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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될 때마다 췌장이 무리하게 인슐린을 쏟아내야 하고, 이 과정이 오랜 시간 누적되면 결국 베타세포가 지치고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진다고 설명한다. 즉 혈당이 높은 게 원인이 아니라, 췌장이 지쳐서 인슐린을 제대로 못 만들거나 세포가 반응하지 않게 된 결과가 고혈당이라는 관점의 전환이 인상적이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혈당 수치'라는 결과만 보고 일희일비했던 게 아닌가 싶었다. 숫자를 낮추는 데만 급급하기보다, 애초에 췌장에 부담을 덜 주는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만드는 게 근본적인 해법이라는 걸 깨달았다. 특히 공감이 갔던 건 '췌장도 쉬어야 한다'는 표현이었다. 우리는 몸의 다른 장기가 피로하면 쉬게 해줘야 한다는 걸 당연히 알면서도, 췌장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장기는 계속 혹사시키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잦은 간식,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불규칙한 식사 시간이 결국 췌장을 쉴 틈 없이 일하게 만든다는 저자의 설명을 읽고 나니, 내 하루 식습관을 되짚어보게 되었다. 혈당 관리를 '수치 싸움'이 아니라 '장기 회복'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준 점에서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었다. 단순히 당 섭취를 줄이는 것을 넘어, 몸이 스스로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진짜 건강 관리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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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몸에 대해 알아가는 일은 언제나 흥미롭다. 요즘은 '혈당 스파이크'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쓰일 만큼 달달한 디저트가 유행하는 한편, 건강과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제 혈당 관리는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중장년층만의 과제가 아니라,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관심을 갖는 주제가 되었다. 《혈당을 낮추려면 췌장을 쉬게 하라》는 이런 흐름 속에서 흔히 듣는 "디저트를 줄이세요"라는 조언 대신 "췌장을 쉬게 하세요"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혈당을 단순히 음식의 문제가 아니라 췌장의 역할과 연결해서 설명한다는 점에서 읽기 전부터 호기심이 생긴 책이었다.
책은 인슐린과 인슐린 저항성의 개념부터 다시 짚어준다. 단순히 혈당 관리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혈당과 인슐린, 그리고 췌장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특히 나는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달달한 디저트만 끊으면 된다고 생각했지, 탄수화물을 줄여야 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몇 해 전 엄마가 건강을 위해 소식을 한다고 했을 때도 "한국인은 밥심인데, 더 잘 챙겨 먹어야지 왜 밥을 줄여!"라며 핀잔을 줬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왜 식사량을 줄이려고 했는지 이해하게 됐고, 나 역시 탄수화물을 의식하는 식습관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췌장을 아낀다'는 것은 책은 췌장의 기능을 돕는 식품과 혈당 부담이 적은 식재료, 대사효소를 아끼기 위한 생활 습관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준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술술 읽혔고, 무엇보다 무조건 "이렇게 하세요"라고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자신의 활동량과 생활 패턴에 맞춰 적절한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 건강은 단기간의 변화보다 매일의 습관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책이었다. 비만이나 당뇨 등 대사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미래의 나를 위해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건강한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예스24서평단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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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당뇨, 대사성질환을 혈당 수치라는 결과에만 집착하지 않고 근본적인 뿌리부터 해결하고자 본인도 탄수화물 중독자인 줄 몰랐던 한의원 원장님이 쓰신 책이다. 혈당 조절하는 장기 췌장, 췌장은 혈당이 오르면 인슐린을 분비하고 낮아지면 글루카곤 분비한다. 혈당이 높아졌다는 건 췌장이 이미 과로했다는 뜻이다. 잘못된 식습관과 대사 불균형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식습관을 바꾸기 시작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 없이 당뇨약만으로 혈당을 조절하면 근본적인 대사 문제는 그대로 남아 췌장의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 -121쪽- 췌장, 인슐린, 비만에 대해 공부하고 당뇨나 비만을 겉핥기기 식으로만 치료 했을 때 문제점과 근본적인 해결방법에 대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특히 나는 자연식물이면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책을 읽고 맹신했었는데, 바늘을 찔러 직접 혈당체크를 해보니 자연식품이어도 탄수화물은 정말 주의해야한다. 자연식물식도 저탄고지 식단도 아닌 건강한 식단부터 효소이야기, 다양한 음식, 건강 이야기가 나와있다. 도움되는 내용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유익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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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췌장암 소식은 여전히 충격으로 남아 있다. 췌장은 그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장기이고, 손상이 진행되어도 뚜렷한 병변이나 증상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현대 의학으로도 조기에 관찰하고 진단하기 까다로운 부위다. 이번 책의 저자는 한의학을 기반으로 혈당과 인슐린, 췌장 건강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한의학 연구자로, 혈당 수치를 결과로 보고 그 원인이 되는 췌장의 피로에 주목한다. 책은 인슐린이 에너지를 저장하는 호르몬이라는 기본 개념에서 출발해 탄수화물 중독이 인슐린 균형을 무너뜨리는 과정을 짚고, 실제 환자 사례를 통해 췌장이 손상되어 가는 흐름을 보여준다. 진단은 어려워도 췌장에 무리를 주는 음식과 습관은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당독소나 당화혈색소처럼 당뇨와 관련은 있지만 평소 알기 어려웠던 개념들을 쉽게 풀어준다는 점이 특히 유익했다. 막연히 혈당 수치만 신경 쓰던 데서 벗어나, 췌장을 쉬게 한다는 관점으로 식습관을 다시 점검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혈당을낮추려면췌장을쉬게하라 #박찬영 #전나무숲 #혈당관리 #췌장건강 #인슐린저항성 #탄수화물중독 #당화혈색소 #당독소 #대사질환 #건강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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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5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이어트가 시급한 시점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저에게 너무 찰떡인 책이여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살이 찌는 이유를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다양한 이유가 많이 뜨지만 그 중에서 많이 봤던 이유가 인슐린 저항성 문제가 SNS광고에서도 많이 봣었습니다 그래서 인슐린 저항성이 도데체 뭐지?라고만 생각했지 자세히 알아볼 생각을 못햇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보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무엇이고 체중 증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게 되어서 머리에서도 공부의 뇌가 돌아가는 기분이 들었고, 내가 앞으로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으로의 계획을 짜는데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저처럼 다이어트를 고민하시는 분들,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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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건강검진에서 당뇨전단계에 췌장에 혹까지 있다는 말을 듣고 진짜 가슴이 철렁했어요 불안해서 이것 저것 찾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읽으면서 무릎을 팍 쳤네요!! 우리가 혈당 수치만 보고 쩔쩔맬게 아니라 그동안 주인을 잘 못 만나 일만한 췌장을 쉬게해주는게 핵심!! 억지로 참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췌장에 부담을 덜어주는 식습관을 알려줘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어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죠!! 췌장을 푹 쉬게 해주고 대사를 회복해서 건강을 다시 찾으렵니다^^ 저 처럼 건강검진 결과 보고 덜컥 겁나신 분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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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이 책을 너무 보고 싶었는데, 서평단으로 뽑혀서 좋고 책은 더 좋습니다. 초록색으로 눈도 편안한 색상에 안에 내용들도 구조가 깔끔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내용으로 돌아와서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찌는 이유와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거를 좋아하는데 나이가 드니까 당뇨가 걱정되기도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췌장을 쉬게 할 수 있는 법을 배워서 한 번 실행해봐야겠어요. 저처럼 당뇨나 비만에 걱정되는 사람들한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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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흔히 집중하는 '혈당'이 아니라 췌장을 쉬게 한다는 관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 도서이다. 특히 오랫동안 비만, 당뇨병, 지방간 환자를 진료하고 임상 연구를 이어오신 선생님의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 우리는 인슐린이 혈당을 낮추고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이동시켜 에너지로 사용하도록 돕는 호르몬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인슐린의 작용에 세포가 더이상 반응하지 않는 상태가 인슐린 저항성이다. 가공식품 섭취와 과식,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그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지고, 췌장은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나의 췌장이 지치고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나는 TV 방송에서도 접하고 지인들을 통해서도 당뇨병이 무섭다는 것을 실제로 알게 된 후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려고 몇년간 많이 노력해오고 있다. 그러나 책 속의 체크 포인트를 짚어보니, 식사를 충분히 했는데도 몇 시간 지나면 왠지 다시 허기가 느껴지고, 배가 부른데도 먹는 것을 가끔씩 멈추기 어려운 나의 경험들이 떠오르면서 난 아직도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음을 느꼈다. 이 책은 췌장의 손상을 가속화하는 생활습관과 실제 환자 사례를 비롯해서~ 췌장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 소식의 중요성, 최근 주목받는 비만 치료제의 효과와 부작용, 효소 단식에 대한 내용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고, 최근 나의 중대한 관심사이기도 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혈당 수치만 놓고 매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췌장의 부담을 줄이는 생활습관이야말로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도움되는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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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6월 건강검진에서 당뇨전단계라며 관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은 후 혈당수치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혈당측정기를 구입하고 저녁식사 후에는 꼭 산책을 하고 혈당관리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한 달 넘게 꾸준히 관리하고 있지만 공복혈당수치는 가끔 두자리 수를 표시하고 100~107사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나름 노력하고 관리하는데 수치가 만족스럽지 못해 실망하고 있는데 <혈당을 낮추려면 췌장을 쉬게 하라>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은 혈당수치를 낮추기 위한 식습관, 운동, 수면, 영양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은 혈당 한가지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혈당은 결과치로 몸의 대사 전반을 이해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중심에 췌장이 있으며 췌장의 기능 회복이 중심이라고 합니다. 췌장을 아끼고 관리하면 혈당은 물론이고 체중관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환자들의 사례가 다수 있어 저도 생활습관 관리로 바뀔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집니다. 2장의 '탄수화물 중독이 만드는 인슐린 문제' 파트를 관심있게 보았는데요, 김밥, 초밥은 밥 양이 적으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탄수화물 폭탄 음식이라 놀랐습니다. 중국요리는 기름이 많이 들어가서 먹지 말라고 할거라 생각했는데 요리 종류에 따라 면이나 밥에 비해 부담이 덜하고 독한술에 함께하라는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소화가 안되면 위장만 걱정했는데 췌장은 위장과 함께 소화과정에 관여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지만, 췌장의 이상은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혈당과 대사관리의 중심에도 췌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혈당수치에만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이 책으로 지금까지 과로로 지쳐가고 있는 췌장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소개한 췌장을 쉬게하는 방법을 따라하며 혈당과 체중관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혈당관리 #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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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소식을 하면 건강해진다’라는 말을 들어왔다. 그런데도 우리네 부모님들은 만나면 밥먹었냐는 질문부터 안먹었다면 어떡하냐고 한끼 굶으면 큰일나는줄 아신다. 말속에 걱정과 애정이 담겨있다는건 누구보다 잘안다. 그런데 난 그렇게 배고픔을 느낀적은 없었다. 내 기초대사량이 낮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식사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밥을 먹는 시간이 좀 아깝다는 정도로 항상 생각했다. 그렇다고 불규칙하게 먹는 건 아니고, 배가 고프면 먹는다는게 내 원칙이다. 이 책을 읽고, 그동안 "하루 세끼를 안 먹어도 충분히 건강할 수 있다"고 느꼈던 생각이 완벽히 입증된 기분이었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정해놓은 '하루 세끼'라는 숫자를 기계적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얼마나 움직였는가'를 스스로 돌아보고 이에 맞춰 식사량과 횟수를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자세다. 앞으로는 남들의 시선이나 관습적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내 몸과 실제 활동량에 맞춘 가볍고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내가 생각도 못한 회덮밥을 추천한 것도 너무 좋았다. 어느정도 실용적인 팁들까지 있어서 아주 좋았다. 난 가족중에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 책을 추천할 예정이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