫걸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도서였습니다. #판타지미적분탐험대3 #초등수학 #초등추천도서 #미적분 #예스24리뷰어클럽 #도서협찬 #초등독서 #수학적사고력 #뭉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