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는 대단해^^
"인류는 대단해^^" 내용보기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뭐야? 이게 뭐야? 지도~~다양한 지도의 모습을 보면서 인류의 대단함을 또 느끼게 되었습니다.돌에 새겨진 지도 점토판에 새겨져 남겨진지도 15세기의 지도 감히 상상도 못할 시대를 책속에서 접하는 시간이 그저신기하기만ᆢ^^스토리 텔링이 재밌어서 흥미롭게 읽으면서 지도들을 살펴보며 알아가는 게 참좋았어요.지도에도 각각 그들의 목적이 담기고 또 생각을
"인류는 대단해^^" 내용보기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뭐야? 이게 뭐야? 지도~~다양한 지도의 모습을 보면서 인류의 대단함을 또 느끼게 되었습니다.
돌에 새겨진 지도 점토판에 새겨져 남겨진지도 15세기의 지도 감히 상상도 못할 시대를 책속에서 접하는 시간이 그저신기하기만ᆢ^^
스토리 텔링이 재밌어서 흥미롭게 읽으면서 지도들을 살펴보며 알아가는 게 참좋았어요.
지도에도 각각 그들의 목적이 담기고 또 생각을 담아 그려냈다는 사실에 선진들의 활동에 감탄~

대동여지도만 봐도 ᆢ우와~~~하는데ᆢ
그세계지도를 만들어낸 그들이 대단하게만 느껴지고 인간의 능력은 무궁무진함을^^지도를 만들기위해 거리측정장치를 만든다는 사실도 놀랍기만한 했다.^^
그리고 재미있다.

지도를 한눈에 살피며 알아갈수 있는 유익한 책~
i******4 202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에 대해 더욱 더 재미있게 배우는 동화
"지도에 대해 더욱 더 재미있게 배우는 동화" 내용보기
?예전에 내가 어릴 적에도 학습동화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좋아하는 책 아니면 큰 관심이 없었던 시절이라 책을 보면서도 큰 감흥은 없었던 걸로 기억이 된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의 학습 동화책을 보면 스토리 자체가 참 흥미진진하다. 그 속에 관련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안녕로빈 출판사에서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에 대해 더욱 더 재미있게 배우는 동화" 내용보기
?

예전에 내가 어릴 적에도 학습동화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좋아하는 책 아니면 큰 관심이 없었던 시절이라 책을 보면서도 큰 감흥은 없었던 걸로 기억이 된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의 학습 동화책을 보면 스토리 자체가 참 흥미진진하다. 그 속에 관련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안녕로빈 출판사에서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새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지도 박물관>으로 지도 읽기에 관한 내용을 동화 속에 재미있게 녹여냈다. 


지도의 매력에 푹 빠진 주인공 지오는 친구들(현아, 양희, 관섭)과 함께 지도박물관으로 체험학습을 간다. 그런데 박물관에서 지오가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큐레이터 옐로우 선생님은 남은 친구들에게 지도를 찾아 암호를 풀고 지오를 찾으라고 하는데 친구들은 지오를 찾아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에게 유명한 고전 명작인 '보물섬'을 배경으로 하는 미지의 공간에서 실버 악당 무리에 맞서며 지도의 개념과 여러 정보들 그리고 지도 읽기를 알아가는 지오와 친구들의 활약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독자는 주인공과 친구들의 모험을 함께 즐기면서 그동안 몰랐던 독자 속의 지도에 관련된 감각이 깨어 살아 움직이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4학년 아들은 아직 지도와 관련된 개념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 생각되지만 읽다 보면 어렵게만 생각했던 지도가 좀 더 쉬워지고 나도 읽어볼 수 있겠는걸? 하는 자신감도 생기지 않을까 싶다. 아이의 초등 중등 생활 동안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지식 동화책이 하나 더 생겼네.

?
s*****a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해요
"추천해요 " 내용보기
#옐로우큐의살아있는박물관시리즈#도서협찬??출판사.   안녕로빈??글.          양시명??그림.      김재일 /홍성지"엄마 이 책 사회 복습 하는 기분아야!"첫째의 말에 둘째도 궁금한지  옆에가서 보고 있더라구요!사실 엄마들은 이런 책너무 반갑지 않나요?개인적으로 저는 도서관에서도아이들의 책을 구입할 때도 사회와 과학에 관련된 책 한 권 씩은꼭 넣는 편이예요!그 덕분인지둘째
"추천해요 " 내용보기
#옐로우큐의살아있는박물관시리즈
#도서협찬

??출판사.   안녕로빈??글.          양시명??그림.      김재일 /홍성지
"엄마 이 책 사회 복습 하는 기분아야!"
첫째의 말에 둘째도 궁금한지  옆에가서 보고 있더라구요!

사실 엄마들은 이런 책
너무 반갑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도서관에서도
아이들의 책을 구입할 때도 
사회와 과학에 관련된 책 한 권 씩은
꼭 넣는 편이예요!

그 덕분인지
둘째아이의 담임선생님과 상담에서도
어려운 사회 용어도 잘 알고, 흥미 갖고 있다고 말해주셨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 않는
용어들이 우르르 나오는 사회!
각 잡고 배우는 것은 사실 어른들도
부담스러운 일이잖아요.

이렇게 스토리가 있고,
자연스럽게 접하는 지식 책은
아이도 부담감이 적어요!

지오는 친구들과 지도 박물관에 가요.
작년 여름방학에 가족과 유럽 여행을
다녀온 뒤로 지오는 지도의 매력에 빠졌죠!
박물관에서 주고 받는 이야기들도
유익하고, 다음의 여정들이 은근히
기대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지호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친구들은 과연 지호를 찾을 수 있을지?
그 과정 중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되지 않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험과, 암호를 풀면서 해결하는 과정들이 매우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요.

중간 중간 지도와 관련된 자로들이 풍부하여 보는 재미도 생길거예요!

지도란 어떤것이고,
지도의 목적은 무엇인지,
아이 스스로가 찾아가는 여정을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3학년 1학기 우리 고장의 모습
4학년 1학기 지역의 위치와 특징
5학년 1학기 국토와 우리 생활
(2015. 개정교육과정)
6학년 2학기 세계의 여러 나라들
(2015. 계정교육과정)
교과 과정과 연결이 되어 있어
새학기 시작하기 전에 보기에도 좋고,
새학기 시작할때 함께 보기도 좋아요!

아이와 함께
사회과목도, 지도도 정복해보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안녕로빈 #지도박물관 #살아있는박물관시리즈 #초등사회
#초등사회공부 #지도 #지도공부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독후활동 
YES마니아 : 로얄 f*******0 202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 지도 들고 달려라, 보물섬 모험 속으로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 지도 들고 달려라, 보물섬 모험 속으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함 > 흥미진진한 모험과 함께 지도의 매력을 전달하며, 어린이들에게 탐험의 즐거움을 전해줍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_ 지도 들고 달려라, 보물섬 모험 속으로> 는어린이들이 지도를 배우며 모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잘 구성된 책입니다. 이야기는 지도 박물관에서 시작되며, 주인공인 옐로우 큐 선생님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 지도 들고 달려라, 보물섬 모험 속으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함 >



흥미진진한 모험과 함께 지도의 매력을 전달하며, 어린이들에게 탐험의 즐거움을 전해줍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_ 지도 들고 달려라, 보물섬 모험 속으로> 는

어린이들이 지도를 배우며 모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잘 구성된 책입니다.


이야기는 지도 박물관에서 시작되며, 주인공인 옐로우 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지도 읽기를 

가르치기 위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고전 소설  <보물섬>을 배경으로 한 가상 세계를 창조합니다.


아이들은 친구 지오를 구하기 위해 '지도의 암호를 풀고 지오를 구하라'는 미션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폭풍우 치는 바다 위의 히스파니올라 호와 무시무시한 해적 외다리 실버의 위협을 마주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지오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이 학습 동화는 지도 읽기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하며, 아이들이 사회 과목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 합니다.


해적 실버와 쫏고 쫏기는 한판 승부!!

지도를 읽어야 친구를 구할 수 있는

보물찾기 미션 도전 해보세요.


3학년 이상 아이들 에게 추천합니다. 



#옐로우큐의살아있는지도박물관 #지도박물관 #안녕로빈

#사회동화 #교과연계 #초등사회 #학습동화 #박물관시리즈

w****3 202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 박물관', 양시명 지음/김재일 그림 (안녕로빈 출판사)
"'지도 박물관', 양시명 지음/김재일 그림 (안녕로빈 출판사)" 내용보기
오늘날 우리는 인공위성을 통해 지구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학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 부족했던 과거에도 인류는 놀라울 만큼 정교한 지도를 제작해왔다. 하늘의 별을 따라 항로를 정하고, 산맥과 강줄기를 기준 삼아 길을 찾으며, 자신이 이동한 경로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지도는 탄생했다. 지도의 목적은 단순한 길 안내에서 출발했지만, 그것은 곧 인간이 세계를 이해
"'지도 박물관', 양시명 지음/김재일 그림 (안녕로빈 출판사)" 내용보기

오늘날 우리는 인공위성을 통해 지구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학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 부족했던 과거에도 인류는 놀라울 만큼 정교한 지도를 제작해왔다. 하늘의 별을 따라 항로를 정하고, 산맥과 강줄기를 기준 삼아 길을 찾으며, 자신이 이동한 경로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지도는 탄생했다. 지도의 목적은 단순한 길 안내에서 출발했지만, 그것은 곧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고 탐험하려는 본능적 욕구와 맞닿아 있었다.

우리는 흔히 여행을 준비하거나 맛집을 찾을 때 지도를 펼치지만, 사실 지도에는 그 시대의 가치관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중세의 지도에는 신화와 신앙이 반영되었고, 대항해 시대의 지도에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과 야망이 깃들어 있다. 현대의 디지털 지도는 실시간 교통 정보와 도시의 변화까지 반영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양시명 저자의『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지도 박물관』은 이러한 지도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지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도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인류가 세상을 기록하고 이해해 온 방식을 탐구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4학년 박지오, 나현아, 우양희, 노관섭이다. 이들은 지도 박물관에서 체험 학습을 하던 중 지오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박물관 큐레이터 ‘옐로우 큐’의 안내를 받아 그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가상 세계 속 *『보물섬』*을 배경으로 한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꼬마 선원 짐과 함께 해적 실버 일당과 맞서며, 지도 속 암호를 해독해 길을 찾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단순히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지도의 의미와 활용법을 배우며 협동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간다. 또한, 지도 속에 담긴 암호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다. 지도는 단순한 길잡이가 아니라, 세계를 해석하는 하나의 도구임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지도라는 개념을 역사와 철학, 예술이 담긴 기록물로서 조명한다는 점이다. 고대인들이 돌에 새긴 최초의 지도에서부터 중세의 신비로운 세계지도, 대항해 시대의 항해도까지, 지도는 시대적 세계관을 반영하는 거울이었다. 중세 지도에는 바다 괴물들이 등장하며, 유럽 중심의 사고방식이 담겨 있었다. 한편, 대항해 시대의 지도에는 탐험가들의 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흥미로운 점은 지도 제작이 단순한 기록에서 예술로 발전했다는 사실이다. 과거의 지도는 단순한 지리 정보 전달이 아니라 지도 제작자가 꿈꾸던 세계를 담은 하나의 작품이었다. 화려한 삽화와 정교한 장식으로 꾸며진 지도들은 그 자체로 예술적 가치를 지닌다.

오늘날 우리는 스마트폰 속 네비게이션과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디지털 지도 덕분에 길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의 지도는 단순한 길 안내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시대를 읽는 중요한 단서가 되어 왔다. 예를 들어, 전쟁 중 제작된 지도에는 전략적인 의도가 담겨 있으며, 탐험가들의 지도에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경이로움이 스며 들어 있다. 현대에는 환경 보호를 위한 지도, 인구 밀집도를 분석하는 주제도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 책은 지도라는 개념이 우리 삶과 사고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를 탐구하며, 철학적이고도 예술적인 시선이 담겨 있다. 우리는 매일 지도를 펼쳐 보면서도, 정작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놓치고 있었는지 모른다.
『지도 박물관』은 지도를 새롭게 바라볼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세상을 기록하는 방식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지도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변화무쌍한 기록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지도를 통해 길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를 읽고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할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된다. 책을 덮고 나면 손에 든 지도 한 장이 더 이상 단순한 안내도가 아니라 살아 있는 이야기책처럼 느껴질 것이다.


'안녕로빈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YES마니아 : 로얄 s*******h 2025.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서평: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내용보기
( 이 서평은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은 아이들이 지도를 배우면서 모험의 재미를 놓치지 않도록 잘 구성된 책입니다.지도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데, 아이들에게 지도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세상을 보는 시각까지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다만, 책 속에서 다루는 내용 중 일부는 어린 독자들에게 다소 어려운 부분
"서평: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 내용보기

( 이 서평은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은 아이들이 지도를 배우면서 모험의 재미를 놓치지 않도록 잘 구성된 책입니다.

지도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데, 아이들에게 지도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세상을 보는 시각까지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다만, 책 속에서 다루는 내용 중 일부는 어린 독자들에게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모험과 학습이 잘 결합되어 있어, 흥미진진한 여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오가 사라지고, 미션을 받다

책은 옐로우 큐라는 주인공이 친구 지오를 구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지오가 사라지고, 옐로우 큐는 지도를 풀어야 하는 미션을 맡게 되죠. 하지만 이 미션은 단순히 지도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아요.

'지도의 암호를 풀고 지오를 구하라!'는 과제를 받고, 그가 떠나는 여정은 바로 보물섬을 찾는 모험으로 이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해적, 바다, 다양한 위기 상황들이 펼쳐지죠.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험 요소가 가득하고, 그 속에서 지도에 대해 배우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도 즐기고, 동시에 지도를 배우는 두 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지도를 배우며 세상을 이해하기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여러 종류의 지도를 소개하며, 그 의미와 용도를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옐로우 큐는 모험 중에 세계지도, 고지도, 별자리 지도 등 다양한 지도를 접하게 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은 지도라는 것이 단순한 길찾기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라는 점을 배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기호'나 '축척' 같은 지리적 개념이 소개되는데, 이런 개념들이 아이들에게 지리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죠.

그렇지만, 이 부분은 어린 독자들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특히 '축척'이나 '등고선'과 같은 용어들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개념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나 선생님이 함께 읽으면서 개념을 설명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모험과 학습의 균형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모험과 학습의 균형을 잘 맞추었다는 점입니다.

옐로우 큐는 여러 가지 지도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지리적 사고를 기르게 되죠.

'세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지도', '별자리를 그린 천문도' 같은 주제들을 다루면서, 아이들은 단순히 지리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서 지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됩니다.

이처럼 지도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가며, 학습과 모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은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어려운 개념에 대한 아쉬움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지리적 개념이 때때로 너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이들이 '축척'이나 '기호'와 같은 지리적 요소들을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물론 책에서 이 부분들을 재미있게 풀어내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많은 지리적 개념이 한 번에 등장하다 보니 아이들에게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은 조금 더 나이가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이 지도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자 할 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지만, 좀 더 간단한 설명이 추가되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무리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은 지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모험을 즐기면서도 지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요.

모험의 긴장감 속에서 지도의 중요성과 그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렇지만, 책 속에서 다루는 지리적 개념이 어린 독자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부모와 함께 읽으며 지도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세상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에요.


l*******8 2025.02.08. 신고 공감 0 댓글 0